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일 토요일

주본기 10


4-010.
(원문)
明年, 伐犬戎。 明年, 伐密須。 明年, 敗耆國。 殷之祖伊聞之, 懼, 以告帝紂。 紂曰 : “不有天命乎? 是何能爲!” 明年, 伐邘。 明年, 伐崇侯虎。 而作豐邑, 自岐下而徙都豐。 明年, 西伯崩, 太子發立, 是爲武王。

(음역)
명년, 벌견융。 명년, 벌밀수。 명년, 패기국。 은지조이문지, 구, 이고제주。 주왈 : “불유천명호? 시하능위!” 명년, 벌우。 명년, 벌숭후호。 이작풍읍, 자기하이사도풍。 명년, 서백붕, 태자발입, 시위무왕。

(주석)
1. 견융(犬戎)-고대 유목종족의 명칭으로 달리 험윤(獫狁) 또는 서융으로 일컬었고, 섬서성(陜西省)과 감숙성(甘肅省)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이리 같이 사나운 개를 토템으로 하여 견융이라고 명칭을 지었다. 다른 주장은 중국 서방 소수민족을 멸시하는 칭호로 사용되었다.
2. 밀수(密須)-요(堯) 시기에 감숙성 밀수에서 건국한 소수민족 정권으로 성씨는 길(姞)이다. 상(商)나라 말기에는 그 주변에서 가장 강성하였지만 나중에 서백에게 정벌 당했으며, 주(周)나라 공왕(恭王)시기에 멸망하였다.
3. 기국(耆國)-상(商)나라의 제후국으로 여국(黎國)이라는 주장도 있으며, 산서성(山西省) 장치(長治) 일대가 활동지역이다. 군주는 상나라의 서사(西史) 직위에 있으면서 상나라의 중요 협력국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주(周)나라 문왕 시기에 멸망했다.
4. 은(殷)-3-001-주석1 참고.
5. 조이(祖伊)-3-032-주석11 참고.
6. 주(紂)-3-029-주석5 참고.
7. 우(邘)-고대의 나라 명칭으로 현재 하남성(河南省) 심양현(沁陽縣) 서북쪽이다.
8. 숭후호(崇侯虎)-3-031-주석18 참고.
9. 풍읍(豐邑)-주나라 문왕(文王) 시기의 도읍지로 호경(鎬京)을 가리키고, 섬서성(陜西省) 서안시(西安市) 서남쪽이다.
10. 기하(岐下)-4-004-주석24 참고.
11. 서백(西伯)-3-031-주석6 참고.
12. 무왕(武王)-3-032-주석31 참고.

(국역)
다음 해에 견융을 정벌하였다. 또 다음 해에 밀수를 정벌하였다. 또 다음 해에 기국을 패배시켰다. 상나라의 조이가 이 사실을 듣고 두려워하며 주왕에게 알렸다. 주왕이 말하기를 󰡒나에게 천명이 있는 게 아니었더냐? 그 사람이 어찌 능히 할 만한 게 있겠느냐!󰡓 또 다음 해에 숭후호를 정벌하고 풍읍을 건설하였으며, 기산 아래에서 풍읍으로 도읍을 옮겼다. 또 다음 해에 서백이 사망하고 태자 발이 즉위하였는데, 이 사람이 바로 무왕이다. 

사기 강의 제68회 보충설명


제68강, 2014, 10, 31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丹楓-唐 李商隱 《訪秋》詩:“殷勤(깊고 두터운 정)報秋意,只是有丹楓󰡓
* 觀光-《易經》〈觀〉“觀國之光󰡓국가의 盛德과 光輝
* 齋一性(uniformity)-一齊 ; 한결같음, 동일성, 획일성, 균일성, 불변성, 일관성

