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0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 74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74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5년 1월 16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시청앞 덕제빌딩 303호(시청역 7번출구, 직진 30미터 파리바게트 옆)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주본기 13


4-013.
(원문)
九年, 武王上祭于畢。 東觀兵, 至于盟津。 爲文王木主, 載以車, 中軍。 武王自稱太子發, 言奉文王以伐, 不敢自專。 乃告司馬、司徒、司空、諸節 : “齊栗, 信哉! 予無知, 以先祖有德臣, 小子受先功, 畢立賞罰, 以定其功。” 遂興師。 師尙父號曰 : “總爾衆庶, 與爾舟楫, 後至者斬。” 武王渡河, 中流, 白魚躍入王舟中, 武王俯取以祭。 旣渡, 有火自上復于下, 至于王屋, 流爲烏, 其色赤, 其聲魄云。 是時, 諸侯不期而會盟津者八百諸侯。 諸侯皆曰 : “紂可伐矣。” 武王曰 : “女未知天命, 未可也。” 乃還師歸。

(음역)
9년, 무왕상제우필。 동관병, 지우맹진。 위문왕목주, 재이거, 중군。 무왕자칭태자발, 언봉문왕이벌, 불감자전。 내고사마、사도、사공、제절 : “제율, 신재! 여무지, 이선조유덕신, 소자수선공, 필입상벌, 이정기공。” 수흥사。 사상보호왈 : “총이중서, 여이주즙, 후지자참。” 무왕도하, 중류, 백어약입왕주중, 무왕부취이제。 기도, 유화자상부우하, 지우왕옥, 유위오, 기색적, 기성백운。 시시, 제후불기이회맹진자팔백제후。 제후개왈 : “주가벌의。” 무왕왈 : “여미지천명, 미가야。” 내환사귀。

(주석)
1. 무왕(武王)-3-032-주석31 참고.
2. 상제(上祭)-제사를 지내다.
3. 필(畢)-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문왕(文王)의 묘지가 있는 지역의 명칭이다. 둘째, 28수(宿)의 하나로 군사와 전쟁을 담당하는 별자리 명칭이며, 군대를 출동하여 전쟁할 때에는 먼저 필성(畢星)에게 제사를 지낸다.
4. 관병(觀兵)-군대를 열병하다.
5. 맹진(盟津)-3-032-주석32 참고.
6. 문왕(文王)-3-031-주석7 참고.
7. 목주(木主)-신주(神主),즉 위패를 가리킨다. 나무로 만들어서 사망자의 시호를 적고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한다. 고대에는 군주가 군대를 동원하거나 순시를 떠날 때에는 항상 신주를 수레에 싣고 간다.
8. 중군(中軍)-전쟁 또는 작전할 때에 군대를 좌, 우, 중 혹은 상, 중, 하 3군으로 나누고 총지휘관은 중군에서 지휘한다. 그래서 후대에는 총지휘관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또는 중군장군(中軍將軍)의 약칭이다. 여기서는 군대 안에 두다는 의미이다.
9. 사마(司馬)-상(商)나라 시기에 처음으로 설치하였고, 지위는 3공(三公)의 아래이고 6경(六卿)과 동급이다. 사도(司徒), 사공(司空), 사사(司士), 사구(司寇)와 더불어 5관(五官)이라고 일컬으며,군대와 군부(軍賦)를 담당하였다.
10. 사도(司徒)-1-026-주석27 참고.
11. 사공(司空)-1-026-주석23 참고.
12. 제절(諸節)-왕명을 받은 여러 관리를 가리킨다. 즉 절은 부절(符節)이고, 여기서는 왕명을 의미한다.
13. 제율(齊栗)-몸을 단정히 하고 언행을 조심하는 모양.
14. 신(信)-성실, 신뢰.
15. 소자(小子)-자기 자신을 낮춰 부르는 말.
16. 필(畢)-모두, 완전.
17. 사상보(師尙父)-4-012-주석2 참고.
18. 총(總)-합할, 모두.
19. 여(與)-더불어 갈, 좇을.
20. 주즙(舟楫)-배와 노, 수운.
21. 중류(中流)-강을 중간쯤 건너다.
22. 유(流)-부단히 변하다.
23. 백(魄)-의성어로 보보보 지저귄다.
24. 운(云)-어조사.
25. 불기(不期)-기약하지 않고.
26. 환사(還師)-군사를 돌리다, 환군(還軍)과 동일.

