2013년 2월 14일 목요일

한국 인도 수교 40주년 기념 & 한국 문화원 개원 기념 국제문학 심포지움




나마스떼 ~

한국 문예 창작협회와 사단법인 한인교류회는

한국 인도 수교 40주년을 기념하고
남아시아권에서 처음으로 문을 뉴델리의 한국 문화원 개원을 기념하며

한국과 인도 그리고 네팔 3개국의 작가, 시인, 평론가 등이 함께 하는 국제 문학 심포지움을 2 1, 인도 뉴델리에서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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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도 수교 40주년 기념
뉴델리 한국 문화원 개원 기념

2013 국제 문학 심포지움

'문학과 문명 Literature & Civilization'

장소 : 인디아 인터네셔날 센터 (신관 세미나 )
시일 : 2 1 ()
시간 : 09:30 ~ 18:00

주최 : 한국문예창작협회 / 사단법인 한인교류회 
주관 : 인코 파운데이션 (뉴델리)
후원 : 문화관광체육부 / 주인도 한국대사관 / 한국문화원 / 인디아 인터네셔날 센터


In celebration of the 40th anniversary of India – Korea diplomatic ties &
In celebration of opening the Korean Cultural Centre in New Delhi

We present

2013 International Literary Symposium on

“Literature and Civilization”

09:30 – 18:00
01 February 2013
India International Centre, New Delhi

Organized by
The Society of Korea Literary Creative Writing (Korea)
In-Ko Foundation (New Delhi, India)
Indo-Korean Foundation (Korea)

Supported by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Embassy of the Korea to India
Korean Cultural Centre in New Delhi
India International Centre


Those who are interested are welcomed.


축하 인사 말씀

·         최광식 문화관광체육부 장관


  한국, 인도, 네팔의 문인과 평론가들이 모여문학과 문명이라는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 ‘2013 국제문학심포지움 열게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는 한국과 인도가 국교를 맺은 40년이 되는 해이며, 작년 12월에는 서남아시아 지역에 최초로 인도 뉴델리에 한국문화원을 열었습니다. 지난 40 보다 오랜 기간 다양한 분야와 형태로 서로 교류하고 있습니다만, 문화 분야의 상호 교류와 협력은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 있습니다.

  상상과 현실을 이야기하는문학 인류가 이룩한 총체적 발전을 의미하는문명 대한 논의는 문학이 문명의 발전에 끼친 영향과 문명의 발전 속에 문학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과 인도, 네팔의 문인과 평론가들의 교류 활동은 문화와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라마 왕자의 모험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는라마야나 바라타 족의 전쟁을 노래한마하라바타 같은 인도의 대서사시는 지역과 시대를 뛰어 넘어 전승되고 있으며, ‘해리포터 경우처럼 오늘날에도 문학은 가장 보편적이며 영향력있는 예술로서 자리를 점하고 있습니다. 문학은원소스 멀티유즈(One-Source Multi-Use)' 가능하게 하는 가장 근원적인 원천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문학문명 대한 논의는 궁극적으로 인류의 문화적 표현과 문화유산을 풍성하게 것입니다.

  오늘이 내일로 이어지고, 국가를 넘어 세계로 확장될 있도록국제문학심포지움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자리를 마련한한국문예창작협회박덕규 회장님과한인 교류회송기원 대표님, ‘In-Ko Foundation'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리고,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모두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광식


·         이준규 주 인도 한국대사


  그동안 한국과 인도간의 민간교류를 위해 애써왔던 사단법인 한인교류회(Indo Korean Foundation)가 한국문예창작협회와 함께 뉴델리에서 문학과 문명을 주제로 국제문학심포지움을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과 인도는 금년 2013년에 수교 40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한국과 인도는 역사적으로 불교를 통해 인연을 맺은바 있으며, 오늘날에는 경제적으로 상호 보완 관계에 있습니다. 

  한-인도간에는 국제적으로 이해관계의 충돌이 적다는 점에서 양국관계 발전을 가로막는 장벽도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한국과 인도가 세상에서 가장 친한 나라가 될 수 있고, 또 그렇게 되는데 일조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움도 한국과 인도, 네팔간에 문학을 통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의를 한층 더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멀리서 오신 한국 문학인분들을 위해 인도의 시성 타고르의 시편을 한 구절을 인용하고자 합니다. “나그네가 자기 집에 이르기 위해서는 낯선 사람들의 집마다 찾아가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마침네 저 안쪽 아주 내밀한 곳에 있는 성소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 모든 바깥 세상을 헤메고 다녀야 합니다”(기탄잘리 12편 중에서), (The traveller has to knock at every alien door to come to his own, and one has to wander through all the outer worlds to reach the innermost shrine at the end. / Gitallali 12) 

  감사합니다.

