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1일 일요일

우중명절


우중명절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이면 00선배가 생각난다.
그 선배는 비 오는 날은 우중명절(雨中名節) 이라고 그랬다.
그리고 나와 친구들에게 연락을 했다.
거리불문(距離不問), 청탁불문(淸濁不問)하고,
우중명절(雨中名節)에 쐬주 한 잔 걸치자고.

대학시절 학교에 가다가도 비만 오면 그 선배의 연락을 기다렸다.
귀신에 홀린 듯이 흑석동 중대 앞 어느 허름한 한옥 집 마루에 모여서,
두꺼비 몇 마리와 전구지 지지미에 진한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비를 감상했다.
그 선배는 매혹의 바리톤 목소리로 명태를 열창하고,
나는 꼴갑지 않게 이백(李白)의 장진주(將進酒)를 중국어로 읽었지.

어느 날 그 선배는 세상 더럽다고 먼저 하늘나라로 가셨다.
자기 흔적은 다 태워서 한강에 뿌려달라는 유언만 남기고......
그날도 비가 오는 우중명절(雨中名節)이었는데,
오늘은 우연히도 비가 오는 단오절(端午節) 이구나.
선배님 잘 계시지요! 거기도 비가 오나요?

                                                            (2015,6,20, 비 내리는 단오날, 김영환)

2015년 6월 20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93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93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5년 7월 10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시청앞 덕제빌딩 303호(시청역 7번출구, 직진 파리바게트 옆)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한학 수학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아시아문화경제연구원 / 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하절기에는 司馬遷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중국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참고 : 페이스북과 구글 블로그에 매주 공지사항과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 김영환교수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2주간 휴강하고 7월 10일에 강의합니다.

