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3일 수요일

사기 강의 제57회 보충설명


제57강, 2014, 7, 18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世越號, 歲月이 아니었네요.
* 天長地久-감정 혹은 우정이 오래가도록 ; 《老子》제7장에 나옴 ; 習近平 방한시 롯데백 화점이 신문에 중국어 광고 地久天長-부인 彭麗媛이 동대문 롯데(樂天)타워에서 쇼핑
* 慣行-일본어 かんこう 습관처럼 되버린 행동 ; 한국과 동일 ; 중국-習慣 ; 대신에 貫行은 《漢書》에 최초 출현, 관철실행의 의미
* 사달(사건을 가리키는 한국어)과 事端(중국 문헌에서는 사고, 분규의 뜻 ; 한국어에서는 일을 풀어가는 첫머리)
* 음양구분(세배, 화장실, 반지, 맥박...) ; 신부입장-아버지의 오른손을 신부가 왼손으로
陽-男-上-左-長-紅-大-東-北-正-順-尊-重-貴-...
陰-女-下-右-短-綠-小-西-南-不-逆-卑-輕-賤-...

1. 愈-갑골문, 원래는 병이 치료되다, 瘉 ; 매우, 더욱 ; 중국어 越~越
2. 淫-원래는 물에 잠기다, 지나치다, 방종하다
3. 亂-원래는 실이 엉켜있음 ; 무질서, 혼란, 음란......
4. 止-갑골문, 원래는 정지 ; 그치다 閑人止步
5. 微-몰래가다 ; 작다 ; 천하다......
微子-微는 商나라의 封國 ; 子는 존칭 ; 啓(開)는 이름 ; 후에 주나라 周公에 의해 宋나라 의 군주로 봉해짐. 그래서 宋微子, 또는 微子啓
6. 子-갑골문, 원래는 어린아이(아기) ; 고대 남자의 통칭......
7. 數-셈 수 ; 자주 삭 ; 촉촉할 촉
10進法(4단계씩 증가)-兆 10의 12승 ; 京 10의 16승 ; 垓 ; 秭(자) ; 穰(양) ; 溝 ; 澗 ; 正 ; 載 ; 極 ; 恒河沙 ; 阿僧祇 ; 那由他 ; 不可思議 ; 無量 ; 大數 ; 無邊 ; 無等 ; 無數 ; 無知 ; 無感 ; 無想 ; 無覺 ; goo-gol 10의 100승 ; googolplex googol의 100 승
10退法(-1단계씩 감소)
分 10의 -1승 ; 厘 10의 -2승 ; 毫 ; 絲 ; 忽 ; 微 ; 纖 ; 沙 ; 塵 ; 埃 ; 渺(묘) ; 漠 ; 模糊 ; 逡巡(준순) ; 須臾(수유) ; 瞬息(순식) ; 彈指 ; 刹那 ; 六德 ; 空虚 ; 淸靜 ; 阿賴耶 ; 阿摩羅 ; 涅槃寂靜(10의 -24승)
8. 臣-갑골문, 원래는 머리를 숙일 때 눈의 모양 ; 남성노예(男曰臣, 女曰妾-臣妾) ; 굴복
9. 怒-갑골문, 마음처럼 부리는 여성의 두 손 ; 성내다(生), 生氣, 반대는 喜,《孟子》〈公孫 丑〉󰡒人告之有過,則喜󰡓-요즘은 怒, 너나 잘해라
10. 窺-갑골문, 원래는 작은 구멍이나 틈으로 훔쳐보다 ; 엿보다《史記》〈管晏列傳〉󰡒妻 從門間而窺其夫󰡓; 사물의 전체를 못보고 일부만 보다 窺豹一斑
11. 剖-원래는 칼로 나누다 ; 解, 破와 같은 의미 ; 제왕절개-剖腹産
12. 懼-忄+瞿놀라서 볼 구=懼 ; 怕, 恐 ;《禮記》〈禮運〉󰡒喜怒哀懼愛惡欲󰡓
《史記》〈屈原列傳〉󰡒楚兵懼,自秦歸󰡓
13. 詳-반대는 略 ; 고대에는 佯 거짓, ~한 척하다 통용
14. 狂-원래는 미친 개, 우두머리 자리를 다투다
15. 祭-갑골문 ; 肉제물로 바치는 생고기+又손(手)+示제물을 차리는 탁자=祭
《說文解字》󰡒祭, 祀也󰡓《公羊傳》桓公八年의 注󰡒無牲而祭曰薦,薦而加牲曰祭󰡓
《周禮》“天神稱祀,地祇稱祭,宗廟稱享”
16. 奔-갑골문, 원래는 빨리 달리다 ; 大(사람)+止止止(빨리 달리는 모습)=奔 ; 私奔(여자가 정식 절차 없이 남자와 결합하는 것 ; 《內記》󰡒私奔爲妾󰡓 ; 走, 跑, 行, 逃, 去, 往
17. 遂-원래 의미는 도망가다 ; 따라가다 ; 稱心如意 ; 순리롭게, 곧, 드디어......
18. 率-갑골문, 원래는 데려가다, 새를 잡는 그물망,......
19. 伐-갑골문, 원래는 창으로 사람의 머리를 베다 ; 정벌하다, 공격하다《論衡》〈問孔〉 󰡒伐孔子之說,何逆于禮󰡓
20. 距-떨어지다, 이르다, 거리, 항거(拒)《史記》〈高祖本紀〉󰡒楚聞之,發兵距之陽夏,不 得前󰡓
21. 牧-갑골문, 원래는 손에 작대기를 들고 소(양)를 방목함 ;《周禮》〈牧人〉󰡒掌牧六牲 (소, 말, 돼지, 양, 개, 닭)󰡓
22. 野-갑골문, 원래는 야외의 풍경 ; 木+木+土=埜, 野 ; 漢代에 변화 ; 國〉都〉郊〉野〉 鄙 ; 野外, 分野, 下野, 野蠻, 野心, 野性, 野菜(중국-蔬菜, 한국-菜蔬, 일본-やさい)
*수도, 서울-京師, 都(宗廟 있으면), 城, 邑(宗廟없으면)으로 구성됨. 城-內城;郭-外城
*황제가 직접 통치하는 지역-王畿이고 수도를 포함하고 郊(近郊, 遠郊)〉野〉鄙로 구성됨.
*《爾雅》“邑外謂之郊,郊外謂之牧,牧外謂之野,野外謂之林󰡓
23. 衣-갑골문, 원래는 상의(하의는 裳), 입다 ; 紅衣靑裳 ; 男紅女綠(唐) ; 男靑女紅(明)
24. 寶-갑골문, 원래는 수장품, .....《史記》〈廉颇藺相如列傳〉󰡒和氏壁天下人所共傳寶也󰡓
25. 赴-走+卜=赴, 원래는 물속에서 수영하다 ; 가다, 跑, 走
26. 斬-갑골문, 원래는 죄인을 형장에서 도끼로 죽이다 ; 《釋名》〈釋喪制〉󰡒砍(감)頭曰 斬,斬腰曰腰斬󰡓
27. 封-갑골문, 원래는 흙을 모으다 ; 밀봉, 강역, 제후에게 땅을 분배, 하늘에 제사 󰡒祭天 爲封, 祭地爲禪󰡓; 진 始皇, 한 武帝, 후한 光武帝, 당 高宗과 玄宗, 송 眞宗 ; 天地神人
28. 墓-정상적 사망(땅과 평평) ; 墳-비정상적 사망(억울함을 알리기 위해서 땅보다 높게) ; 冢-크고 높게 만든 무덤(장군, 신하) ; 廟-성현의 지위에 오른 자의 무덤 ; 園-제왕, 비 빈, 공주의 묘 ; 寢-제왕의 무덤 ; 陵-제왕, 황제의 무덤
29. 貶-내리다, 깎다, 감소하다 ; 반대는 褒 기리다
30. 屬-원래는 특수한 동물종류 ; 분류, 속하다

