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142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142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6년 12월 2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서울시 도심권 50+센터(종로3가역 3번 또는 4번 출구 직진 50미터 동의빌딩 2층 열린강의실)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한학 수학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아시아문화경제연구원 / 이사
  대한드래곤보트협회 / 이사
  문예춘추 제43회 신인문학상 수상 / 시인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하절기와 동절기에는 司馬遷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중국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참고 : 페이스북과 구글 블로그에 매주 공지사항과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사기 강의 제141회 보충설명

13. 寐-갑골문, 원래는 침대에 누었지만 잠들지 못함 ;《說文解字》󰡒寐,臥也󰡓;《詩經》〈衛風〉󰡒夙興夜寐󰡓;《詩經》〈邶風〉󰡒耿耿不寐󰡓;《公羊傳》僖公二年 󰡒寡人夜者寝而不寐󰡓
*人生7不交
1.父母不孝者不可交 ; 2.爲人刻薄者不可交 ; 3.吝嗇之人不可交 ; 4.不知敬重人不可交 ; 5.善於阿諂者不可交 ; 6.權貴無原則不可交 ; 7.無同情心人不可交
*人生8必交
1.성취하게 해주는 ; 2.자기의견을 지지 ; 3.추구하는 바가 같고 ; 4.좋은 사람을 추천 ; 5.취미생활을 갖게 ; 6.안목이 탁월한 ; 7.합당한 방향으로 인도 ; 8.좋을때나 슬플때나 함께하는
*印度《摩訶僧只律》
명칭
배수
하루
시간
日夜

1
24
1440
86400
須臾
30
0.033333333
0.8
48
2880
羅預
20
0.001666667
0.04
2.4
144
彈指
20
8.33333E-05
0.002
0.12
7.2
20
4.16667E-06
0.0001
0.006
0.36
1
2.08333E-07
0.000005
0.0003
0.018
刹那
1
2.08333E-07
0.000005
0.0003
0.018
*1年4時8節12月24氣72候
1年(365일)
四時
봄(春)
여름(夏)
가을(秋)
겨울(冬)
八節
立春
春分
立夏
夏至
立秋
秋分
立冬
冬至
十二月
1月
2月
3月
4月
5月
6月
7月
8月
9月
10月
11月
12月
二十四氣
立春
雨水
驚蟄
春分
淸明
穀雨
立夏
小滿
芒種
夏至
小暑
大暑
立秋
處暑
白露
秋分
寒露
霜降
立冬
小雪
大雪
冬至
小寒
大寒
七十二候
東風解凍
蟄蟲始振
魚上氷
이하 각 氣에 3개 候(징조)가 있다.
 
司馬遷의 《史記》강의
(서울시 도심권 50+센터의 『이모작 열린학교』 개강에 즈음하여)
Ⅰ. 緖 言
* 인사말(남서울대 김영환교수 소개)
* 동양고전아카데미 소개
(설립이념)
첫째, 고전을 통한 현재의 제문제 인식과 해결에 도움이 되는 유능한 젊은이
둘째, 삶의 숙명적인 문제로부터 모두가 자유롭고 평안해지는 훌륭한 어르신
셋째, 즐거움을 모두가 같이 누리는 󰡒여민동락(與民同樂)󰡓의 공동체 구성원
2013년 4월 19일부터 시작함. 중국 고전의 종합판 《史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하여 옛사람의 응축된 지혜를 터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련 고전과 주변학문 및 사례를 집중적으로 학습합니다.
Ⅱ. 학습목적과 목표
1. 학습목적
젊은이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어르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며,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구성
2. 학습목표
1) 사마천의 《사기》와 관련된 동양고전을 교재로
2) 현재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배양
3)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인간다운 품성을 함양함
4) 20년 이상 장기간 학습을 목표로 함.
