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9일 토요일

사기 강의 제70회 보충설명


제70강, 2014, 11, 28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元曉, 《發心修行章》 󰡒破車不行, 老人不修󰡓-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현재 최선을
* 한자획수
1) 한국은 64획-龍+龍은 위쪽, 龍+龍은 아래쪽=말 많을 절 ; 용×2=두려워 할 답, 용 ×3=꿈틀거리며 기는 모양 답
2) 중국은 128획-우렛소리 병--田回田(세로 배열)×8 ; 비앙(뱡)면 비앙(뱡)-넓적하고 길 쭉한 면-山西省--중국집에 크게 써 붙인 것 있다. ; 비슷한 것으로 오인하는 招財進寶
순서-寶進財招가 아니고, 招財進寶 ; 항아리 입구-금두꺼비(개구리) ; 양쪽 가운데 동물 -豼貅-催財辟邪 ; 康熙御製 ; 풍수상 북쪽에 놓거나 큰 것은 실제 재물을 담기도 한다.
3) 일본-193획 たいと(타이토)
* 李陵之禍-사실은 틀린 말 ; 李廣利와 武帝의 愛妾 李夫人의 관계를 몰라서 하는 말
李廣-李當戶-李陵
李廣利(장군)-李陵(부장)---李陵이 李廣利를 무시하고 그의 부하가 되기 싫다고 武帝에게 요청---武帝는 愛妾 李夫人의 오빠인 李廣利를 무시하자 화가 남---李陵에게 단독으로 匈奴를 공격하게 함---기병 5천명을 李廣利에게 넘겨주고 보병 5천명을 인솔하게 함---다른 장군에게 李陵을 후원하지 말도록 명령함---李陵은 匈奴에게 포로가 됨---李陵의 식구 80여명을 살해함---李陵에 대한 대책을 司馬遷에게 물음---司馬遷은 李廣利의 무능을 질책하고 李陵을 변호함---武帝는 司馬遷이 愛妾 李夫人의 오빠 李廣利를 질책한 것에 대노하였는데 거기다가 李陵까지 변호하면서 이성을 잃음---핵심은 武帝=李夫人=李廣利=李陵의 관계
결론적으로 李廣利의 무능이 司馬遷을 宮刑받게 하고 李陵을 죽게 하였다.
* 李廣-활을 잘 쏨󰡒其射,見敵急,非在數十步之内, 度不中不發, 發即應弦而倒󰡓, 射巖-나중에는 불가 ; 병사를 자식같이 사람 司馬遷-“其身正,不令而行;其身不正,雖令不從”。其李將軍之謂也?......及死之日,天下知與不知,皆爲盡哀。......諺曰 “桃李不言,下自成蹊”。
《朱子語類》,卷8 󰡒精神一到, 何事不成󰡓

2014년 11월 22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71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71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11월28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사기 강의 제69회 보충설명 2