사기 강의 제 92회 보충설명


7. 拜-갑골문, 원래는 절하다 ; 임명하다,《史記》〈廉頗藺相如列傳〉󰡒拜相如爲上大夫󰡓; 절하다,《論語》〈陽貨〉󰡒孔子時其亡也,而往拜之󰡓; 9拜《周禮》“一曰稽首,二曰頓首,三曰空首,四曰振動,五曰吉拜,六曰凶拜,七曰奇拜,八曰褒拜,九曰肅拜”
8. 乃-갑골문, 원래는 여성의 가슴 ; 厥, 其, 是, 於是, 才, 就, 竟然
9. 揖-원래는 손을 모아 절하다 ;《水滸全傳》󰡒自家拜揖,願求恩官高姓大名󰡓; 한마음으로, 오로지,《史記》〈秦始皇本紀〉󰡒普天之下,搏心揖志󰡓
10. 從-갑골문, 원래는 두 사람이 같이 걸어가는 모양 ; 따르다,《淮南子》〈泛論〉󰡒禽獸可羈(勒)而從也󰡓
11. 至-갑골문, 원래는 집으로 돌아와 누워 휴식하는 ; 到의 본래 자, 交의 거꾸로 된 모양 ;《說文解字》󰡒至,鳥飛從高下至地也󰡓;《荀子》〈勸學〉󰡒故不積跬步, 無以至千里󰡓:《老子》〈小國寡民〉󰡒民至老死不相往来󰡓
12. 商-갑골문, 원래는 둘 이상이 함께 형량을 상의하다 ; 坐商은 賈(고), 行商은 商 ; 장사《史記》〈貨殖列傳〉󰡒商不出則三寶(糧食, 器物, 財貨)絶󰡓
13. 國-갑골문, 원래는 무력으로 일정지역을 지킴 ; 夏-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자연촌락 ; 商-제후가 분봉한 지역 ; 西周-囗통치범위(封邑), 戈군주의 아들 과 친척이 창을 들고 지킴, 口궁전의 성벽, 一군주가 칼을 들고 통치 ; 東周-囗 영토,口 인구, 戈 병기,一 토지,; 後漢-간략화해서 囯, 囗은 영토, 王은 󰡒普天之下莫非王土” ; 邦,《論語》〈微子〉󰡒丘也聞有國有邦者󰡓;《說文解字》“邑,國也。”
14. 百-갑골문, 원래는 말을 다하지 못했음
15. 姓-氏, 姓氏《玉篇》󰡒秦漢以前, 姓和氏不同, 姓爲氏之本, 氏自姓出。夏、商、周三代, 氏是姓的支系, 用以區别子孫之所由出生󰡓;《通志》〈氏族略〉󰡒三代之前, 姓氏分而爲二。男子稱氏, 婦人稱姓。氏所以别貴賤, 貴者有氏。賤者有名無氏。姓所以别婚姻,故有同姓異姓庶姓之别。氏同姓不同者,婚姻可通;姓同氏不同者,婚姻不可通(天下同姓是一家,故而同姓不婚)。三代之後,姓氏合而爲一󰡓;《史記》〈劉敬叔孫通列傳〉󰡒賜姓劉氏, 拜爲郎中󰡓; 顧炎武《日知錄》󰡒姓、氏之稱, 自太史公始混而爲一, 本紀於秦始皇則曰姓趙氏, 於漢高祖則曰姓劉氏󰡓; 씨를 새로 정하는 경우-邑、官職、祖父의 諡號 또는 字를 사용함 ; 秦漢-姓氏合一
16. 咸-갑골문, 원래는 부락민 모두가 창을 들고 적을 방어함 ; 陶淵明《桃花源記》󰡒村中聞有此人,咸來問訊󰡓
17. 待-원래는 기다리다 ; 彳(조금 걸을 척)+寺=待 ;《左傳》〈隱公元年〉󰡒多行不義, 必自斃, 子姑待之󰡓;《史記》〈項羽本纪〉󰡒吾入關, 秋毫不敢有所近, 籍吏民, 封府庫, 而待將軍󰡓
18. 郊-원래는 도시와 시골의 경계지역 ; 《說文解字》󰡒郊,距國百里爲郊, 從邑,從交󰡓; 邑指城邑。交指相交 ;《爾雅》〈釋地〉“邑外謂之郊,郊外謂之牧,牧外謂之野,野外謂之林。”;《周禮》“郊,距國百里爲郊。; 〉王畿〉〉城〉邑〉〉牧〉〉林〉
19. 使-갑골문, 원래는 중요한 임무를 띠고 특별히 파견된 사람(吏와 갑골문 동일);《戰國策》〈齊策〉󰡒梁使三反,孟嘗君固辭不往也󰡓;《論語》〈學而〉󰡒道千乘之 國, 敬事而信, 節用而愛人,使民以時󰡓;《史記》〈魏公子列傳〉󰡒魏王使將軍晋鄙將十萬衆救趙󰡓
20. 群-갑골문, 원래는 목동이 손에 채찍을 들고 소리쳐 모으는 것 ; 《說文解字》󰡒群,輩也󰡓;《論語》〈衛靈公〉󰡒君子矜而不爭,群而不黨󰡓
21. 臣-갑골문, 원래는 머리를 숙일 때 눈의 모양(눈 깔아라) ; 《說文解字》󰡒臣,牽也。事君也。象屈服之形󰡓;《國語》〈晉語〉󰡒事君不貳是謂臣󰡓; 남성노예(男曰臣, 女曰妾-臣妾) ; 굴복
22. 告-갑골문, 원래는 소를 바치고 기도하는 것 ;《呂氏春秋》〈贊能〉󰡒敢以告于先君󰡓;《列子》〈楊朱〉󰡒不告而娶󰡓; 諸葛亮《出師表》󰡒不效則治臣之罪,以告先帝之靈󰡓;《史記》〈項羽本紀〉󰡒項伯乃夜馳之沛公軍,私見張良,具告以事󰡓;《禮記》󰡒夫爲人子者,出必告,反必面󰡓
23. 語-원래는 연설하다 ; 《說文解字》󰡒語,論也󰡓;《論語》〈鄕黨〉󰡒食不語,寢不言󰡓;《論語》〈述而〉󰡒子不語:怪、力、亂、神󰡓;《史記》〈陳涉世家〉󰡒旦日,卒中往往語,皆指目陳胜󰡓;《穀梁傳》僖公二年󰡒語曰:唇亡則齒寒󰡓
24. 天-갑골문, 원래는 사람 머리위의 하늘 ;《說文解字》󰡒天,至高無上󰡓; 王勃《送杜少府之任蜀州》󰡒海内存知己,天涯(海角)若比鄰󰡓; 白居易《長恨歌》󰡒天長地久有時盡,此恨綿綿無絶期󰡓; 절대자,《孟子》〈告子下〉󰡒天將降大任󰡓;《史記》〈項羽本紀〉󰡒此天之亡我,非戰之罪也󰡓;《史記》〈酈生陸賈列傳〉󰡒王者以民人爲天,而民人以食爲天󰡓; 天長地久-감정, 우의 등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음
25. 降-갑골문, 원래는 산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다, 오를 陟과 반대 ;《荀子》〈議兵〉󰡒若時雨之降,莫不說喜󰡓
26. 休-갑골문, 원래는 나무 아래서 쉬고 있는 모양 ;《說文解字》󰡒休,息止也, 從人依木󰡓;《史記》〈曹相國世家〉󰡒然百姓離秦之酷后,參與休息無爲, 故天下俱稱其美矣󰡓;《詩經》〈大雅〉󰡒婦無公事,休其蠶織󰡓
27. 再-갑골문, 원래는 바구니로 여러 번 물고기를 잡음 ;《說文解字》󰡒再,一擧而二也󰡓;《史記》〈平原君虞卿列傳〉󰡒再戰而燒夷陵󰡓
28. 稽-원래는 멈추다 ;《說文解字》󰡒稽, 留止也󰡓; 살피다 ; 인사하다, 稽首-무릎을 꿇고 두 손을 맞잡아서 땅에 대고, 머리도 땅에 대고 절하는 최상의 의례이다. 즉 중국 고대에 상대방에게 공경을 나타내기 위하여 행하는 의례로 《周禮》에 나타나는 9배(九拜) 중의 하나이다.《周禮》“一曰稽首,二曰頓首,三曰空首,四曰振動,五曰吉拜,六曰凶拜,七曰奇拜,八曰褒拜,九曰肅拜。” 신분과 등급이 다른 사회 구성원에게, 각기 다른 상황에서 사용되도록 규정된 의례이다
29. 首-갑골문, 원래는 동물의 머리 부분 ;《戰國策》〈燕策〉󰡒願得將軍之首以獻秦󰡓; 처음,《史記》〈項羽本紀〉󰡒陳涉首難,豪杰蜂起󰡓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92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92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5년 6월 19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시청앞 덕제빌딩 303호(시청역 7번출구, 직진 파리바게트 옆)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한학 수학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아시아문화경제연구원 / 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하절기에는 司馬遷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중국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참고 : 페이스북과 구글 블로그에 매주 공지사항과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사기 강의 제 91회 보충설명