Ⅲ. 《史記》중요내용
1.《史記》중요성(書院과 皇室敎育)
* 중국 書院에서 배우는 科擧 시험 준비 과목(明淸 시대기준)
a.초급(發蒙)
《蒙求》,《三字經》,《百家姓》,《神童詩》,《千家詩》,《幼學琼林》,《弟子規》
b.중급(童生)
《大學》,《中庸》,《論語》,《孟子》,《文心雕龍》,《字貫》,《古文觀止》
c.고급(秀才-府, 州, 縣의 학생)
《詩經》,《書經》,《易經》,《禮記》,《春秋》,《孝經》,《老子》,《莊子》,《墨子》,《孫子兵法》등 諸子百家
d.실전(擧人, 鄕試 합격자)
《心經》,《金剛經》,《壇經》,《資治通鑑》, 二十四史-《史記》
* 중국 역대 皇室의 皇太子 교육과정
a.초급-《急就篇》《千字文》《千家詩》《百家姓》
b.중급-《孝經》《論語》《中庸》《大學》《孟子》
c.고급-《詩經》《書經》《易經》《春秋》
d.실전-《資治通鑑》《史記》
2.《史記》요약
1)고전을 학습할 때에 꼭 읽어야 할 책, 3천년 역사(신석기 후기의 五帝부터 한나라 무제까지)를 다루고, 52만 6500자와 130권의 분량과 난해한 글자 및 대체글자, 고사성어 600개와 명언 600개의 원천, 1000개 직업인과 셀 수 없는 인물의 등장. 가치 있는 삶, 절대긍정, 출신성분을 따지지 않는 개혁 강조와 好學深思의 태도.
2)저술 동기는 첫째, 아버지 司馬談의 유지를 계승하였다. 둘째, 사마천은 《춘추》의 褒貶 정신을 계승하였다. 셋째, 사마천은 역사가의 책임을 완수하였다. 즉〈報任安書〉에󰡒究天人之際, 通古今之變, 成一家之言󰡓(우주만물의 자연적 현상과 인류사회의 규율적 질서 사이의 모든 관계를 탐구하고, 과거와 현재 및 미래의 무수한 변화과정을 깨우치고 통달해서, 자신의 독립적이고 완벽한 이론과 저술체계를 이룩한다.)
3)저술 태도는 첫째, 엄격한 고증을 통한 객관적인 사실을 기록하였다. 둘째, 인물을 묘사할 때에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처리하였다. 셋째, 인물에 대한 공과득실 등 평가를 분명히 하였다.
4)저술 체제는 紀傳體의 방법으로 서술하였다. 즉 역대 제왕의 중요 사적을 기록한 〈本紀〉 12편, 왕후장상(王侯將相) 및 걸출한 인물의 전기를 기록한〈世家〉 30편, 각계각층 인물의 전기를 기록한〈列傳〉70편, 천문 역법 등 방면의 제도를 기록한〈書〉 8편, 시간 순서에 따라 배열한 대사건 연표를 기록한〈表〉 10편으로 되어있다. 한국과 관련된 내용도 중요(고조선열전) ......
5)사마천의 《사기》가 후세에 알려지게 된 것은 사마천의 딸과 사위 大司農 양창(楊敞) 및 그들의 아들 양운(楊惲)의 공로이다. 사마천 생전에 《사기》는 금지된 서적이었는데, 양운의 적극적인 선전과 노력으로 宣帝 시기에 조정에 바쳐졌고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 變(無常)《周易》〈繫辭下〉󰡒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Ⅳ.《史記》학습과정
1. 甲骨文에서《說文解字》까지 글자 변화를 학습
2. 글자의 여러 가지 意味와 用例를 학습
3. 관련된 다양한 고전을 본문과 함께 학습
4. 故事成語의 유래와 관련내용을 상세히 학습
5. 博古通今의 능력을 배양하는 학습
6.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학습
7. 중국과 관련된 여러가지 사항을 학습
(1~7과 관련된 사례)