제69강, 2014, 11, 21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6. 卦-원래는 자연현상과 세상사 변화를 부호로 나타낸 것 ; 卜+圭=卦 ;《易經》〈說卦〉 󰡒觀變于陰陽而立卦󰡓
7. 詩-원래는 詩歌 ; 言+寺=詩 ;《書經》〈舜典〉󰡒詩言志, 歌永言󰡓;《國語》〈魯語〉󰡒詩 所以合意, 歌所以咏詩也󰡓;《周禮》〈大師〉󰡒教六師, 曰風(지방민가), 曰賦, 曰比, 曰典, 曰雅()조정악가), 曰頌(종묘음악)󰡓;《論語》〈爲政〉󰡒詩三百, 一言以蔽之, 曰..思無邪󰡓
8. 道-원래는 처음부터 걸어가기 시작하다 ; 辵쉬업쉬엄 갈 착+首=道 ;《周禮》〈地官〉󰡒 百夫有洫,洫上有途,千夫有澮,澮上有道,萬夫有川,川上有路󰡓; 途는 수레1대, 道는 수 레2대,路는 수레3대 ; 街,曲 또는 小는 巷(골목길, 작은길) ; 途, 道, 路 ;《史記》〈項 羽本紀〉󰡒從此道至吾軍,不過二十里耳󰡓;《漢書》〈藝文志〉󰡒小說家者流, 盖出于稗官, 街談巷語, 道聽途說者之所造也󰡓
9. 受-갑골문, 원래는 배에서 물건을 수송하는 것 ;《史記》〈魏公子列傳〉󰡒臣修身潔行數 十年,終不以監門困故而受公子財 ; 부담하다,《論語》〈憲問〉󰡒民到于今受其賜󰡓; 賈誼 《論織貯疏》󰡒一夫不耕,或受之飢,一女不織,或受之寒󰡓
10. 稱-갑골문, 원래는 어망으로 반복해서 물고기 잡다, ; 禾+爯=稱 ; 부합하다,《韓非子》〈王蠹〉󰡒薄罰不爲慈,誅嚴不爲戾,稱俗而行也󰡓; 일컫다,《戰國策》〈秦策〉󰡒稱帝而治󰡓;《漢書》〈李廣蘇建傳〉󰡒幸蒙大恩,賜號稱王󰡓; 칭찬,《左傳》󰡒禹稱善人,不善人遠󰡓
11. 斷-원래는 자르다 ;《韓非子》〈說林下〉󰡒公孫弘斷發而爲越王騎 ; 판단하다,《石鐘山 記》󰡒事不目見耳聞, 而臆斷其有無, 可乎󰡓
12. 訟-갑골문, 원래는 쌍방이 논쟁하다 ; 言+公=訟 ;《說文解字》󰡒訟, 爭也。…以手曰爭, 以言曰訟󰡓;《正字通》󰡒爭曲直于官有司也󰡓;《周禮》〈地官〉(注)󰡒爭罪曰獄, 爭財曰訟 󰡓;《論語》〈顔淵〉󰡒子曰..聽訟, 吾猶人也, 必也使無訟乎󰡓; 공개적으로,《史記》〈呂太 后紀〉󰡒太尉尚恐不勝諸呂, 未敢訟言誅之󰡓
13. 諡-사망한 이후에 후세 사람들이 올리는 존칭 ;《說文解字》󰡒行之迹也󰡓;《爾雅》〈釋 詁〉󰡒靜也󰡓(疏)󰡒人死將葬,誄列其行而作之也󰡓; 帝號-年號-諡號-廟號 ; 시호시작-주나 라 昭王 ;《逸周書》〈諡法解〉󰡒民無能名曰神󰡓; 시호 글자 靖民則法曰皇 ; 德象天地曰帝 ; 仁義所往曰王 ; 立志及衆曰公 ; 執應八方曰侯 ; 賞慶刑威曰君 ; 시호종류 1.美諡-莊、 武、文、宣、襄、明、睿、康、景、懿 ; 2.平諡-懷、悼、哀、閔、殤(同情 의미) ; 3.惡諡- 勵、靈、煬(부정 의미)
14. 改-갑골문, 원래는 몽둥이를 들고 체벌하여 아이를 가르침, 칠 복 攴) ;《論語》〈雍 也〉󰡒回也不改其樂󰡓;《論語》〈述而〉󰡒三人行必有我師焉,擇其善者而從之,其不善者而 改之󰡓 曲肱而枕之
15. 法-法의 古語가 있음 ; 獬짐승이름 해 廌법 치-용맹과 공정의 상징-獬廌 참고 ;《孫子 兵法》〈九變〉󰡒凡用兵之法,全國爲上, 破國次之󰡓;《書經》〈呂刑〉󰡒惟作五虐之刑曰法 󰡓;《鹽鐵論》〈詔聖〉󰡒法者,刑罰也。所以禁强暴也󰡓;《呂氏春秋》〈察今〉󰡒故治國無 法則亂,守法而弗度則悖󰡓;《史記》〈陳涉世家〉󰡒失期,法當斬󰡓
16. 度-원래는 석공이 재료를 살피다, 庶석공+又살피다=度 ; 추측하다,《史記》〈項羽本 紀〉󰡒度我至軍中,公乃入󰡓; 도량,《戰國策》〈燕策〉󰡒群臣驚愕,卒起不意,盡失其度󰡓; 측량,《孟子》󰡒度然后知長短󰡓; 계산하다,《韓非子》〈外儲說左上〉󰡒鄭人有欲買履者, 先 自度其足而置之其坐󰡓
17. 制-원래는 칼로 곡식을 자르다 ; 황제의 명령,《漢書》〈趙廣漢傳〉󰡒制曰..下京兆尹治 󰡓; 자르다,《淮南子》〈主術〉󰡒賢主之用人也, 猶巧工之制木也󰡓; 제정,《鹽鐵論》〈刑 德〉󰡒故王者之制法, 昭乎如日月󰡓; 제어,《孫子兵法》〈虛實〉󰡒水因地而制流, 兵因敵而 制勝 ;결단,《史記》〈晋世家〉󰡒當是時, 晉國政皆決知伯, 晉哀公不得有所制󰡓; 규모, 范仲 淹《岳陽樓記》󰡒乃重修岳陽樓, 增其舊制󰡓
18. 朔-원래는 달이 운행하고 원점으로 돌아옴 ;《釋名》󰡒朔,月初之名也󰡓; 북쪽,《爾 雅》󰡒朔,北方也󰡓;《後漢書》〈袁安傳〉󰡒今朔漠既定,宜令南單于反其北庭,并领降衆󰡓
19. 追-갑골문, 원래는 범죄자를 체포하러 가다 ; 쫒다, 賈誼《過秦論》󰡒追亡逐北,伏尸百 萬,流血漂櫓󰡓; 陶淵明《歸去来兮辭》󰡒悟以往之不諫,知來者之可追󰡓
20. 尊-갑골문, 두 손으로 술잔을 받들어 제사에 올림 ; 酒+寸양을 헤아리다=尊 ; 술잔, 《後漢書》〈張衡傳〉󰡒形似酒尊󰡓; 존중,《論語》󰡒堯曰..尊五美,屏四惡,斯可以從政矣 󰡓; 賈誼《過秦論》󰡒尊賢而重士󰡓; 고귀,《戰國策》〈趙策〉󰡒位尊而無功󰡓; 恭敬칭호, (1)타인부친-尊上,尊大人(타인부모);尊大君;尊甫、尊公;侯;尊堂(타인모친);令尊 (2) 자기부친,모친-尊慈,尊萱;家尊 (3)伯叔
21. 公-갑골문(분배+음식물), 원래는 음식물을 균등하게 나눠줌 ; 金文, 개인 소유를 모두 에게 나눠줌 ; 篆書, 《說文解字》八(반대)+厶(개인 私)=公 ;《韓非子》〈五蠹〉󰡒背厶謂 之公,或說,分其厶以與人謂公󰡓
22. 季-갑골문, 원래는 어린 벼이삭 ; 곡물을 파종부터 수확 할 때까지의 기간 ; 末과 동일 󰡒孟(伯), 仲, 叔, 季󰡓
23. 瑞-원래는 믿음을 나타내는 옥기 ; 玉+전=瑞 ; 상서로움,《論衡》〈指瑞〉󰡒世間謂之聖 王之瑞, 爲聖母來矣󰡓;《墨子》〈非攻下〉󰡒禹親把天之瑞令, 以征有苗󰡓;《荀子》〈天論〉 󰡒日月星辰瑞曆, 是禹桀之所同也󰡓
24. 興-갑골문, 여러 사람이 구호에 맞춰서 농기구를 사용함 ; 篆書, 《說文解字》 일찍 일 어나다 ;《詩經》〈衛風〉󰡒夙興夜寐󰡓;《禮記》〈大道之行也〉󰡒是故謀閉而不興󰡓;《周 禮》󰡒凡小祭祀則不興舞󰡓;《史記》〈平原君虞卿列傳〉󰡒興師以與楚戰󰡓;《論語》〈子 路〉󰡒—言可以興邦,有諸?󰡓;《報任安書》󰡒稽其成敗興壞之紀󰡓