주인도 대한민국대사 이준규


·         김금평 주 인도 한국 문화원장

  사단법인 한-인교류회가 한국문예창작협회와 함게 주인도 한국문화원의 개원을 기념하여 국제문학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문학은 무한 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피폐해진 현대인들의 삶과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최선의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인도의 행동하는 지성이었던 암베트카르(Ambedkar) 박사는 개인의 주체적 삶을 위해 자유가 필요함을 인정하면서도, 자유보다는 평등과 우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바 있습니다.

  이번 국제문학심포지움이 양국 문학인들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한국인과 인도인들 간에 존재하는 정서적, 공간적 간극을 한걸음 줄이는 계기도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한-인교류회가 한국과 인도간의 이해와 우호를 증진하는데 있어 더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전 주한 인도대사
주인도 문화원장 김금평

  
<!--[if !supportLists]-->·         <!--[endif]-->스칸드 따얄 전 주한 인도대사 인사말


  사단법인 한인교류회와 한국문예창작협회 그리고 In-Ko Foundation 2 1일 뉴델리에서 국제 문학 심포지움을 진행함을 알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인간의 영혼을 반영하는 문학은 또한 인간의 생각, 감정, 희망 그리고 사회의 좌절도 반영합니다. 삶의 숨겨진 모습이 담긴 거울을 독자들이 볼 수 있도록 작가가 잡고 있는 것이 문학입니다. 작가와 시인들의 교류는 상호 간의 이해를 증진시키며 다른 문화들 사이에 우호적인 감정들이 쌓이도록 할 것입니다.


  심포지움에 참가하신 분들과 박덕규 한국문예창작협회 회장, 정창권 한인교류회 상임이사, 뉴델리의  K.T. 라빈드란 인코파운데이션 대표께  활발하고 성공적인 심포지움이 되길 축원합니다.



스칸드 R. 따얄


   (전 주한 인도대사) 

문학과 문화 2013 뉴델리 국제문학심포지움
(사)한국인도교류협회 제공

2013년 2월 11일 월요일

고구마 새싹

고구마 새싹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봄이 가까이 왔네요.

2013년 2월 3일 일요일

blog(blogger)에 대한 중화권 각 나라의 번역

blog(blogger)에 대한 중화권 각 나라의 번역


중국-博客
대만-部落客
홍콩, 마카오-網路日誌 또는 줄여서 網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화교사회-部落客을 주로 사용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제4회 한국소셜문화대학 특강을 마치고

제4회 한국소셜문화대학 특강을 마치고...

  일시-2013년 1월 22일, 18시-21시30분
  장소-서울시 의원회관 2층 대강당
  강사-1.유영만 교수님(한양대)
           2.송정섭 교수님(농촌진흥청)
           3.김영환 교수님(남서울대)
          김영환 교수님 제목
              우리가 잘 모르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의 전제조건-