14. 走-원래는 팔을 흔들며 힘껏 달아나다 ; 徐行曰步,疾行曰趨,疾趨曰走 ; 도망가다,《史記》〈田單列傳〉󰡒已而燕軍攻安平,城壞,齊人走󰡓;《史記》〈項羽本紀〉󰡒田榮即引兵 歸,逐其王假,假亡走楚󰡓
15. 反-갑골문, 원래는 절벽을 오르다 ; 역전시키다,《史記》〈屈原賈生列傳〉󰡒其存君興國 而欲反復之󰡓; 반란,《史記》〈項羽本紀〉󰡒日夜望將軍至,豈敢反乎󰡓; 반대,《論語》〈顔 淵〉󰡒君子成人之美,不成人之惡,小人反是󰡓
16. 登-갑골문, 손으로 음식이 가득 담긴 그릇을 들고 신령에게 바치는 것 ; 《說文解字》󰡒登,上車也󰡓; 수확,《孟子》〈滕文公〉󰡒五穀不登,禽獸逼人󰡓; 기록,《周禮》〈司民〉󰡒 掌登萬民之數󰡓
17. 鹿-갑골문, 원래는 사슴 ; 《說文解字》󰡒鹿,山獸也󰡓; 사각형의 양식창고 ; 정권을 비 유,《史記》〈淮陰侯列傳》󰡒秦失其鹿,天下共逐之󰡓;《淮南子》“逐鹿子不見山,攫(확)金子 不見人。” ;《晉書》〈石勒載記下〉󰡒脫遇光武,當并驅於中原,未知鹿死誰手󰡓
18. 臺-금문, 원래는 사각형의 누각 ;《說文解字》󰡒臺,觀四方而高者󰡓; 室屋과 같은 뜻 ; 積土四方高丈曰臺,不方者曰觀曰闕
19. 上-갑골문, 원래는 하늘과 땅(천지) ; 《說文解字》󰡒高󰡓; 좋다,《孫子兵法》〈謀攻〉󰡒凡用兵之法,全國爲上,破國次之󰡓; 최고,《史記》〈魏公子列傳〉󰡒侯生 遂爲上客󰡓
20. 蒙-갑골문, 원래는 눈을 가림 ; 《説文解字》󰡒冡,覆也󰡓; 접수, 당하다, 속이다, 무지 蒙昧하다
21. 衣-갑골문, 원래는 두 손을 넣어서 상의를 입다(하의는 裳) ; 《説文解字》󰡒衣,依也。 上曰衣,下曰裳󰡓;《史記》〈淮陰侯列傳〉󰡒(漢王)解衣衣我,推食食我,言聽計用󰡓; 《論 語》〈子罕〉󰡒衣弊縕袍,與衣狐貉者立而不恥者,其由也與?󰡓;《韩非子》〈五蠹〉󰡒婦 人不織,禽獸之皮,足衣也󰡓; 紅衣靑裳 ; 주요 행사 시기, 男紅女綠(唐) ; 男靑女紅(明)
22. 殊-원래는 붉은 글씨로 기록된 사람을 사형 집행 ; 《說文解字》󰡒殊,死也......蠻夷長 有罪,當殊之󰡓; 구분하다,《史記》〈太史公自序〉󰡒法家不別親疏,不殊貴賤,一斷於法󰡓
23. 玉-갑골문, 원래는 실로 꿴 보석 ; 《說文解字》󰡒玉,石之美者。有五德:潤澤以溫,仁 之方也;理自外,可以知中,義之方也;其聲舒揚,尃以遠聞,智之方也;不橈而折,勇之方 也;銳廉而不技,絜之方也󰡓;《南史》〈王僧達傳〉󰡒大丈夫寧當玉碎,安可以沒沒求活󰡓
24. 自-갑골문, 원래는 코를 나타냄(鼻) ; 《説文解字》󰡒鼻也󰡓 ; 자신,《孟子》󰡒人必自 侮,然後人侮之󰡓; 시작,근원,근본,《韓非子》〈心度〉󰡒故法者,王之本也;刑者,愛之自也󰡓; ~로부터,《廣雅》󰡒自,從也󰡓; 필연적으로,《荀子》〈勸學〉󰡒神明自得󰡓
25. 燔-원래는 불태우다,《漢書》〈東方朔傳〉󰡒燔之於四通之衢󰡓
26. 火-갑골문, 원래는 불 ;《說文解字》󰡒火,燬(훼)也󰡓;《左傳》宣公十六年󰡒人火曰火, 天火曰災󰡓
27. 死-갑골문, 원래는 죽은 사람 앞에서 통곡하는 것 ;《說文解字》󰡒死,澌(없어질 시)也,人所離也󰡓; 󰡒死,民之卒事也󰡓 ; 《禮記》〈曲禮〉󰡒庶人曰死󰡓;《列子》〈天瑞〉󰡒死者,人之終也󰡓