2014년 11월 9일 일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70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70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11월21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아시아문화경제교류Network 송년회

제21주년 아시아 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1. 일시-2014년 11월 14일(금) ; 17:30-21:00
2. 장소-플라자호텔 그랜드볼륨(HOTEL  THE  PLAZA-Grand Ballroom)
3. 행사
  1) 1부-공식 축하공연
  2) 2부-만찬 및 한국, 중국, 일본 문화경제인 교류회
  3) 3부-한국, 중국, 일본의 공연 및 이벤트(항공권추첨 등...)
  4) 폐회식
4. 회비-7만원
5. 기념품 증정

주본기 11


4-011.
(원문)
西伯蓋卽位五十年。 其囚羑里, 蓋益易之八卦爲六十四卦。 詩人道西伯, 蓋受命之年稱王而斷虞芮之訟。 後十年而崩, 諡爲文王。 改法度, 制正朔矣。 追尊古公爲太王, 公季爲王季 : 蓋王瑞自太王興。

(음역)
서백개즉위오십년。 기수유리, 개익역지팔괘위육십사괘。 시인도서백, 개수명지년칭왕이단우예지송。 후십년이붕, 시위문왕。 개법도, 제정삭의。 추존고공위태왕, 공계위왕계 : 개왕서자태왕흥。

