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주본기 9


4-009.
(원문)
西伯陰行善, 諸侯皆來決平。 於是虞、芮之人有獄不能決, 乃如周。 入界, 耕者皆讓畔, 俗皆讓長。 虞、芮之人未見西伯, 皆慙, 相謂曰 : “吾所爭, 周人所恥, 何往爲, 祇取辱耳。” 遂還, 俱讓而去。 諸侯聞之, 曰 : “西伯蓋受命之君”。

(음역)
서백음행선, 제후개래결평。 어시우、예지인유옥불능결, 내여주。 입계, 경자개양반, 민속개양장。 우、예지인미견서백, 개참, 상위왈 : “오소쟁, 주인소치, 하왕위, 기취욕이。” 수환, 구양이거。 제후문지, 왈 : “서백개수명지군”。

(주석)
1. 서백(西伯)-3-031-주석6 참고.
2. 음(陰)-남모르게,
3. 제후(諸侯)-1-002-주석3 참고.
4. 결평(決平)-결단, 평결, 판결.
5. 우(虞)-고대의 우(虞)나라이고, 위치는 하동(河東) 대양현(大陽縣)이다.
6. 예(芮)-고대의 예(芮)나라이고, 위치는 풍익(馮翊) 임진현(臨晉縣)이다.
7. 옥(獄)-송사.
8. 주(周)-1-029-주석20 참고.
9. 양반(讓畔)-자신의 밭두둑 경계지역을 상대방이 많이 점유하도록 양보하는 것을 가리킨다.
10. 양장(讓長)-나이 많은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을 가리킨다.
11. 참(慙)-부끄러워하다.
12. 개(蓋)-아마도.

(국역)
서백이 남몰래 선행을 행하자 제후들이 모두 와서 공정한 판결을 원했다. 그리고 우나라와 예나라 사람에게 송사가 있었는데, 판결을 할 수 없어서 이에 주나라로 갔다. 주나라의 국경에 진입하니, 농사짓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밭두둑 경계지역을 상대방이 많이 점유하도록 양보하고, 백성들의 풍속도 모두 나이 많은 사람에게 양보하였다. 우나라와 예나라 사람은 서백을 만나보지 못했지만 모두 부끄러워하면서 서로 말하기를 󰡒우리가 다투는 바는 바로 주나라 사람들이 수치스럽게 여기는 것인데 어찌 가서 그런 일을 할 것인가, 단지 치욕만 얻을 뿐이다.󰡓 마침내 돌아와서 함께 양보하고 헤어졌다. 제후들이 이 말을 듣고 말하기를 󰡒서백은 아마도 하늘로부터 천명을 받은 군주이다.󰡓

사기 강의 제66회 보충설명


제66강, 2014, 10, 17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酒泉-漢, 武帝, 霍去病-지도자의 전형적인 모습
* 東洋學의 기본 숫자 1-9
0, 無極 ; 1, 太極 ; 2, 陰陽 ; 3, 三才(天地人) ; 4, 四象(太陽, 少陽, 太陰, 少陰) ; 5, 五行(木, 火, 土, 金, 水) ; 6, 六氣(風,寒,暑,濕,燥,火) ; 7, 七星(日, 月, 火, 水, 木, 金, 土) ; 8, 八卦(乾天, 坤地,巽風,震雷,坎水,離火,艮山,兑澤)) ; 9, 九品(上上, 上中, 上下, 中上, 中中, 中下, 下上, 下中, 下下)
太極 10
陰 5
陽 5
陰陰
陰陽
陽陽
陽陰
太陰 2
少陰 3
太陽 1
少陽 4
玄武
白虎
朱雀
靑龍
西
太陰 陽
太陰 陰
少陰 陽
少陰 陰
太陽 陽
太陽 陰
少陽 陽
少陽 陰
坎-水
坤-地
離-火
震-雷
乾-天
兌-澤
巽-風
艮-山
卦名
自然
特性
家人
肢体
動物
方位
季節
陰陽
五行
五臟
乾 건 ☰ 1
西北
秋冬間
大臟
兌 태 ☱ 2
少女
西
離 이 3
中女
震 진 ☳ 4
長男
巽 손 ☴ 5
長女
東南
春夏間
坎 감 ☵ 6
中男
艮 간 ☶ 7
少男
東北
冬春間
坤 곤 ☷ 8
西南
夏秋間

* 8괘와 기타 관련사항 정리표(5행 상생, 상극표와 관련해서 이해할 것)