제91강, 2015, 6월, 12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MB-탐욕 ; GH-무능
* 至今(중국)-如今, 直至此刻, 現在, up to now , to this day ; 只今(한국)
* 天時不如地利, 地利不如人和-전투에서 많이 사용함. 유리한 시기 혹은 기후(외부환경)는 유리한 지리적 형세(객관적인 조건)보다 못하고, 유리한 지리적 형세는 사람들의 협력과 단합(구성원의 일치단결)보다는 못하다.
* 顯忠日-이순신장군, 顯忠祠와 관련 ; 顯忠이라는 용어는 중국 고전에 없음. 6월6일-淸明, 寒食 지나서 芒種-제사지내는 풍속에 따르지 않았을까? ; 顯忠의 유래는-1706년 건립된 이순신장군 사당 이름인 顯忠祠에서 따옴 ; 중국(항일전쟁 순국)과 대만(전쟁사망)은 忠烈祠

1. 持-금문, 원래는 지키다, 보호하다 ; 寺는 持의 본래 글자 ;《說文解字》󰡒持,握也󰡓;《論語》〈季氏〉󰡒危而不持,顚而不扶,則將焉用彼相矣?󰡓; 잡다,《禮記》〈射義〉󰡒君子之於射也, 内志正外体直, 持弓矢審固󰡓
2. 大-갑골문, 원래는 똑바로 서있는 성인 ; 뛰어난,《孟子》〈盡心上〉󰡒大匠不爲拙工改廢繩墨󰡓;《史記》〈魏公子列傳〉󰡒公子乃置酒大會賓客󰡓
3. 白-갑골문, 원래는 열심히 설명하다 ; 해 뜨고부터 해 지기 전까지의 하늘 색 ;西方、秋季、金、肺... ; 밝은,《漢書》〈賈誼傳〉󰡒白晝大都之中󰡓; 환하다, 李賀《致酒行》󰡒雄鷄一聲天下白󰡓; 하나도 없다《雜纂新錄》󰡒白手起家成業󰡓; 5抛(연애, 결혼, 출산, 집구매, 인간관계) ; 兩性-牝牡(雌雄, 公母, 男女)之合
4. 旗-갑골문, 원래는 깃발 ; 군대편제(8旗兵) ; 지방자치 단위(몽고)
5. 麾-원래는 고대에 지휘용으로 사용하던 깃발 ; 군용 깃발과 전차 덮개 ;《史記》〈項羽本纪〉󰡒項王乃上馬騎,麾下壯士騎從八百餘人󰡓; 麾下-陛下, 殿下, 閣下, 閤下(원래 존귀자의 칭호-후에는 친구간에, 조선 흥선대원군), 座下(幾下, 席下-모두 존귀자의 칭호)麾下, 足下, 在下(자칭), 膝下, 貴下(きか, 貴君, 貴兄)-남자가 편지에서 동년배 또는 그 아래 남성을 일컫는 말 ; 어른-鈞啓, 道啓, 鈞覽, 臺覽 ; 일반-緘, 臺啓, 大啓, 敬啓, 親啓, 惠覽, 賜覽
6. 畢-갑골문, 원래는 그물을 쥐고 새로 잡음 ; 끝나다,《史記》〈項羽本紀〉󰡒入前爲壽, 壽畢,請以舞劍, 因擊沛公於坐, 殺之󰡓; 󰡒壽比南山, 福如東海󰡓《詩經》〈小雅〉“如日之恒,如月之升,如南山之壽,不騫不崩”

2015년 6월 6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91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91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5년 6월 12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시청앞 덕제빌딩 303호(시청역 7번출구, 직진 파리바게트 옆)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한학 수학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하절기에는 司馬遷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중국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참고 : 페이스북과 구글 블로그에 매주 공지사항과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사기 강의 제90회 보충설명


제90강, 2015, 6월, 5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人文學(고중세)-사회과학(근대)-자연과학(현대)-인간성 상실-다시 人文學 추구
문학 사학 철학
(상상, 사랑) (관찰, 비판) (사고, 가치)
꿈꾸고 깨우치고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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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천재들의 저서,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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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거를 통해서 현실과 역사에 대한 성찰과 비판의식을 함양, 미래 행복추구
1. 자신에게는-修己-개인의 욕망을 넘어서는 행위적 실천
2. 세상에게는-治人-우리를 넘어서 평화로운 공동체 건설
3. 방법-공부-텍스트를 파고드는 방법으로 스스로 힘들게 읽고 비판하고 성찰해야
(예1)독일어를 배워서 괴테의 작품을 읽고 깨우치는 희열을 느껴야
(예2)1929,시키고대학(노벨상수상자 80명) 총장, 로버트 허친스,「시카고플랜」
󰡒인문학 고전 100권을 외울 정도로 읽지 않은 학생은 졸업시키지 않는다󰡓
4. 지양-(1)타자가 쉽게 요약해서 엔터테이너식으로 즐겁게 전달하는 방식
(2)인문학의 외피를 쓴 힐링, 자기계발 등등
(3)《논어》를 직접 읽지 않고 영화 「공자」를 즐기는 방식
5. 결론-스스로 힘들게 깨우쳐서 모두가 평화롭고 정신적인 행복감을 누리는 사회
(정신적으로는 최상류층으로 살아야)