(주석)
1. 서백(西伯)-3-031-주석6 참고.
2. 개(蓋)-아마도.
3. 유리(羑里)-3-031-주석19 참고.
4. 8괘(八卦)-중국 고대의 상징적 의미가 있는 부호를 말한다. 즉 一은 양을 대표하고 二는 음을 대표하고 三은 이런 부호를 사용하여 8가지 형식을 만든 것을 말한다. 각 1가지 형식은 일정한 사물을 가리킨다. 건(乾)은 하늘, 곤(坤)은 땅, 감(坎)은 물, 이(離)는 불, 진(震)은 우레, 간(艮)은 산, 손(巽)은 바람, 태(兌)는 연못을 가리킨다. 이것으로 각종 자연현상과 인간세상의 변화를 예측한다.
5. 64괘(六十四卦)-8괘를 상하로 중첩해서 얻은 부호로, 각 괘의 의미는 《주역․상》의 30괘와 《주역․하》34괘를 참고할 것.
6. 시인(詩人)-4-003-주석23 참고.
7. 도(道)-말하다.
8. 우(虞)-4-009-주석5 참고.
9. 예(芮)-4-009-주석6 참고.
10. 문왕(文王)-3-031-주석7 참고.
11. 정삭(正朔)-3-010-주석2 참고.
12. 고공(古公)-4-004-주석9 참고.
13. 태왕(太王)-4-004-주석9 참고.
14. 공계(公季)-4-005-주석5 참고.
15. 왕계(王季)-4-005-주석5 참고.
16. 왕서(王瑞)-왕조를 개국할 상서로운 조짐.

(국역)
서백은 대략 50년 재위하였다. 그가 유리에 갇혔을 때, 아마도 《주역》의 8괘를 64괘로 늘렸을 것이다. 《시경》의 작자가 서백에 대해서 말하기를 아마도 천명을 받은 해에 왕을 일컬었고, 우나라와 예나라 사람의 소송을 해결했을 것이다. 그 10년 후에 사망하고 시호를 문왕이라고 일컬었다. 상나라의 법도를 고치고 1년의 시작을 11월로 하는 정삭(달력)을 제정하였다. 고공단보를 태왕으로 공계는 왕계로 추존하였는데, 아마도 왕조를 개국할 상서로운 조짐이 태왕부터 일어났기 때문이다.

(참고)
주나라의 천문학과 역법-주나라 시대에 28수(宿)가 이미 확정되었다. 28수는 황도(黃道) 부근의 하늘을 28개 지역으로 나누고 28개 별자리를 만들었다. 당시 사람들은 이 별자리에 의하여 천체와 하늘의 모양을 관찰하였다. 당시의 일식(日蝕)에 관한 기록은 《시경》〈소아(小雅)〉에 상세히 적혀있다.(기원전 776년 9월6일) 그 외에 해의 그림자를 관측하는 토규(土圭)가 이미 발명되었는데, 토규를 이용하여 해의 그림자를 관측하는 것은 기하학의 원리를 적용한 것이다. 이것으로 밤과 낮의 길고 짧음을 측량하였고, 하지와 동지 춘분과 추분의 기일을 확정하였으며, 1태양년의 길이를 측정하였다. 정삭은 11월을 1년의 시작으로 정했고, 달은 상반월(上半月)과 하반월(下半月)로 나누고 상반월은 1분(分)과2분, 하반월은 3분과 4분으로 구분하고 각 분은 7일씩 분배하였다.

사기 강의 제69회 보충설명 1


제69강, 2014, 11, 7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史-원래는 필기구를 들고 기록하는 사람 ; 갑골문의 위쪽은 中, 중은 깃발에서 유래하고 점차 仲으로 통용되어 판단하여 결정하다는 뜻이 되고, 다시 글을 쓰는 도구로 변함. 또는 책을 넣어두는 그릇이라는 설도 있음. 아래쪽은 필기구를 든 사람을 나타냄. 즉 史官을 가리킴. 주나라시기 등장.《禮記》〈玉藻〉󰡒動則左史(內史)書之,言則右史(太史)書之󰡓; 분류《新唐書》〈藝文志〉󰡒列經、史、子、集四庫󰡓; 左史右經(많은 책을 읽거나 혹은 소장하고 있음)
* 立冬-매년 11월 7-8일 ; 立=始겨울과 日長, 冬=終수확과 저장 ; 少年(봄)重養, 中年(여름)重調, 老年(가을)重保, 末年(겨울)重延 ; 餃子=交子자식에게 넘겨줌 ; 겨울에는 쓴맛을 먹고 水(北,冬,水,鹹)剋火(南,夏,火,苦)