1. 明-갑골문, 원래는 밝다(亮) ; 日태양, 陽+月달, 陰=明 ; 左丘明《左傳》󰡒照臨四方曰明 󰡓;《荀子》〈天論〉󰡒在天者莫明于日月󰡓;이해하다《史記》〈屈原賈生列傳〉󰡒明于治亂 󰡓; 시력, 눈《孟子》〈梁惠王上〉󰡒明足以察秋毫之末, 而不見輿薪,則王許之乎!󰡓;《史 記》〈太史公自序》󰡒左丘失明,厥有國語󰡓
2. 年-갑골문, 원래는 사람이 등에 잘 익은 곡식을 메고 있는 모습(윗쪽은 禾, 아래쪽은 사 람);《穀梁傳》󰡒五穀皆熟爲有年也󰡓;《爾雅》〈釋天》󰡒夏曰歲,商曰祀,周日年,唐虞曰 載󰡓(注)歲取星行一次,祀取四時一終,年取禾一熟,載取物終更始 (疏)年者,禾熟之名。每 歲一熟,故以爲歲名。;《周禮》〈春官〉󰡒正歲年以序事󰡓(注)中數曰歲,朔數曰年。(疏)一 年之内,有二十四氣。節氣在前,中氣在後。節氣一名朔氣。中氣帀則爲歲,朔氣帀則爲年。
3. 伐-갑골문, 원래는 다른 사람의 머리를 베다 ; 人+戈=伐 ;《左傳》󰡒凡師有鐘鼓曰伐,無 曰侵 ; 口誅筆伐;伐叛(討伐叛逆);자랑하다《史記》〈淮陰侯列傳〉󰡒不伐己功,不矜己 能󰡓; 좌절시키다《孫子》〈謀攻〉󰡒故上兵伐謀,其次伐交,再次伐兵󰡓; 비평《論衡》 〈問孔》󰡒伐孔子之說,何逆于禮󰡓; 공적《史記》〈魏公子列傳〉󰡒北救趙而西却秦,此五霸 之伐也󰡓
4. 犬-원래는 큰개《禮記》〈曲禮〉(疏)大者爲犬,小者爲狗 ;《說文解字》󰡒狗,犬也。大者爲 犬,小者爲狗󰡓 ; 삽살개 犬+彡 터럭 많은 삼=尨 ; 개새끼犬子-타인에게 자기 자식을 일 컫는 말《紅樓夢》󰡒這是第二小犬, 名叫寶玉󰡓; 아버지와 자식관계-虎父虎子, 虎父犬子, 犬父虎子, 犬父犬子 ; 주인에게 일심으로 충성 桀犬吠堯 ; 犬馬之勞
5. 戎-원래는 무기 甲+戈=戎 ; 고대의 五戎은 弓(궁-활)、殳(수-뭉둑한 창)、矛(모-긴 자 루 창)、戈(과-Y자형 창)、戟(극-양가닥 창, 戈와 矛의 합체, 한쪽은 도끼모양) 그 외에 刀, 劍(양날), 槍, 斧, 鉞, 鉤(낫 창), 叉(삼지창)......무기의 구분은 18般兵器, 短兵器, 長兵 器, 火器, 暗器 ; 서쪽 민족, 전쟁, 군인......
6. 密-원래는 산속의 은밀처 山+宓편안한 밀=密 ; 친밀《三國志》〈諸葛亮傳〉󰡒情好日密
7. 須-갑골문, 원래는 수염(鬚)《禮記》〈禮運〉󰡒須,謂頤下之毛 ; 잠깐《荀子》〈勸學〉󰡒 不如須臾之所學也󰡓; 기다리다《後漢書》〈班超〉󰡒可須夜鼓聲而發󰡓; 머무르다《書經》 〈五子之歌序〉󰡒昆弟五人,須于洛汭,作《五子之歌》󰡓; 마땅히《三國演義》󰡒男大須婚, 女大須嫁,古今常理󰡓
8. 敗-갑골문, 원래는 손에 몽둥이를 잡고 鼎을 쳐서 깨뜨리다 ;《韓非子》󰡒法敗則國亂󰡓; 《呂氏春秋》〈義賞〉󰡒文公用咎犯之言,而敗楚人于城濮󰡓; 司馬光《訓劍示康》󰡒敗家喪身 (敗家亡身)󰡓;《孫子兵法》〈形篇〉󰡒故善戰者,立于不敗之地󰡓;《舊唐書》〈裴度傳〉“一 勝一負,兵家常勢󰡓;《資治通鑑》󰡒成敗之機,在于今日󰡓
9. 祖-갑골문, 원래는 男根 ; 示 조상+且 남근, 생육, 힘을 주다=祖, 자손에게 힘을 주는 조상 ; 祖禰(祖考) ;《周禮》〈考工記〉󰡒左(동쪽)祖右(서쪽)社󰡓;《鹽鐵論》〈結和〉󰡒王 宮之左宗廟, 王宮之右社稷壇󰡓; 祖와 宗《史記》〈孝文帝本紀〉󰡒蓋聞古者祖有功而宗有德
10. 聞-갑골문, 원래는 집중해서 듣다 ;《禮記》〈大學〉󰡒心不在焉,視而不見,聽而不聞 󰡓;《史記》〈項羽本紀〉󰡒夜聞漢軍四面皆楚歌󰡓;《後漢書》〈列女傳〉󰡒妾聞志士不飮盗 泉之水, 廉者不受嗟来之食,况拾遗求利以污其行乎󰡓;《尸子》“﹝孔子﹞過於盗泉,渴矣而不 飮,惡其名也󰡓; 냄새맡다《孔子家語》〈六本〉󰡒與善人居,如入芝蘭之室,久而不聞其 香,即與之化矣󰡓; 견문《莊子》〈秋水〉󰡒且夫我嘗聞少仲尼之聞而輕伯夷之義者,始吾弗 信󰡓;소식《史記》〈報任安書〉󰡒網羅天下放失舊聞󰡓
11. 懼-원래는 두려워하다 心+瞿놀라서 볼 구=懼 ; 怕, 恐 ;《禮記》〈禮運〉󰡒喜怒哀懼愛 惡欲󰡓;《史記》〈屈原列傳〉󰡒楚兵懼,自秦歸󰡓;《墨子》〈尚同中〉󰡒是以举天下之人, 皆 恐懼振動惕栗, 不敢爲淫暴󰡓; 공처(가) 懼內
12. 告-갑골문, 원래는 제사에 소머리를 올리고 기도하는 모습 ; 諸葛亮《出師表》󰡒不效則 治臣之罪,以告先帝之灵󰡓;《史記》〈項羽本紀〉󰡒項伯乃夜馳之沛公軍,私見張良,具告以 事󰡓 ;《禮記》󰡒夫爲人子者,出必告,反必面󰡓
13. 命-갑골문, 원래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지시를 내림 ; 口+令=命 ; 《文選》󰡒凡尊者 之言曰命󰡓 ; 大曰命,小曰令
14. 作-갑골문, 원래는 칼로 목기를 만들다 ; 옷깃을 처음 만든 형상 ; 사람이 몸을 일으 키는 것, 일어나다, 수공업 공장(作坊), 하다......《樂府詩集》󰡒日出而作,日入而息󰡓 ; 흥 기하다《論衡》󰡒周秦之際,諸子并作󰡓;《孟子》〈公孙丑下〉󰡒由湯至于武丁,賢聖之君六 七作󰡓
15. 豊-원래는 고대 제사용의 그릇
16. 徙-갑골문, 원래는 큰 길에서 걸어가다, 遷, 移 ; 徒와 구별
17. 都-원래는 종묘가 있는 마을 ; 者+邑=都 ;《左傳》󰡒凡邑有宗廟先君之主曰都, 無曰邑󰡓 수도, 서울-京師, 都(宗廟 있으면), 城, 邑(宗廟 없으면)으로 구성됨. 國〉都〉郊(近 郊,遠郊)〉野〉鄙;《史記》〈五帝本紀〉“一年而所居成聚,二年成邑,三年成都󰡓;《釋 名》󰡒國都曰都, 都者, 國君所居, 人所都會也󰡓; 아름답다《戰國策》〈齊策〉󰡒妻子衣服麗 都󰡓
18. 發-갑골문, 원래는 화살을 쏘다 ;《史記》〈李將軍列傳〉󰡒其射,見敵急,非在數十步之内, 度不中不發, 發即應弦而倒󰡓;《史記》〈孫子吳起列傳〉󰡒暮見火而俱發󰡓; 歐陽脩《歸田 錄》󰡒見其發矢十中八九󰡓; 선포하다《孟子》〈梁惠王上〉󰡒今王發政施仁, 使天下仕者皆 立于王之朝󰡓; 두발《蘇武古詩》󰡒結髮成夫妻󰡓(注)“結髮始成人也。謂男年二十, 女年十五, 時取笄冠爲義也。”
19. 武-갑골문, 원래는 창을 들고 나아가다 ;《春秋》󰡒楚莊王曰, 夫文止戈爲武。又曰, 夫 武, 禁暴, 戢兵, 保大, 定功, 安民, 和衆, 豊財者也󰡓; 반보《國語》〈周語下〉󰡒夫目之察度 也, 不過步武尺寸之間(古以六尺爲步, 半步爲武)󰡓