1. 雖-원래는 사람의 부름에 대답하는 동물, 《說文解字》〈虫部〉󰡒雖,似蜥蜴(석 척,도마뱀)而大󰡓; 비록, 설사~라 해도,《孟子》〈梁惠王上〉󰡒齊國雖褊小,吾何愛 一牛!󰡓
2. 衆-갑골문, 원래는 햇볕 아래서 노동하는 사람 ; 많은,《國語》〈周語〉󰡒人三爲 衆󰡓;《論語》〈衛靈公〉󰡒衆惡之, 必察焉, 衆好之,必察焉󰡓;《莊子》〈齊物論〉󰡒 狙公賦芋,曰:“朝三而暮四。”衆狙皆怒。曰:“然則朝四而暮三。”衆狙皆悅 ;《新 語》〈術事》󰡒聖人貴寬而世人賤衆,五穀養性而棄於地,珠玉無用而寶於身󰡓; 군 대,《史記》〈平原君虞卿列傳〉󰡒率數萬之衆󰡓;《資治通鑑》󰡒今寇衆我寡, 難以持 久󰡓; 衆寡(少)不敵 ; 보통의,《史記》〈刺客列傳〉󰡒臣事範、中行氏,範,中行氏 皆衆人遇我,我故衆人報之󰡓
3. 皆-갑골문, 원래는 이구동성으로 말하다 ; 모두
4. 無-갑골문, 죽은 병사를 위해서 춤추는 모습 ; 대머리 ; 없다,《論語》〈學而〉󰡒子曰:君子食無求飽,居無求安,敏于事而愼於言󰡓;《史記》〈陳涉世家〉󰡒無相忘 (長無相忘)󰡓;《漢書》〈高后紀〉󰡒無少長皆斬之󰡓
5. 戰-원래는 짧은 무기로 싸우다 ; 힘껏 싸우다 ; 從戈,從單,單意爲大力” ; 떨다,《詩 經》〈小雅〉󰡒戰戰兢兢, 如臨深淵, 如履薄冰󰡓; 《論語》〈八佾〉󰡒使民戰栗󰡓
6. 心-갑골문, 원래는 심장 ;《後漢書》〈陳蕃傳〉󰡒今寇敵在外,四肢之疾;内政不理,心腹 之患 ;《左傳》昭公十九年 󰡒盡心力以事其君󰡓
7. 亟-갑골문, 원래는 천지 양 극단 ; 급하게,《史記》〈陳涉世家〉󰡒趣趙兵亟入關󰡓; 독촉 하다,《孟子》〈梁惠王上〉󰡒經始勿亟,庶民子來󰡓
8. 入-갑골문, 원래는 물건을 저장하고 뚜껑을 덮다 ; 內, 納, 得과 동일 ;《史記》〈魏世 家〉󰡒商君亡秦歸魏,魏怒不入󰡓;《史記》〈項羽本紀〉󰡒項伯即入見沛公󰡓;《論語》〈先 進〉󰡒由也升堂矣,未入於室也󰡓
9. 倒-至는 到의 본래 자, 到는 倒의 본래 자 ; 원래는 집으로 돌아가 누워 휴식하다 ; 暈과 동일 ; 在戰爭中投向對方幷反攻自己人 ; 거꾸로,《孟子》〈公孫丑上〉󰡒當今之時,萬乘之國 行仁政, 民之悅之,猶解倒懸也󰡓
10. 兵-갑골문, 원래는 두 손으로 도끼를 들고 싸우는 병졸 ; 군사,《資治通鑑》󰡒又望八公 山上草木,皆以爲晋兵󰡓; 무기,《孟子》〈梁惠王上〉󰡒兵刃既接,棄甲曳兵而走󰡓;《荀子》〈議兵》󰡒古之兵,戈、矛、弓、矢而已矣󰡓;《史記》〈項羽本紀〉󰡒乃令騎皆下馬步行,持短 兵接戰󰡓; 전쟁,《孫子兵法》〈計篇〉󰡒兵者,國之大事󰡓
11. 開-금문, 원래는 문고리를 뽑다
12. 崩-원래는 산이 연쇄적으로 무너지다 ; 《說文解字》󰡒崩,山壞也󰡓; 諸葛亮《出師表》󰡒先帝創業未半而中道崩殂󰡓
13. 畔-갑골문, 원래는 밭 경계 ; 江、河、湖、渠、道의 부근 ; 疆-境 , 畔-界(疆畔, 境界);《說文解字》󰡒畔,田界也󰡓; 反 , 叛과 같이 사용,《孟子》〈公孫丑下〉󰡒寡助之至,親戚畔 之󰡓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90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90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5년 6월 5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시청앞 덕제빌딩 303호(시청역 7번출구, 직진 파리바게트 옆)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한학 수학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하절기에는 司馬遷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중국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참고 : 페이스북과 구글 블로그에 매주 공지사항과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주본기 16