1. 蓋-원래는 마른 풀로 짠 도구로 빈 그릇을 덮다 , 艹풀로 짠 도구+盍빈 그릇=蓋 ; 덮다, 《莊子》〈應帝王〉󰡒功蓋天下󰡓;《淮南子》〈說林〉󰡒日月欲明,而浮雲蓋之󰡓;《資治通 鑑》󰡒况劉豫州王室之胄, 英才蓋世, 衆士慕仰, 若水之歸海󰡓 ;《封神演義》󰡒當時吾師傳吾 此術, 可稱蓋世無雙󰡓 ; 아마도,《論語》〈里仁〉󰡒蓋有之矣,我未之見也󰡓:어찌,(曷, 何)
2. 囚-갑골문, 원래는 특정 공간에 죄수 또는 노예를 가둠 ; 人+囗(圍)=囚 ;《史記》〈報任 安書〉󰡒韓非囚秦󰡓;《韓非子》〈難四〉󰡒景公乃囚陽虎󰡓
3. 里-원래는 의지하여 생활하는 주택 또는 토지 ; 田+土=里 ; 《漢書》〈食貨志》󰡒在野 曰廬,在邑曰里󰡓 ; 지방행정 단위,《尙書大傳》 八家爲鄰, 三鄰爲朋,三朋爲里 ;《論語》 〈譔考文》󰡒古者七十二家爲里󰡓; 500미터,《韓詩外傳》󰡒廣三百步、長三百步爲一里󰡓
4. 益-갑골문, 원래는 그릇 밖으로 넘칠 일溢의 본래 글자,《吕氏春秋》〈察今〉󰡒人或益 之,人或損之󰡓; 좋은,《晏子春秋》〈雜篇〉󰡒聖賢之君,皆有益友󰡓; 諸葛亮《出師表》󰡒 有所廣益 ; 더욱,《孟子》󰡒如水益深,如火益熱󰡓;《韓非子》〈喻老〉󰡒君之疾在肌胕,不 治將益深󰡓
5. 易-갑골문, 원래는 그릇의 손잡이를 잡고 액체를 따르는 것 ; 바꾸다,《戰國策》〈魏策〉 󰡒寡人欲以百里之地易安陵󰡓; 변경,《易經》〈系辭下〉󰡒上古穴居而野處,后世聖人易之以 宫室󰡓;《孟子》󰡒易其田疇,薄其稅斂,民可使富也󰡓
6. 卦-원래는 자연현상과 세상사 변화를 부호로 나타낸 것 ; 卜+圭=卦 ;《易經》〈說卦〉 󰡒觀變于陰陽而立卦󰡓
7. 詩-원래는 詩歌 ; 言+寺=詩 ;《書經》〈舜典〉󰡒詩言志, 歌永言󰡓;《國語》〈魯語〉󰡒詩 所以合意, 歌所以咏詩也󰡓;《周禮》〈大師〉󰡒教六師, 曰風(지방민가), 曰賦, 曰比, 曰典, 曰雅()조정악가), 曰頌(종묘음악)󰡓;《論語》〈爲政〉󰡒詩三百, 一言以蔽之, 曰..思無邪󰡓
8. 道-원래는 처음부터 걸어가기 시작하다 ; 辵쉬업쉬엄 갈 착+首=道 ;《周禮》〈地官〉󰡒 百夫有洫,洫上有途,千夫有澮,澮上有道,萬夫有川,川上有路󰡓; 途는 수레1대, 道는 수 레2대,路는 수레3대 ; 街,曲 또는 小는 巷(골목길, 작은길) ; 途, 道, 路 ;《史記》〈項 羽本紀〉󰡒從此道至吾軍,不過二十里耳󰡓;《漢書》〈藝文志〉󰡒小說家者流, 盖出于稗官, 街談巷語, 道聽途說者之所造也󰡓
9. 受-갑골문, 원래는 배에서 물건을 수송하는 것 ;《史記》〈魏公子列傳〉󰡒臣修身潔行數 十年,終不以監門困故而受公子財 ; 부담하다,《論語》〈憲問〉󰡒民到于今受其賜󰡓; 賈誼 《論織貯疏》󰡒一夫不耕,或受之飢,一女不織,或受之寒󰡓

2014년 11월 1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69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69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11월7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주본기 10