* 封-갑골문, 원래는 하사받은 토지 주위에 초목을 심어서 토지의 경계를 나타냄 or 흙을 모으다 ; 《說文解字》󰡒封,爵諸侯之土也...... 公侯,百里;伯,七十里;子男,五十里󰡓; 강계,《左傳》僖公三十年󰡒旣東封鄭,又欲肆其西封󰡓;《孟子》〈公孫丑下〉󰡒故曰,域民不以封疆之界, 固國不以山溪之險, 威天下不以兵革之利。得道者多助, 失道者寡助。寡助之至, 親戚畔之。多助之至, 天下順之。以天下之所順, 攻親戚之所畔, 故君子有不戰, 戰必勝矣。󰡓; 영토,《荀子》󰡒土地之大,封內千里󰡓; 땅을 돋은 경계,《史記》〈商君書〉󰡒開阡陌封疆󰡓; 밀봉,《史記》〈項羽本紀〉󰡒吾入關,秋毫不敢有所近, 籍吏民,封府庫,而待將軍󰡓; 제후에게 땅을 분배, 《史記》〈貨殖列傳序〉󰡒故太公望封於營丘󰡓; 상을 내려 임명하다,《史記》〈魏公子列傳〉󰡒安縕王即位,封公子爲信陵君󰡓; 하늘에 제사지내다,󰡒祭天爲封, 祭地爲禪󰡓(참고로 봉선을 행한 황제는 秦 始皇, 漢 武帝, 後漢 光武帝, 唐 高宗과 玄宗, 宋 眞宗이다.) ; 5仙-天地神人鬼 ; 편지 한통, 一封信 ; 높다,󰡒登封泰山󰡓; 고사성어 封侯拜相-작위가 매우 높음을 뜻함
* 勸學文-眞宗, 朱子, 王安石
a.眞宗〈勸學文〉-󰡒富家不用買良田,書中自有千鍾粟。安居不用架高堂,書中自有黃金屋。取妻莫愁無良媒,書中有女顔如玉。出門莫愁無人隨,書中車馬多如簇。男兒欲遂平生志,五經勤向窗前讀。󰡓
b.朱子〈勸學文〉-󰡒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勿謂今年不學而有來年。日月逝矣,歲不我延。嗚呼老矣,是誰之愆? ......少年易老學難成, 一寸光陰不可輕。未覺池塘春草夢,階前梧葉已秋聲󰡓:(明)范立本-《明心寶鑑》 정리자는 아래내용 삽입
c.王安石〈勸學文〉-󰡒讀書不破費,讀書利萬倍。窗前讀古書,燈下尋書義。貧者因書富,富者因書貴。󰡓
* 封建制度란?
1. 토지를 매개로 한 주종관계-봉건제도
1) 중국)封土(列爵爲封)建國(分土曰建)-군주와 諸侯 ; 제후와 卿,大夫-혈연관계
2) 유럽)Feudalism-영주와 농노-계약관계
3) 일본)지역책임자 다이묘(大名)와 영지인 藩, 그리고 무사 ; 도쿠카와 이에야스 이후 쇼오군(將軍)과 다이묘가 토지와 인민을 지배하고 무사가 존재하는 幕藩체제-유럽과 비슷함.
2. 생산을 중심으로 하는 역사발전 5단계의 3단계-봉건사회
원시공동체사회(공동생산)-노예사회(노예)-봉건사회(농노, 秦代~淸代)-자본사회(근로자)-공산사회(공동)
3. 前近代의 의미-고루한, 남성중심의......
* 5월8일 어버이날
한국은 5월8일을 어버이날로 지정되어 있고, 중국과 대만은 5월2째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정하게 된 것은 미국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어머니날은 미국의 Anna Jarvis(1864-1948)의 노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孟子의 탄생일인 음력 4월2일을 母親節로 하자는 논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Ⅴ. 結 論
《論語》〈爲政〉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고전-과거를 통해서 현실과 역사에 대한 성찰과 비판의식을 함양, 미래 행복추구
1) 자신에게는-修己-개인의 욕망을 넘어서는 행위적 실천
2) 세상에게는-治人-우리를 넘어서 평화로운 공동체 건설
3) 방법-공부-텍스트를 파고드는 방법으로 스스로 힘들게 읽고 비판하고 성찰
(예1)한문을 배워서 중국 고전 작품을 읽고 깨우치는 희열을 느껴야
(예2)1929,시키고대학(노벨상수상자 80명) 총장, 로버트 허친스,「시카고플랜」
󰡒인문학 고전 100권을 외울 정도로 읽지 않은 학생은 졸업시키지 않는다󰡓
4) 지양
(1) 타자가 쉽게 요약해서 엔터테이너식으로 즐겁게 전달하는 방식 NO
(2) 고전의 외피를 쓴 힐링, 자기계발 등등 NO
(3)《논어》를 직접 읽지 않고 영화 「공자」를 즐기는 방식 NO
5) 맺음-스스로 힘들게 깨우쳐서(지적 고통을 수반해서) 모두가 평화롭고 정신적인 행복감을 누리는 사회 (정신적으로는 최상류층으로 살아야) , All for All.