4-016.
(원문)
帝紂聞武王來, 亦發兵七十萬人距武王。 武王使師尙父與百夫致師, 以大卒馳帝紂師。 紂師雖衆, 皆無戰之心, 心欲武王亟入。 紂師皆倒兵以戰, 以開武王。 武王馳之, 紂兵皆崩畔紂。 紂走, 反入登于鹿臺之上, 蒙衣其殊玉, 自燔于火而死。 武王持大白旗以麾諸侯, 諸侯畢拜武王, 武王乃揖諸侯, 諸侯畢從。 武王至商國, 商國百姓咸待於郊。 於是武王使群臣告語商百姓曰 : “上天降休!” 商人皆再拜稽首, 武王亦答拜。 遂入, 至紂死所。 武王自射之, 三發而后下車, 以輕劍擊之, 以黃鉞斬紂頭, 縣大白之旗。 已而至紂之嬖妾二女, 二女皆經自殺。 武王又射三發, 擊以劍, 斬以玄鉞, 縣其頭小白之旗。 武王已乃出復軍。

(음역)
제주문무왕래, 역발병칠십만인거무왕。 무왕사사상보여백부치사, 이대졸치제주사。 주사수중, 개무전지심, 심욕무왕극입。 주사개도병이전, 이개무왕。 무왕치지, 주병개붕반주。 주주, 반입등우녹대지상, 몽의기수옥, 자번우화이사。 무왕지대백기이휘제후, 제후필배무왕, 무왕내읍제후, 제후필종。 무왕지상국, 상국백성함대어교。 어시무왕사군신고어상백성왈 : “상천강휴!” 상인개재배계수, 무왕역답배。 수입, 지주사소。 무왕자사지, 삼발이후하거, 이경검격지, 이황월참주두, 현대백지기。 이이지주지폐첩이녀, 이녀개경자살。 무왕우사삼발, 격이검, 참이현월, 현기두소백지기。 무왕이내출복군。

(주석)
1. 주(紂)-3-029-주석5 참고.
2. 무왕(武王)-3-032-주석31 참고.
3. 70만(七十萬)-갑골문에는 많아야 1만여 명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실제와 부합하지 않는다.
4. 거(距)-막을 거(拒)와 동일.
5. 사상보(師尙父)-4-012-주석2 참고.
6. 백부(百夫)-1백명의 군사.
7. 치사(致師)-본격적인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용맹한 군사로 하여금 도발하게 함.
8. 대졸(大卒)-고대의 군대 편제이고, 대략 전차 350대, 군사 26,250명, 호분(虎賁) 3,000명을 거느린다.
9. 치(馳)-전차를 몰고 돌진하다.
10. 극(亟)-빠르다.
11. 도병(倒兵)-도과(倒戈)와 동일, 군사들이 반란하여 거꾸로 무기를 자기편을 향하여 공격하는 것을 말함.
12. 개(開)-인도하다.
13. 반(畔)-배반하다.
14. 반입(反入)_되돌아 들어오다.
15. 녹대(鹿臺)-3-030-주석17 참고.
16. 몽(蒙)-입고, 옷으로 둘러싸고.
17. 수옥(殊玉)-매우 보기 힘든 아름다운 옥.
18. 번(燔)-불사를.
19. 대백기(大白旗)-3-033-주석20 참고.
20. 휘(麾)-지휘하다.
21. 제후(諸侯)-1-002-주석3 참고.
22. 읍(揖)-둔 손을 맞잡고 절함.
23. 상국(商國)-상나라의 도성 조가(朝歌)를 가리킨다.
24. 백성(百姓)-1-002-주석4 참고.
25. 휴(休)-경사.
26. 계수(稽首)-1-026-주석25 참고.
27. 경검(輕劍)-칼의 명칭이고, 달리 경려(輕呂)라고 일컫는다.
28. 황월(黃鉞)-4-015-주석8 참고.
29. 폐(嬖)-총애하다.
30. 경(經)-목 매달아 죽다.
31. 현월(玄鉞)-쇠로 만든 도끼 즉 철월(鐵鉞)이라고 한다.
32. 소백기(小白旗)-작고 흰색의 깃발.
33. 복군(復軍)-군대 안으로 되돌아오다.

(국역)
상나라 주왕은 무왕이 공격해 왔다는 말을 듣고 또한 군사 70만 명을 동원하여 무왕에게 대항하였다. 무왕은 강태공과 100명의 용감한 군사로 하여금 본격적인 전투를 하기 전에 먼저 도발하게 하였고, 전차 350대와 군사 26,250명 및 호분 3,000명을 거느린 대졸 부대로 하여금 주왕의 군사를 향하여 돌진시켰다. 주왕의 군사는 비록 수효는 많지만 모두 전투할 마음이 없었고, 마음속으로는 무왕이 빨리 진입하기를 바랐다. 주왕의 군대는 모두 반란을 일으켜서 거꾸로 무기를 자기편을 향하여 공격하고, 무왕의 군대를 인도하였다. 무왕이 돌진하자 주왕의 군대는 모두 붕괴되거나 주왕을 배반하였다. 주왕은 달아나다가 성안으로 돌아와서 녹대 위로 올라갔고, 매우 보기 힘든 아름다운 옥으로 장식한 옷을 입고 스스로 불속으로 뛰어 들어 죽었다. 무왕은 크고 흰색의 깃발을 들고 제후들을 지휘하였고, 제후들은 모두 무왕에게 절했으며 무왕도 이에 제후들에게 두 손을 맞잡고 절하니 제후들이 모두 따랐다. 무왕이 상나라 수도 조가에 이르니, 상나라 수도 조가에 있던 백관들이 모두 성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무왕은 여러 신하들로 하여금 상나라의 백관들에게 알려주게 하며 말하기를 󰡒하늘이 복을 내렸다.󰡓 상나라의 백관들은 모두 두 번 머리가 땅에 닿도록 공손히 절했고, 무왕도 또한 답례하였다. 드디어 성에 들어가서 주왕이 죽은 곳에 이르렀다. 무왕은 친히 주왕의 시신에 활을 쏘았는데 3발을 쏜 후에 전차에서 내려왔으며, 경검을 사용하여 주왕의 시신을 찌르고 군주 전용의 황금으로 장식한 도끼로 주왕의 머리를 잘라서 크고 흰색의 깃발에 매달았다. 그런 후에 주왕이 총애하는 2명의 첩이 있는 곳으로 갔는데, 두 여성은 이미 모두 목을 매서 자살하였다. 무왕은 또 화살 3발을 쏘고 칼로 그들을 찔렀으며, 쇠로 만든 도끼로 머리를 잘라서 작고 흰색의 깃발에 매달았다. 무왕은 다 마무리한 이후에 성을 나와서 군대 안으로 돌아왔다. 