4-010.
(원문)
明年, 伐犬戎。 明年, 伐密須。 明年, 敗耆國。 殷之祖伊聞之, 懼, 以告帝紂。 紂曰 : “不有天命乎? 是何能爲!” 明年, 伐邘。 明年, 伐崇侯虎。 而作豐邑, 自岐下而徙都豐。 明年, 西伯崩, 太子發立, 是爲武王。

(음역)
명년, 벌견융。 명년, 벌밀수。 명년, 패기국。 은지조이문지, 구, 이고제주。 주왈 : “불유천명호? 시하능위!” 명년, 벌우。 명년, 벌숭후호。 이작풍읍, 자기하이사도풍。 명년, 서백붕, 태자발입, 시위무왕。

(주석)
1. 견융(犬戎)-고대 유목종족의 명칭으로 달리 험윤(獫狁) 또는 서융으로 일컬었고, 섬서성(陜西省)과 감숙성(甘肅省)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이리 같이 사나운 개를 토템으로 하여 견융이라고 명칭을 지었다. 다른 주장은 중국 서방 소수민족을 멸시하는 칭호로 사용되었다.
2. 밀수(密須)-요(堯) 시기에 감숙성 밀수에서 건국한 소수민족 정권으로 성씨는 길(姞)이다. 상(商)나라 말기에는 그 주변에서 가장 강성하였지만 나중에 서백에게 정벌 당했으며, 주(周)나라 공왕(恭王)시기에 멸망하였다.
3. 기국(耆國)-상(商)나라의 제후국으로 여국(黎國)이라는 주장도 있으며, 산서성(山西省) 장치(長治) 일대가 활동지역이다. 군주는 상나라의 서사(西史) 직위에 있으면서 상나라의 중요 협력국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주(周)나라 문왕 시기에 멸망했다.
4. 은(殷)-3-001-주석1 참고.
5. 조이(祖伊)-3-032-주석11 참고.
6. 주(紂)-3-029-주석5 참고.
7. 우(邘)-고대의 나라 명칭으로 현재 하남성(河南省) 심양현(沁陽縣) 서북쪽이다.
8. 숭후호(崇侯虎)-3-031-주석18 참고.
9. 풍읍(豐邑)-주나라 문왕(文王) 시기의 도읍지로 호경(鎬京)을 가리키고, 섬서성(陜西省) 서안시(西安市) 서남쪽이다.
10. 기하(岐下)-4-004-주석24 참고.
11. 서백(西伯)-3-031-주석6 참고.
12. 무왕(武王)-3-032-주석31 참고.

(국역)
다음 해에 견융을 정벌하였다. 또 다음 해에 밀수를 정벌하였다. 또 다음 해에 기국을 패배시켰다. 상나라의 조이가 이 사실을 듣고 두려워하며 주왕에게 알렸다. 주왕이 말하기를 󰡒나에게 천명이 있는 게 아니었더냐? 그 사람이 어찌 능히 할 만한 게 있겠느냐!󰡓 또 다음 해에 숭후호를 정벌하고 풍읍을 건설하였으며, 기산 아래에서 풍읍으로 도읍을 옮겼다. 또 다음 해에 서백이 사망하고 태자 발이 즉위하였는데, 이 사람이 바로 무왕이다. 

사기 강의 제68회 보충설명


제68강, 2014, 10, 31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丹楓-唐 李商隱 《訪秋》詩:“殷勤(깊고 두터운 정)報秋意,只是有丹楓󰡓
* 觀光-《易經》〈觀〉“觀國之光󰡓국가의 盛德과 光輝
* 齋一性(uniformity)-一齊 ; 한결같음, 동일성, 획일성, 균일성, 불변성, 일관성