〈里仁〉
子曰:「君子喻於義,小人喻於利。」
喻-깨닫다, 밝히다
子曰:「見賢思齊焉;見不賢而内自省也。」
賢-어진자 ; 齊-같다, 같아지다 ; 省-살피다
子曰:「事父母幾諫,見志不從,又敬不違,勞而不怨。」
幾-완곡하게, 경미하게 ; 違-어기다 ; 勞-걱정하다
子曰:「父母在,不遠遊,遊必有方。」
遊-외출 ; 方-방향, 소재

2014년 7월 5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 57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57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7월18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은본기 32


3-032.
(원문)
西伯歸, 乃陰修德行善, 諸侯多叛紂而往歸西伯。 西伯滋大, 紂由是稍失權重。 王子比干諫, 弗聽。 商容賢者, 百姓愛之, 紂廢之。 及西伯伐飢國, 滅之, 紂之臣祖伊聞之而咎周, 恐, 奔告紂曰 : “天旣訖我殷命, 假人元龜, 無敢知吉, 非先王不相我後人, 維王淫虐用自絶, 故天棄我, 不有安食, 不虞知天性, 不迪率典。 今我民罔不欲喪, 曰‘天曷不降威, 大命胡不至’ ? 今王其柰何?” 紂曰 : “我生不有命在天乎!” 祖伊反, 曰 : “紂不可諫矣。” 西伯旣卒, 周武王之東伐, 至盟津, 諸侯叛殷會周者八百。 諸侯皆曰 : “紂可伐矣。” 武王曰 : “爾未知天命。” 乃復歸。

(음역)
서백귀, 내음수덕행선, 제후다반주이왕귀서백。 서백자대, 주유시초실권중。 왕자비간간, 불청。 상용현자, 백성애지, 주폐지。 급서백벌기국, 멸지, 주지신조이문지이구주, 공, 분고주왈 : “천기흘아은명, 가인원구, 무감지길, 비선왕불상아후인, 유왕음학용자절, 고천기아, 불유안식, 불우지천성, 부적솔전。 금아민망불욕상, 왈‘천갈불강위, 대명호부지’ ? 금왕기내하?” 주왈 : “아생불유명재천호!” 조이반, 왈 : “주불가간의。” 서백기졸, 주무왕지동벌, 지맹진, 제후반은회주자팔백。 제후개왈 : “주가벌의。” 무왕왈 : “이미지천명。” 내복귀。

(주석)
1. 서백(西伯)-3-031-주석6 참고.
2. 제후(諸侯)-1-002-주석3 참고.
3. 주(紂)-3-029-주석5 참고.
4. 자(滋)-더욱, 한층 더.
5. 초(稍)-점차.
6. 권중(權重)-권세와 위엄.
7. 비간(比干)-태정(太丁)의 아들이고, 20세에 태사(太師)가 되어 을(乙)을 보좌하였으며, 그 후에는 주(紂)를 보좌하였다. 관직에 있으면서 세금의 감경과 농축목업 발전에 힘써서 부국강병을 실현하였지만, 주에게 살해되었다.
8. 상용(商容)-상나라 주(紂)의 재위시기 재상으로 주의 폭정에 직언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노자(老子)의 스승이라고 전해진다. 주(周)나라 무왕(武王)이 상나라를 정벌한 후에 관직을 하사하였지만 거절하였고, 무왕이 충의롭다고 칭찬하였다.
9. 백성(百姓)-1-002-주석4 참고.
10. 기국(飢國)-상(商)나라의 제후국으로 달리 기국(耆國)으로 일컫는다.
11. 조이(祖伊)-상나라 주(紂)의 재위시기 신하이고, 조기(祖己)의 후예이다.
12. 구(咎)-미워할.
13. 흘(訖)-마치다, 끊다.
14. 은(殷)-3-001-주석1 참고.
15. 가인(假人)-천지길흉을 아는 지인(至人) 또는 현인(賢人)의 관찰을 가리킨다.
16. 원귀(元龜)-점 칠 때 사용하는 큰 거북이의 점괘를 가리킨다.
17. 상(相)-돕다.
18. 유(維)-오직, 다만.
19. 안식(安食)-편안히 먹고살다.
20. 우지(虞知)-고려하거나 이해하다.
21. 천성(天性)-하늘의 뜻 또는 하늘이 안배한 운명.
22. 적(迪)-행하다, 따르다.
23. 솔전(率典)-고정적인 법률, 또는 일정한 법률.
24. 욕상(欲喪)-주(紂)가 멸망하기를 바람.
25. 갈(曷)-어찌.
26. 대명(大命)-천명
27. 호(胡)-어찌, 왜.
28. 유명재천(有命在天)-천명에 순응하고 따르는 것.
29. 반(反)-되돌아가다.
30. 주(周)-1-029-주석20 참고.
31. 무왕(武王)-서백 창(문왕)의 둘째 아들인 발(發, 무왕)은 실질적으로 주나라 왕조의 개국 군주이다. 청동기 명문에는 무왕(珷王)으로 기록되어 있다. 시호는 무왕(武王)이고 묘호는 세조(世祖)이다. 즉위 후에 호경(鎬京)으로 도읍을 옮겨서 정치 중심을 동쪽으로 이동하였으며, 상나라를 정벌하기 위하여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상나라의 주(紂)가 동이족(東夷族)과 대규모 전쟁을 치르는 기회를 이용하여 목야(牧野)의 전투에서 상나라를 공격하여 멸망시켰다. 탁월한 정치와 군사 업적으로 중국 역사상 명군으로 일컫는다.
32. 맹진(盟津)-고대 황하의 나루터 명칭으로 달리 맹진(孟津)으로 일컫는다. 현재 하남성(河南省) 맹진현(孟津縣) 동북쪽에 있다. 주나라 무왕이 상나라의 주(紂)를 정벌할 때에 800여명의 제후가 여기서 회맹을 맺고 황하를 건넜다.
33. 이(爾)-너, 2인칭 대명사.