1. 陰-원래는 하늘에 구름이 많음 ; 산의 북쪽, 물의 남쪽(山北水南) ; 남몰래《漢書》〈李 廣蘇建傳》󰡒陰相與謀󰡓
2. 行-갑골문, 원래는 도로 ; 가다, 달리다, 跑, 逃, 去, 往, 奔 ; 蔡邕《獨斷》󰡒天子以四海 爲家,故謂所居爲行在所󰡓; 《老子》󰡒千里之行,始于足下󰡓;《論語》〈述而〉󰡒三人行, 必有我師焉。擇其善者而從之,其不善者而改之󰡓
3. 善-원래는 길상의 의미 ; 言말하다+羊상서로움=善 ;《論語》〈述而〉󰡒三人行,必有我 師焉。擇其善者而從之,擇其不善者而改之 ;《戰國策》〈趙策〉󰡒豈人主之子孫則敢不善哉
4. 侯-갑골문, 원래는 화살을 쏴서 나간 거리만큼의 토지를 하사함(현재 몽고 풍습과 유 사) ; 人+厂기슭 엄(한)+矢=侯, 활을 가지고 절벽에 매복하여 사냥물을 기다리다, 정찰 하다 ; 제후,《史記》〈陳涉世家〉󰡒王侯將相寧有種乎󰡓;《後漢書》〈張衡傳〉󰡒自王侯以 下莫不逾侈󰡓
5. 決-원래는 소통하다 ; 水+決=決 물길을 터뜨리다 ; 《史記》〈秦始皇紀贊〉󰡒河決不可 復壅, 魚爛不可復全󰡓
6. 平-원래는 땅을 평평하게 하다 ; 于순조롭지 않음+八분해=平순조롭지 않음을 해결함 ; 《詩經》〈小雅〉󰡒土治曰平,水治曰淸󰡓;《周禮》〈大司馬〉󰡒以佐王平邦國󰡓;《資治通 鑑》󰡒今北土未平,馬超、韓遂尚在關西,爲操後患󰡓; 일본연호-平成《書經》〈大禹谟〉󰡒 地平天成󰡓 ;《孔傳》“水土治曰平,五行敍曰成󰡓 ; 昭和-《尙書》“百姓昭明,協和萬邦”
7. 獄-원래는 원고와 피고간에 격렬히 다툼 ; 형벌 소송, 감옥 ; 董仲舒《春秋繁露》󰡒教, 政之本也;獄,政之末也󰡓
8. 界-원래는 밭의 변두리 ; 田+介=界 ;《孟子》〈公孫丑下〉󰡒天時不如地理, 地理不如人 和......域民不以封疆之界,固國不以山溪之險󰡓
9. 耕-갑골문, 원래는 밭가는 쟁기 ;《說文解字》󰡒人耕曰耕,牛耕曰犁󰡓;《齊民要術》〈耕 田〉󰡒凡秋耕欲深,春夏欲淺 ;《孟子》〈公孫丑上〉󰡒自耕稼、陶、漁以至爲帝,無非取于 人者󰡓;《商君書》〈慎法〉󰡒民之欲利者非耕不得,避害者非戰不免󰡓
10. 讓-원래는 꾸짖다-言+襄=讓 ;《莊子》〈逍遙遊〉󰡒堯讓天下于許由󰡓;《史記》〈項羽本 紀〉󰡒大行不顧細謹, 大禮不辭小讓󰡓
11. 畔-갑골문, 원래는 밭 경계 ; 江、河、湖、渠、道의 부근 ; 疆-境 , 畔-界(疆畔, 境界)
12. 俗-원래는 습속, 人+谷곡식을 먹다=俗 ; 賈誼《論積貯疏》󰡒淫侈之俗日日以長,是天下 之賊也󰡓 ;《荀子》〈樂論〉󰡒移風易俗,天下皆寧󰡓; 일반인,《史記》〈管晏列傳〉󰡒俗之 所欲,因而予之 ; 俗之所否,因而去之󰡓
13. 長-갑골문, 원래는 머리를 길게 기른 모양 ; 李白《秋浦歌》󰡒白髮三千丈,緣愁似個長 󰡓;《老子》󰡒天長地久󰡓(地久天長) ; 성년,《禮記》󰡒問國君之年,長,曰能從宗廟社稷之 事矣;幼,曰未能從宗廟社稷之事也󰡓; 늙다,《莊子》󰡒子之年長矣,而色若孺子,何也?󰡓
14. 慙-원래는 부끄럽다 ; 慚과 통용
15. 爭-원래는 다투다, 爪+又(手)=爭 ;《禮記》〈曲禮〉󰡒分爭辯訟,非禮不決󰡓
16. 恥-원래는 치욕 ; 心잘못+耳듣고 귀가 빨개짐=恥(耳赤面熱), 辱과 동일
17. 祇-원래는 토지신, 示조상+氏밑바닥=祇 ;《尸子》󰡒天神曰靈,地神曰祇󰡓 ; 正바로, 恰 마치, 只다만
18. 取-원래는 사냥물 또는 포로의 왼쪽 귀를 자르다 ; 《周禮》󰡒大獸公之, 小禽私之, 獲 者取左耳󰡓;《荀子》〈勸学〉󰡒青,取之于藍, 而青于藍 ; 冰,水爲之, 而寒于水󰡓
19. 辱-갑골문, 원래는 경작하다 ;《論語》〈學而〉󰡒恭近于禮,遠恥辱也󰡓 ;《史記》〈貨 殖列傳序〉󰡒衣食足而知榮辱󰡓
20. 俱-원래는 함께 가다, 人+具=俱 ;《莊子》〈天運〉󰡒道可載而與之俱也󰡓
21. 蓋-마른 풀로 짠 도구로 빈 그릇을 덮다 , 艹풀로 짠 도구+盍빈 그릇=蓋 ;《莊子》〈應帝王〉󰡒功蓋天下󰡓 ; 아마도,《論語》〈里仁〉󰡒蓋有之矣,我未之見也󰡓 ; 어찌(曷, 何)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67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67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10월24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동양고전아카데미 제66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66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10월17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주본기 8


4-008.
(원문)
崇侯虎譖西伯於殷紂曰 : “西伯積善累德, 諸侯皆嚮之, 將不利於帝。” 帝紂乃囚西伯於羑里。 閎夭之徒患之。 乃求有莘氏美女, 驪戎之文馬, 有熊九駟, 他奇怪物, 因殷嬖臣費仲而獻之紂。 紂大說, 曰 : “此一物足以釋西伯, 況其多乎!” 乃赦西伯, 賜之弓矢斧鉞, 使西伯得征伐。 曰 : “譖西伯者, 崇侯虎也。” 西伯乃獻洛西之地, 以請紂去炮格之刑。 紂許之。

(음역)
숭후호참서백어은주왈 : “서백적선누덕, 제후개향지, 장불리어제。” 제주내수서백어유리。 굉요지도환지。 내구유신씨미녀, 여융지문마, 유웅구사, 타기괴물, 인은폐신비중이헌지주。 주대열, 왈 : “차일물족이석서백, 황기다호!” 내사서백, 사지궁시부월, 사서백득정벌。 왈 : “참서백자, 숭후호야。” 서백내헌낙서지지, 이청주거포격지형。 주허지。