(국역)
9년에 무왕은 필에서 문왕에게 제사를 지냈다. 동쪽으로 가서 군대를 열병하고 맹진에 이르렀다. 문왕의 신주(위패)를 만들어서 수레에 싣고 부대 안에 두었다. 무왕이 스스로 󰡒태자 발󰡓 이라고 일컫고, 문왕의 명령을 받들고 정벌에 나섰기 때문에 감히 스스로 제멋대로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사마, 사도, 사공과 왕명을 받은 여러 관리들에게 알리기를 󰡒몸을 단정히 하고 언행을 조심하며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나는 전쟁을 잘 알지 못하지만, 선조 시기부터 활동하던 공덕이 있는 신하들이 있음으로써, 나는 단지 선조의 공덕을 계승하고, 완벽한 상벌제도를 만들어서 선조의 업적을 공고히 할 것이다.󰡓 드디어 군사를 일으켰다. 사상보의 지위에 있던 강태공이 호령하며 말하기를 󰡒너희들의 부하를 모으고, 너희들의 선박을 따르게 해라. 늦게 도착하는 자는 처형할 것이다.󰡓 무왕이 황하를 건너서 중간쯤 도착했을 때, 흰색의 물고기가 무왕이 타고 있던 배 안으로 튀어 올랐는데, 무왕이 몸을 굽혀 잡아서 제사지냈다. 황하를 건너니 불덩어리가 하늘에서 다시 아래로 날아다니다가 무왕이 머무는 숙소에 이르러서는 부단히 변화하다가 까마귀 형상이 되었으며, 그 색깔은 붉고 우는 소리는 보보보하였다. 이 시기에 제후들 중에서 기약하지 않고 맹진에 모인 자가 800명이었다. 제후가 모두 말하기를 󰡒상나라의 주왕을 정벌해야 합니다.󰡓 무왕이 말하기를 󰡒그대들은 천명을 모른다. 아직 정벌할 수 없다.󰡓 이에 군사를 돌려서 돌아갔다.

(참고)
사상보(師尙父)의 의미-강상(姜尙)은 문왕과 무왕을 보좌하여 상나라를 멸망시켰다. 무왕이 상나라를 정벌할 때에 강상을 군사를 지휘하는 사씨(師氏)에 임명하고 그를 극도로 존경하여 사상보라고 일컬었다.《집해(集解)》에 의하면 사지(師之), 상지(尙之), 부지(父之) 즉 군사지휘관으로 공경하여 어버이처럼 대우할 정도로 그를 존경하고 따랐던 것이다.

사기 강의 제73회 보충설명 1


제73강, 2015, 1월, 9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天開於子, 地闢於丑, 人生於寅.....
* 趨-走+芻(乾草 추)=趨 볏 집을 가지고 달아나는 모양
* 새해 한자-正本淸源《晉書》〈武帝紀〉. 淸源正本《漢書》〈刑法志〉 ; 回天再造《舊唐書》〈昭宗紀〉; 事必歸正 첫째,《後漢書》〈儒林傳〉󰡒違邪歸正󰡓, 둘째,《水滸全傳》第九十一回󰡒改(棄)邪歸正󰡓, 셋째,󰡒因果報應,事必歸正󰡓; 擧直錯(措) 枉《論語》〈爲政〉