(국역)
서백은 돌아와서 암암리에 덕행을 닦고 선정을 베푸니, 제후들도 대부분 주왕을 배반하고 가서 서백에게 귀의하였다. 서백의 역량은 한층 더 커졌고, 주왕은 이로 인하여 권세와 위엄을 점차 잃어버리게 되었다. 왕자(주왕의 숙부이다) 비간이 주왕에게 권고하였지만 듣지 않았다. 상용은 어진 신하로 백관들이 그를 경애하였지만, 주왕은 그를 파면시켰다. 서백이 기나라를 정벌할 때에 이르러, 기나라가 멸망당하자 주왕의 신하인 조이가 듣고 주나라를 증오하였고, 또 두려워서 주왕에게 달려가서 말하기를 󰡒하늘이 이미 우리 상나라의 운명을 끊으려고 하니, 천지길흉을 잘 아는 지인 또는 현인의 관찰과 점 칠 때 사용하는 큰 거북이의 점괘로 봐도, 감히 길한 것을 알 수 없고, 조상(선왕)이 우리 후손을 도와주지 않으려는 것이 아니며, 오직 왕이 음란하고 잔혹하여 스스로 하늘의 명을 끊어버리니, 그래서 하늘이 우리를 포기하였습니다. 백성들을 편안히 먹고 살지도 못하게 하고, 하늘의 뜻을 고려하거나 이해하지도 못하며, 고정적인 법률을 따르지도 못했습니다. 현재 우리 백성들은 주왕이 사망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으며, 그들이 말하기를 󰡐하늘이 어찌 천벌을 내리지 않으며, 천명이 어찌 이르지 않는가?󰡑현재의 왕은 장차 어떻게 할 것인가? 󰡓 주왕이 말하기를 󰡒내가 태어난 것이 바로 천명에 순응하고 따른 것이 아닌가요!󰡓 조이가 돌아가서 말하기를 󰡒주왕에게는 간언을 할 수가 없다.󰡓 서백은 이미 사망하였고, 주나라 무왕의 동쪽 정벌은 맹진에 이르렀으며, 제후들이 상나라를 배반하고 주나라와 회맹한 자가 800명이나 되었다. 제후들이 모두 말하기를 󰡒주왕은 정벌할 만합니다.󰡓 무왕이 말하기를 󰡒여러분은 천명을 모릅니다.󰡓 그러고는 다시 되돌아갔다.

(참고)
맹진지서(盟津之誓)-주(周)나라 무왕(武王) 9년(기원전1048년), 무왕이 대군을 거느리고 동쪽으로 진격하다가 황하 남쪽의 맹진에 이르러서 군사들에게 맹세하는 의식 즉 맹진의 맹세를 거행하였다. 이 의식에 참여한 제후와 부락 우두머리는 800여명이어서 역사에서는 󰡒800 제후가 맹진에서 회맹(會盟)하였다󰡓라고 일컫는다. 이것은 상(商)나라를 멸망시키기 위한 실전연습과 총동원령으로, 최초로 주나라의 맹주 지위를 확정하였다. 동시에 상나라 주왕(紂王)의 폭정이 극에 달하자, 무왕 11년(기원전 1046년)에 재차 맹진에 제후들을 모이게 하고 정식으로 상나라 정벌의 서막을 열었다. 그 후 파죽지세로 진격하여 목야(牧野)에서 상나라 군사와 전쟁하여 승리하였다.