 
* 리더의 5가지 미덕과 4가지 악덕
《論語》〈堯曰〉󰡒寬則得衆,信則民任焉。敏則有功,公則說。......子張曰:何謂五美?子曰:君子惠而不費;勞而不怨;欲而不貪;泰而不驕;威而不猛。.....何謂四惡?子曰:不教而殺謂之虐;不戒視成謂之暴;慢令致期謂之賊;猶之與人也,出納之吝,謂之有司。󰡓
* 술, 담배, 여색에 관한 중국 지도자의 수명
술× 담배× 林彪는 63세에 사망
술○ 담배× 周恩來는 73세에 사망
술× 담배○ 毛澤東은 83세에 사망
술○ 담배○ 鄧小平은 93세에 사망
술○ 담배○ 여색○ 張學良은 103세에 사망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141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141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6년 11월 25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서울시 도심권 50+센터(종로3가역 3번 또는 4번 출구 직진 50미터 동의빌딩 2층 열린강의실)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한학 수학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아시아문화경제연구원 / 이사
  대한드래곤보트협회 / 이사
  문예춘추 제43회 신인문학상 수상 / 시인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하절기와 동절기에는 司馬遷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중국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참고 : 페이스북과 구글 블로그에 매주 공지사항과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사기 강의 제140회 보충설명

6. 今-갑골문, 원래는 머리를 수그리고 중얼거리다 ;《說文解字》󰡒今,是時也󰡓;《孟子》〈梁惠王下〉󰡒今之樂,猶古之樂也󰡓;《戰國策》〈燕策〉󰡒今行而無信,則秦未可親也󰡓;《史記》〈項羽本紀〉󰡒奪項王天下者,必沛公也,吾屬今爲之虜矣!󰡓
7. 我-갑골문, 원래는 손에 큰 도끼를 들고 소리 지름 ;《說文解字》󰡒我,施身自謂也。或說我,頃頓也󰡓;《詩經》〈小雅〉󰡒昔我往矣,楊柳依依;今我來思,雨雪霏 霏󰡓;《孟子》〈盡心上〉󰡒萬物皆備於我矣。反身而誠,樂莫大焉。强恕而行, 求仁莫近焉。”+
8. 未-갑골문, 원래는 여름철에 잎은 무성하지만 열매는 맺지 않음, 또는 나무의 윗부분 ; 《說文解字》󰡒末,木上曰末󰡓; 끝부분,《孟子》〈梁惠王上〉󰡒明足以察秋毫之末, 而不見輿薪,則王許之乎?󰡓; 뾰족한,《史記》〈平原君虞卿列傳〉󰡒夫賢士之處世也, 譬若(比如)錐之處囊中,其末立見(立刻出現)󰡓; 錐處囊中(囊中之錐), 毛遂自薦 ; 말기,《禮記》〈中庸〉󰡒武王末受命󰡓
9. 定-갑골문, 원래는 전쟁이 끝나고 편안히 보냄 ; 《說文解字》󰡒定,安也󰡓; 편안히 거주 or 이불 깔개 or 주무시는 보고 가서 자신이 자는 것,《禮記》〈曲禮〉󰡒凡爲人子之禮,冬温而夏凊,昏定而晨省󰡓; 안정,《史記》〈留侯世家〉󰡒天下屬安定,何故反乎?󰡓; 毛澤東.󰡒革命無罪,造反有理󰡓
10. 保-갑골문, 원래는 애기를 업고 있는 ;《說文解字》󰡒保,養也󰡓; 유아를 보육하는 여자,《禮記》〈内則〉󰡒國君世子生,…保受,乃負之󰡓;《孟子》〈藤文公上〉󰡒儒者之道,古之人若保赤子󰡓; 애기 싸는 포대기,《後漢書》〈桓郁傳〉󰡒昔成王幼小,越在襁保󰡓; 상점에서 일하는 하인(남자 하인은 酒保, 여성은 酒母 ? ) ; 작은 성,《莊子》〈盗跖〉󰡒所過之邑(城市),大國守城,小國入保 ; 보물,《史記》〈周本紀〉󰡒展九鼎保玉󰡓; 보증하다,《獄中雜記》󰡒然後導以取保󰡓
