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6일 금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75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75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5년 1월 23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시청앞 덕제빌딩 303호(시청역 7번출구, 직진 30미터 파리바게트 옆)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사기 강의 제 73회 보충설명 2


9. 木-갑골문, 원래는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나무 ; 《春秋繁露》󰡒木者,春生之 性。農之本也󰡓;《莊子》〈山木〉󰡒莊子行于山中,見大木,枝葉盛茂󰡓;《孟子》 〈盡心上〉󰡒舜之居深山之中,與木石居,與鹿豕游󰡓;《論語》〈公冶長〉󰡒朽木不可 雕也󰡓;《莊子》〈馬蹄〉󰡒我善治木,曲者中鉤,直者應繩󰡓
10. 主-갑골문, 원래는 나무를 구멍에 끼운 것 ; 柱의 본래 글자 ; 중시하다,《論 語》〈子罕〉󰡒子曰:“主忠信。無友不如己者。過則勿憚改”; 관장하다,《文心雕龍》〈史傳〉󰡒軒轅之時,史有蒼詰,主文之職󰡓
11. 載-금문, 원래는 죄인을 수레에 태워서 백성들에게 보여준 후에 형벌을 가하는 ;《說文解字》󰡒載,乘也󰡓;《史記》〈河渠書〉󰡒陸行載車,水行載舟󰡓; 일년,《爾 雅》〈釋天〉󰡒夏曰歲,商曰祀,周曰年, 夫有勛而不廢,有績而載,唐虞曰載󰡓;《史 記》〈文帝本紀〉󰡒漢興,至孝文四十有餘載󰡓; 오르다, 董仲舒《擧賢良對策三》󰡒 身寵而載高位,家温而食厚祿󰡓; 제사 종류 ; 기록
12. 車-갑골문, 원래는 바퀴가 있고 소나 말에 의지하여 움직이는 전투공구 ;《說 文解字》󰡒車,輿論之總名。夏后時奚仲所造󰡓;《史記》〈陳涉世家〉󰡒比至陳,車 六七百乘,騎千餘,卒數萬人󰡓;《史記》〈秦始皇本紀〉󰡒車同軌,書同文字󰡓; 장 기, 사람이 동력이면 거, 그 나머지는 차
13. 軍-금문, 원래는 전차와 사병이 균등하게 배치됨 ;《周禮》〈小司徒〉󰡒五旅爲 師,五師爲軍󰡓;《周禮》〈夏官〉󰡒凡制軍,萬有二千五百人爲軍。王六軍,大國三 軍,次國二軍,小國一軍󰡓;《説文解字》󰡒軍,圜圍也。四千人爲軍󰡓;《三國志》〈諸葛亮傳〉󰡒亮身率諸軍攻祁山󰡓
14. 發-갑골문, 원래는 손으로 표창을 들고 야수나 적을 향하여 던짐 ; 髮이 본래 자 ; 쏘다,《史記》〈李將軍列傳〉󰡒其射,見敵急,非在數十步之内,度不中不發, 發即應弦而倒󰡓;《史記》〈孫子吳起列傳〉󰡒暮見火而俱發󰡓; 歐陽脩《歸田錄》󰡒 見其發矢十中八九󰡓; 선포하다,《孟子》〈梁惠王上〉󰡒今王發政施仁, 使天下仕者皆 立于王之朝󰡓; 두발,《蘇武古詩》󰡒結髮成夫妻󰡓(注)“結髮始成人也。謂男年二十, 女年十五, 時取笄冠爲義也”
15. 奉-원래는 두 손으로 옥을 바치다 ;《莊子》〈說劍〉󰡒太子乃使人以千金奉莊 子,莊子弗受󰡓; 높이 들다
16. 專-갑골문, 원래는 손으로 옷감 짜는 도구를 작동하는 것 ;《孟子》〈告子上〉 󰡒不專心致志則不得也󰡓;《漢書》󰡒主弱臣强,專制擅權󰡓
17. 告-갑골문, 원래는 소를 바치고 기도하는 것 ;《呂氏春秋》〈贊能〉󰡒敢以告于 先君󰡓;《列子》〈楊朱〉󰡒不告而娶󰡓; 諸葛亮《出師表》󰡒不效則治臣之罪,以告 先帝之靈󰡓;《史記》〈項羽本紀〉󰡒項伯乃夜馳之沛公軍,私見張良,具告以事󰡓;《禮記》󰡒夫爲人子者,出必告,反必面󰡓
18. 司-갑골문, 원래는 권위의 지팡이+심문=사건을 처리함 ; 관청, 장악, 담당하 다......
19. 馬-갑골문 ; 項羽 烏騅馬, 呂布 赤兔馬, 劉備 的盧馬, 唐太宗 昭陵六駿(特勒驃, 靑騶, 什伐赤, 颯露紫, 拳毛, 白蹄烏), 汗血马 ; 馬虎, 塞翁失馬, 單槍匹馬, 路遙知馬 力......
20. 空-《管子》〈五輔〉󰡒倉禀實而囹圄空󰡓;《史記》〈貨殖列傳〉󰡒此非空言也󰡓
21. 節-원래는 대나무 마디 ; 조절, 절제... 형벌의 일종 節解-사지 관절 부분을 자 르는 것 ; 예절,《論語》〈微子〉󰡒長幼之節󰡓; 符節(사신이 지니고 신분을 증명 함)《漢書》〈蘇武傳〉󰡒持節送匈奴使󰡓; 절약,《荀子》〈無論〉󰡒强本而節用,則 天不能貧󰡓
22. 齊-갑골문, 원래는 벼나 보리 싹 이 가지런히 자란 모양 ; 가지런히, 함께, 전 부...... ;《論語》〈述而〉󰡒子之所愼:齊,戰,疾󰡓;《禮記》〈少儀〉󰡒凡齊,執之 以右,居之以左
23. 栗-갑골문, 원래는 껍질에 가시가 많은 열매 ; 밤, 떨다《論語》〈八佾〉󰡒宰我對曰: 夏后氏以松,殷人以柏,周人以栗,曰:使民戰栗󰡓;《戰國策》〈楚策〉󰡒襄王聞之,顔色變 作,身体戰栗󰡓;《韓非子》〈初見秦〉󰡒戰戰栗栗,日慎一日󰡓
24. 信-원래는 진심, 성의 ;《墨子經》󰡒信,言合于意也󰡓;《白虎通》〈情性〉󰡒信者,誠 也。專一不移也󰡓;《禮記》〈經解〉󰡒民不求其所欲而得之謂之信󰡓
〈公冶長〉
子曰:「已矣乎!吾未見能見其過,而內自訟者也。」
已矣乎-아 끝났구나(절망이다) ; 內-내심 ; 訟-꾸짖다, 질책하다
子曰:「十室之邑,必有忠信如丘者焉,不如丘之好學也。」
室-家, 戶 ; 如-같을 ; 丘-공자 ; 好學-배우기를 좋아하는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 74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74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5년 1월 16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시청앞 덕제빌딩 303호(시청역 7번출구, 직진 30미터 파리바게트 옆)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주본기 13