사기 강의 제56회 보충설명


제56강, 2014, 7, 4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獬廌-일본-かいち, へチ(해치) ; 대만-국방부 헌병대의 흉장(상징) ; 한국-해태, 海駝, ヘ テ(해태), 일설에는 へチ(해치)를 잘못 표기해서 ヘテ(해태)라고 했다는 일본의 말도 안되 는 주장이 있다. 특이한 것은 한국의 해태는 뿔이 없다.
* 九牛一毛-《史記》〈報任安書〉󰡒假令僕伏法受誅,若九牛亡一毛,與螻(땅강아지 루)蟻何 以異?󰡓사마천, 李陵 장군, 무제, 궁형(腐刑), 자살을 생각하면서...
* 李 성씨의 유래-원래는 嬴姓 즉 顓頊-皐陶(堯, 관직은 大理)-伯益(大理)......理徵(理氏, 관 직 명칭을 따름, 商, 紂王에 의해 처형)-理利貞(商末周初, 모친과 도망 다니다가 李子(紫 桃) 먹고 살아남, 李氏로 바꿈 李利貞)......李耳(노자, 춘추시대, 노자가 李氏 ? 의문, 고대 에 老와 李는 동일 발음, 唐 황실 주장(선비족, 한국 이씨는? 전주, 청해...), 실제는 老氏 老聃)-6개 유래 ; 李, 李花, 李實(子)...《君子行》󰡒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1. 歸-止+婦=歸 출가하는 것 ; 女……以夫爲家,故謂嫁曰歸也 ; 歸寧-출가한 여자가 친정 집에 부모를 뵈러 가는 것 ; 歸省-남녀불문, 결혼불문하고 부모님을 찾아뵈는 것
2. 陰-阝+음=陰, 원래는 산의 북쪽, 물의 남쪽 ; 북쪽, 생식기, 秋冬, 달, 여성, 몰래...
3. 修-彡터럭, 장식 삼+攸바 유=修, 원래는 장식하다 ; 다스리다, 자라다 王羲之《蘭亭集 序》󰡒此地有崇山峻嶺,茂林修竹󰡓
4. 德-갑골문, 원래는 가는 길을 똑바로 보다, 본성을 따르다, 자연에 순응하다 ; 彳조금 걸 을 척+悳덕 덕=德, 올라가다, 덕... ; 《荀子》〈非十二子〉“不知則問,不能則學,雖能必 讓,然後爲德。” ;《論語》〈里人〉󰡒德不孤, 必有隣󰡓
5. 往-갑골문, 원래는 가다
6. 滋-번식, 자라다, 더욱
7. 稍-원래는 벼의 끝부분 ; 점점, 작은
8. 失-원래는 날아가는 방향이 잘못된 화살 ; 잃어버리다
9. 權-원래는 중량을 재는 도구,《孟子》〈梁惠王上〉󰡒權,然後知輕重;度,然後知長短󰡓
10. 重-첫째, 千+里=重, 사람이 천리를 가다 ; 둘째, 壬짊어지다+東=重, 등에 배낭을 메다
11. 比-갑골문, 匕+匕=比 숟가락으로 음식물을 입에 넣음 ; 연달아서, 이어서
12. 干-갑골문, 범하다, 구하다, 주체...
13. 諫-言+柬가장 적당한 의견을 가려서 선택하다=諫
14. 聽-형성문자, 耳+德+壬=耳有所得, 또는 웃는 모습 ; 言聽計從
15. 商-갑골문, 원래는 둘 이상이 함께 상의하다 ; 坐商은 賈(고), 行商은 商 ; 장사
《史記》〈貨殖列傳〉󰡒商不出則三寶(糧食, 器物, 財貨)絶󰡓
16. 容-宀집 면+谷=容, 원래는 용납하다
17. 賢-貝돈+? 잘 관리하는=賢 돈을 관리하는 사람, 이재에 능한 사람, 능력있는 사람
18. 愛-원래는 조건 없이 주는 것 ;《韓非子》󰡒愛多者則法不立,威寡者則下侵上󰡓
19. 廢-广집 엄+發=廢, 원래는 집이 기울어 쓰러지다
20. 飢-食+几기구의 일종 궤=飢, 원래는 흉년, 오곡을 수확하지 못함
《墨子》〈七患〉󰡒五穀不熟謂之飢󰡓
21. 滅-원래는 불이 꺼지다 ; 家亡國滅(國家滅亡)
22. 祖-갑골문 男根 ; 示 조상+且남근, 생육, 힘을 주다=祖자손에게 힘을 주는 조상 ; 祖 禰(祖考) ;《周禮》〈考工記〉󰡒左(동쪽)祖右(서쪽)社󰡓王宮之左宗廟, 王宮之右社稷壇-서울 거리-동쪽은 양반, 서쪽은 전문직 중인(효자,통인,옥인,누하,체부,사직) ; 男左(東)女右(西) (군주의 입장에서)
23. 伊-人+尹다스리다=伊, 이, 그, 저 대부분 여성을 가리킴
24. 咎-人 +各사람의 잘못, 위배=咎 ; 재앙 ; 과실 ; 잘못
咎由自取 ; 病從口入, 禍從口出 ; 漢, 劉向 《列女傳》〈魯公乘姒〉 “非有天咎必有人禍󰡓
25. 恐-갑골문, 원래는 매우 두려워하다 ; 懼, 怕 ;《素問》〈陰陽應象大論〉“在志爲恐,恐 傷腎”
26. 奔-大(사람)+止止止(빨리 달리는 모습)=奔 ; 私奔(여자가 정식 절차 없이 남자와 결합 하는 것 ; 《內記》󰡒私奔爲妾󰡓
27. 周-갑골문, 원래는 밭 가운데에 식물을 심은 모양, 둘러싸다, 보편, 완비, 주다
28. 訖-言+乞=訖, 원래는 완결하다 ; 마치다
29. 假-人+叚빌리다 가=假, 원래는 원본이 아닌 것 ; 가짜, 대리 ; 《韩非子》〈難二〉󰡒周 公旦假为天子七年󰡓
30. 元-二머리위의 물건+儿사람 인=元, 원래는 머리 위의 물건을 아이에게 주는 것
31. 龜-갑골문, 거북이
32. 敢-갑골문, 원래는 용감 ; 莫敢~감히 ~ 못하다 不敢 ; 《孟子》〈公孫丑下〉齊王 과의 대화󰡒不敢請耳, 固所願也󰡓 ; 不敢當-겸손의 뜻으로 사용, 감히 대적하여 당해낼 수 없다 ; 堪當, 不堪當-능히 감당하여 해내지 못함.
33. 吉-갑골문, 원래는 무기를 용기(그릇)에 놓다 ; 吉祥
34. 先-갑골문, 止발가락+人=先 자기 발가락 앞에 있는 사람, 조상, 먼저
《莊子》〈刻意〉󰡒不爲福先,不爲祸始󰡓
35. 虐-虍+爪=虐, 원래는 호랑이 발톱으로 사람을 상하게 하다 ; 학대, 잔혹
36. 絶-絲+刀+人=絶사람이 칼로 실을 자름
37. 棄-갑골문, 원래는 버리다 ; 포기하다, 잊다, 위배...
38. 安-宀(집 면)+女(아이, 여성)=安 가족이 거처하는 곳 ; 평안...
39. 食-갑골문, 원래는 사람의 일생을 유지하는 물건 ; 《주례》󰡒六穀之飯曰食󰡓
40. 虞-虍+吳=虞, 원래는 신화전설에 나타나는 동물이름(騶虞) ;《說文解字》󰡒虞,騶虞, 白虎黑文,尾長于身,仁兽,食自死之肉󰡓
41. 性-갑골문, 원래는 자라다 ; 《荀子》〈性惡〉󰡒不可学,不可事,而在人者謂之性󰡓
42. 迪-길, 따르다, 가다, 열다
43. 率-갑골문, 원래는 데려가다......
44. 典-갑골문, 冊+大=典 중요한 책, 전고, 전례, 법률 ; 《爾雅》〈釋言〉󰡒典, 經也󰡓
45. 罔-무식, 어둡다, 깔볼, 속일, 멍할. 惘然無知,迷罔 ; 미혹《論語》〈爲政〉 󰡒學而不思 則罔,思而不學則殆󰡓
46. 喪-갑골문, 원래는 죽은 사람과 관계있는 일 ; 죽은 사람에 대하여 울음 ; 죽다 ; 잃다.
47. 曷-어찌, 蓋, 何
48. 降-갑골문, 원래는 내려가다, 오를 陟과 반대
49. 威-《설문해자》󰡒威,畏也󰡓
50. 命-口+令=命 ; 《文選》󰡒凡尊者之言曰命󰡓 ; 大曰命,小曰令
51. 胡-갑골문, 원래는 소 목 아래에 늘어진 고기 ; 북방과 서쪽 이민족, 흉노 ; 胡虜-흉노 《史記》〈匈奴列傳〉“不知禮義,......壯者食肥美, 老者食其餘, 貴壯健, 賤老弱. 父死,妻其後 母;兄弟死,皆娶其妻妻之.
52. 至, 갑골문, 원래는 도달하다 ; 후대에 到가 보편적으로 쓰임
53. 卒-원래는 노역할 때 입는 옷 ; 병졸
54. 東-갑골문, 원래는 해가 뜨는 곳 ; 주인
55. 盟-물그릇 떠놓고 해와 달 을 바라보며 맹세 ; 孟-첫번째 아이를 요리해 먹음
56. 津-원래는 강물이 흘러가는 곳
57. 會-원래는 만나다

〈里仁〉
子曰:「放於利而行,多怨。」
放-의거, 근거
子曰:「能以禮讓爲國乎,何有!不能以禮讓爲國,如禮何!」
何有-何難之有,즉 어렵지 않다 ; 如禮何-예를 어떻게 할 것인가
子曰:「不患無位,患所以立;不患莫己知,求爲可知也。
所以立-立과 位는 통용,所以立은 所以位와 같다. 또는 직위를 담당할 재능 ; 莫己知-己知는 즉 知己이다. ; 爲可知-다른 사람에 의하여 알게 되는 지식(실력)
子曰:「參乎!吾道一以貫之。」曾子曰:「唯。」子出。門人問曰:「何謂也?」曾子曰:「夫子之道,忠恕而已矣。」
参-曾参, 曾子 ; 貫-관통 ; 忠-中心 ; 恕-如心(己所不欲,勿施於人)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56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56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7월4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은본기 31


3-031.
(원문)
百姓怨望而諸侯有畔者, 於是紂乃重刑辟, 有炮格之法。 以西伯昌、九侯、鄂侯爲三公。 九侯有好女, 入之紂。 九侯女不憙淫, 紂怒, 殺之, 而醢九侯。 鄂侯爭之彊, 辨之疾, 幷脯鄂侯。 西伯昌聞之, 竊嘆。 崇侯虎知之, 以告紂, 紂囚西伯羑里。 西伯之臣閎夭之徒, 求美女奇物善馬以獻紂, 紂乃赦西伯。 西伯出而獻洛西之地, 以請除炮格之刑。 紂乃許之, 賜弓矢斧鉞, 使得征伐, 爲西伯。 而用費中爲政. 費中善諛, 好利, 殷人弗親。 紂又用惡來。 惡來善毁讒, 諸侯以此益疏。