(주석)
1. 숭후호(崇侯虎)-3-031-주석18 참고.
2. 참(譖)-무고하다, 헐뜯다.
3. 서백(西伯)-3-031-주석6 참고.
4. 은(殷)-3-001-주석1 참고.
5. 주(紂)-3-029-주석5 참고.
6. 제후(諸侯)-1-002-주석3 참고.
7. 향(嚮)-향할 향(向)과 동일.
8. 유리(羑里)-3-031-주석19 참고.
9. 굉요(閎夭)-3-031-주석20 참고.
10. 유신씨(有莘氏)-3-005-주석5 참고.
11. 여융(驪戎)-고대 융족(戎族)의 일파이다. 상나라와 주나라 시기에 여융국이 있었으며, 군주는 성씨가 희(姬)이고 작위는 남작(男爵)이며, 활동범위는 섬서성(陜西省) 임동현(臨潼縣) 일대이다. 일찍이 진(秦)나라의 선조와 통혼하였고, 춘추시대 초기에는 진(晉)나라의 헌공(獻公)이 정벌하여 여희(驪姬)를 얻었다.
12. 문마(文馬)-붉은 색 말갈기에 흰색 몸체에 눈은 황금색의 준마이다.
13. 유웅(有熊)-1-029-주석6 참고.
14. 사(駟)-고대에 4필의 말이 끄는 수레를 가리킨다. 참고로 2필의 말이 끄는 수레는 거(車), 8필의 말이 끄는 수레는 연(輦)이다.
15. 인(因)-부탁할.
16. 폐신(嬖臣)-총애하는 신하.
17. 비중(費仲)-3-031-주석22 참고.
18. 열(說)-기쁠 열(悅)과 동일.
19. 낙서(洛西)-3-031-주석21 참고.
20. 거(去)-폐지하다.
21. 포격(炮格)-3-031-주석5 참고.

(국역)
숭후호가 상나라 주왕에게 서백을 헐뜯으며 말하기를 󰡒서백이 선한 업적을 쌓고 덕치를 행하여 제후들이 모두 그에게 귀의하므로, 장차 주왕에게 이롭지 않을 것입니다.󰡓 주왕은 이에 서백을 상나라의 감옥인 유리에 가뒀다. 굉요 등 무리가 이 일을 걱정하고, 곧 유신씨의 미녀와 여융족의 붉은 색 말갈기에 흰색 몸체에 눈은 황금색의 준마와 유웅씨의 4마리 말이 끄는 수레 9대(또는 36필의 말), 기타 기이하고 진귀한 물건을 구하여, 상나라 왕의 총애를 받는 신하 비중에게 부탁하여 주왕에게 바쳤다. 주왕은 크게 기뻐하며 말하기를 󰡒유신씨의 미녀 한 가지 만으로도 충분히 석방할 만한데, 하물며 이렇게 많으니 말할 것도 없다.󰡓 이에 서백을 석방하고 그에게 활, 화살, 큰 도끼, 작은 도끼를 하사하였으며, 서백으로 하여금 기타 제후국을 정벌하는 권한을 주었다. 그리고 말하기를 󰡒서백을 헐뜯은 자는 바로 숭후호이다.󰡓 서백은 이에 낙수 서쪽의 땅을 바치고, 주왕에게 포격형을 폐지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주왕이 허락하였다.

사기 강의 제65회 보충설명


제65강, 2014, 9, 26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태풍 풍웡-鳳凰의 광똥화
* 아인슈타인-뭔가에 대해서 단순하고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당신은 그것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If you can׳t explain it simply, you don׳t understand it well enough.