사기 강의 제89회 보충설명


제89강, 2015, 5월, 29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輔國安民-輔(바르게 하다)
* 元·楊文奎《兒女團圓》
人無千日好(勢不十年長),花無百日紅,天下沒有不散的筵席。
* 知己
布衣之交 ; 金蘭之交《周易》〈繫辭上〉“二人同心,其利斷金;同心之言,其嗅(후)如蘭” ; 管鮑之交 ; 莫逆之交 ; 芝蘭之交 ; 貧賤之交 ; 忘年之交  ; 刎頸之交 ; 生死之交 ; 君子之交 ; 竹馬之交 ; 患難之交 ; 酒酒之交 ; 肺腑之交
〈雍也〉
子華使於齊,冉子爲其母請粟。子曰:「與之釜。」請益。曰:「與之庾。」冉子與之粟五秉。子曰:「赤之適齊也,乘肥馬,衣輕裘。吾聞之也:君子周急不繼富。」
子華-공자의 학생,姓公西,名赤,字子華 ; 冉子-공자의 학생 冉有(《논어》에서 공자의 학생을 자로 부른 사람은 曾參、有若、閔子騫、冉有 ; 其-자화의 모친 ; 粟-조, 小米 ; 釜-현재 약 一斗二升八合 ; 庾(yu)-현재의 四升八合 ; 秉-현재의 16石 ; 適-이르다, 도착하다 ; 乘肥馬-살찐 말이 끄는 수레를 타다:衣(yi)-입다(穿) ; 周-구제하다 ; 繼富-부자에게 부를 더하다

* 放下着-태국의 원숭이 잡이-표주박에 바나나
구하라 그럼 불행질 것이고, 놓아라 그럼 행복해 질 것이다.
法頂-적게 버린 자는 적게 얻을 것이고 크게 버린 자는 크게 얻을 것이다.
* 得之有本, 失之無本--得之本有, 失之本無
本-연유(까닭) ; 本-이미 없어졌으므로 왜? 라고 집착할 것도 없다.
* 어버이 날-漢 · 韓嬰《韓詩外傳》󰡒樹欲靜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詩經》〈小雅〉󰡒父兮生我,母兮鞠我,拊我畜我,長我育我;顧我復我,出入腹我,欲報之德,昊天罔極󰡓
* 談論-談說議論 (discuss ; talk about) , 談話의 방법으로 사람과 사물에 대하여 나타냄, 토론하다 ; 유세하다,《韓非子》〈說難〉“故諫說談論之士,不可不察愛憎之主而後說焉󰡓군주의 좋아하고 싫어함을 살핀 후에 말해야 한다.
* 發題-闡發旨意 ; 闡發-천술(서술)하고 아울러 상세히 펼쳐 나타냄 ; 旨意-중요 한 목적과 의도 ; 발표하다,《隋書》〈經籍志一〉“初發題,諸儒畢集 ; 發表-《三 國志》〈華覈傳》“蜀爲魏所并,(華)覈(핵)詣宮門發表󰡓 이것이 광의적, 다방면적
* 齷齪(악착)-더럽다, 인품이 나쁘다 ; 지나치게 조심하고 쩨쩨하다,《趙普》“宋初,在相位者多齷齪循默” ; 循默-상황에 따르고 의견을 나타내지 않음.