(음역)
백성원망이제후유반자, 어시주내중형벽, 유포격지법。 이서백창、구후、악후위삼공。 구후유호녀, 입지주。 구후녀불희음, 주노, 살지, 이해구후。 악후쟁지강, 변지질, 병포악후。 서백창문지, 절탄。 숭후호지지, 이고주, 주수서백유리。 서백지신굉요지도, 구미녀기물선마이헌주, 주내사서백。 서백출이헌낙서지지, 이청제포격지형。 주내허지, 사궁시부월, 사득정벌, 위서백。 이용비중위정. 비중선유, 호리, 은인불친。 주우용악래。 악래선훼참, 제후이차익소。

(주석)
1. 백성(百姓)-1-002-주석4 참고.
2. 제후(諸侯)-1-002-주석3 참고.
3. 주(紂)-3-029-주석5 참고.
4. 형벽(刑辟)-형법.
5. 포격(炮格)-주왕(紂王)의 잔혹한 형벌중의 하나이고, 달리 포락(炮烙)으로 일컫는다. 즉 구리기둥에 기름을 바르고 밑에서 불을 피워서 달군 후에, 죄인으로 하여금 걷게 하고 떨어지면 불에 태워서 죽이는 형벌이다.
6. 서백(西伯)- 주나라 문왕(文王)인 희창(姬昌)을 가리킨다. 즉 상나라 말기에 희창은 서쪽에 있는 제후국 중에서 우두머리라는 의미이다.
7. 창(昌)-성씨는 희(姬)이고 이름이 창이다. 주후(周侯) 또는 주나라 문왕으로 일컬었다.
8. 구후(九侯)-상나라 주왕(紂王) 시기의 제후이고 달리 귀후(鬼侯)라고 일컫는다. 악후(鄂侯)와 서백(西伯) 창(昌)과 더불어 3공(三公)으로 일컬었다. 교호(姣好)라는 딸을 주왕의 후궁으로 보냈는데, 교호가 음란함을 싫어하자 부녀를 모두 살해하였다.
9. 악후(鄂侯)-상나라 주왕 시기의 제후이고 달리 한후(邗侯)라고 일컫는다. 주왕에게 직언하다가 살해되었다.
10. 3공(三公)-천자 좌우에서 군사와 정치를 보좌하는 최고 관리이고, 태사(太師), 태부(太傅), 태보(太保)를 가리킨다.
11. 희(憙)-기뻐할 희(喜)와 동일.
12. 해(醢)-사람을 죽여 소금에 절여 젓갈을 만드는 가혹한 형벌, 또는 삶아 죽이는 형벌.
13. 강(彊)-강경하게.
14. 변(辨)-밝히다, 쟁론하다.
15. 질(疾)-결점.
16. 포(脯)-사람을 죽여 살로 포를 뜨는 가혹한 형벌.
17. 절탄(竊嘆)-위를 쳐다보며 가만히 한탄하는 것.
18. 숭후호(崇侯虎)-상나라 주왕(紂王) 시기의 제후국 숭(崇)나라의 제후이고, 봉지는 현재 서안시(西安市) 교외이다. 숭나라는 순(舜), 하(夏)나라 시기에도 존재했었고 주(周)나라 문왕(文王) 시기에 멸망했다. 그는 중국역사상 최초의 밀고자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다. 서백(西伯) 창(昌)의 한탄을 주왕(紂王)에게 밀고하여 창은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19. 유리(羑里)-고대의 지명으로 달리 유리(牖里)라고 일컬으며, 현재의 상주(相州) 탕음현(湯陰縣)이다. 후대의 역사서에는 상나라의 감옥을 유리라고 일컫는다고 기록하였다.
20. 굉요(閎夭)-주나라의 개국공신으로, 문왕사우(文王四友) 즉 문왕의 믿을만한 4명 친구중의 1명으로 태전, 산의생, 남궁괄 등과 더불어 문왕을 보좌하였다. 문왕이 서백(西伯)의 신분으로 상(商)나라 주왕(紂王)에 의하여 감옥에 갇혔을 때, 미녀와 보물을 바쳐서 창을 위험으로부터 구조하였다. 나중에는 무왕(武王)을 보좌하여 상나라를 멸망시켰다.
21. 낙서(洛西)-낙수(洛水)의 서쪽.
22. 비중(費中)-주왕(紂王) 시기의 간신으로 달리 비중(費仲)으로 일컫는다.
23. 유(諛)-아첨하다.
24. 은(殷)-3-001-주석1 참고.
25. 악래(惡來)-상나라 주왕(紂王)의 총애하는 신하인 비렴(蜚廉)의 아들이다. 비렴은 달리기를 잘하고 악래는 힘이 장사였다. 특히 악래는 남을 헐뜯기를 잘하여서 주(周)나라 무왕(武王)이 상나라를 정벌할 때 악래도 같이 살해하였다. 나중에 악래의 후손이 진(秦)나라를 건국하였는데, 진나라가 다시 주나라를 멸망시킨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이다.
26. 훼참(毁讒)-헐뜯음.

(국역)
백관들은 주왕을 원망하였고, 그리고 제후 중에서 배반하는 자가 있었다. 그래서 주왕은 이에 형벌을 무겁게 하고 포격(락)이라는 형벌을 만들었다. 서백 창과 구후, 악후를 등용하여 천자 좌우에서 군사와 정치를 보좌하는 최고 관리인 3공으로 삼았다. 구후는 아름다운 딸이 있어서 주왕에게 후궁으로 들였다. 구후의 딸은 음란한 짓을 좋아하지 않았고 주왕은 화를 내고 그녀를 살해하였으며, 그리고 구후도 죽여서 소금에 절여 젓갈을 만드는 가혹한 형벌에 처했다. 악후가 이에 대해서 강경하게 따지고 결점을 밝히자, 악후도 죽여서 살을 떠서 육포로 만들었다. 서백 창이 이 사건을 듣고 위를 쳐다보며 가만히 한탄하였다. 숭후호가 이것을 알고 주왕에게 밀고하였으며, 주왕은 서백 창을 유리에 있는 감옥에 가뒀다. 서백 창의 신하 굉요의 무리가 미녀와 기이한 물건 및 잘 달리는 말 등을 구해서 주왕에게 헌납하였으며, 주왕은 이에 서백 창을 사면하였다. 서백 창은 출옥한 이후에 낙수 서쪽의 토지를 헌납하고, 이로써 포격이라는 잔혹한 형벌을 폐지해 줄 것을 청원하였다. 주왕은 이에 폐지를 허락하고 활과 화살과 큰 도끼, 작은 도끼를 하사하였으며, 서백 창으로 하여금 기타 제후국을 정벌하는 권한을 주고, 서쪽에 있는 제후국 중에서 우두머리로 삼았다. 그리고 주왕은 비중을 등용하여 국가정사를 담당하게 하였다. 비중은 아첨을 잘하고 재물을 탐하는 것을 좋아하여, 상나라 사람들은 그와 가까이 하지 않았다. 주왕은 또 악래를 등용하였다. 악래는 남을 헐뜯기를 잘하여 제후들은 이로 인하여 상나라와 더욱 소원해졌다.