1. 崇-山+宗=崇 원래는 산이 높고 큰 산맥 ; 요 임금시기-崇伯 鯤 , 상나라시기-崇侯 虎 ; 明 · 許仲琳《封神演義》第十一回“崇侯虎不過隨聲附和,實非本心。”; 隨聲附和, 付(附)和 雷同, 黨同伐異, 唯唯諾諾 ;《論語》〈子路〉󰡒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2. 虎-갑골문, 큰입, 긴발, 얼룩무늬의 맹수 ; 唐· 柳宗元《捕蛇者說》󰡒苛政猛于虎󰡓; 虎背 熊腰, 虎頭蛇尾(한국-龍頭蛇尾), 虎視眈眈, 虎氣(豪氣, 浩氣), 虎狼, 虎口, 虎患, 虎符(朝廷- 右半,兵權-左半)
3. 殷-갑골문, 원래는 성대한 악기를 두드려 임신부를 기쁘게 함 ; 붉은 흑색(검붉은), 풍성, 많다, 《三國志》〈諸葛亮傳〉󰡒民殷國富󰡓; 殷正(음력 12월)
4. 紂-원래는 마차 뒤의 가죽혁대 ; 帝辛과 紂王 한 사람에 두 개의 칭호-중국역사상 유일 한 사례 ; 모택동-東夷를 정벌한 영웅 ; 춘추전국의 유가학파-천하의 나쁜 놈으로 평가, 周나라 武王이 商나라 紂王을 정벌한 것은 下剋上이 아니고 民本觀念의 실현으로 여김.
5. 積-원래는 곡식을 쌓다 ; 聚 ;많다,《周禮》〈大司徒〉󰡒委(少曰委)積(多曰積)󰡓; 陰氣 불 통의 병, 담적병
6. 累-원래는 줄(끈) ; 여러번,《後漢書》〈張衡傳〉󰡒累召不應󰡓; 묶다,《孟子》〈梁惠王 下〉󰡒系累其弟子󰡓
7. 響-원래는 주인과 손님 간에 인사 답례하는 것
8. 利-원래는 칼로 곡물을 수확하는 것 ; 害, 弊와 반대 ;《易經》〈系辞〉󰡒其利斷金󰡓; 무기(堅固銳利)《孟子》〈公孫丑下〉󰡒兵革非不堅利也󰡓;《韩非子》〈難一〉󰡒吾矛之利, 于物無不陷也 ; 순리, 유리《史記》〈項羽本紀〉「垓下歌」󰡒力拔山兮氣蓋世。時不利兮騅 不逝。騅不逝兮可奈何!虞兮虞兮奈若何!
9. 囚-원래는 가두다 ; 拘, 系와 통용 ;《爾雅》󰡒囚,拘也󰡓
10. 羑-원래는 좋은 방향으로 이끌다 ; 지명, 감옥이름
11. 里-원래는 전답과 집, 또는 의복의 안쪽 ; 마을,《周禮》〈地官〉“五家爲鄰,五鄰爲里 󰡓;《尙書大傳》󰡒八家爲鄰,三鄰爲朋,三朋爲里󰡓; 길이, 고대에 1里는 300步 ; 때(시 기), 宋 · 無名《張協壯元》󰡒妾身年少里,父母俱傾棄(去世)󰡓; 驚氣
12. 患-원래는 줄에 꿰어져 있는 물건을 마음에 담아둠(근심) ;《論語》〈憲問〉󰡒不患人之 不已知,患其不能也󰡓;《史记》〈廉颇藺相如列傳〉󰡒患秦兵之來󰡓; 신비로운 동물,《山海 經》󰡒獸,其狀如羊而無口󰡓
13. 求-원래는 가죽 옷(裘)의 옛글자 ;《史記》〈屈原列傳〉󰡒因留懷王以求割地󰡓;《孟子》 〈告子上〉󰡒求則得之,舍則失之󰡓; 蘇軾《超然台記》󰡒所爲求褔而辭禍󰡓;《論語》〈衛靈 公〉󰡒君子求諸己,小人求諸人󰡓; 求同存異-周恩來 창시, 통일전선의 근본계책, 1955년 1 회 아시아아프리카회의, 단계는 1)異中而求同 2)求同不求異 3)求同又存異 4)存異而待同
14. 驪-짙은 검은색 말
15. 文-갑골문, 원래는 복잡하게 엮인 것 ;《禮記》〈中庸〉“今天下,車同軌,書同文,行同 倫󰡓;《史記》「諡法」󰡒經緯天地曰文,道德博聞曰文,勤學好問曰文,慈惠愛民曰文,愍民 惠禮曰文,錫民爵位曰文。󰡓; 文房四寶(友)-筆, 墨, 紙, 硯
15. 熊-금문에 能
16. 九-갑골문, 원래는 손을 뻗어 구덩이 안을 더듬는 것 ;《楚辭》〈九辨〉󰡒九者, 陽之數, 道之綱紀也󰡓; 崇九 풍속(客家族) ; 九牛一毛-《史記》〈報任安書〉󰡒假令僕伏法受誅,若 九牛亡一毛,與螻(땅강아지 루)蟻何以異?󰡓사마천, 李陵 장군, 무제, 궁형(腐刑), 자살을 생각하면서...
17. 駟-원래는 4필의 말이 끄는 수레 ; 二馬爲車,四馬爲駟,八馬爲輦 ;《論語》〈顔淵〉󰡒
子貢曰 “惜乎!夫子之說君子也,駟不及舌󰡓
18. 奇-갑골문, 원래는 사람이 말 위에 앉은 모습 ;《史記》〈呂不韋傳〉󰡒此奇貨可居󰡓
19. 怪-원래는 불평상적인 것 ;《論語》〈述而〉󰡒子不語怪、力、難、神󰡓;《論衡》〈自 紀〉󰡒詭于衆而突出曰怪󰡓;《史記》〈商君列傳〉󰡒民怪之,莫敢徒󰡓
20. 嬖-원래는 총애하다 ;《左傳》〈莊公二十八年〉󰡒驪姬嬖, 欲立其子󰡓