子曰:「伯夷、叔齊不念舊惡,怨是用希。」
念-기억하다 ; 舊惡-宿怨, 잘못 ; 怨-원한 ; 是用-是以,是故, 因此 ; 希-“稀”드물다, 적다

子曰:「孰謂微生高直?或乞醯焉,乞諸隣而與之。」
微生高-성은 微生 이름은 高,노나라 ; 或-어떤사람 ; 乞-구하다 ; 醯-식초 혜 ; 諸-之於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68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68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10월31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사기 강의 제67회 보충설명


제67강, 2014, 10, 24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보충설명

* 361˚-조금더, 多一度熱愛, 超越自己, 2003년 福建 泉州 성립, 체육용품과 아이 의복, 공 익사회사업, one cares one

〈公冶長〉
子張問曰:「令尹子文三仕爲令尹,無喜色;三已之,無慍色。舊令尹之政,必以告新令尹。何如?」子曰:「忠矣。」曰:「仁矣乎?」曰:「未知;焉得仁!」「崔子弑齊君,陳文子有馬十乘,棄而違之。至於他邦,則曰,『猶吾大夫崔子也。』違之;之一邦,則又曰:『猶吾大夫崔子也。』違之。何如?」子曰:「淸矣。」曰:「仁矣乎?」子曰:「未知;焉得仁?」
子張-顓孫師(前503-?),자는 子張 ; 令尹-楚나라의 관직 명칭, 다른 나라의 재상과 같다 ; 子文-성은 鬪 이름은 누오도(豰-젖을 먹이다 於菟-호랑이) 자는 子文 ; 仕-벼슬하다 ; 已-그만두다 ; 慍-원망하다, 서운해 하다 ; 舊-이전 ; 新-신임 ; 何如-어떠하냐 ; 崔子-崔杼(저),齊나라 大夫 ; 弑-下殺上 ; 陳文子-이름은 陳須無 陳나라 대부 시호는 文子 ; 乘-말 4마리가 끄는 수레 ; 違-떠나다 ; 猶-마치~와 같다 ; 淸-청렴하다

季文子三思而後行。子聞之,曰:「再,斯可矣。」
季文子-魯나라 대부 성은 季孫 이름은 行父(행보) 시호는 文子 ; 再-두 번 ; 斯-이것
子曰:「寧武子,邦有道則知,邦無道則愚。其知可及也,其愚不可及也。」
寧武子-衛나라 大夫,성은 寧 이름은 兪 시호는 武 ; 知-지혜롭고(권력을 사양하고) ; 愚-우직하다(자신을 희생하는 용기) ; 及-따라잡다

子在陳曰:「歸與!歸與!吾黨之小子狂簡,斐然成章,不知所以裁之。」
陳-나라 ; 與-~하자,~하고 싶구나! ; 黨-500家를 黨이라 함. 여기서는 고향 노나라를 가리킴. ; 小子-노나라의 제자(학생) ; 狂簡-뜻은 원대하나 행동은 아직 투박함 ; 斐然-찬란한 모습 ; 章-문화, 문명 ; 裁-다듬다, 吾不知所以裁之, 돌아가서 내가 그들을 어떻게 다듬어야할지를 모르겠구나! 