1. 明-갑골문, 원래는 밝다(亮) ; 日태양, 陽+月달, 陰=明 ; 左丘明《左傳》󰡒照臨四方曰明 󰡓;《荀子》〈天論〉󰡒在天者莫明于日月󰡓;이해하다《史記》〈屈原賈生列傳〉󰡒明于治亂 󰡓; 시력, 눈《孟子》〈梁惠王上〉󰡒明足以察秋毫之末, 而不見輿薪,則王許之乎!󰡓;《史 記》〈太史公自序》󰡒左丘失明,厥有國語󰡓
2. 年-갑골문, 원래는 사람이 등에 잘 익은 곡식을 메고 있는 모습(윗쪽은 禾, 아래쪽은 사 람);《穀梁傳》󰡒五穀皆熟爲有年也󰡓;《爾雅》〈釋天》󰡒夏曰歲,商曰祀,周日年,唐虞曰 載󰡓(注)歲取星行一次,祀取四時一終,年取禾一熟,載取物終更始 (疏)年者,禾熟之名。每 歲一熟,故以爲歲名。;《周禮》〈春官〉󰡒正歲年以序事󰡓(注)中數曰歲,朔數曰年。(疏)一 年之内,有二十四氣。節氣在前,中氣在後。節氣一名朔氣。中氣帀則爲歲,朔氣帀則爲年。
3. 伐-갑골문, 원래는 다른 사람의 머리를 베다 ; 人+戈=伐 ;《左傳》󰡒凡師有鐘鼓曰伐,無 曰侵 ; 口誅筆伐;伐叛(討伐叛逆);자랑하다《史記》〈淮陰侯列傳〉󰡒不伐己功,不矜己 能󰡓; 좌절시키다《孫子》〈謀攻〉󰡒故上兵伐謀,其次伐交,再次伐兵󰡓; 비평《論衡》 〈問孔》󰡒伐孔子之說,何逆于禮󰡓; 공적《史記》〈魏公子列傳〉󰡒北救趙而西却秦,此五霸 之伐也󰡓
4. 犬-원래는 큰개《禮記》〈曲禮〉(疏)大者爲犬,小者爲狗 ;《說文解字》󰡒狗,犬也。大者爲 犬,小者爲狗󰡓 ; 삽살개 犬+彡 터럭 많은 삼=尨 ; 개새끼犬子-타인에게 자기 자식을 일 컫는 말《紅樓夢》󰡒這是第二小犬, 名叫寶玉󰡓; 아버지와 자식관계-虎父虎子, 虎父犬子, 犬父虎子, 犬父犬子 ; 주인에게 일심으로 충성 桀犬吠堯 ; 犬馬之勞
5. 戎-원래는 무기 甲+戈=戎 ; 고대의 五戎은 弓(궁-활)、殳(수-뭉둑한 창)、矛(모-긴 자 루 창)、戈(과-Y자형 창)、戟(극-양가닥 창, 戈와 矛의 합체, 한쪽은 도끼모양) 그 외에 刀, 劍(양날), 槍, 斧, 鉞, 鉤(낫 창), 叉(삼지창)......무기의 구분은 18般兵器, 短兵器, 長兵 器, 火器, 暗器 ; 서쪽 민족, 전쟁, 군인......
6. 密-원래는 산속의 은밀처 山+宓편안한 밀=密 ; 친밀《三國志》〈諸葛亮傳〉󰡒情好日密
7. 須-갑골문, 원래는 수염(鬚)《禮記》〈禮運〉󰡒須,謂頤下之毛 ; 잠깐《荀子》〈勸學〉󰡒 不如須臾之所學也󰡓; 기다리다《後漢書》〈班超〉󰡒可須夜鼓聲而發󰡓; 머무르다《書經》 〈五子之歌序〉󰡒昆弟五人,須于洛汭,作《五子之歌》󰡓; 마땅히《三國演義》󰡒男大須婚, 女大須嫁,古今常理󰡓
8. 敗-갑골문, 원래는 손에 몽둥이를 잡고 鼎을 쳐서 깨뜨리다 ;《韓非子》󰡒法敗則國亂󰡓; 《呂氏春秋》〈義賞〉󰡒文公用咎犯之言,而敗楚人于城濮󰡓; 司馬光《訓劍示康》󰡒敗家喪身 (敗家亡身)󰡓;《孫子兵法》〈形篇〉󰡒故善戰者,立于不敗之地󰡓;《舊唐書》〈裴度傳〉“一 勝一負,兵家常勢󰡓;《資治通鑑》󰡒成敗之機,在于今日󰡓
9. 祖-갑골문, 원래는 男根 ; 示 조상+且 남근, 생육, 힘을 주다=祖, 자손에게 힘을 주는 조상 ; 祖禰(祖考) ;《周禮》〈考工記〉󰡒左(동쪽)祖右(서쪽)社󰡓;《鹽鐵論》〈結和〉󰡒王 宮之左宗廟, 王宮之右社稷壇󰡓; 祖와 宗《史記》〈孝文帝本紀〉󰡒蓋聞古者祖有功而宗有德