21. 費-원래는 물가가 높아서 돈을 많이 사용함 ;《論語》〈堯曰〉󰡒君子惠而不費󰡓;《商君 書》〈墾令〉󰡒上不費粟,民不慢農󰡓;《管子》〈八觀〉󰡒國侈則用費,用費則民貧󰡓
22. 獻-갑골문, 원래는 제사에 제물을 바침 ; 주인이 손님에게 술을 권함《詩經》〈小雅〉 󰡒爲賓爲客,獻酬交錯󰡓《周禮》〈大司馬〉󰡒獻禽以祭祖󰡓
23. 足-갑골문, 원래는 무릎아래 ; 口무릎+止발=足, 무릎아래 부분 ;《老子》󰡒千里 之行, 始於足下󰡓; 膝+脚+小腿+足 ; 26개 뼈와 3000개 신경 ; 임신 3-4주 생 성, 죽을 때까지 수고 ; 전신의 거울, 제2의 心臟 ; 性感 제일 풍부 ; 발바닥은 인 체 12 經絡 중에서 중요한 6經絡(脾, 胃, 膀胱, 腎, 肝, 膽)과 연결 ; 발끝 온도 22도 이하-두통과 불면증 , 발바닥 중앙 온도 28도 이하 腎臟 계통 문제 ; 頭寒足 熱 ; 照顧脚下 ; 高足(다른 사람의 학생), 足下(상대방에 대한 존칭-자칭으로 변함)-士(己, 我-足下) 大夫, 卿-(臣-閣下-원래 일반인 지칭) 諸侯-(予一人, 孤-殿下) 天子-(朕, 寡人, 不穀-陛下)) ; 陛下, 殿下, 閣下, 閤下(존귀자-친구, 조선 흥선대원군), 麾下, 足下, 在下(자 칭), 膝下, 貴下(きか, 貴君, 貴兄)-남자가 편지에서 동년배 또는 그 아래 남성을 일컫는 말 ; 어른-鈞啓, 道啓, 鈞覽, 臺覽 ; 일반-緘, 臺啓, 大啓, 敬啓, 親啓, 惠覽, 賜覽 ; 手相, 面相, 痣相, 骨相, 心相, 足相-점(痣)과 人字 최고
24. 釋-원래는 동물이 발로 흙을 헤집어서 음식물을 가려내는 것 ; 풀다, 해석, 사면, 놓다 《莊子》〈養生主〉󰡒庖丁釋刀對曰, 臣之所好者,道也󰡓
25. 赦-원래는 관용으로 죄를 면해주다 ;《論語》〈子路〉󰡒先有司, 赦小過, 擧賢才󰡓; 《史 記》〈廉颇藺相如列傳〉󰡒臣從其計, 大王亦幸赦臣󰡓
26. 賜-갑골문, 원래는 군신 간에 가치 있는 물건을 교환 ;《禮記》〈曲礼〉󰡒長子賜, 少者 賤者不敢辭󰡓;《正字通》󰡒上予下曰賜󰡓
27. 弓-갑골문, 원래는 활과 화살 ;《過秦論》󰡒胡人不敢南下而牧馬,士不敢彎弓而報怨󰡓; 토지를 측량하는 단위󰡒一弓爲五尺、三百六十弓爲一里󰡓
28. 矢-갑골문, 원래는 멀리 쏘다 ;《戰國策》〈齊策〉󰡒疾如錐矢󰡓
29. 斧-갑골문, 원래는 家長(繼父)의 공구 또는 刑具 ; 軍權, 국가권력 상징 ; 도끼 ; 父는 돌도끼(斧)를 쥐고 있는 사람 ; 王도 갑골문 도끼 모양?-현재는 通天의 禮記)
30. 鉞-大斧 ; 원래는 刑具 ; 병기 ; 의장용 상징물(商, 周)
31. 征-갑골문, 원래는 멀리가다 ;《孟子》〈盡心下〉󰡒征者,上伐下也󰡓 ;《資治通鑑》󰡒 挾天子以征四方󰡓; 세금,《孟子》〈盡心下〉󰡒有布縷之征,粟米之征󰡓
32. 伐-갑골문, 원래는 창으로 사람의 머리를 베다 ;《論語》〈季氏〉󰡒季氏將伐顓臾󰡓; 자 랑하다,《史記》〈淮陰侯列傳〉󰡒不伐己功,不矜己能󰡓; 패배, 좌절,《孫子兵法》〈謀攻〉 󰡒故上兵伐谋,其次伐交,再次伐兵󰡓
33. 譖-원래는 근거 없이 타인을 나쁘게 이야기하다 ;《韓非子》〈奸劫弑臣〉󰡒處非道之位, 被衆口之譖󰡓
34. 洛-원래는 십자모양 교차되는 강물 ; 고대에는 雒
35. 炮-원래는 불에 굽는 형벌 ; 포락 형벌,《史記》〈殷本紀〉“百姓怨望而諸侯有畔者,於 是紂乃重刑辟,有炮格之法󰡓
36. 格-갑골문, 원래는 행군 작전 ; 또는 나무줄기와 가지가 교차되어 십자 모양으로 됨 ; 《禮記》〈緇衣》󰡒言有物而行有格也󰡓
37. 刑-원래는 죄인의 머리에 형틀을 씌운 것 ;《韓非子》〈二柄〉󰡒殺戮之謂刑󰡓;《周禮》 〈大司寇〉󰡒以五刑糾萬民󰡓
38. 許-갑골문, 원래는 고개를 끄덕이다.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동양고전아카데미 제65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65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9월26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주본기 7