* 스승의 날-敎師節(1985, 9월10일), 西周 초기(기원전 11세기) 姜太公의《太公家教》󰡒弟子事師,敬同於父, 習其道也,學其言語, ......一日爲師, 終生爲父󰡓 ; 尊師重教 ; 2004년부터 공자 생일을(9月28日) 教師節로 하기로 결정
* 敎學
《禮記》〈學記〉“玉不琢,不成器;人不学,不知道。是故,古之王者,建國君民,教學爲先。”
* 敎學相長
《禮記》〈學記〉󰡒雖有佳肴,弗食,不知其旨也;雖有至道,弗学,不知其善也。是故學然後知不足,教然後知困。知不足,然後能自反也。知困,然後自强也。故曰:教學相長也󰡓
* 學不厭 誨不倦
1.《論語》〈述而〉“學而不厭, 誨人不倦”
2.《孟子》〈公孫丑上〉“孔子曰:聖則吾不能, 我學不厭而教不倦也”
3.《呂氏春秋》“孔子曰:吾何足以稱哉! 勿已者, 則好學而不厭, 好教而不倦”
〈雍也〉
原思爲之宰,與之粟九百,辭。子曰:“毋,以與爾鄰里鄕黨乎!”
原思-성은 原이고 이름은 憲,字는 子思,노나라 사람, 공자의 제자 ; 宰-家宰,冢宰 ; 九百-곡식 9백석 ; 辭-사양하다 ; 毋-거절하지 말라 ; 鄰里鄕黨-五家 鄰,25家 里,12500家 鄕,500家 党。原思의 同鄕,또는 家鄕 주위의 百姓

* 精神一到 何事不成(人有精神, 成志在心, 何事不成)
雍也
子謂仲弓, 曰..「犁牛之子騂且角, 雖欲勿用, 山川其舍諸?
仲弓-冉雍, 子仲弓 ; 犁牛-耕牛 ; 騂且角-騂赤色, 주나라 적색을 귛게 여김. 角은 周正하게 자람, ; 勿用-제사용의 희생물을 사용하지 않음. 고대에 제사지낼 때는 耕牛를 사용하지 않음. 즉 耕牛는 희생용 소보다 귀중하지 않다. ; 其舍諸-其, 同豈 ; 諸는 之乎의 合音字.


* 《史記》〈楚世家〉晉文公󰡒從善如流, 施惠不倦󰡓
1. 帝-갑골문, 원래는 나무 손잡이가 달린 날카로운 무기를 말함 ; 만물을 주재하는 최고신 ; 《坤靈圖》󰡒德合天地曰帝󰡓;《爾雅》󰡒帝,君也󰡓;《説文解字》󰡒帝,諦 (체)也。王天下之號也󰡓
* 秦始皇 稱號-王-大王-西帝-皇帝(三皇五帝를 초월)
2. 發-갑골문, 원래는 손으로 표창을 들고 야수나 적을 향하여 던짐 ; 髮이 본래 글 자 ; 쏘다,《史記》〈李將軍列傳〉󰡒其射,見敵急,非在數十步之内,度不中不發, 發即應弦而倒󰡓;《史記》〈孫子吳起列傳〉󰡒暮見火而俱發󰡓; 歐陽修《歸田錄》󰡒 見其發矢十中八九󰡓; 선포하다,《孟子》〈梁惠王上〉󰡒今王發政施仁, 使天下仕者皆 立於王之朝󰡓; 두발,《蘇武古詩》󰡒結髮成夫妻󰡓(注)“結髮始成人也。謂男年二十, 女年十五, 時取笄冠爲義也”
3. 萬-갑골문, 원래는 전갈 이름 ;《孟子》〈告子上〉󰡒萬鍾則不辨禮儀而受之󰡓
4. 師尙父-姜太公-姓姜, 氏呂, 名尙, 別名望, 字子牙, 別字牙, 別號飛熊, 封太公(齊나 라 시조), 官太師(周나라), 尊師尙父, 俗姜太公, 강태공-한가롭게 낚시하는 사람 : 太公望 (?) ; 병법,《六韜》; 黃石公의《三略》과 구분
5. 與-원래는 국자로 다른 사람에게 음식을 덜어줌 ; 주다,《正字通》󰡒與,賜也󰡓; 기다리다,《論語》〈陽貨〉󰡒日月逝矣,歲不我與󰡓
6. 百-갑골문, 원래는 말을 다하지 못했음
7. 夫-갑골문, 원래는 성년 남자가 머리를 묶어 고정시킴 ; 남편,《說文解字》󰡒 夫,丈夫也󰡓; 그(이것),《論語》〈先進〉󰡒夫人不言,言必有中󰡓; 무릇,《史记》〈項羽本紀〉󰡒夫秦有虎狼之心󰡓
8. 致-원래는 걸어가다, 도달하다 ; 되다,《史記》〈魏公子列傳〉󰡒致食客三千人󰡓 ; 보내다,《荀子》〈解蔽〉󰡒遠方莫不致其珍󰡓; 바치다,《論語》󰡒事父母能竭其 力,事君能致其身󰡓
9. 大-갑골문, 원래는 똑바로 서있는 성인 ; 뛰어난,《孟子》〈盡心上〉󰡒大匠不爲 拙工改廢繩墨󰡓;《史記》〈魏公子列傳〉󰡒公子乃置酒大會賓客󰡓
10. 卒-갑골문, 죽은 사람의 옷을 묶어 고정시킴 ; 끝나다,《韩非子》〈解老〉󰡒人 始於生而卒於死󰡓; 병졸,《吕氏春秋》〈簡選〉󰡒在車曰士,步曰卒󰡓; 마침내,《史 記》〈廉頗藺相如列傳〉󰡒卒廷見相如, 畢禮而歸之󰡓; 끝나다,《論語》〈子張〉󰡒有 始有卒者,其惟聖人乎!󰡓
11. 馳-《史記》〈項羽本紀〉󰡒項伯乃夜馳之沛公軍󰡓;《孟子》〈滕文公上〉󰡒好馳 馬試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