4-013.
(원문)
九年, 武王上祭于畢。 東觀兵, 至于盟津。 爲文王木主, 載以車, 中軍。 武王自稱太子發, 言奉文王以伐, 不敢自專。 乃告司馬、司徒、司空、諸節 : “齊栗, 信哉! 予無知, 以先祖有德臣, 小子受先功, 畢立賞罰, 以定其功。” 遂興師。 師尙父號曰 : “總爾衆庶, 與爾舟楫, 後至者斬。” 武王渡河, 中流, 白魚躍入王舟中, 武王俯取以祭。 旣渡, 有火自上復于下, 至于王屋, 流爲烏, 其色赤, 其聲魄云。 是時, 諸侯不期而會盟津者八百諸侯。 諸侯皆曰 : “紂可伐矣。” 武王曰 : “女未知天命, 未可也。” 乃還師歸。

(음역)
9년, 무왕상제우필。 동관병, 지우맹진。 위문왕목주, 재이거, 중군。 무왕자칭태자발, 언봉문왕이벌, 불감자전。 내고사마、사도、사공、제절 : “제율, 신재! 여무지, 이선조유덕신, 소자수선공, 필입상벌, 이정기공。” 수흥사。 사상보호왈 : “총이중서, 여이주즙, 후지자참。” 무왕도하, 중류, 백어약입왕주중, 무왕부취이제。 기도, 유화자상부우하, 지우왕옥, 유위오, 기색적, 기성백운。 시시, 제후불기이회맹진자팔백제후。 제후개왈 : “주가벌의。” 무왕왈 : “여미지천명, 미가야。” 내환사귀。