11. 何-갑골문, 원래는 관문을 지키는 병졸이 창을 어깨에 매고 통과하는 행인에게 물어보는 것 ;《說文解字》󰡒何,儋也󰡓;《過秦論》󰡒信臣精卒陳利兵而誰何󰡓; 어찌,《論語》〈述而〉“默而識之,學而不厭,誨人不倦, 何有於我哉󰡓;《孟子》〈萬章下〉󰡒何事非君,何使非民󰡓;《史記》〈項羽本紀〉󰡒今日之事何如󰡓
12. 暇-갑골문, 원래는 빌려온 시간 ;《說文解字》󰡒暇,閑也󰡓;《韓非子》〈外儲說右下〉󰡒救亡不暇,安得王哉󰡓;《書經》〈無逸〉󰡒不敢自暇自逸󰡓

2016년 11월 4일 금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140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140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6년 11월 18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서울시 도심권 50+센터(종로3가역 3번 또는 4번 출구 직진 50미터 동의빌딩 2층 열린강의실)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한학 수학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아시아문화경제연구원 / 이사
  대한드래곤보트협회 / 이사
  문예춘추 제43회 신인문학상 수상 / 시인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하절기와 동절기에는 司馬遷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중국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참고 : 페이스북과 구글 블로그에 매주 공지사항과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사기 강의 제139회 보충설명


*《論語》〈述而〉󰡒三人行, 必有我師焉。擇其善者而從之,其不善者而改之󰡓
(주석)三-3, 多 ; 行-동행 ; 師-效法(스승으로 본받을 만한) ; 善者-좋은 방면에서 모방할 만한 것이 있는 사람 ; 不善者-나쁜 방면에서 모방할 만한 것이 있는 사람 ; 從-타인에게 虛心好學 ; 改-스스로 自己反省
(결론) 사람들은 자신의 좋은 점만 찾고, 타인의 나쁜 점만 부각시키려고 함. 공자는 자신의 나쁜 점을 찾아서 수양하고, 타인의 좋은 점을 찾아서 배우려고 함.
*《論語》〈子路〉󰡒人而無恒,不可以作巫醫󰡓
(주석)恒-오랫동안 덕행을 유지하다, 德行을 수양하다 ; 作-하다, 담당하다 ; 巫醫-a.점을 쳐서 병을 치료하는 사람(안 맞으면 치욕을 당함) ; b.혹은 巫師와 醫師로 구분하기도 함(신석기시대巫-청동기시대 초기巫醫-청동기시대 후기巫와 醫로 세분됨) ; c.달리 하늘의 뜻과 醫藥에 대한 기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배우기 어려운 직업 d.또는 아주 천한 직업 ; 어쨌든 안 맞으면 신의 뜻에 어긋나거나(天意) 사람이 죽거나(生命) 하는 등 심각한 상태를 가져오거나 배우기 힘들고 천한 직업으로.
(결론) 《易经》〈恒卦〉󰡒不恒其德, 或承之羞󰡓, 성인의 天意와 生命에 대한 존중 ; 현재도 군자처럼 수양이 된 사람은 자신을 믿고 점을 치지 않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른 것에 의지하고 점을 친다.