4-007.
(원문)
公季卒, 子昌立, 是爲西伯。 西伯曰文王, 遵后稷、公劉之業, 則古公、公季之法, 篤仁, 敬老, 慈少。 禮下賢者, 日中不暇食以待士, 士以此多歸之。 伯夷、叔齊在孤竹, 聞西伯善養老, 盍往歸之。 太顚、閎夭、散宜生、鬻子、辛甲大夫之徒皆往歸之。

(음역)
공계졸, 자창입, 시위서백。 서백왈문왕, 준후직、공류지업, 칙고공、공계지법, 독인, 경로, 자소。 예하현자, 일중불가식이대사, 사이차다귀지。 백이、숙제재고죽, 문서백선양로, 합왕귀지。 태전、굉요、산의생、죽자、신갑대부지도개왕귀지。

(주석)
1. 공계(公季)-4-005-주석5 참고.
2. 창(昌)-3-031-주석7 참고.
3. 서백(西伯)-3-031-주석6 참고.
4. 문왕(文王)-3-031-주석7 참고.
5. 준(遵)-좇을.
6. 후직(后稷)-1-026-주석8 참고.
7. 공류(公劉)-4-003-주석8 참고.
8. 칙(則)-본받다.
9. 고공(古公)-4-004-주석9 참고.
10. 예하(禮下)-예의와 겸손으로 자신을 낮추다.
11. 일중(日中)-1-014-주석8 참고.
12. 가(暇)-틈, 겨를.
13. 사(士)-1-026-주석31 참고.
14. 백이(伯夷)-성씨는 묵(墨) 또는 묵태씨(墨胎氏)이고 이름은 윤(允)이며 자는 공신(公信)이다. 고죽국(孤竹國) 군주의 맏아들이다. 군주가 사망하면서 둘째 숙제(叔齊)에게 왕위를 계승하게 하였는데, 숙제가 백이에게 왕위를 양보하자 부모의 명령을 어길 수 없다면서 주(周)나라로 도망갔다. 나중에 숙제도 주나라로 왔으며, 둘이서 주나라 무왕(武王)이 상(商)나라를 정벌하는 것을 만류하였으나 듣지 않자 수양산(首陽山)으로 들어가서 굶어죽었다는 전설이 있다.
15. 숙제(叔齊)-성씨는 묵(墨) 또는 묵태씨(墨胎氏)이고 이름은 치(致)이고 자는 공달(公達)이다. 고죽국(孤竹國) 군주의 둘째아들이고 백이의 동생이다. 그에 관한 전설은 백이와 숙제가 수양산에서 굶어죽은 내용을 참고할 것.
16. 고죽(孤竹)-하(夏)나라 시기에 이미 건국되었고 상(商)나라 시기에는 제후국이 되었으며, 성씨는 묵태씨(墨胎氏) 또는 묵(墨)이다. 달리 고죽(觚竹)이라고 쓰며, 갑골문에 고죽의 활동에 관한 글자가 많이 등장한다. 통치 지역은 하북성(河北省) 노용현(盧龍縣)에서 요서(遼西) 일대이다.
17. 합(盍)-어찌 ~하지 않으냐, 개(蓋)와 동일. 이곳의 문장은 《맹자(孟子)》〈이루(離婁)〉의 󰡒합귀호래(盍歸乎来)!󰡓를 참조하였다.
18. 태전(太顚)-주나라의 개국공신으로, 문왕사우(文王四友) 즉 문왕의 믿을만한 4명 친구중의 1명으로 상세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는다. 참고로 이에 대한 주장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 태전(太顚), 굉요(閎夭), 산의생(散宜生), 남궁괄(南宮适)이다. 둘째, 태공망(太公望), 굉요, 산의생, 남궁괄이다.
19. 굉요(閎夭)-3-031-주석20 참고.
20. 산의생(散宜生)-주나라의 개국공신으로, 문왕사우(文王四友) 즉 문왕의 믿을만한 4명 친구중의 1명으로 태전, 굉요, 남궁괄 등과 더불어 문왕을 보좌하였다. 문왕이 서백의 신분으로 상나라 주(紂)에 의하여 감옥에 갇혔을 때, 미녀와 보물을 바쳐서 창을 위험으로부터 구조하였다. 나중에는 무왕을 보좌하여 상나라를 멸망시켰다. 현재의 섬서성(陜西省) 봉상현(鳳翔縣) 지역에 책봉되었다.
21. 죽자(鬻子)-축융씨(祝融氏)의 후손으로 이름은 웅(熊)이고 초(楚)에 책봉되었다. 문왕, 무왕, 성왕은 그를 스승으로 섬겼다.
22. 신갑(辛甲)-상나라 주(紂)의 신하인데 75차례 간언을 하였지만 듣지 않자 주(周)나라로 갔다. 주나라의 사관으로 문왕이 태사(太史)로 임명하고 장자(長子)에 책봉하였다. 장자는 현재의 산서성(山西省) 장자현(長子縣) 지역이다.
23. 대부(大夫)-3-009-주석27 참고.

(국역)
공계가 사망하고 아들 창이 즉위하였는데, 이 사람이 바로 서백이다. 서백은 문왕이라고 일컬었는데, 후직과 공류의 사업을 따라했고, 고공단보와 공계의 법도를 본받았으며, 인의를 실행하고 노인을 공경하며 어린이에게 자애롭게 대했다. 어진 사람에게는 예의와 겸손으로 자신을 낮추었고, 정오까지 식사할 겨를도 없이 경과 대부의 가신그룹인 사 계층 사람들을 접대하여서, 사 계층 사람들은 대다수 그에게 귀의하였다. 백이와 숙제는 고죽국에서 서백이 노인을 잘 봉양한다는 말을 듣고, 어찌 가서 그에게 귀의하지 않겠는가 하면서 귀의하였다. 태전, 굉요, 산의생, 죽자, 신갑 등의 대부 계층의 무리들도 모두 가서 그에게 귀의하였다.

(참고)
백이(伯夷)와 숙제(叔齊)가 굶어 죽은 이유-백이와 숙제는 주(周)나라 문왕(文王)이 노인을 잘 봉양한다는 말을 듣고 주나라에 귀의하였다. 그 후에 문왕이 사망하고 무왕(武王)이 상(商)나라를 정벌한다는 말을 듣고, 무왕에게 두 가지 이유를 들어서 간언을 하였다. 즉 첫째, 문왕이 사망한지 얼마 안 되서 군사를 일으키는 것은 불효이다. 둘째, 상나라 주왕(紂王)은 군주이고 무왕은 신하로서, 신하가 군주를 정벌하는 것은 불충이다. 그러나 무왕이 상나라를 멸망시키자, 백이와 숙제는 자신들의 간언이 효과가 없음에 상심하고, 또 스스로 지조를 잃었다고 여기고 수양산에 들어가서 굶어죽었다.

주본기 6


4-006.
(원문)
古公卒, 季歷立, 是爲公季。 公季脩古公遺道, 篤於行義, 諸侯順之。

(음역)
고공졸, 계력입, 시위공계。 공계수고공유도, 독어행의, 제후순지。

(주석)
1. 고공(古公)-4-004-주석9 참고.
2. 계력(季歷)-4-005-주석5 참고.
3. 공계(公季)-4-005-주석5 참고.
4. 독(篤)-두텁게 하다, 오로지, 충실하게 하다.
5. 제후(諸侯)-1-002-주석3 참고.
6. 순(順)-따를, 복종하다.

(국역)
고공단보가 사망하고 계력이 즉위하였는데, 이 사람이 바로 공계이다. 공계는 고공단보가 남긴 치국의 도리를 잘 다스리고, 인의를 실행하는 일을 충실히 하자 제후들이 모두 그를 따랐다.

사기 강의 제64회 보충설명


제64강, 2014, 9, 19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史記》의 핵심은? 길게 할까요? 짧게 할까요? 한마디로 할까요?
* 會食-《史記》〈淮陰侯列傳〉“令其裨將傳飧(飡, 저녁밥 손),曰:今日破趙會食!”