1. 上-갑골문, 원래는 하늘과 땅(천지) ; 《說文解字》, 높다 ; 좋다,《孫子兵法》〈謀攻〉󰡒凡用兵之法,全國爲上,破國次之󰡓; 최고,《史記》〈魏公子列傳〉󰡒侯生 遂爲上客󰡓-貴賓, 來賓, 내빈(주최자,내국인,여성손님), 외빈(초청자,외국인,남성손 님)
2. 祭-갑골문, 원래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고기 덩어리를 손으로 잡다 ; 肉제물+手 +示탁자=祭 ;《說文解字》󰡒祭,祀也󰡓;《公羊傳》桓公八年 注..󰡒無牲而祭曰薦, 薦而加牲曰祭󰡓;《禮記》〈祭統〉󰡒祭者,所以追養繼孝也󰡓;《論語》〈鄕黨〉󰡒祭 于公,不宿肉。祭肉不出三日󰡓
3. 東-갑골문, 원래는 해 뜨는 방향 ;《白虎通》〈五行〉󰡒東方者,動方也,萬物始 動生也󰡓;《白虎通》〈情性〉󰡒東方者, 陽也󰡓; 접대하는 주인, 古時主位在東,賓 位在西, 所以主人稱東 ; 봄철, 春耕 ; 화장실(東厠)-고대에 화장실은 북방 좌측에 설치
* 東西(물건)의 유래-첫째, 송, 神宗이 王安石에게 질문-왜? --王安石 답변-春種秋 孰-東作西成 ; 둘째, 朱熹(朱子)와 친구 盛溫和의 대화에서 친구의 대답-대나무 바 구니-東(木)西(金)南(火)北(水)中(土)-木金은 도구, 물건인데 火水土는 자연재해
4. 觀-갑골문, 원래는 독수리(큰 새)가 예리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 원래 글자는 雚황새 관 ;《易經》〈系辭下〉󰡒仰則觀象于天,俯則觀法于地󰡓;《左傳》僖公二十 三年󰡒吾觀晋公子之從者,皆足以相國󰡓;《戰國策》〈秦策〉󰡒由此觀之,王之蔽甚 矣󰡓;《史記》〈魏公子列傳〉󰡒名爲救趙,實持两端以觀望󰡓 ; 고대에 도교 사원(현 재는 宮-신선의 거처)
5. 兵-갑골문, 원래는 두 손으로 짧은 도끼를 들고 있는 ; 무기,《周禮》〈司兵〉󰡒 掌五兵(戈、殳、戟、酋矛、夷矛)󰡓;《荀子》〈議兵〉󰡒古之兵,戈、矛、弓、矢而已 矣󰡓; 군사, 전쟁, 병졸
6. 至-갑골문, 원래는 집으로 돌아와 누워 휴식하는 ; 到의 본래 자, 交의 거꾸로 된 모양 ;《說文解字》󰡒至,鳥飛從高下至地也󰡓;《荀子》〈勸學〉󰡒故不積跬步, 無以至千里󰡓:《老子》〈小國寡民〉󰡒民至老死不相往来󰡓
7. 盟-갑골문, 원래는 물그릇(신선한 핏물)을 떠놓고 해와 달을 증인으로 생과 사를 같이하기로 맹세하는 것 ;《周禮》〈詛祝〉󰡒掌盟詛(盟詛,主于要誓,大事曰盟, 小事曰詛) ;《禮記》〈曲禮〉󰡒約信曰誓,涖牲曰盟󰡓; 宋, 辛棄疾《南鄕子》〈贈 妓〉“山盟海誓(天長地久)
8. 津-갑골문, 원래는 배에서 노를 저어 강을 건너는 모양 ; 배가 있어서 강을 건너 는 곳《論語》〈微子〉󰡒孔子過之,使子路問津焉󰡓; 浦, 물가(小河入江(海)的地方) ; 津液

2014년 12월 6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73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73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12월12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사기 강의 제72회 보충설명


제72강, 2014, 12, 5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태양, 공기, www ...... 등이 공짜인 이유? 《道德經》󰡒天地不仁, 以萬物 爲芻狗:聖人不仁,以百姓爲芻狗󰡓세상에 정말 중요한 것은 공짜로 해서 모두가 함께 누리는 것이 맞다, 《孟子》《梁惠王上》󰡒與民同樂󰡓
* 讀에 조개 貝자가 있는 이유?--言+賣--賣는 出팔다+網그물+貝조개껍데 기--賣는 이후에 牘--牘은 木簡--木簡(책)은 돈을 주고 사옴
* 簡牘學 ; 敦煌學 ; 紅學(紅樓夢)
* 김치-沈菜 ; 泡菜 ; 김장-沈藏, 陳臟
* 12월은 부모에게 효도를 생각하는 계절
《孔子家語》〈致思〉󰡒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也󰡓
* 十常侍-東漢, 靈帝-張讓 등 12명 中常侍(宦官)-靈帝 사후-장자 劉辯 즉위 -모친 何皇后 垂簾聽政-何進 정권장악-董卓 불러들임-何進 피살-袁紹가 환관제거-董卓이 황제와 하씨 제거, 둘째 劉協(獻帝) 옹립-袁紹와 曹操 등 이 董卓과 대치-3국시대
皇權弱化-宦官寄生-外戚躍進-軍權强化-宦官外戚同盡-軍權獨掌-恐怖混亂