1. 顯-금문, 원래는 실로 보석 등 빛을 내는 물건을 묶어서 머리에 걸음 ; 《說文解字》󰡒顯,頭明飾也󰡓; 드러내다,《韓非子》〈難三〉󰡒故法莫如顯,而術不欲見󰡓; 나타나다, 柳宗元《永州八記》󰡒嘉木立,美竹露,奇石顯󰡓; 모두 아는,《史記》〈孫子吳起列傳〉󰡒孫臏以此名顯天下󰡓;《韓非子》󰡒所說陰爲厚利而顯爲名高者也󰡓
2. 亦-갑골문, 원래는 사람의 양쪽 겨드랑이 ; 《說文解字》󰡒亦,人之臂亦也󰡓; 또,《左傳》文公七年󰡒先君何罪?其嗣亦何罪󰡓
3. 賓-갑골문, 원래는 환대받는 손님 ;《說文解字》󰡒賓,所敬也󰡓;《禮記》〈鄕飮酒義〉󰡒賓者,接人以義者也󰡓;《周禮》〈司儀〉󰡒諸侯、諸伯、諸子、諸男之相爲賓也。諸公之臣相爲國客,是散文賓客通稱,對稱則賓尊而客卑,賓大而客小󰡓;《荀子》〈禮論〉󰡒賓出,主人拜送󰡓
4. 滅-金文, 隸書, 원래는 전란과 화재, 홍수 등으로 촌락과 사람이 전멸하는 것 ;《說文解字》󰡒滅,盡也󰡓;《周禮》〈夏官〉󰡒大司馬之職,掌建邦國之九法,以佐王平邦国……外内亂,鳥獸行,則滅之󰡓;《呂氏春秋》〈愛類〉󰡒昔上古龍門未開,呂梁未發,河出孟門,大溢逆流,無有丘陵沃衍、平原高阜,盡皆滅之,名曰鴻水󰡓;
5. 至-갑골문, 원래는 집으로 돌아와 누워 휴식하는 or 화살이나 새가 땅에 떨어지는 모양 ; 到의 본래 자, 交의 거꾸로 된 모양 ;《說文解字》󰡒至,鳥飛從高下至地也󰡓;《荀子》〈勸學〉󰡒故不積跬(반걸음 규)步, 無以至千里󰡓:《論語》〈微子〉󰡒至則行矣󰡓《老子》〈小國寡民〉󰡒民至老死不相往來󰡓;《史記》〈李將軍列傳〉󰡒孝武帝時,至代相󰡓; 가장,《荀子》〈正論〉󰡒罪至重而罰至輕,庸人不知惡矣󰡓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139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139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6년 11월 4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서울시 도심권 50+센터(종로3가역 3번 또는 4번 출구 직진 50미터 동의빌딩 2층 열린강의실)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한학 수학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아시아문화경제연구원 / 이사
  대한드래곤보트협회 / 이사
  문예춘추 제43회 신인문학상 수상 / 시인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하절기와 동절기에는 司馬遷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중국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참고 : 페이스북과 구글 블로그에 매주 공지사항과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사기 강의 제138회 보충설명

8. 夫-갑골문, 원래는 서있는 사람 모양 or 성년 남자가 머리를 묶어 고정시킴 ; 남편,《說文解字》󰡒夫,丈夫也......周制以八寸为尺,十尺爲丈,人長八尺,故曰丈夫󰡓 ;《穀梁傳》文公十二年 “男子二十而冠,冠而列丈夫” ;《管子》〈地數〉“凡食鹽之數,一月:丈夫五升少半,婦人三升少半,嬰兒二升少半󰡓; 그(이것), 《論語》〈先進〉󰡒季路問事鬼神。子曰:未能事人,焉能事鬼? 敢問死? 曰:未知生,焉知死?閔子侍側,誾誾如也;子路,行行如也;冉有、子貢,侃侃如也。子樂。若由也,不得其死然。鲁人爲長府。閔子蹇曰:仍舊貫,如之何?何必改作!子曰夫人不言,言必有中󰡓; 무릇,《史記》〈項羽本紀〉󰡒夫秦有虎狼之心󰡓
 
* 服(從)-갑골문, 손으로 다른 사람의 머리를 눌러서 책상에 앉아있게 하는 것
* 下野
원래는 야외 또는 시골로 가다(野)
점차적으로 관직을 사퇴하고 물러나는 것
현재는 국가지도자가 물러나는 것을 의미한다.