1. 卒-원래는 노예들이 입는 옷(특정 표시가 되어있음) ; 노예, 《史記》〈河渠書〉󰡒悉發卒 數萬人穿漕渠, 三歲而通󰡓 ; 병졸,《呂氏春秋》〈簡選〉󰡒在車曰士, 步曰卒󰡓 ; 죽다,《公 羊傳》〈隱公三年〉󰡒大夫曰卒󰡓(崩,薨,卒,不祿,死) ; 중풍,《醫學綱目》〈卒中暴厥〉󰡒卒 中者, 卒然不省人事, 全如死尸, 但氣不絶, 脈動如故󰡓
2. 西-원래는 새가 새집에 들어감 ; 主東賓西, 作東(請客, shot↔dutch pay) ; 《儀禮》〈喪 服》󰡒故有東宮、有西宮、有南宮、有北宮,異居而同財,有餘則歸之宗,不足則資之宗󰡓
3. 遵-원래는 추천한 길을 따라가다 ;《詩經》〈遵大路〉󰡒遵大路兮󰡓
4. 業-원래는 악기 등을 거는 나무 ; 국가, 諸葛亮《出師表》󰡒先帝創業未半,而中道崩殂󰡓 ; 직업, 《史記》〈貨殖列傳〉󰡒各勸其業󰡓
5. 則-원래는 물체의 차이를 구분 짓는 것 ; 《荀子》〈勸學〉󰡒故木受繩則直,金就礪則利 󰡓;《管子》〈形势〉󰡒天不變其常,地不易其則󰡓
6. 法-法의 古語가 있음 ; 獬짐승이름 해 廌법 치 -용맹과 공정의 상징-獬廌 참고
7. 仁-갑골문, 원래는 두 사람의 친근 우애 있음 ; 1명은 서있고 2명은 누워있는 즉 1은 양 이고 2는 음이다 ;《禮記》〈經解〉󰡒上下相親謂之仁󰡓;《禮記》〈儒行〉󰡒温良者,仁之 本也󰡓; 초코파이(情→仁)
8. 敬-갑골문, 원래는 손으로 채찍을 잡고 때림 ;《禮記》〈少儀〉󰡒賓客主恭, 祭祀主敬󰡓
9. 老-갑골문, 원래는 머리는 산발하고 손에는 지팡이를 짚은 모양 ;《國語》〈吳語〉󰡒有 父母耆老而無昆弟者以告󰡓; “六十曰耆,七十曰老。”
10. 慈-원래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려는 마음 ;《韓非子》〈内儲說上〉󰡒夫慈者不忍,而惠者 好與也󰡓;《莊子》〈盜跖〉󰡒堯不慈(堯殺長子), 舜不孝(舜流母弟)󰡓
11. 禮-원래는 구체적인 의례 ;《曲禮》"道德仁義,非禮不成 ;《論語》“不學禮,無以立”
12. 下-갑골문, 원래는 위치 표시의 한계 ; 낳다,鷄下蛋 ; 무시하다,《警世通言》󰡒下眼相看
13. 日-갑골문, 원래는 태양 ;《易》〈說卦〉󰡒離爲日,爲火󰡓;《淮南子》〈天文訓〉󰡒火氣 之精者爲日󰡓;《孟子》〈萬章上〉“天無二日,民無二王󰡓
14. 中-갑골문, 원래는 깃발 ; 중국인의 처세관 ; 적당《戰國策》〈齊策二〉󰡒是秦之計中, 齊燕之計過矣󰡓; 궁중, 조정 《史記》〈秦本紀〉󰡒趙高用事于中󰡓-指鹿爲馬-鹿馬ばか(바 보) 野郞やろう(자식)
15. 暇-갑골문, 원래는 빌려온 여유; 日시간+叚빌려오다=暇 ;《韓非子》〈外儲說右下〉󰡒救 亡不暇,安得王哉?󰡓
16. 食-갑골문, 원래는 사람의 일생을 유지하는 음식 ; 人+良양식(米)=食 ;《戰國策》〈齊 策〉󰡒孟嘗君使人給其食用,無使乏󰡓;《老子》󰡒甘其食,美其服, 安其居, 樂其俗󰡓;《禮 記》󰡒飮食男女, 人之大欲存焉󰡓;《孟子》󰡒食、色, 性也(告子)󰡓《漢書》〈酈食其傳》“王 者以民爲天,而民以食爲天󰡓; 먹을식, 먹일사, 이(사람이름)
17. 待-원래는 기다리다 ; 彳(조금 걸을 척)+寺=待 ;《左傳》〈隱公元年〉󰡒多行不義, 必自 斃, 子姑待之󰡓;《史記》〈項羽本纪〉󰡒吾入關, 秋毫不敢有所近, 籍吏民, 封府庫, 而待將軍
18. 士-원래는 남자에 대한 칭호 ; 戰國 이전은 지식분자, 戰國 이후는 文士와 武士로 구분 ; 春秋, 晉(范,中行,知氏), 豫讓-趙襄子, 살해시도《戰國策》〈趙策〉󰡒嗟乎! 士爲知己者 死,女爲悅己者容。吾其報知氏之讐矣” ; 漢, 劉向《說苑》“生我者父母, 知我者鮑子也。士 爲知己者死, 而况爲之哀乎󰡓
20. 多-갑골문, 원래는 둘 이상, 많다 ; 少, 寡의 반대《荀子》〈致仕〉󰡒寬裕而多容󰡓
21. 夷-갑골문, 원래는 줄로 묶여 포로로 잡혀감 ;《老子》󰡒視之不見名曰夷。聽之不聞名曰 希, 搏之不得,名曰微󰡓즉 無色, 無聲, 無形의 물건, 이것이 바로 道
22. 齊-갑골문, 원래는 대형정돈 ;《論語》〈述而〉󰡒子之所慎:齊,戰,疾󰡓;《禮記》〈大 學〉󰡒古之欲明明德于天下者,先治其國;欲治其國者,先齊其家;欲齊其家者,先修其身; 欲修其身者,先正其心;欲正其心者,先誠其意;欲誠其意者,先致其知,致知在格物(格物, 致知,誠意,正心,修身,齊家,治國,平天下)󰡓