公冶長〉
子曰:「巧言、令色、足恭,左丘明恥之,丘亦恥之。匿怨而友其人,左丘明恥之,丘亦恥之。」
足恭-지나친 공경 ; 左丘明-《左传》의 작자로 전해지나 확실한 증거는 없음. ; 匿怨-원한을 품고 드러내지는 않음
顔淵、季路侍。子曰:「盍各言爾志?」子路曰:「願車馬、衣輕裘,與朋友共,蔽之而無憾。」顔淵曰:「願無伐善,無施勞。」子路曰:「願聞子之志。」子曰:「老者安之,朋友信之,少者懷之。」
侍-모시다, 앉아서 모시다(侍坐) ; 盍-“何不” ; 爾-너희 ; 衣-당나라 이후에 추가됨 ; 敝-해지다, 망가지다, 壞와 동일 ; 憾-서운하다 ; 伐善-자신의 장점을 스스로 자랑하다 ; 施勞-힘든 일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 ; 之-공자 자신 ; 懷-그리워하다, 생각하다
*老者-과거, 朋友-현재, 少者-미래

2014년 11월 29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72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72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12월5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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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주본기 12


4-012.
(원문)
武王卽位, 太公望爲師, 周公旦爲輔, 召公、畢公之徒左右王, 師脩文王緖業。

(음역)
무왕즉위, 태공망위사, 주공단위보, 소공、필공지도좌우왕, 사수문왕서업。

(주석)
1. 무왕(武王)-3-032-주석31 참고.
2. 태공망(太公望)-성씨는 여(呂)이고 이름은 망(望)이며, 자는 자아(子牙)이다. 달리 강상(姜尙), 여상(呂尙), 강태공(姜太公), 태공망(太公望), 사상보(師尙父), 단호아(單呼牙) 등으로 일컬었다. 주(周)나라 문왕(文王) 시기에 태사(太師)에 임명되었고, 6명의 왕을 섬겼다. 무왕(武王)을 보좌하여 상(商)나라를 멸망시키고, 제(齊)나라에 책봉되었다. 중국 역사상 유명한 정치가, 군사가, 지략가이다.
3. 사(師)-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주(周)나라 시대 군주를 보좌하는 무관으로 태사(太師)를 가리킨다. 태부(太傅), 태보(太保)와 더불어 3공(三公)의 하나로 최고위 관직이다. 또 사의 명칭은 하(夏)나라 이후에 계속 있었고, 갑골문에는 문사(文師)의 칭호로 등장하였다. 둘째, 음악을 담당하는 악사이다.
4. 주공(周公)-3-034-주석7 참고.
5. 보(輔)-천자 좌우에서 보필하는 대신을 통칭하는 말이다.
6. 소공(召公)-이름은 석(奭)이고 문왕의 아들이고 무왕의 동생이다. 최초로 소(召, 陜西省 岐山)에 책봉을 받아서, 소공(邵公), 소백(召伯), 소강공(召康公), 태보소공(太保召公) 등으로 일컬었다. 주공(周公)과 더불어 통치하였고, 또 주공의 섭정과 반란을 평정하는 것을 지지하였다.
7. 필공(畢公)-이름은 고(高)이고 문왕의 아들이다. 무왕이 상나라를 정벌한 이후에 필(畢)에 책봉을 받아서 필공, 필공고(畢公高)라고 일컬었다.
8. 좌우(左右)-보좌하다.
9. 문왕(文王)-3-031-주석7 참고.
10. 사수(師脩)-본받고 계승하다.
11. 서업(緖業)-사업

(국역)
무왕은 즉위하고(기원전 1061년) 태공 망을 태사로 임명하였고, 주공 단은 천자를 보필하는 보로 임명하였으며, 소공과 필공 등 무리는 왕의 좌우에서 보좌하게 하고, 문왕의 사업을 본받고 계승하였다.