鲁迅 《而已集》〈擬豫言〉“有在朝者數人下野;有在野者多人下坑(방에 들어가 칩거)
* 義士
1. 고상한 도덕, 절조를 가진 자. 혹은 무사 풍도를 가진 자(high-minded man)∶
《左傳》桓公二年 “武王克商,遷九鼎於雒邑,義士憂或非之󰡓
劉向《烈女傳》〈楚接與妻〉“義士非禮不動,不爲貧而易操,不爲賤而改行。”
2.정의, 공명정대함을 지지하고 유지하려고 하는 자(person who upholds justice ; righteous man)
《戰國策》〈趙策一〉“趙襄子曰..彼義士也,吾謹避之耳”
3. 고대에 비석을 새기는데 돈을 내서 도와주는 사람
* 烈士
고대에는 절조와 웅장한 포부를 가진 자 ; 근대이후는 정의, 민족, 국가를 위하여 장열하게 희생한 자
《韓非子》〈詭使〉“而好名義(名聲)不仕進者,世謂之烈士
* 한국에서 의사와 열사의 명칭 부여 기준은?
의사-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제 몸을 바쳐 일하려는 의로운 뜻을 가진 자 ; 국가보훈처-무력으로 항거하여 의롭게 죽은 사람(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열사-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충성을 다하여 싸운 사람 ; 국가보훈처-맨 몸으로 저항하여 자신의 지조를 나타낸 사람(유관순, 이준...)
殉國烈士에 대한 묵념 ; 忠烈祠(상주, 임진왜란 희생)? ; 시민단체의 열사?
* 義人
언행이 정의 혹은 도덕표준에 부합하는 자
《墨子》〈非命上〉“義人在上,天下必治”
《史記》〈伯夷列傳〉“(武王)東伐紂,伯夷、叔弟叩馬而諫……左右欲兵之。太公 曰:此義人也。

 

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138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138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6년 10월 28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서울시 도심권 50+센터(종로3가역 3번 또는 4번 출구 직진 50미터 동의빌딩 2층 열린강의실)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한학 수학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아시아문화경제연구원 / 이사
  대한드래곤보트협회 / 이사
  문예춘추 제43회 신인문학상 수상 / 시인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하절기와 동절기에는 司馬遷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중국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참고 : 페이스북과 구글 블로그에 매주 공지사항과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사기 강의 제137회 보충설명


3. 民-갑골문, 날카로운 무기로 전쟁 포로의 눈을 찌르는 것 ;《說文解字》󰡒民,衆萌也󰡓; 백성,《孟子》〈盡心下〉󰡒民爲貴,社稷次之,君爲輕。是故得乎丘民而爲天子, 得乎天子爲諸侯, 得乎諸侯爲大夫. 諸侯危社稷, 則變置。犠牲既成, 粢盛既絜, 祭祀以時, 然而旱乾水溢, 則變置社稷。󰡓;《史記》〈項羽本紀〉󰡒吾入關,秋毫不敢有所近,籍吏民,封府庫,而待將軍󰡓;《淮南子》〈主術訓〉󰡒食者,民之本也;民者,國之本也;國者,君之本也󰡓
4. 三-갑골문, 원래는 만물을 생기게 하는 천지인 ;《說文解字》󰡒三,天地人之道也󰡓;《老子》󰡒道生一, 一生二,二生三,三生萬物󰡓;《論語》〈爲政〉󰡒吾十有五而志于學,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逾矩󰡓;
*《道德經》,《德道經》,《道德真經》、《老子》、《五千言》、《老子五千文》;《漢書》〈東方朔傳〉󰡒年十三學書,三冬,文史足用󰡓; 여러번,《史記》〈屈原賈生列傳〉󰡒一篇之中三致志焉󰡓
5. 百-갑골문, 원래는 말을 다 못하다 ; 《說文解字》󰡒百,十十也󰡓; 무수한,《詩經》〈大雅〉󰡒千祿百福󰡓
6. 六-갑골문, 원래는 사방에 벽이 있는 집 ;《說文解字》󰡒六,《易》之數,陰變於六,正於八󰡓;《莊子》〈齊物論〉󰡒六合之外,聖人存而不論󰡓;《管子》〈五行〉󰡒人道以六制󰡓; 韓愈《師說》󰡒六藝經典皆通習之󰡓
7. 十-갑골문, 원래는 묶어서 뜻을 나타내는 줄(끈) ; 《說文解字》󰡒十,數之具也。一爲東西,丨爲南北,則四方中央備矣󰡓;《抱朴子》〈用刑〉󰡒天下欲反,十室九空󰡓; 陸游《子律至湖上待其歸》󰡒十風五雨歲則熟,左餐右粥身其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