주본기 9


4-009.
(원문)
西伯陰行善, 諸侯皆來決平。 於是虞、芮之人有獄不能決, 乃如周。 入界, 耕者皆讓畔, 俗皆讓長。 虞、芮之人未見西伯, 皆慙, 相謂曰 : “吾所爭, 周人所恥, 何往爲, 祇取辱耳。” 遂還, 俱讓而去。 諸侯聞之, 曰 : “西伯蓋受命之君”。

(음역)
서백음행선, 제후개래결평。 어시우、예지인유옥불능결, 내여주。 입계, 경자개양반, 민속개양장。 우、예지인미견서백, 개참, 상위왈 : “오소쟁, 주인소치, 하왕위, 기취욕이。” 수환, 구양이거。 제후문지, 왈 : “서백개수명지군”。

(주석)
1. 서백(西伯)-3-031-주석6 참고.
2. 음(陰)-남모르게,
3. 제후(諸侯)-1-002-주석3 참고.
4. 결평(決平)-결단, 평결, 판결.
5. 우(虞)-고대의 우(虞)나라이고, 위치는 하동(河東) 대양현(大陽縣)이다.
6. 예(芮)-고대의 예(芮)나라이고, 위치는 풍익(馮翊) 임진현(臨晉縣)이다.
7. 옥(獄)-송사.
8. 주(周)-1-029-주석20 참고.
9. 양반(讓畔)-자신의 밭두둑 경계지역을 상대방이 많이 점유하도록 양보하는 것을 가리킨다.
10. 양장(讓長)-나이 많은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을 가리킨다.
11. 참(慙)-부끄러워하다.
12. 개(蓋)-아마도.

(국역)
서백이 남몰래 선행을 행하자 제후들이 모두 와서 공정한 판결을 원했다. 그리고 우나라와 예나라 사람에게 송사가 있었는데, 판결을 할 수 없어서 이에 주나라로 갔다. 주나라의 국경에 진입하니, 농사짓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밭두둑 경계지역을 상대방이 많이 점유하도록 양보하고, 백성들의 풍속도 모두 나이 많은 사람에게 양보하였다. 우나라와 예나라 사람은 서백을 만나보지 못했지만 모두 부끄러워하면서 서로 말하기를 󰡒우리가 다투는 바는 바로 주나라 사람들이 수치스럽게 여기는 것인데 어찌 가서 그런 일을 할 것인가, 단지 치욕만 얻을 뿐이다.󰡓 마침내 돌아와서 함께 양보하고 헤어졌다. 제후들이 이 말을 듣고 말하기를 󰡒서백은 아마도 하늘로부터 천명을 받은 군주이다.󰡓

사기 강의 제66회 보충설명


제66강, 2014, 10, 17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酒泉-漢, 武帝, 霍去病-지도자의 전형적인 모습
* 東洋學의 기본 숫자 1-9
0, 無極 ; 1, 太極 ; 2, 陰陽 ; 3, 三才(天地人) ; 4, 四象(太陽, 少陽, 太陰, 少陰) ; 5, 五行(木, 火, 土, 金, 水) ; 6, 六氣(風,寒,暑,濕,燥,火) ; 7, 七星(日, 月, 火, 水, 木, 金, 土) ; 8, 八卦(乾天, 坤地,巽風,震雷,坎水,離火,艮山,兑澤)) ; 9, 九品(上上, 上中, 上下, 中上, 中中, 中下, 下上, 下中, 下下)
太極 10
陰 5
陽 5
陰陰
陰陽
陽陽
陽陰
太陰 2
少陰 3
太陽 1
少陽 4
玄武
白虎
朱雀
靑龍
西
太陰 陽
太陰 陰
少陰 陽
少陰 陰
太陽 陽
太陽 陰
少陽 陽
少陽 陰
坎-水
坤-地
離-火
震-雷
乾-天
兌-澤
巽-風
艮-山
卦名
自然
特性
家人
肢体
動物
方位
季節
陰陽
五行
五臟
乾 건 ☰ 1
西北
秋冬間
大臟
兌 태 ☱ 2
少女
西
離 이 3
中女
震 진 ☳ 4
長男
巽 손 ☴ 5
長女
東南
春夏間
坎 감 ☵ 6
中男
艮 간 ☶ 7
少男
東北
冬春間
坤 곤 ☷ 8
西南
夏秋間

* 8괘와 기타 관련사항 정리표(5행 상생, 상극표와 관련해서 이해할 것)