(주석)
1. 무왕(武王)-3-032-주석31 참고.
2. 상제(上祭)-제사를 지내다.
3. 필(畢)-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문왕(文王)의 묘지가 있는 지역의 명칭이다. 둘째, 28수(宿)의 하나로 군사와 전쟁을 담당하는 별자리 명칭이며, 군대를 출동하여 전쟁할 때에는 먼저 필성(畢星)에게 제사를 지낸다.
4. 관병(觀兵)-군대를 열병하다.
5. 맹진(盟津)-3-032-주석32 참고.
6. 문왕(文王)-3-031-주석7 참고.
7. 목주(木主)-신주(神主),즉 위패를 가리킨다. 나무로 만들어서 사망자의 시호를 적고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한다. 고대에는 군주가 군대를 동원하거나 순시를 떠날 때에는 항상 신주를 수레에 싣고 간다.
8. 중군(中軍)-전쟁 또는 작전할 때에 군대를 좌, 우, 중 혹은 상, 중, 하 3군으로 나누고 총지휘관은 중군에서 지휘한다. 그래서 후대에는 총지휘관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또는 중군장군(中軍將軍)의 약칭이다. 여기서는 군대 안에 두다는 의미이다.
9. 사마(司馬)-상(商)나라 시기에 처음으로 설치하였고, 지위는 3공(三公)의 아래이고 6경(六卿)과 동급이다. 사도(司徒), 사공(司空), 사사(司士), 사구(司寇)와 더불어 5관(五官)이라고 일컬으며,군대와 군부(軍賦)를 담당하였다.
10. 사도(司徒)-1-026-주석27 참고.
11. 사공(司空)-1-026-주석23 참고.
12. 제절(諸節)-왕명을 받은 여러 관리를 가리킨다. 즉 절은 부절(符節)이고, 여기서는 왕명을 의미한다.
13. 제율(齊栗)-몸을 단정히 하고 언행을 조심하는 모양.
14. 신(信)-성실, 신뢰.
15. 소자(小子)-자기 자신을 낮춰 부르는 말.
16. 필(畢)-모두, 완전.
17. 사상보(師尙父)-4-012-주석2 참고.
18. 총(總)-합할, 모두.
19. 여(與)-더불어 갈, 좇을.
20. 주즙(舟楫)-배와 노, 수운.
21. 중류(中流)-강을 중간쯤 건너다.
22. 유(流)-부단히 변하다.
23. 백(魄)-의성어로 보보보 지저귄다.
24. 운(云)-어조사.
25. 불기(不期)-기약하지 않고.
26. 환사(還師)-군사를 돌리다, 환군(還軍)과 동일.

(국역)
9년에 무왕은 필에서 문왕에게 제사를 지냈다. 동쪽으로 가서 군대를 열병하고 맹진에 이르렀다. 문왕의 신주(위패)를 만들어서 수레에 싣고 부대 안에 두었다. 무왕이 스스로 󰡒태자 발󰡓 이라고 일컫고, 문왕의 명령을 받들고 정벌에 나섰기 때문에 감히 스스로 제멋대로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사마, 사도, 사공과 왕명을 받은 여러 관리들에게 알리기를 󰡒몸을 단정히 하고 언행을 조심하며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나는 전쟁을 잘 알지 못하지만, 선조 시기부터 활동하던 공덕이 있는 신하들이 있음으로써, 나는 단지 선조의 공덕을 계승하고, 완벽한 상벌제도를 만들어서 선조의 업적을 공고히 할 것이다.󰡓 드디어 군사를 일으켰다. 사상보의 지위에 있던 강태공이 호령하며 말하기를 󰡒너희들의 부하를 모으고, 너희들의 선박을 따르게 해라. 늦게 도착하는 자는 처형할 것이다.󰡓 무왕이 황하를 건너서 중간쯤 도착했을 때, 흰색의 물고기가 무왕이 타고 있던 배 안으로 튀어 올랐는데, 무왕이 몸을 굽혀 잡아서 제사지냈다. 황하를 건너니 불덩어리가 하늘에서 다시 아래로 날아다니다가 무왕이 머무는 숙소에 이르러서는 부단히 변화하다가 까마귀 형상이 되었으며, 그 색깔은 붉고 우는 소리는 보보보하였다. 이 시기에 제후들 중에서 기약하지 않고 맹진에 모인 자가 800명이었다. 제후가 모두 말하기를 󰡒상나라의 주왕을 정벌해야 합니다.󰡓 무왕이 말하기를 󰡒그대들은 천명을 모른다. 아직 정벌할 수 없다.󰡓 이에 군사를 돌려서 돌아갔다.