23. 在-갑골문, 원래는 초목이 처음 싹을 틔운것 ;《논어》〈里仁〉󰡒父母在,不遠遊, 遊必 有方󰡓; 在室-약혼하고 아직 출가를 안한 경우 또는 출가했다가 쫒겨나 친정으로 돌아온 경우, 나중에는 여성이 미혼일 경우를 일컬음《儀禮》〈喪服〉“女子子在室爲父......三年󰡓
24. 孤-원래는 뿌리 없는 오이와 같은 아이, 子+瓜=孤 부모가 없는 아이 ; 鰥(矜), 寡, 孤, 獨 ;《孟子》〈梁惠王下〉󰡒老而無子曰獨,幼兒無父曰孤󰡓 ; 진시황 이전 군주의 자칭-予 一人, 孤, 寡人(寡德之人), 不穀(無子, 不德, 不善之人) ; 진시황 이후 황제의 자칭-朕
25. 竹-갑골문, 원래는 늘어진 대나무 잎 ; 악기, 그릇, 글쓰는 용도를 나타내는 도구
26. 善-言말하다+羊길상=善길상의 의미 ;《論語》〈述而〉擇其善者而從之,擇其不善者而改 之 ;《戰國策》〈趙策〉󰡒豈人主之子孫則敢不善哉󰡓
27. 養-食+羊=養, 원래는 기르다 ;《禮記》〈郊特牲〉󰡒凡食養陰氣也,凡飮養陽氣也󰡓; 가 르치다《禮記》〈文王世子〉󰡒立太傅少傅以養之󰡓; 치료하다《周禮》〈疾医〉󰡒以五味五 穀五藥養其病󰡓
28. 盍-去이동+皿식기=盍 그릇속의 음식물을 나눔 ; 爲何, 何如, 如何, 盍如, 何不,《玉篇》 󰡒盍,何不也󰡓
29. 往-갑골문, 원래는 가다 ;《莊子》〈逍遥游〉󰡒往而不返󰡓
30. 太-원래는 초과하다 ; 大, 泰와 통용《史記》󰡒漢有天下太半,而諸侯皆附之󰡓
31. 顚-원래는 머리 위 ;《玉篇》󰡒山頂曰顚󰡓 ; 󰡒本末曰顚末󰡓, 本末顚倒
32. 閎-원래는 골목의 공용문 ; 門+公=閎 ; 宏과 통용, 大
33. 夭-갑골문, 원래는 초목이 무성하고 아름다움 ; 막 출생한 동물, 단명,《釋名》󰡒少壯而 死曰夭(夭折, 夭亡)󰡓
34. 散-원래는 모였다가 흩어짐 ; 가루, 痲痺散 ; 한의약 관련-劑(湯), 散(末), 丸(丹), 膏, 液(汁) ; 一心, 二針, 三灸, 四藥, 五剖 ; 望, 聞, 問, 切(脈)
35. 宜-宀장소+且힘쓰다=宜적당하다 ; 《呂氏春秋》〈察今〉󰡒世易时移,變法宜矣󰡓
36. 生-갑골문, 원래는 초목이 땅위로 자라남 ;《易義》󰡒自無出有曰生󰡓 ;《孫子兵法》 〈九地〉󰡒陷之死地而後生󰡓 ;《論語》〈顔淵〉󰡒愛之欲其生, 惡之欲其死󰡓 ;《孟子》〈告 子下〉󰡒然後知生于憂患, 而死于安樂也󰡓
37. 鬻-원래는 팔다(賣) ;《韓非子》〈難一〉󰡒楚人有鬻盾與矛者,譽之曰:“ 吾盾之堅, 物 莫能陷也。”又譽其矛曰:“ 吾矛之利, 于物無不陷也。”或曰:“ 以子之矛, 陷子之盾, 何 如?” 其人弗能應也 。夫不可陷之盾與無不陷之矛,不可同世而立󰡓
38. 辛-갑골문, 원래는 가시나무 ; 매울 辣(랄) ; 죄인 ; 휴가일-7일 근무, 3일(辛壬癸日) 휴 무 ; 《聲類》󰡒江南曰辣,中国曰辛󰡓;《周禮》〈瘍醫〉󰡒以辛養筋󰡓;《養生要》󰡒大蒜勿 食,葷辛害目󰡓; 五辛菜(불교, 도교, 민간이 다름)-葱(파 총), 蒜(마늘 산), 韮(부추 구,韭), 蓼(여뀌 료), 蒿(쑥 호) ; 毛澤東-不到長城非好漢-신라면 광고-不吃辣, 非好漢 ; 辛味入肺 -5味(酸간, 苦심, 甘비, 辛폐, 鹹신) ;
39. 甲-갑골문, 원래는 싹이 튼 곡식의 껍질 ; 과거시험 1갑(進士及第, 3명, 1등 壯元, 2등 榜眼, 3등 探花) ; 2갑(進士出身, 약간명) ; 3갑(同進士出身, 약간명)
40. 夫-갑골문, 원래는 머리에 뭘 꼽고 서있는 사람(성인) ; 이, 이것,《論語》〈先进〉󰡒夫 人不言,言必有中󰡓
41. 徒-辵쉬엄쉬엄갈 착+土=徒, 보행, 무리, 제자, 형벌의 일종, 노예...제자,《孟子》〈梁 惠王上〉󰡒仲尼之徒󰡓 ; 헛되게 하다, 徒勞阿彌陀佛

〈公冶長〉
子曰:「晏平仲善與人交,久而敬之。」
晏平仲-晏嬰,춘추 제나라 大夫,《晏子春秋》와《史記》〈管晏列傳〉에 행적이 있음. ; 之-晏嬰
子曰:「藏文仲居蔡,山節藻棁,何如其知也?」
臧文仲-성은 臧孫, 이름은 辰,文은 시호, 주례를 지키지 않아서 공자가 “不仁” “不智”라고 함. ; 蔡-군주가 점칠 때 사용하는 큰 거북 ; 山节藻棁-節은 기둥위의 斗拱(산의 모양 그림) ; 棁은 방의 기둥위의 짧은 기둥(수초와 꽃그림), 즉 천자의 종묘를 장식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