(참고)
상나라의 잔혹한 형벌-문헌의 기록에 의하면 상나라의 형벌체계는 탕형(湯刑)이라는 엄한 형벌이 있었고, 형벌의 종류는 5형을 위주로 하였다. 그러나 5형 이외에도 매우 잔혹한 형벌이 3,000여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을 열거하면 아래와 같다. 해형(醢刑)-사람을 죽여서 살로 젓갈을 담그는 형벌, 포형(脯刑)-사람의 살을 떠서 포로 만드는 형벌, 척고(剔刳)-사람의 피부와 살을 분리하는 형벌,부심(剖心)-사람의 내장을 꺼내는 형벌, 포격(炮烙)-불에 달군 구리기둥 위를 걷게하는 형벌, 의진(劓殄)-범죄자 본인 및 후손을 모두 사형시키는 형벌 등이 있다.

사기 강의 제55회 보충설명


제55강, 2014, 6, 27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講義-言+冓맞대고 이야기 하다, 짜다, 방=講, 대면하고 이야기 하다.
義=議, 사물에 대하여 인식하고 있는 내용 ; 講義 의미-첫째, 講說經義 ; 둘째, 講說經義 하는 책 ; 셋째, 宋代에 經筵에서 강의하는 강의 원고 ; 넷째, 현재는 학생의 필기 또는 강의를 위해서 편찬한 교재 또는 자료 ; 가르침
* 風飛雹散 〉風地雹散 ; 支離破碎, 風流雲散, 雲散風流, 煙消雲(雨)散

1. 百-갑골문, 원래는 해 뜰 때 하늘의 색 ; 일출시기의 一刻(해지고 다음 해 뜰 때까지는 100刻) ; 100 ; 많다
2. 姓-《通志》〈氏族略〉󰡒三代以前,姓氏分而为二,男子稱氏,妊人(女子)稱姓。氏所以别 貴賤,貴者有氏,賤者有名無氏。姓所以别婚姻,故有同姓異姓庶姓之别。氏同姓不同者,婚 姻可通;姓同氏不同者,婚姻不可通(天下同姓是一家,故而同姓不婚)。三代之後,姓氏合而 为一󰡓中国上古八大姓:姬、姚、嬀(규)、姒、姜、嬴、姞、妘。현재 10대 성씨-1王 2李 3 张 4刘 5陈 6杨 7赵 8黄 9周 10吴
3. 怨-갑골문, 원래는 마음을 열다 ; 夗(누워 뒹굴다, 열다)+心=怨, 마음을 열다 ; 마음에 간직하던 소리를 말하다.
4. 望-갑골문, 원래는 옆에 있는 사람이 흙 언덕위에 서있는 모습 ; 달이 가장 큰 모습 ; 멀 리보다《莊子》〈天運〉󰡒望之而不能見也,逐之而不能及也󰡓
5. 畔-갑골문, 원래는 밭 경계 ; 疆-境 , 畔-界(疆畔, 境界) ; 叛과 동일
6. 重-첫째, 千+里=重, 사람이 천리를 가다 ; 둘째, 壬짊어지다+東=重, 등에 배낭을 메다
7. 辟-법률, 법도, ......
8. 炮-통째로 굽다, ......
9. 法-獬짐승이름 해 廌법 치, -용맹과 공정의 상징
* 해치 * 豼貅-招財辟邪, 5대 瑞獸(龍, 鳳, 龜, 麒麟, 豼貅)중의 하나
10. 西-篆書, 새집으로 들어가서 쉬는 모양 ; 손님 자리󰡒主位在東, 賓位在西󰡓; 作東(請客)
11. 伯-갑골문, 원래는 윗사람이 없는 남자 ; 상나라-제후의 칭호 ; 주나라-어느 지역의 제 후들 중에서 우두머리 ; 춘추시대-제후의 일종
12. 侯-갑골문, 원래는 화살을 쏴서 나간 거리만큼의 토지를 하사함(몽고 풍습) ; 제후, ...
13. 九-갑골문, 숫자, 많다 ; 九牛二虎(큰 힘을 들여서 이룩할 때)
14. 鄂-제후국 ; 鄂鄂-꽃이 피는 모양
15. 憙-나중에 喜로 변함.
16. 醢-죽인 후 또는 살아서 소금에 절이는 형벌
17. 爭-금문, 원래는 쟁탈하다 ; 따져 말하다
18. 彊-强 ; 疆과 다름
19. 辨-辯과 동일-입으로 논쟁하다
20. 疾-갑골문, 원래는 몸에 화살을 맞은 모양 ; 金文에서 疒(병들어 누울 녁)은 누워서 땀 을 흘리는 모양 ; 결점
21. 聞-귀로 듣다, 코로 맡다, 명성, 유명 ; 《禮記》〈大学〉󰡒心不在焉,視而不見,聽 而不聞󰡓
22. 竊-갑골문, 원래는 벌레가 쌀 구덩이에서 쌀을 훔쳐 먹음 ; 몰래
23. 嘆-탄식하다
24. 崇-山+宗=崇 원래는 산이 높고 크다 ; 요 임금시기-崇伯 鯤 , 상나라시기-崇侯 虎
25. 知-口+矢=知, 원래는 입을 통해서 알게 되는 인식 ; 《莊子》〈外物〉󰡒心徹爲知󰡓
26. 告-원래는 소를 제물로 올려 기도하는 모습 ;《禮記》󰡒夫为人子者,出必告,反必面󰡓
27. 囚-《爾雅》󰡒囚,拘也󰡓
28. 臣-갑골문, 원래는 머리를 숙일 때 눈의 모양 ; 남성노예(男曰臣, 女曰妾-臣妾) ; 굴복
29. 閎-원래는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문
30. 夭--갑골문, 원래는 초목이 무성하고 아름다움 ; 막 출생한 동물새끼 ; 단명
31. 徒-辵쉬엄쉬엄갈 착+土=徒, 보행, 무리, 제자, 형벌의 일종, 제자, 노예...
32. 求-원래는 가죽 옷 ; 청구, 요구...
33. 獻-원래는 제사용으로 개를 바치다
34. 赦-攴칠 복+赤없애다=赦, 원래는 죄를 관대히 면해주다
35. 請-言+靑=請, 원래는 방문하다 ; 청하다
36. 除-皐+余=除, 원래는 土石 공사의 나머지 부분 ; 제거하다 ; 임명하다 ; 土石 계단
37. 許-갑골문, 원래는 칭찬 ; 응답, 허락......
38, 斧-갑골문, 원래는 家長(繼父)의 공구 또는 刑具 ; 軍權, 국가권력 상징 ; 도끼 ; 父는 돌도끼(斧)를 쥐고 있는 사람 ; 王도 갑골문 도끼 모양?-현재는 通天의 禮記)
39, 鉞-大斧 ; 원래는 刑具 ; 병기 ; 의장용 상징물(商, 周)
40, 征-원래는 매우 먼 곳으로 가다 ; 《孟子》征者,上伐下也
41, 伐-갑골문, 원래는 창으로 사람의 머리를 베다
42, 費-貝+弗물가가 안정되지 않다=費, 물가가 높아서 돈을 쓰다
43, 諛-言+臾착할 유=諛, 원래는 받들다 ; 아첨하다 ;《莊子》〈渔夫〉不擇是非而言謂之諛
44. 毁-원래는 기와장 파괴 ; 비방
45. 讒-言비방+毚교활한 토끼 참, 절벽 위에서 물이 끊임없이 떨어지는 모습=讖, 원래는 비방이 끊임없이 계속됨
46. 疏-원래는 미로에서 벗어나다 ; 소원 ; 희소...