2013년 1월 18일 금요일

2013년 1월 7일 월요일

하본기 2


2-002
(원문)
當帝堯之時, 鴻水滔天, 浩浩懷山襄陵, 下民其憂。 堯求能治水者, 群臣四嶽皆曰鯤可。 堯曰 : “鯤爲人負命毁族, 不可。” 四嶽曰 : “等之未有賢於鯤者, 願帝試之。” 於是堯聽四嶽, 用鯤治水。 九年而水不息, 功用不成。 於是帝堯乃求人, 更得舜。 舜登用, 攝行天子之政, 巡狩。 行視鯤之治水無狀, 乃殛鯤於羽山以死。 天下皆以舜之誅爲是。 於是舜擧鯤子禹, 而使續鯤之業。
(음역)
당제요지시, 홍수도천, 호호회산양릉, 하민기우。 요구능치수자, 군신사악개왈곤가。 요왈 : “곤위인부명훼족, 불가。” 사악왈 : “등지미유현어곤자, 원제시지。” 어시요청사악, 용곤치수。 구년이수불식, 공용불성。 어시제요내구인, 갱득순。 순등용, 섭행천자지정, 순수。 행시곤지치수무상, 내극곤어우산이사。 천하개이순지주위시。 어시순거곤자우, 이사속곤지업。
(주석)
1. 요(堯)-1-012-주석3 참고.
2. 홍수(鴻水)-1-018-주석8 참고.
3. 도천(滔天)-1-015-주석12 참고.
4. 호호(浩浩)-1-015-주석13 참고.
5. 회(懷)-둘러싸다.
6. 양릉(襄陵)-1-015-주석14 참고.
7. 4악(四嶽)-1-015-주석10 참고.
8. 등(等)-비교하다.
9. 공용(功用)-공적.
10. 곤(鯤)-1-015-주석15 참고.
11. 부명(負命)-천명을 저버림.
12. 훼족(毁族)-동족간의 화합을 무너뜨림.
13. 순(舜)-1-016-주석8 참고.
14. 극(殛)-귀양 보내다, 죽이다, 처벌하다.
15. 우산(羽山)-1-018-주석22 참고.
16. 우(禹)-1-026-주석5 참고.
(국역)
요의 통치시기에 홍수로 물이 세차게 흘러서 하늘에까지 이를 정도이고, 거대한 물줄기가 산을 감고 높은 곳까지 올라가니 아래쪽의 백성들이 매우 근심하였다. 요가 능히 물난리를 다스릴 사람을 구하였고, 여러 신하들과 사방 제후의 우두머리가 모두 곤이 적당하다고 일컬었다. 요가 말하기를 “곤은 사람 됨됨이가 천명을 저버리고 동족간의 화합을 무너뜨려서 등용하기가 불가능하다.” 사방 제후의 우두머리가 말하기를 “다른 사람과 비교해도 곤보다 현명한 자가 없으니 천자께서 그를 시험해 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요는 사방 제후의 우두머리 의견을 듣고 곤을 등용하여 물난리를 다스리게 하였다. 9년이 지났지만 물난리는 그치지 않았고, 치수는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요는 이에 다른 사람을 찾다가 새로이 순을 얻었다. 순을 등용하여 천자의 정치를 대신하고 각 지역을 순시하게 하였다. 순시하는 과정에 곤의 치수가 효과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곤을 우산에서 처벌하여 살해하였다.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순이 곤을 처벌한 것이 옳다고 여겼다. 그래서 순은 곤의 아들 우를 등용하였고, 그로 하여금 곤의 치수사업을 계속하게 하였다.

2013년 1월 3일 목요일

1월 인도영화 상영회

인도 문화원에서 진행되는 1월 인도 영화 상영회,
제목-청원, 구자리쉬 Guzaarish입니다.
장소-용산구 한남동 36-1 (인도 대사관 맞은 편), 인도 문화원
일시-1월 20일 (일요일) 오후 3시
- 상영 후 간단한 다과가 제공됩니다.
예약 : 전화 (02-792-4257, 4258) 혹은 이메일 info@india.kr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선착순 90명으로 예약을 제한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 예약 시 밝혀 주실 사항들
1) 참가자 대표의 이름 2) 참가인 명수 3) 휴대폰 뒷번호 4자리 4) 이메일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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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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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원, 구자리쉬 Guzaarish
감독 : 산제이 릴라 반살리 Sanjay Leela Bhansali
제작 : 산제이 릴라 반살리 & 바바니 이에르 Bhavani Iyer
주연 : 리틱 로산 Hrithik Roshan, 아이쉬와르야 라이 Aishwarya Rai
음악 : 산제이 릴라 반살리
개봉 : 2010년 11월 19일 (한국 개봉 2011년 11월 2일)
상영시간 : 126분
줄거리 : 불우한 어린 시절을 딛고 이튼 (리틱 로산 분)은 최고의 천재 마술사로 성공했었지만, 시샘에 눈이 먼 동료의 배반으로 목 위만 움직일 수 있는 전신마비 불구가 되어 하릴 없는 생을 이어가는 존재다. 식물인간과도 같은 12년을 한결같이 지키며 간호해주는 매혹적인 간호사 소피아 (아이쉬와르야 라이 분)의 도움으로 라디오 방송을 개설하여, 꿈과 희망을 잃었거나 불행에 신음하는 사람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암울한 날들의 무거움을 견디어 가는데…
때때로 찾아주는 변호사인 오랜 친구가 하고 싶은 거 없냐고 묻자....이튼은 마침내 참고 참았던 소원을 말하는데… 더는 견딜 수 없으니, 내가 안락사를 택할 권리를 청원해다오…
이튼의 방송을 통해 삶의 희망을 찾고, 분발되었던 청취자들과 차마 보낼 수 없는 주변의 사람들이 격렬하게 이튼의 변심을 비난하며 반대하는데..
친구의 고통에 더 이상 눈 감을 수 없는 변호사가 낸 청원에 의해 법정에서의 공방이 시작되고, 아들의 고통을 견딜 수 없었던 모친이 아들의 안락사 선택을 지지하면서 여론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지만…
자신이 가진 모든 마술의 비법을 전수한 제자의 정체… 법정의 판결…
보통 사람이라면 단 1분도 견딜 수 없는 고통을 12년 간 견디며 생을 이어가는 이튼에게
폭력을 불사하는 술주정쟁이 화가 남편을 내친 채 그림자처럼 자신 만을 수발하는 소피아의 사랑은....
헬렌 켈러 여사의 이야기를 인도식으로 풀어 성공한 ‘블랙 Black’의 산제이 릴라 반살리 감독이 블랙의 성공을 받침 삼아 만든 후속작인 이 영화는 춤실력으로 유명한 리틱 로샨의 춤이 없어도.. 인도 영화 특유의 음악과 춤 장면이 없어도..
1994년의 미스 월드 출신 여배우 아이쉬와르야 라이의 아름다운 모습들과 아름다운 휴양지 고아 Goa의 풍경들과 마술을 묘사하는 환상적인 장면들이 양념으로 넘치며…
2시간이 짧게 느껴지도록 만드는 영화입니다.
주)옛나인필름과 영화사 칸이 수입하고 씨너스 엔터테인먼트(주)가 배급하여 2011년 11월에 국내에서 상영되었고, 다움이나 네이버, 올레 TV 등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 인도 친선협회
사단법인 한인교류회 Indo-Korean Foundation
A Bridge between India & Korea
www.india.kr / info@gmail.com