(참고)
사상보(師尙父)의 의미-강상(姜尙)은 문왕과 무왕을 보좌하여 상나라를 멸망시켰다. 무왕이 상나라를 정벌할 때에 강상을 군사를 지휘하는 사씨(師氏)에 임명하고 그를 극도로 존경하여 사상보라고 일컬었다.《집해(集解)》에 의하면 사지(師之), 상지(尙之), 부지(父之) 즉 군사지휘관으로 공경하여 어버이처럼 대우할 정도로 그를 존경하고 따랐던 것이다.

사기 강의 제73회 보충설명 1


제73강, 2015, 1월, 9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天開於子, 地闢於丑, 人生於寅.....
* 趨-走+芻(乾草 추)=趨 볏 집을 가지고 달아나는 모양
* 새해 한자-正本淸源《晉書》〈武帝紀〉. 淸源正本《漢書》〈刑法志〉 ; 回天再造《舊唐書》〈昭宗紀〉; 事必歸正 첫째,《後漢書》〈儒林傳〉󰡒違邪歸正󰡓, 둘째,《水滸全傳》第九十一回󰡒改(棄)邪歸正󰡓, 셋째,󰡒因果報應,事必歸正󰡓; 擧直錯(措) 枉《論語》〈爲政〉

1. 上-갑골문, 원래는 하늘과 땅(천지) ; 《說文解字》, 높다 ; 좋다,《孫子兵法》〈謀攻〉󰡒凡用兵之法,全國爲上,破國次之󰡓; 최고,《史記》〈魏公子列傳〉󰡒侯生 遂爲上客󰡓-貴賓, 來賓, 내빈(주최자,내국인,여성손님), 외빈(초청자,외국인,남성손 님)
2. 祭-갑골문, 원래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고기 덩어리를 손으로 잡다 ; 肉제물+手 +示탁자=祭 ;《說文解字》󰡒祭,祀也󰡓;《公羊傳》桓公八年 注..󰡒無牲而祭曰薦, 薦而加牲曰祭󰡓;《禮記》〈祭統〉󰡒祭者,所以追養繼孝也󰡓;《論語》〈鄕黨〉󰡒祭 于公,不宿肉。祭肉不出三日󰡓
3. 東-갑골문, 원래는 해 뜨는 방향 ;《白虎通》〈五行〉󰡒東方者,動方也,萬物始 動生也󰡓;《白虎通》〈情性〉󰡒東方者, 陽也󰡓; 접대하는 주인, 古時主位在東,賓 位在西, 所以主人稱東 ; 봄철, 春耕 ; 화장실(東厠)-고대에 화장실은 북방 좌측에 설치
* 東西(물건)의 유래-첫째, 송, 神宗이 王安石에게 질문-왜? --王安石 답변-春種秋 孰-東作西成 ; 둘째, 朱熹(朱子)와 친구 盛溫和의 대화에서 친구의 대답-대나무 바 구니-東(木)西(金)南(火)北(水)中(土)-木金은 도구, 물건인데 火水土는 자연재해
4. 觀-갑골문, 원래는 독수리(큰 새)가 예리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 원래 글자는 雚황새 관 ;《易經》〈系辭下〉󰡒仰則觀象于天,俯則觀法于地󰡓;《左傳》僖公二十 三年󰡒吾觀晋公子之從者,皆足以相國󰡓;《戰國策》〈秦策〉󰡒由此觀之,王之蔽甚 矣󰡓;《史記》〈魏公子列傳〉󰡒名爲救趙,實持两端以觀望󰡓 ; 고대에 도교 사원(현 재는 宮-신선의 거처)
5. 兵-갑골문, 원래는 두 손으로 짧은 도끼를 들고 있는 ; 무기,《周禮》〈司兵〉󰡒 掌五兵(戈、殳、戟、酋矛、夷矛)󰡓;《荀子》〈議兵〉󰡒古之兵,戈、矛、弓、矢而已 矣󰡓; 군사, 전쟁, 병졸
6. 至-갑골문, 원래는 집으로 돌아와 누워 휴식하는 ; 到의 본래 자, 交의 거꾸로 된 모양 ;《說文解字》󰡒至,鳥飛從高下至地也󰡓;《荀子》〈勸學〉󰡒故不積跬步, 無以至千里󰡓:《老子》〈小國寡民〉󰡒民至老死不相往来󰡓
7. 盟-갑골문, 원래는 물그릇(신선한 핏물)을 떠놓고 해와 달을 증인으로 생과 사를 같이하기로 맹세하는 것 ;《周禮》〈詛祝〉󰡒掌盟詛(盟詛,主于要誓,大事曰盟, 小事曰詛) ;《禮記》〈曲禮〉󰡒約信曰誓,涖牲曰盟󰡓; 宋, 辛棄疾《南鄕子》〈贈 妓〉“山盟海誓(天長地久)
8. 津-갑골문, 원래는 배에서 노를 저어 강을 건너는 모양 ; 배가 있어서 강을 건너 는 곳《論語》〈微子〉󰡒孔子過之,使子路問津焉󰡓; 浦, 물가(小河入江(海)的地方) ; 津液