10. 聞-갑골문, 원래는 집중해서 듣다 ;《禮記》〈大學〉󰡒心不在焉,視而不見,聽而不聞 󰡓;《史記》〈項羽本紀〉󰡒夜聞漢軍四面皆楚歌󰡓;《後漢書》〈列女傳〉󰡒妾聞志士不飮盗 泉之水, 廉者不受嗟来之食,况拾遗求利以污其行乎󰡓;《尸子》“﹝孔子﹞過於盗泉,渴矣而不 飮,惡其名也󰡓; 냄새맡다《孔子家語》〈六本〉󰡒與善人居,如入芝蘭之室,久而不聞其 香,即與之化矣󰡓; 견문《莊子》〈秋水〉󰡒且夫我嘗聞少仲尼之聞而輕伯夷之義者,始吾弗 信󰡓;소식《史記》〈報任安書〉󰡒網羅天下放失舊聞󰡓
11. 懼-원래는 두려워하다 心+瞿놀라서 볼 구=懼 ; 怕, 恐 ;《禮記》〈禮運〉󰡒喜怒哀懼愛 惡欲󰡓;《史記》〈屈原列傳〉󰡒楚兵懼,自秦歸󰡓;《墨子》〈尚同中〉󰡒是以举天下之人, 皆 恐懼振動惕栗, 不敢爲淫暴󰡓; 공처(가) 懼內
12. 告-갑골문, 원래는 제사에 소머리를 올리고 기도하는 모습 ; 諸葛亮《出師表》󰡒不效則 治臣之罪,以告先帝之灵󰡓;《史記》〈項羽本紀〉󰡒項伯乃夜馳之沛公軍,私見張良,具告以 事󰡓 ;《禮記》󰡒夫爲人子者,出必告,反必面󰡓
13. 命-갑골문, 원래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지시를 내림 ; 口+令=命 ; 《文選》󰡒凡尊者 之言曰命󰡓 ; 大曰命,小曰令
14. 作-갑골문, 원래는 칼로 목기를 만들다 ; 옷깃을 처음 만든 형상 ; 사람이 몸을 일으 키는 것, 일어나다, 수공업 공장(作坊), 하다......《樂府詩集》󰡒日出而作,日入而息󰡓 ; 흥 기하다《論衡》󰡒周秦之際,諸子并作󰡓;《孟子》〈公孙丑下〉󰡒由湯至于武丁,賢聖之君六 七作󰡓
15. 豊-원래는 고대 제사용의 그릇
16. 徙-갑골문, 원래는 큰 길에서 걸어가다, 遷, 移 ; 徒와 구별
17. 都-원래는 종묘가 있는 마을 ; 者+邑=都 ;《左傳》󰡒凡邑有宗廟先君之主曰都, 無曰邑󰡓 수도, 서울-京師, 都(宗廟 있으면), 城, 邑(宗廟 없으면)으로 구성됨. 國〉都〉郊(近 郊,遠郊)〉野〉鄙;《史記》〈五帝本紀〉“一年而所居成聚,二年成邑,三年成都󰡓;《釋 名》󰡒國都曰都, 都者, 國君所居, 人所都會也󰡓; 아름답다《戰國策》〈齊策〉󰡒妻子衣服麗 都󰡓
18. 發-갑골문, 원래는 화살을 쏘다 ;《史記》〈李將軍列傳〉󰡒其射,見敵急,非在數十步之内, 度不中不發, 發即應弦而倒󰡓;《史記》〈孫子吳起列傳〉󰡒暮見火而俱發󰡓; 歐陽脩《歸田 錄》󰡒見其發矢十中八九󰡓; 선포하다《孟子》〈梁惠王上〉󰡒今王發政施仁, 使天下仕者皆 立于王之朝󰡓; 두발《蘇武古詩》󰡒結髮成夫妻󰡓(注)“結髮始成人也。謂男年二十, 女年十五, 時取笄冠爲義也。”
19. 武-갑골문, 원래는 창을 들고 나아가다 ;《春秋》󰡒楚莊王曰, 夫文止戈爲武。又曰, 夫 武, 禁暴, 戢兵, 保大, 定功, 安民, 和衆, 豊財者也󰡓; 반보《國語》〈周語下〉󰡒夫目之察度 也, 不過步武尺寸之間(古以六尺爲步, 半步爲武)󰡓

子曰:「伯夷、叔齊不念舊惡,怨是用希。」
念-기억하다 ; 舊惡-宿怨, 잘못 ; 怨-원한 ; 是用-是以,是故, 因此 ; 希-“稀”드물다, 적다

子曰:「孰謂微生高直?或乞醯焉,乞諸隣而與之。」
微生高-성은 微生 이름은 高,노나라 ; 或-어떤사람 ; 乞-구하다 ; 醯-식초 혜 ; 諸-之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