1. 陰-원래는 하늘에 구름이 많음 ; 산의 북쪽, 물의 남쪽(山北水南) ; 남몰래《漢書》〈李 廣蘇建傳》󰡒陰相與謀󰡓
2. 行-갑골문, 원래는 도로 ; 가다, 달리다, 跑, 逃, 去, 往, 奔 ; 蔡邕《獨斷》󰡒天子以四海 爲家,故謂所居爲行在所󰡓; 《老子》󰡒千里之行,始于足下󰡓;《論語》〈述而〉󰡒三人行, 必有我師焉。擇其善者而從之,其不善者而改之󰡓
3. 善-원래는 길상의 의미 ; 言말하다+羊상서로움=善 ;《論語》〈述而〉󰡒三人行,必有我 師焉。擇其善者而從之,擇其不善者而改之 ;《戰國策》〈趙策〉󰡒豈人主之子孫則敢不善哉
4. 侯-갑골문, 원래는 화살을 쏴서 나간 거리만큼의 토지를 하사함(현재 몽고 풍습과 유 사) ; 人+厂기슭 엄(한)+矢=侯, 활을 가지고 절벽에 매복하여 사냥물을 기다리다, 정찰 하다 ; 제후,《史記》〈陳涉世家〉󰡒王侯將相寧有種乎󰡓;《後漢書》〈張衡傳〉󰡒自王侯以 下莫不逾侈󰡓
5. 決-원래는 소통하다 ; 水+決=決 물길을 터뜨리다 ; 《史記》〈秦始皇紀贊〉󰡒河決不可 復壅, 魚爛不可復全󰡓
6. 平-원래는 땅을 평평하게 하다 ; 于순조롭지 않음+八분해=平순조롭지 않음을 해결함 ; 《詩經》〈小雅〉󰡒土治曰平,水治曰淸󰡓;《周禮》〈大司馬〉󰡒以佐王平邦國󰡓;《資治通 鑑》󰡒今北土未平,馬超、韓遂尚在關西,爲操後患󰡓; 일본연호-平成《書經》〈大禹谟〉󰡒 地平天成󰡓 ;《孔傳》“水土治曰平,五行敍曰成󰡓 ; 昭和-《尙書》“百姓昭明,協和萬邦”
7. 獄-원래는 원고와 피고간에 격렬히 다툼 ; 형벌 소송, 감옥 ; 董仲舒《春秋繁露》󰡒教, 政之本也;獄,政之末也󰡓
8. 界-원래는 밭의 변두리 ; 田+介=界 ;《孟子》〈公孫丑下〉󰡒天時不如地理, 地理不如人 和......域民不以封疆之界,固國不以山溪之險󰡓
9. 耕-갑골문, 원래는 밭가는 쟁기 ;《說文解字》󰡒人耕曰耕,牛耕曰犁󰡓;《齊民要術》〈耕 田〉󰡒凡秋耕欲深,春夏欲淺 ;《孟子》〈公孫丑上〉󰡒自耕稼、陶、漁以至爲帝,無非取于 人者󰡓;《商君書》〈慎法〉󰡒民之欲利者非耕不得,避害者非戰不免󰡓
10. 讓-원래는 꾸짖다-言+襄=讓 ;《莊子》〈逍遙遊〉󰡒堯讓天下于許由󰡓;《史記》〈項羽本 紀〉󰡒大行不顧細謹, 大禮不辭小讓󰡓
11. 畔-갑골문, 원래는 밭 경계 ; 江、河、湖、渠、道의 부근 ; 疆-境 , 畔-界(疆畔, 境界)
12. 俗-원래는 습속, 人+谷곡식을 먹다=俗 ; 賈誼《論積貯疏》󰡒淫侈之俗日日以長,是天下 之賊也󰡓 ;《荀子》〈樂論〉󰡒移風易俗,天下皆寧󰡓; 일반인,《史記》〈管晏列傳〉󰡒俗之 所欲,因而予之 ; 俗之所否,因而去之󰡓
13. 長-갑골문, 원래는 머리를 길게 기른 모양 ; 李白《秋浦歌》󰡒白髮三千丈,緣愁似個長 󰡓;《老子》󰡒天長地久󰡓(地久天長) ; 성년,《禮記》󰡒問國君之年,長,曰能從宗廟社稷之 事矣;幼,曰未能從宗廟社稷之事也󰡓; 늙다,《莊子》󰡒子之年長矣,而色若孺子,何也?󰡓
14. 慙-원래는 부끄럽다 ; 慚과 통용
15. 爭-원래는 다투다, 爪+又(手)=爭 ;《禮記》〈曲禮〉󰡒分爭辯訟,非禮不決󰡓
16. 恥-원래는 치욕 ; 心잘못+耳듣고 귀가 빨개짐=恥(耳赤面熱), 辱과 동일
17. 祇-원래는 토지신, 示조상+氏밑바닥=祇 ;《尸子》󰡒天神曰靈,地神曰祇󰡓 ; 正바로, 恰 마치, 只다만
18. 取-원래는 사냥물 또는 포로의 왼쪽 귀를 자르다 ; 《周禮》󰡒大獸公之, 小禽私之, 獲 者取左耳󰡓;《荀子》〈勸学〉󰡒青,取之于藍, 而青于藍 ; 冰,水爲之, 而寒于水󰡓
19. 辱-갑골문, 원래는 경작하다 ;《論語》〈學而〉󰡒恭近于禮,遠恥辱也󰡓 ;《史記》〈貨 殖列傳序〉󰡒衣食足而知榮辱󰡓
20. 俱-원래는 함께 가다, 人+具=俱 ;《莊子》〈天運〉󰡒道可載而與之俱也󰡓
21. 蓋-마른 풀로 짠 도구로 빈 그릇을 덮다 , 艹풀로 짠 도구+盍빈 그릇=蓋 ;《莊子》〈應帝王〉󰡒功蓋天下󰡓 ; 아마도,《論語》〈里仁〉󰡒蓋有之矣,我未之見也󰡓 ; 어찌(曷, 何)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67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67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10월24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동양고전아카데미 제66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66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10월17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주본기 8