사기 강의 제70회 보충설명


제70강, 2014, 11, 28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元曉, 《發心修行章》 󰡒破車不行, 老人不修󰡓-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현재 최선을
* 한자획수
1) 한국은 64획-龍+龍은 위쪽, 龍+龍은 아래쪽=말 많을 절 ; 용×2=두려워 할 답, 용 ×3=꿈틀거리며 기는 모양 답
2) 중국은 128획-우렛소리 병--田回田(세로 배열)×8 ; 비앙(뱡)면 비앙(뱡)-넓적하고 길 쭉한 면-山西省--중국집에 크게 써 붙인 것 있다. ; 비슷한 것으로 오인하는 招財進寶
순서-寶進財招가 아니고, 招財進寶 ; 항아리 입구-금두꺼비(개구리) ; 양쪽 가운데 동물 -豼貅-催財辟邪 ; 康熙御製 ; 풍수상 북쪽에 놓거나 큰 것은 실제 재물을 담기도 한다.
3) 일본-193획 たいと(타이토)
* 李陵之禍-사실은 틀린 말 ; 李廣利와 武帝의 愛妾 李夫人의 관계를 몰라서 하는 말
李廣-李當戶-李陵
李廣利(장군)-李陵(부장)---李陵이 李廣利를 무시하고 그의 부하가 되기 싫다고 武帝에게 요청---武帝는 愛妾 李夫人의 오빠인 李廣利를 무시하자 화가 남---李陵에게 단독으로 匈奴를 공격하게 함---기병 5천명을 李廣利에게 넘겨주고 보병 5천명을 인솔하게 함---다른 장군에게 李陵을 후원하지 말도록 명령함---李陵은 匈奴에게 포로가 됨---李陵의 식구 80여명을 살해함---李陵에 대한 대책을 司馬遷에게 물음---司馬遷은 李廣利의 무능을 질책하고 李陵을 변호함---武帝는 司馬遷이 愛妾 李夫人의 오빠 李廣利를 질책한 것에 대노하였는데 거기다가 李陵까지 변호하면서 이성을 잃음---핵심은 武帝=李夫人=李廣利=李陵의 관계
결론적으로 李廣利의 무능이 司馬遷을 宮刑받게 하고 李陵을 죽게 하였다.
* 李廣-활을 잘 쏨󰡒其射,見敵急,非在數十步之内, 度不中不發, 發即應弦而倒󰡓, 射巖-나중에는 불가 ; 병사를 자식같이 사람 司馬遷-“其身正,不令而行;其身不正,雖令不從”。其李將軍之謂也?......及死之日,天下知與不知,皆爲盡哀。......諺曰 “桃李不言,下自成蹊”。
《朱子語類》,卷8 󰡒精神一到, 何事不成󰡓

2014년 11월 22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71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71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11월28일(금) 오후 7시~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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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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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강의 제69회 보충설명 2