2013년 1월 1일 화요일

하본기 1


2-001
(원문)
夏禹, 名曰文命。 禹之父曰鯤, 鯤之父曰帝顓頊, 顓頊之父曰昌意, 昌意之父曰黃帝。 禹者, 黃帝之玄孫而帝顓頊之孫也。 禹之曾大父昌意及父鯤皆不得在帝位, 爲人臣。
(음역)
하우, 명왈문명。 우지부왈곤, 곤지부왈제전욱, 전욱지부왈창의, 창의지부왈황제。 우자, 황제지현손이제전욱지손야。 우지증대부창의급부곤개부득재제위, 위인신。
(주석)
1. 하(夏)-황제의 후예 하후씨(夏后氏)는 하 부락연맹의 창시자라고 전해졌다. 하 부락연맹은 중국 역사상 최초의 왕조인 하나라로 발전했으며, 시기는 대략 기원전 21세기이다. 하 왕조의 건립은 중국 청동기 시대의 시작과 국가단계(state)의 성립 및 성시혁명(Urban revolution)의 확대와 최고 지도자의 칭호인 왕의 등장과 문자가 출현한 일대 변혁의 시대였다. 하 왕조는 우왕(禹王)에서 시작하여 걸왕(桀王)에 이르기까지 14대 17왕의 대략 400여년 존속하였다. 하우(夏禹)는 우왕이 하 왕조의 첫 번째 제왕이므로 후대 사람들이 하우라고 일컬었다. 우왕은 성은 사(姒)이고 씨는 하후(夏后)이며, 하후씨(夏后氏) 부락의 우두머리이다. 그의 어머니는 유신씨(有莘氏)의 여성 수기(修己)이다.
2. 우(禹)-1-026-주석5 참고.
3. 문명(文命)-1-026-주석5 참고.
4. 곤(鯤)-1-015-주석15 참고.
5. 전욱(顓頊)-1-007-주석15 참고.
6. 창의(昌意)-1-007-주석8 참고.
7. 황제(黃帝)-1-001-주석1 참고.
8. 증대부(曾大父)-증조부를 말한다.
(국역)
하나라의 우는 이름을 문명이라 일컬었다. 우의 아버지는 곤이라 일컬었고, 곤의 아버지는 전욱이라 일컬었으며, 전욱의 아버지는 창의라 일컬었고, 창의의 아버지는 황제라 일컬었다. 우는 황제의 현손자이고 전욱의 손자이다. 우의 증조할아버지 창의와 아버지 곤은 모두 제왕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고 제왕의 신하가 되었다.
(참고)
하(夏) 부족의 기원-중국 고대문헌의 기록에 의하면, 하후씨(夏后氏)가 건립하기 이전에 하 부족과 주위의 기타 부족과의 연맹 수령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빈번하였다. 또 하 부족은 대략 고대 전설중의 전욱(顓頊) 이후에 점차 흥성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아마도 전욱 부락의 일파이고 그들의 후예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2012년 12월 31일 월요일

새해 인사드립니다

페친님, 블로거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운 2012년 이었습니다. 혹여 근심, 걱정, 질병, 불행, 이별, 불화, 미움 등 나쁜 것들이 있으면 모두 여기(京都의 平安神宮)에 단단히 묶어 놓으시고,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영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