4-008.
(원문)
崇侯虎譖西伯於殷紂曰 : “西伯積善累德, 諸侯皆嚮之, 將不利於帝。” 帝紂乃囚西伯於羑里。 閎夭之徒患之。 乃求有莘氏美女, 驪戎之文馬, 有熊九駟, 他奇怪物, 因殷嬖臣費仲而獻之紂。 紂大說, 曰 : “此一物足以釋西伯, 況其多乎!” 乃赦西伯, 賜之弓矢斧鉞, 使西伯得征伐。 曰 : “譖西伯者, 崇侯虎也。” 西伯乃獻洛西之地, 以請紂去炮格之刑。 紂許之。

(음역)
숭후호참서백어은주왈 : “서백적선누덕, 제후개향지, 장불리어제。” 제주내수서백어유리。 굉요지도환지。 내구유신씨미녀, 여융지문마, 유웅구사, 타기괴물, 인은폐신비중이헌지주。 주대열, 왈 : “차일물족이석서백, 황기다호!” 내사서백, 사지궁시부월, 사서백득정벌。 왈 : “참서백자, 숭후호야。” 서백내헌낙서지지, 이청주거포격지형。 주허지。

(주석)
1. 숭후호(崇侯虎)-3-031-주석18 참고.
2. 참(譖)-무고하다, 헐뜯다.
3. 서백(西伯)-3-031-주석6 참고.
4. 은(殷)-3-001-주석1 참고.
5. 주(紂)-3-029-주석5 참고.
6. 제후(諸侯)-1-002-주석3 참고.
7. 향(嚮)-향할 향(向)과 동일.
8. 유리(羑里)-3-031-주석19 참고.
9. 굉요(閎夭)-3-031-주석20 참고.
10. 유신씨(有莘氏)-3-005-주석5 참고.
11. 여융(驪戎)-고대 융족(戎族)의 일파이다. 상나라와 주나라 시기에 여융국이 있었으며, 군주는 성씨가 희(姬)이고 작위는 남작(男爵)이며, 활동범위는 섬서성(陜西省) 임동현(臨潼縣) 일대이다. 일찍이 진(秦)나라의 선조와 통혼하였고, 춘추시대 초기에는 진(晉)나라의 헌공(獻公)이 정벌하여 여희(驪姬)를 얻었다.
12. 문마(文馬)-붉은 색 말갈기에 흰색 몸체에 눈은 황금색의 준마이다.
13. 유웅(有熊)-1-029-주석6 참고.
14. 사(駟)-고대에 4필의 말이 끄는 수레를 가리킨다. 참고로 2필의 말이 끄는 수레는 거(車), 8필의 말이 끄는 수레는 연(輦)이다.
15. 인(因)-부탁할.
16. 폐신(嬖臣)-총애하는 신하.
17. 비중(費仲)-3-031-주석22 참고.
18. 열(說)-기쁠 열(悅)과 동일.
19. 낙서(洛西)-3-031-주석21 참고.
20. 거(去)-폐지하다.
21. 포격(炮格)-3-031-주석5 참고.

(국역)
숭후호가 상나라 주왕에게 서백을 헐뜯으며 말하기를 󰡒서백이 선한 업적을 쌓고 덕치를 행하여 제후들이 모두 그에게 귀의하므로, 장차 주왕에게 이롭지 않을 것입니다.󰡓 주왕은 이에 서백을 상나라의 감옥인 유리에 가뒀다. 굉요 등 무리가 이 일을 걱정하고, 곧 유신씨의 미녀와 여융족의 붉은 색 말갈기에 흰색 몸체에 눈은 황금색의 준마와 유웅씨의 4마리 말이 끄는 수레 9대(또는 36필의 말), 기타 기이하고 진귀한 물건을 구하여, 상나라 왕의 총애를 받는 신하 비중에게 부탁하여 주왕에게 바쳤다. 주왕은 크게 기뻐하며 말하기를 󰡒유신씨의 미녀 한 가지 만으로도 충분히 석방할 만한데, 하물며 이렇게 많으니 말할 것도 없다.󰡓 이에 서백을 석방하고 그에게 활, 화살, 큰 도끼, 작은 도끼를 하사하였으며, 서백으로 하여금 기타 제후국을 정벌하는 권한을 주었다. 그리고 말하기를 󰡒서백을 헐뜯은 자는 바로 숭후호이다.󰡓 서백은 이에 낙수 서쪽의 땅을 바치고, 주왕에게 포격형을 폐지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주왕이 허락하였다.

사기 강의 제65회 보충설명


제65강, 2014, 9, 26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태풍 풍웡-鳳凰의 광똥화
* 아인슈타인-뭔가에 대해서 단순하고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당신은 그것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If you can׳t explain it simply, you don׳t understand it well enough.