제69강, 2014, 11, 21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6. 卦-원래는 자연현상과 세상사 변화를 부호로 나타낸 것 ; 卜+圭=卦 ;《易經》〈說卦〉 󰡒觀變于陰陽而立卦󰡓
7. 詩-원래는 詩歌 ; 言+寺=詩 ;《書經》〈舜典〉󰡒詩言志, 歌永言󰡓;《國語》〈魯語〉󰡒詩 所以合意, 歌所以咏詩也󰡓;《周禮》〈大師〉󰡒教六師, 曰風(지방민가), 曰賦, 曰比, 曰典, 曰雅()조정악가), 曰頌(종묘음악)󰡓;《論語》〈爲政〉󰡒詩三百, 一言以蔽之, 曰..思無邪󰡓
8. 道-원래는 처음부터 걸어가기 시작하다 ; 辵쉬업쉬엄 갈 착+首=道 ;《周禮》〈地官〉󰡒 百夫有洫,洫上有途,千夫有澮,澮上有道,萬夫有川,川上有路󰡓; 途는 수레1대, 道는 수 레2대,路는 수레3대 ; 街,曲 또는 小는 巷(골목길, 작은길) ; 途, 道, 路 ;《史記》〈項 羽本紀〉󰡒從此道至吾軍,不過二十里耳󰡓;《漢書》〈藝文志〉󰡒小說家者流, 盖出于稗官, 街談巷語, 道聽途說者之所造也󰡓
9. 受-갑골문, 원래는 배에서 물건을 수송하는 것 ;《史記》〈魏公子列傳〉󰡒臣修身潔行數 十年,終不以監門困故而受公子財 ; 부담하다,《論語》〈憲問〉󰡒民到于今受其賜󰡓; 賈誼 《論織貯疏》󰡒一夫不耕,或受之飢,一女不織,或受之寒󰡓
10. 稱-갑골문, 원래는 어망으로 반복해서 물고기 잡다, ; 禾+爯=稱 ; 부합하다,《韓非子》〈王蠹〉󰡒薄罰不爲慈,誅嚴不爲戾,稱俗而行也󰡓; 일컫다,《戰國策》〈秦策〉󰡒稱帝而治󰡓;《漢書》〈李廣蘇建傳〉󰡒幸蒙大恩,賜號稱王󰡓; 칭찬,《左傳》󰡒禹稱善人,不善人遠󰡓
11. 斷-원래는 자르다 ;《韓非子》〈說林下〉󰡒公孫弘斷發而爲越王騎 ; 판단하다,《石鐘山 記》󰡒事不目見耳聞, 而臆斷其有無, 可乎󰡓
12. 訟-갑골문, 원래는 쌍방이 논쟁하다 ; 言+公=訟 ;《說文解字》󰡒訟, 爭也。…以手曰爭, 以言曰訟󰡓;《正字通》󰡒爭曲直于官有司也󰡓;《周禮》〈地官〉(注)󰡒爭罪曰獄, 爭財曰訟 󰡓;《論語》〈顔淵〉󰡒子曰..聽訟, 吾猶人也, 必也使無訟乎󰡓; 공개적으로,《史記》〈呂太 后紀〉󰡒太尉尚恐不勝諸呂, 未敢訟言誅之󰡓
13. 諡-사망한 이후에 후세 사람들이 올리는 존칭 ;《說文解字》󰡒行之迹也󰡓;《爾雅》〈釋 詁〉󰡒靜也󰡓(疏)󰡒人死將葬,誄列其行而作之也󰡓; 帝號-年號-諡號-廟號 ; 시호시작-주나 라 昭王 ;《逸周書》〈諡法解〉󰡒民無能名曰神󰡓; 시호 글자 靖民則法曰皇 ; 德象天地曰帝 ; 仁義所往曰王 ; 立志及衆曰公 ; 執應八方曰侯 ; 賞慶刑威曰君 ; 시호종류 1.美諡-莊、 武、文、宣、襄、明、睿、康、景、懿 ; 2.平諡-懷、悼、哀、閔、殤(同情 의미) ; 3.惡諡- 勵、靈、煬(부정 의미)
14. 改-갑골문, 원래는 몽둥이를 들고 체벌하여 아이를 가르침, 칠 복 攴) ;《論語》〈雍 也〉󰡒回也不改其樂󰡓;《論語》〈述而〉󰡒三人行必有我師焉,擇其善者而從之,其不善者而 改之󰡓 曲肱而枕之