2014년 6월 21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55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55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6월27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은본기 30


3-030.
(원문)
帝紂資辨捷疾, 聞見甚敏 ; 材力過人, 手格猛獸 ; 知足以距諫, 言足以飾非 ; 矜人臣以能, 高天下以聲, 以爲皆出己之下。 好酒淫樂, 嬖於婦人。 愛妲己, 妲己之言是從。 於是使師涓作新淫聲, 北里之舞, 靡靡之樂。 厚賦稅以實鹿臺之錢, 而盈鉅橋之粟。 益收狗馬奇物, 充仞宮室。 益廣沙丘苑臺, 多取野獸蜚鳥置其中。 慢於鬼神。 大冣樂戱於沙丘, 以酒爲池, 縣肉爲林, 使男女倮相逐其閒, 爲長夜之飮。

(음역)
제주자변첩질, 문견심민 ; 재력과인, 수격맹수 ; 지족이거간, 언족이식비 ; 긍인신이능, 고천하이성, 이위개출기지하。 호주음악, 폐어부인。 애달기, 달기지언시종。 어시사사연작신음성, 북리지무, 미미지악。 후부세이실녹대지전, 이영거교지속。 익수구마기물, 충인궁실。 익광사구원대, 다취야수비조치기중。 만어귀신。 대취악희어사구, 이주위지, 현육위임, 사남녀나상축기간, 위장야지음。

(주석)
1. 자(資)-천부적.
2. 변(辨)-말 잘할 변(辯) 과 동일.
3. 첩질(捷疾)-민첩, 신속.
4. 격(格)-때려죽이다.
5. 거(距)-거부하다 거(拒)와 동일.
6. 식비(飾非)-자신의 나쁜 점을 감쌈.
7. 긍(矜)-뻐기다, 으스대다.
8. 출기지하(出己之下)-자신과 비교할 수 없다.
9. 음(淫)-탐할, 심할, 미혹할.
10. 폐(嬖)-총애하다.
11. 달기(妲己)-유소씨(有蘇氏)의 미녀이고 노래와 춤에 뛰어났다. 하나라의 말희(妺喜), 상나라의 달기(妲己), 주나라의 포사(褒姒), 춘추시대의 여희(驪姬)를 4대 경국지색(傾國之色)으로 일컫는다.
12. 사연(師涓)-이름은 연(延)이고 사는 악사(樂師)의 의미이며, 달리 사연(師延)이라 일컫는 음악가이다. 춘추시기 위(衛)나라의 유명한 음악가이고, 민간 음악의 수집과 거문고 연주 및 대량의 신곡을 작성하였다.
13. 음성(淫聲)-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고대에는 아악(雅樂)을 정성(正聲)이라하고 속악(俗樂)을 음성이라고 하였다. 둘째, 음란하고 사악한 음악을 가리키기도 한다.
14. 북리지무(北里之舞)-일종의 궁중 무도이고, 춤추는 사람은 나체로 온 몸에 술을 뿌리며 자유분방한 형식으로 춤추는 방식을 가리킨다.
15. 미미지악(靡靡之樂)-부드럽고 약하며 의기소침한 모양의 음악을 가리킨다.
16. 부세(賦稅)-전부(田賦)와 기타 세수(稅收)의 총칭이다. 점차 인구수에 따라서 군역 및 군수품을 징수하는 것을 부라고 하고, 토지 및 공상 경영에 따라서 재물을 징수하는 것을 세라고 일컬었다.
17. 녹대(鹿臺)-상나라 조가(朝歌) 성안의 높은 돈대이고, 크기는 3리(里)이며 높이는 1천 척(尺)이다. 위주현(衛州縣) 서남쪽에 있다.
18. 거교(鉅橋)-창고 이름이다. 달리 거록수(鉅鹿水)의 커다란 다리를 가리킨다.
19. 인(仞)-가득 찰 인(牣)과 동일.
20. 사구(沙丘)-고대의 지명으로 현재의 하북성(河北省) 광종현(廣宗縣)이다.
21. 원(苑)-중국 역사상 최초의 왕실 정원으로, 하북성 광종현에 유적이 남아있다.
22. 대(臺)-누대.
23. 비조(蜚鳥)-날 비(飛)와 동일, 나는 새.
24. 만(慢)-오만불손.
25. 취(冣)-모일 취(聚)와 동일.
26. 현(縣)-매달다 현(懸)과 동일.
27. 나(倮)-알몸, 벌거숭이 나(裸)와 동일.
28. 장야(長夜)-밤새도록.

(국역)
주왕은 천부적으로 말을 잘하고, 행동이 민첩하며, 듣고 본 지식이 뛰어났고, 힘이 보통사람보다 강하여 맨손으로 맹수를 때려 죽였으며, 지혜는 신하의 충고하는 말을 거절하기에 충분하고, 말재주는 자신의 나쁜 점을 감싸기에 충분하였으며, 자신의 재능으로써 신하들에게 으스대고, 자신의 명성으로써 천하에 드높였으며, 다른 사람은 모두 자신의 아래에 있어서 비교할 수 없다고 여겼다. 그는 술 마시기를 좋아하고 음악에 미혹되었으며 여성을 매우 좋아하였다. 달기를 총애하여 달기의 말은 모두 따랐다. 그래서 연이라는 악사에게 새로운 속악(또는 음란하고 사악한 곡)을 작곡하게 하고, 나체로 춤추며 온 몸에 술을 뿌리며 자유분방한 형식으로 춤추는 북리라는 춤을 추게 하였으며, 부드럽고 약하며 의기소침한 형식의 음악을 연주하였다. 세금을 증가시켜서 성안의 높은 돈대인 록대에 돈을 가득 채우고, 그리고 거교라는 창고에 곡식을 가득 채웠다. 게다가 개와 말과 기이한 물건을 거둬들여서 궁실을 가득하게 채웠다. 또 사구에 있는 왕실 정원과 누대를 확장하고, 야생동물과 나는 새들을 대량으로 잡아서 그 안에 두고 길렀다. 귀신 섬기는 일에도 오만불손하였다. 사구에서 대규모로 모여서 각종 음악과 유희를 즐겼는데, 술로써 연못을 만들고 고기를 매달아서 숲처럼 만들었으며, 남자와 여자로 하여금 벌거벗게 하고 그 사이에서 서로 잡으러 쫓아다니게 하면서 밤새도록 술을 마셨다.