1. 崇-山+宗=崇 원래는 산이 높고 큰 산맥 ; 요 임금시기-崇伯 鯤 , 상나라시기-崇侯 虎 ; 明 · 許仲琳《封神演義》第十一回“崇侯虎不過隨聲附和,實非本心。”; 隨聲附和, 付(附)和 雷同, 黨同伐異, 唯唯諾諾 ;《論語》〈子路〉󰡒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2. 虎-갑골문, 큰입, 긴발, 얼룩무늬의 맹수 ; 唐· 柳宗元《捕蛇者說》󰡒苛政猛于虎󰡓; 虎背 熊腰, 虎頭蛇尾(한국-龍頭蛇尾), 虎視眈眈, 虎氣(豪氣, 浩氣), 虎狼, 虎口, 虎患, 虎符(朝廷- 右半,兵權-左半)
3. 殷-갑골문, 원래는 성대한 악기를 두드려 임신부를 기쁘게 함 ; 붉은 흑색(검붉은), 풍성, 많다, 《三國志》〈諸葛亮傳〉󰡒民殷國富󰡓; 殷正(음력 12월)
4. 紂-원래는 마차 뒤의 가죽혁대 ; 帝辛과 紂王 한 사람에 두 개의 칭호-중국역사상 유일 한 사례 ; 모택동-東夷를 정벌한 영웅 ; 춘추전국의 유가학파-천하의 나쁜 놈으로 평가, 周나라 武王이 商나라 紂王을 정벌한 것은 下剋上이 아니고 民本觀念의 실현으로 여김.
5. 積-원래는 곡식을 쌓다 ; 聚 ;많다,《周禮》〈大司徒〉󰡒委(少曰委)積(多曰積)󰡓; 陰氣 불 통의 병, 담적병
6. 累-원래는 줄(끈) ; 여러번,《後漢書》〈張衡傳〉󰡒累召不應󰡓; 묶다,《孟子》〈梁惠王 下〉󰡒系累其弟子󰡓
7. 響-원래는 주인과 손님 간에 인사 답례하는 것
8. 利-원래는 칼로 곡물을 수확하는 것 ; 害, 弊와 반대 ;《易經》〈系辞〉󰡒其利斷金󰡓; 무기(堅固銳利)《孟子》〈公孫丑下〉󰡒兵革非不堅利也󰡓;《韩非子》〈難一〉󰡒吾矛之利, 于物無不陷也 ; 순리, 유리《史記》〈項羽本紀〉「垓下歌」󰡒力拔山兮氣蓋世。時不利兮騅 不逝。騅不逝兮可奈何!虞兮虞兮奈若何!
9. 囚-원래는 가두다 ; 拘, 系와 통용 ;《爾雅》󰡒囚,拘也󰡓
10. 羑-원래는 좋은 방향으로 이끌다 ; 지명, 감옥이름
11. 里-원래는 전답과 집, 또는 의복의 안쪽 ; 마을,《周禮》〈地官〉“五家爲鄰,五鄰爲里 󰡓;《尙書大傳》󰡒八家爲鄰,三鄰爲朋,三朋爲里󰡓; 길이, 고대에 1里는 300步 ; 때(시 기), 宋 · 無名《張協壯元》󰡒妾身年少里,父母俱傾棄(去世)󰡓; 驚氣
12. 患-원래는 줄에 꿰어져 있는 물건을 마음에 담아둠(근심) ;《論語》〈憲問〉󰡒不患人之 不已知,患其不能也󰡓;《史记》〈廉颇藺相如列傳〉󰡒患秦兵之來󰡓; 신비로운 동물,《山海 經》󰡒獸,其狀如羊而無口󰡓
13. 求-원래는 가죽 옷(裘)의 옛글자 ;《史記》〈屈原列傳〉󰡒因留懷王以求割地󰡓;《孟子》 〈告子上〉󰡒求則得之,舍則失之󰡓; 蘇軾《超然台記》󰡒所爲求褔而辭禍󰡓;《論語》〈衛靈 公〉󰡒君子求諸己,小人求諸人󰡓; 求同存異-周恩來 창시, 통일전선의 근본계책, 1955년 1 회 아시아아프리카회의, 단계는 1)異中而求同 2)求同不求異 3)求同又存異 4)存異而待同
14. 驪-짙은 검은색 말
15. 文-갑골문, 원래는 복잡하게 엮인 것 ;《禮記》〈中庸〉“今天下,車同軌,書同文,行同 倫󰡓;《史記》「諡法」󰡒經緯天地曰文,道德博聞曰文,勤學好問曰文,慈惠愛民曰文,愍民 惠禮曰文,錫民爵位曰文。󰡓; 文房四寶(友)-筆, 墨, 紙, 硯
15. 熊-금문에 能
16. 九-갑골문, 원래는 손을 뻗어 구덩이 안을 더듬는 것 ;《楚辭》〈九辨〉󰡒九者, 陽之數, 道之綱紀也󰡓; 崇九 풍속(客家族) ; 九牛一毛-《史記》〈報任安書〉󰡒假令僕伏法受誅,若 九牛亡一毛,與螻(땅강아지 루)蟻何以異?󰡓사마천, 李陵 장군, 무제, 궁형(腐刑), 자살을 생각하면서...
17. 駟-원래는 4필의 말이 끄는 수레 ; 二馬爲車,四馬爲駟,八馬爲輦 ;《論語》〈顔淵〉󰡒
子貢曰 “惜乎!夫子之說君子也,駟不及舌󰡓
18. 奇-갑골문, 원래는 사람이 말 위에 앉은 모습 ;《史記》〈呂不韋傳〉󰡒此奇貨可居󰡓
19. 怪-원래는 불평상적인 것 ;《論語》〈述而〉󰡒子不語怪、力、難、神󰡓;《論衡》〈自 紀〉󰡒詭于衆而突出曰怪󰡓;《史記》〈商君列傳〉󰡒民怪之,莫敢徒󰡓