15. 法-法의 古語가 있음 ; 獬짐승이름 해 廌법 치-용맹과 공정의 상징-獬廌 참고 ;《孫子 兵法》〈九變〉󰡒凡用兵之法,全國爲上, 破國次之󰡓;《書經》〈呂刑〉󰡒惟作五虐之刑曰法 󰡓;《鹽鐵論》〈詔聖〉󰡒法者,刑罰也。所以禁强暴也󰡓;《呂氏春秋》〈察今〉󰡒故治國無 法則亂,守法而弗度則悖󰡓;《史記》〈陳涉世家〉󰡒失期,法當斬󰡓
16. 度-원래는 석공이 재료를 살피다, 庶석공+又살피다=度 ; 추측하다,《史記》〈項羽本 紀〉󰡒度我至軍中,公乃入󰡓; 도량,《戰國策》〈燕策〉󰡒群臣驚愕,卒起不意,盡失其度󰡓; 측량,《孟子》󰡒度然后知長短󰡓; 계산하다,《韓非子》〈外儲說左上〉󰡒鄭人有欲買履者, 先 自度其足而置之其坐󰡓
17. 制-원래는 칼로 곡식을 자르다 ; 황제의 명령,《漢書》〈趙廣漢傳〉󰡒制曰..下京兆尹治 󰡓; 자르다,《淮南子》〈主術〉󰡒賢主之用人也, 猶巧工之制木也󰡓; 제정,《鹽鐵論》〈刑 德〉󰡒故王者之制法, 昭乎如日月󰡓; 제어,《孫子兵法》〈虛實〉󰡒水因地而制流, 兵因敵而 制勝 ;결단,《史記》〈晋世家〉󰡒當是時, 晉國政皆決知伯, 晉哀公不得有所制󰡓; 규모, 范仲 淹《岳陽樓記》󰡒乃重修岳陽樓, 增其舊制󰡓
18. 朔-원래는 달이 운행하고 원점으로 돌아옴 ;《釋名》󰡒朔,月初之名也󰡓; 북쪽,《爾 雅》󰡒朔,北方也󰡓;《後漢書》〈袁安傳〉󰡒今朔漠既定,宜令南單于反其北庭,并领降衆󰡓
19. 追-갑골문, 원래는 범죄자를 체포하러 가다 ; 쫒다, 賈誼《過秦論》󰡒追亡逐北,伏尸百 萬,流血漂櫓󰡓; 陶淵明《歸去来兮辭》󰡒悟以往之不諫,知來者之可追󰡓
20. 尊-갑골문, 두 손으로 술잔을 받들어 제사에 올림 ; 酒+寸양을 헤아리다=尊 ; 술잔, 《後漢書》〈張衡傳〉󰡒形似酒尊󰡓; 존중,《論語》󰡒堯曰..尊五美,屏四惡,斯可以從政矣 󰡓; 賈誼《過秦論》󰡒尊賢而重士󰡓; 고귀,《戰國策》〈趙策〉󰡒位尊而無功󰡓; 恭敬칭호, (1)타인부친-尊上,尊大人(타인부모);尊大君;尊甫、尊公;侯;尊堂(타인모친);令尊 (2) 자기부친,모친-尊慈,尊萱;家尊 (3)伯叔
21. 公-갑골문(분배+음식물), 원래는 음식물을 균등하게 나눠줌 ; 金文, 개인 소유를 모두 에게 나눠줌 ; 篆書, 《說文解字》八(반대)+厶(개인 私)=公 ;《韓非子》〈五蠹〉󰡒背厶謂 之公,或說,分其厶以與人謂公󰡓
22. 季-갑골문, 원래는 어린 벼이삭 ; 곡물을 파종부터 수확 할 때까지의 기간 ; 末과 동일 󰡒孟(伯), 仲, 叔, 季󰡓
23. 瑞-원래는 믿음을 나타내는 옥기 ; 玉+전=瑞 ; 상서로움,《論衡》〈指瑞〉󰡒世間謂之聖 王之瑞, 爲聖母來矣󰡓;《墨子》〈非攻下〉󰡒禹親把天之瑞令, 以征有苗󰡓;《荀子》〈天論〉 󰡒日月星辰瑞曆, 是禹桀之所同也󰡓
24. 興-갑골문, 여러 사람이 구호에 맞춰서 농기구를 사용함 ; 篆書, 《說文解字》 일찍 일 어나다 ;《詩經》〈衛風〉󰡒夙興夜寐󰡓;《禮記》〈大道之行也〉󰡒是故謀閉而不興󰡓;《周 禮》󰡒凡小祭祀則不興舞󰡓;《史記》〈平原君虞卿列傳〉󰡒興師以與楚戰󰡓;《論語》〈子 路〉󰡒—言可以興邦,有諸?󰡓;《報任安書》󰡒稽其成敗興壞之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