(참고)
주지육림(酒池肉林)-고사성어이다. 원래는 상(商)나라의 주왕(紂王)이 달기(妲己)와 어울려 극도로 황음무도하고 사치한 생활을 가리켰고, 후대에 이르러는 술과 안주가 매우 많음을 나타내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역대 왕조의 말기 군주는 대부분 흉폭하고 향락을 추구하였으며, 상나라의 주왕도 예외가 아니었다. 또한 상나라의 귀족과 백성들도 술 마시기를 좋아하였는데, 그 증거로 상나라의 청동기는 술그릇과 술잔이 매우 많이 출토되었다. 현대 과학으로 당시 상나라의 청동 술그릇과 술잔을 분석한 결과, 청동기에 주석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상나라 사람들이 술을 마시면 주석 성분이 용해되어 중독 현상을 일으키고 신체 상황이 심각하게 쇠약해지게 된다. 그래서 주(周)나라가 통치 하면서부터는 상나라 사람들의 거주지에 금주령을 내리고 엄격하게 실행한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사기 강의 제54회 보충설명


제54강, 2014, 6, 20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輕信, 盲信, 狂信, 迷信
* 범죄자의 기본원칙-1逃 2否 3託
* 殖民史觀-半島性, 他律性, 停滯性, 黨派性

1. 矜-갑골문, 원래는 손님을 접견할 때 손에 쥐고 있는 창 ; 의장용 창 ; 긍지, 자존, 홀애 비(鰥)... 《史記》〈五帝本紀有〉󰡒矜在民間,曰虞舜󰡓
2. 人臣-臣下, 臣子
3. 臣-갑골문, 원래는 머리를 숙일때 눈의 모양 ; 남성노예(男曰臣, 女曰妾-臣妾) ; 굴복
4. 高-갑골문, 원래는 이층집 ;《荀子》〈勸學〉󰡒不登高山,不知天之高也󰡓 ; 연세 高壽
5. 聲-원래는 고대 악기 磬의 소리를 듣는다 ; 音
6. 出-원래는 싹이 자라는 모습 ; 나오다, 뛰어나다 ; 出己之下 ; 出一頭地(出人頭地)
《韓非子》󰡒上君盡人之智,中君盡人之力,下君盡己之能󰡓
7. 淫-원래는 물에 잠기다, 지나치다, 방종하다
8. 嬖-총애하다
9. 婦-갑골문, 원래는 술잔 등을 들고 서비스하는 여성 ; 첩 ; 《禮記》〈曲禮〉󰡒士曰婦人, 庶人曰妻󰡓 ; 일반적인 여성
10. 妲己-傾國之色
傾國之色(하나라~당나라)
왕조
상대남성
경국지색
직위
별칭
비고
桀王
妺嬉
愛妾
佩劍帶冠
酒池肉林
紂王
妲己
愛妾
毒婦
酒池肉林
幽王
褒姒
王后
千金買笑
春秋戰國
吳王 夫差
西施
後宮
沈魚
臥薪嘗膽
元帝
王嬙
昭君
落雁
春來不似春
三國
呂布
貂蟬
夫人
閉月
왕윤이 여포와 동탁 이간질에 이용함.
玄宗
楊玉環
貴妃
羞花 , 解語花
11. 師-갑골문, 원래는 文師의 의미 ; 군대편제 ; 선생 ; 지방 단위 《尙書》〈大傳〉󰡒八家 而爲鄰,三鄰而爲朋,三朋而爲里,五里而爲邑,十邑而爲都,十都而爲師󰡓
12. 涓-실개천, 작은 것
13. 舞-갑골문, 원래는 사람이 소꼬리를 잡고 춤추는 모양
14. 靡-낭비, 사치, 쓰러질, 없을 無《詩經》󰡒靡日不思󰡓
15. 厚-원래는 땅 표면이 두꺼운 것, 반대는 薄 ; 厚顔無恥
16. 賦-원래는 군사용의 재물 ; 군역, 군수품 세금 ;《漢書》〈刑法志〉󰡒有稅有賦, 稅以足 食,賦以足兵󰡓
17. 稅-원래는 토지세로 걷는 농산품 ; 《急就篇》󰡒斂財曰賦,斂穀曰稅,田稅曰租󰡓
18. 鹿-갑골문 ; 사각형의 양식창고 ; 정권을 비유。《史記》〈淮陰侯列傳》󰡒秦失其鹿,天 下共逐之󰡓
《淮南子》“逐鹿子不見山,확攫金子不見人。”
19. 錢-원래는 농기구(낫, 鏟) ; 賺錢, 掙錢
20. 盈-그릇에 연속해서 채움 ;《王文憲》󰡒窮涯而反,盈量知歸󰡓
21. 鉅-원래는 고대의 鐵鋼 ; 크다
22. 粟-稻-벼 ; 禾-곡물(쌀)
總-벼(볏단) 전체 ; 銍-벼 이삭 ; 秸服-벼 이삭의 겉잎을 추려낸 것 ; 粟-벼 이삭의 껍질 을 찧지 않은 곡식 ; 米-벼 이삭의 껍질을 찧은 곡식(현미) ; 白米-米를 재차 도정한 것
《憫農》󰡒春種一粒粟,秋收萬顆子󰡓
23. 益-원래는 그릇에 물이 넘쳐나는 모양 ; 장점, 더하다, 점차... ; 延年益壽
24. 收-거두다, 받다...《史記》〈太史公自序〉󰡒春生夏長,秋收冬藏󰡓
25. 仞-차다, 충만 牣과 동일
26. 廣-원래는 사방에 벽이 없는 큰 집
27. 苑-개방식 동식물 서식지
28. 酒-갑골문 ; 《博物志》󰡒三人晨行。一人飮酒,一人飮食,一人空腹;空腹者死,飽食者 病,飮酒者健󰡓
29. 倮-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음 ; 裸-비키니 처럼 가린 것
30. 飮-사람이 혀를 내밀고 술 그릇에 술을 맛보는 모양

《論語》〈里仁〉
子曰:「人之過也,各於其黨。觀過,斯知仁矣。」
過-과실 ; 黨-유형, 종류, 습벽 ; 斯-이것, 즉
子曰:「朝聞道,夕死可矣!」
道-진리의 길, 진리 추구
子曰:「士志於道,而恥惡衣惡食者,未足與議也!」
士-전국이전은 지식분자, 전국이후는 文士와 武士 ; 恥-부끄러울 ; 惡-나쁜, 거친, 조악한
子曰:「君子之於天下也,無適也,無莫也,義之與比。」
適-可, 친밀 ; 莫-不可, 소원 ; 與-어기조사 ; 比-따르다
子曰 : 「君子懷德, 小人懷土 ; 君子懷刑, 小人懷惠。」
懷-생각한다 ; 土-삶의 터전, 토지 ; 刑-법 질서 ; 惠-요령, 사적인 은혜
德-刑 ; 禮-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