20. 嬖-원래는 총애하다 ;《左傳》〈莊公二十八年〉󰡒驪姬嬖, 欲立其子󰡓
21. 費-원래는 물가가 높아서 돈을 많이 사용함 ;《論語》〈堯曰〉󰡒君子惠而不費󰡓;《商君 書》〈墾令〉󰡒上不費粟,民不慢農󰡓;《管子》〈八觀〉󰡒國侈則用費,用費則民貧󰡓
22. 獻-갑골문, 원래는 제사에 제물을 바침 ; 주인이 손님에게 술을 권함《詩經》〈小雅〉 󰡒爲賓爲客,獻酬交錯󰡓《周禮》〈大司馬〉󰡒獻禽以祭祖󰡓
23. 足-갑골문, 원래는 무릎아래 ; 口무릎+止발=足, 무릎아래 부분 ;《老子》󰡒千里 之行, 始於足下󰡓; 膝+脚+小腿+足 ; 26개 뼈와 3000개 신경 ; 임신 3-4주 생 성, 죽을 때까지 수고 ; 전신의 거울, 제2의 心臟 ; 性感 제일 풍부 ; 발바닥은 인 체 12 經絡 중에서 중요한 6經絡(脾, 胃, 膀胱, 腎, 肝, 膽)과 연결 ; 발끝 온도 22도 이하-두통과 불면증 , 발바닥 중앙 온도 28도 이하 腎臟 계통 문제 ; 頭寒足 熱 ; 照顧脚下 ; 高足(다른 사람의 학생), 足下(상대방에 대한 존칭-자칭으로 변함)-士(己, 我-足下) 大夫, 卿-(臣-閣下-원래 일반인 지칭) 諸侯-(予一人, 孤-殿下) 天子-(朕, 寡人, 不穀-陛下)) ; 陛下, 殿下, 閣下, 閤下(존귀자-친구, 조선 흥선대원군), 麾下, 足下, 在下(자 칭), 膝下, 貴下(きか, 貴君, 貴兄)-남자가 편지에서 동년배 또는 그 아래 남성을 일컫는 말 ; 어른-鈞啓, 道啓, 鈞覽, 臺覽 ; 일반-緘, 臺啓, 大啓, 敬啓, 親啓, 惠覽, 賜覽 ; 手相, 面相, 痣相, 骨相, 心相, 足相-점(痣)과 人字 최고
24. 釋-원래는 동물이 발로 흙을 헤집어서 음식물을 가려내는 것 ; 풀다, 해석, 사면, 놓다 《莊子》〈養生主〉󰡒庖丁釋刀對曰, 臣之所好者,道也󰡓
25. 赦-원래는 관용으로 죄를 면해주다 ;《論語》〈子路〉󰡒先有司, 赦小過, 擧賢才󰡓; 《史 記》〈廉颇藺相如列傳〉󰡒臣從其計, 大王亦幸赦臣󰡓
26. 賜-갑골문, 원래는 군신 간에 가치 있는 물건을 교환 ;《禮記》〈曲礼〉󰡒長子賜, 少者 賤者不敢辭󰡓;《正字通》󰡒上予下曰賜󰡓
27. 弓-갑골문, 원래는 활과 화살 ;《過秦論》󰡒胡人不敢南下而牧馬,士不敢彎弓而報怨󰡓; 토지를 측량하는 단위󰡒一弓爲五尺、三百六十弓爲一里󰡓
28. 矢-갑골문, 원래는 멀리 쏘다 ;《戰國策》〈齊策〉󰡒疾如錐矢󰡓
29. 斧-갑골문, 원래는 家長(繼父)의 공구 또는 刑具 ; 軍權, 국가권력 상징 ; 도끼 ; 父는 돌도끼(斧)를 쥐고 있는 사람 ; 王도 갑골문 도끼 모양?-현재는 通天의 禮記)
30. 鉞-大斧 ; 원래는 刑具 ; 병기 ; 의장용 상징물(商, 周)
31. 征-갑골문, 원래는 멀리가다 ;《孟子》〈盡心下〉󰡒征者,上伐下也󰡓 ;《資治通鑑》󰡒 挾天子以征四方󰡓; 세금,《孟子》〈盡心下〉󰡒有布縷之征,粟米之征󰡓
32. 伐-갑골문, 원래는 창으로 사람의 머리를 베다 ;《論語》〈季氏〉󰡒季氏將伐顓臾󰡓; 자 랑하다,《史記》〈淮陰侯列傳〉󰡒不伐己功,不矜己能󰡓; 패배, 좌절,《孫子兵法》〈謀攻〉 󰡒故上兵伐谋,其次伐交,再次伐兵󰡓
33. 譖-원래는 근거 없이 타인을 나쁘게 이야기하다 ;《韓非子》〈奸劫弑臣〉󰡒處非道之位, 被衆口之譖󰡓
34. 洛-원래는 십자모양 교차되는 강물 ; 고대에는 雒
35. 炮-원래는 불에 굽는 형벌 ; 포락 형벌,《史記》〈殷本紀〉“百姓怨望而諸侯有畔者,於 是紂乃重刑辟,有炮格之法󰡓
36. 格-갑골문, 원래는 행군 작전 ; 또는 나무줄기와 가지가 교차되어 십자 모양으로 됨 ; 《禮記》〈緇衣》󰡒言有物而行有格也󰡓
37. 刑-원래는 죄인의 머리에 형틀을 씌운 것 ;《韓非子》〈二柄〉󰡒殺戮之謂刑󰡓;《周禮》 〈大司寇〉󰡒以五刑糾萬民󰡓
38. 許-갑골문, 원래는 고개를 끄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