2014년 12월 6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73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73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12월12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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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상 : 제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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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강의 제72회 보충설명


제72강, 2014, 12, 5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태양, 공기, www ...... 등이 공짜인 이유? 《道德經》󰡒天地不仁, 以萬物 爲芻狗:聖人不仁,以百姓爲芻狗󰡓세상에 정말 중요한 것은 공짜로 해서 모두가 함께 누리는 것이 맞다, 《孟子》《梁惠王上》󰡒與民同樂󰡓
* 讀에 조개 貝자가 있는 이유?--言+賣--賣는 出팔다+網그물+貝조개껍데 기--賣는 이후에 牘--牘은 木簡--木簡(책)은 돈을 주고 사옴
* 簡牘學 ; 敦煌學 ; 紅學(紅樓夢)
* 김치-沈菜 ; 泡菜 ; 김장-沈藏, 陳臟
* 12월은 부모에게 효도를 생각하는 계절
《孔子家語》〈致思〉󰡒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也󰡓
* 十常侍-東漢, 靈帝-張讓 등 12명 中常侍(宦官)-靈帝 사후-장자 劉辯 즉위 -모친 何皇后 垂簾聽政-何進 정권장악-董卓 불러들임-何進 피살-袁紹가 환관제거-董卓이 황제와 하씨 제거, 둘째 劉協(獻帝) 옹립-袁紹와 曹操 등 이 董卓과 대치-3국시대
皇權弱化-宦官寄生-外戚躍進-軍權强化-宦官外戚同盡-軍權獨掌-恐怖混亂

公冶長〉
子曰:「巧言、令色、足恭,左丘明恥之,丘亦恥之。匿怨而友其人,左丘明恥之,丘亦恥之。」
足恭-지나친 공경 ; 左丘明-《左传》의 작자로 전해지나 확실한 증거는 없음. ; 匿怨-원한을 품고 드러내지는 않음
顔淵、季路侍。子曰:「盍各言爾志?」子路曰:「願車馬、衣輕裘,與朋友共,蔽之而無憾。」顔淵曰:「願無伐善,無施勞。」子路曰:「願聞子之志。」子曰:「老者安之,朋友信之,少者懷之。」
侍-모시다, 앉아서 모시다(侍坐) ; 盍-“何不” ; 爾-너희 ; 衣-당나라 이후에 추가됨 ; 敝-해지다, 망가지다, 壞와 동일 ; 憾-서운하다 ; 伐善-자신의 장점을 스스로 자랑하다 ; 施勞-힘든 일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 ; 之-공자 자신 ; 懷-그리워하다, 생각하다
*老者-과거, 朋友-현재, 少者-미래

2014년 11월 29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72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72회 古典 無料講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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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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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본기 12


4-012.
(원문)
武王卽位, 太公望爲師, 周公旦爲輔, 召公、畢公之徒左右王, 師脩文王緖業。

(음역)
무왕즉위, 태공망위사, 주공단위보, 소공、필공지도좌우왕, 사수문왕서업。

(주석)
1. 무왕(武王)-3-032-주석31 참고.
2. 태공망(太公望)-성씨는 여(呂)이고 이름은 망(望)이며, 자는 자아(子牙)이다. 달리 강상(姜尙), 여상(呂尙), 강태공(姜太公), 태공망(太公望), 사상보(師尙父), 단호아(單呼牙) 등으로 일컬었다. 주(周)나라 문왕(文王) 시기에 태사(太師)에 임명되었고, 6명의 왕을 섬겼다. 무왕(武王)을 보좌하여 상(商)나라를 멸망시키고, 제(齊)나라에 책봉되었다. 중국 역사상 유명한 정치가, 군사가, 지략가이다.
3. 사(師)-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주(周)나라 시대 군주를 보좌하는 무관으로 태사(太師)를 가리킨다. 태부(太傅), 태보(太保)와 더불어 3공(三公)의 하나로 최고위 관직이다. 또 사의 명칭은 하(夏)나라 이후에 계속 있었고, 갑골문에는 문사(文師)의 칭호로 등장하였다. 둘째, 음악을 담당하는 악사이다.
4. 주공(周公)-3-034-주석7 참고.
5. 보(輔)-천자 좌우에서 보필하는 대신을 통칭하는 말이다.
6. 소공(召公)-이름은 석(奭)이고 문왕의 아들이고 무왕의 동생이다. 최초로 소(召, 陜西省 岐山)에 책봉을 받아서, 소공(邵公), 소백(召伯), 소강공(召康公), 태보소공(太保召公) 등으로 일컬었다. 주공(周公)과 더불어 통치하였고, 또 주공의 섭정과 반란을 평정하는 것을 지지하였다.
7. 필공(畢公)-이름은 고(高)이고 문왕의 아들이다. 무왕이 상나라를 정벌한 이후에 필(畢)에 책봉을 받아서 필공, 필공고(畢公高)라고 일컬었다.
8. 좌우(左右)-보좌하다.
9. 문왕(文王)-3-031-주석7 참고.
10. 사수(師脩)-본받고 계승하다.
11. 서업(緖業)-사업

(국역)
무왕은 즉위하고(기원전 1061년) 태공 망을 태사로 임명하였고, 주공 단은 천자를 보필하는 보로 임명하였으며, 소공과 필공 등 무리는 왕의 좌우에서 보좌하게 하고, 문왕의 사업을 본받고 계승하였다.

사기 강의 제70회 보충설명


제70강, 2014, 11, 28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元曉, 《發心修行章》 󰡒破車不行, 老人不修󰡓-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현재 최선을
* 한자획수
1) 한국은 64획-龍+龍은 위쪽, 龍+龍은 아래쪽=말 많을 절 ; 용×2=두려워 할 답, 용 ×3=꿈틀거리며 기는 모양 답
2) 중국은 128획-우렛소리 병--田回田(세로 배열)×8 ; 비앙(뱡)면 비앙(뱡)-넓적하고 길 쭉한 면-山西省--중국집에 크게 써 붙인 것 있다. ; 비슷한 것으로 오인하는 招財進寶
순서-寶進財招가 아니고, 招財進寶 ; 항아리 입구-금두꺼비(개구리) ; 양쪽 가운데 동물 -豼貅-催財辟邪 ; 康熙御製 ; 풍수상 북쪽에 놓거나 큰 것은 실제 재물을 담기도 한다.
3) 일본-193획 たいと(타이토)
* 李陵之禍-사실은 틀린 말 ; 李廣利와 武帝의 愛妾 李夫人의 관계를 몰라서 하는 말
李廣-李當戶-李陵
李廣利(장군)-李陵(부장)---李陵이 李廣利를 무시하고 그의 부하가 되기 싫다고 武帝에게 요청---武帝는 愛妾 李夫人의 오빠인 李廣利를 무시하자 화가 남---李陵에게 단독으로 匈奴를 공격하게 함---기병 5천명을 李廣利에게 넘겨주고 보병 5천명을 인솔하게 함---다른 장군에게 李陵을 후원하지 말도록 명령함---李陵은 匈奴에게 포로가 됨---李陵의 식구 80여명을 살해함---李陵에 대한 대책을 司馬遷에게 물음---司馬遷은 李廣利의 무능을 질책하고 李陵을 변호함---武帝는 司馬遷이 愛妾 李夫人의 오빠 李廣利를 질책한 것에 대노하였는데 거기다가 李陵까지 변호하면서 이성을 잃음---핵심은 武帝=李夫人=李廣利=李陵의 관계
결론적으로 李廣利의 무능이 司馬遷을 宮刑받게 하고 李陵을 죽게 하였다.
* 李廣-활을 잘 쏨󰡒其射,見敵急,非在數十步之内, 度不中不發, 發即應弦而倒󰡓, 射巖-나중에는 불가 ; 병사를 자식같이 사람 司馬遷-“其身正,不令而行;其身不正,雖令不從”。其李將軍之謂也?......及死之日,天下知與不知,皆爲盡哀。......諺曰 “桃李不言,下自成蹊”。
《朱子語類》,卷8 󰡒精神一到, 何事不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