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일 토요일

동양고전아카데미 제43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43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3월 7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사기 강의 보충설명 제42


제42강, 2014, 2, 28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樞機卿-라틴어 CARDO 중요한의 의미. cardinal ; 3등급, 홍색 옷과 모자 ; 16세기 카톨릭개혁-免罪符 , 21세기 개신교개혁-믿음의 면죄부
* 부모의 자식에 대한 3척-듣고도 못 들은 척 ; 보고도 못 본 척 ; 알고도 모르는 척
* 사망한 군인의 弔慰金을 횡령? 賻儀, 賻贈, 賻金

1. 野-갑골문 木+木+土=埜, 野 ; 漢代에 변화 ; 國〉都〉郊〉野의 野外, 分野, 下野, 野蠻, 野心, 野性, 野菜
2. 張-金文 弓+矢+人 ; 나중에 弓+長=張 ; 열다, 치다, 당기다, 풀어지다......장막 ; 張(시 위를 당기다)과 弛(시위를 놓다)
3. 網-갑골문에 물고기, 조류, 동물을 잡는 그물 ; 현재 간체자 网의 모습이 갑골문의 모양 ; 絲+罔(그물망)=網 ; 綱-그물을 버티는 큰 줄, 絲+岡(언덕강)=綱 ; 三綱(君爲臣綱,父爲子 綱,夫爲婦綱)五常(仁義禮智信)五倫(君臣有義,父子有親,夫婦有別,朋友有信,長幼有序)
4. 祝-갑골문 示+口+儿=신에게 입으로 기도하는 사람 ; 남자 巫 ; 사당의 촛불관리 ; 머리 를 자르다 ; 기도하다
5. 盡-전부, 한계......사망(自盡)
6. 禽獸-飛禽走獸 ; 조류와 수류의 통칭(birds and beasts) ; 華陀의 五禽戱(一曰虎,二曰 鹿,三曰熊,四曰猿,五曰鳥)
7. 虐-虍호피, 호랑이 머리 호+爪손톱 조
8. 荒-艹+巟 연못, 저수지, 망할 황=荒 어리석어 이해할 수 없는 ; 원래는 연못가에 풀이 가득 자란 모양 ; 흉년, 황당, 광대, 어리석음......
9. 鉞-大者稱鉞,小者稱斧 ; 父갑골문의 돌도끼 들고 있는 모습, 용감한 자, 남자, 아버지
10. 伐-갑골문 亻+戈=伐 창으로 사람의 목을 베는 모양 ; 죽이다, 공격하다
11. 格-木+各나뭇가지 교차=格, 틀, 방식, 표준......이르다, 오다 ; 格來, 來格 모두 오다
12. 悉-釆나눌 변+心=悉 마음속으로 자세히 사물을 구별하다 ; 모두, 다 盡
13. 小子-자칭의 겸손 ; 어린 아들 ; 학생, 晩輩 ; 犬子(개새끼)는 자기 아들에 대한 겸손한 칭호, 타인의 아들에 대한 멸시칭호
14. 畏-갑골문은 귀신이 손에 지팡이를 들고 사람을 때리는 모양 ; 두렵다.
15. 正-征
16. 恤-心+血, 다른 사람에게 동정 연민(worry)을 나타냄 ; 우리은행 작명(worry, wooly, woori, 友利)
17. 嗇-아끼다, 吝嗇(인색)
18. 率止, 率奪, 率怠-못하게 하고, 빼앗고, 태만하다.
19. 喪-갑골문에 哭+亡=喪 죽은 사람에 대하여 울음 ; 죽다 ; 잃다.
20. 尙-만약, 바라다, 원하다

은본기 7


3-007.
(원문)
當是時, 夏桀爲虐政淫荒, 而諸侯昆吾氏爲亂。 湯乃興師率諸侯, 伊尹從湯, 湯自把鉞以伐昆吾, 遂伐桀。 湯曰 : “格女衆庶, 來, 女悉聽朕言。 匪台小子敢行擧亂, 有夏多罪, 予維聞女衆言, 夏氏有罪。 予畏上帝, 不敢不正。 今夏多罪, 天命殛之。 今女有衆, 女曰 : ‘我君不恤我衆, 舍我嗇事而割政’。 女其曰 : ‘有罪, 其柰何’ ? 夏王率止衆力, 率奪夏國。 有衆率怠不和, 曰 : ‘是日何時喪? 予與女皆亡’ ! 夏德若茲, 今朕必往。 爾尙及予一人致天之罰, 予其大理女。 女毋不信, 朕不食言。 女不從誓言, 予則帑僇女, 無有攸赦。” 以告令師, 作湯誓。 於是湯曰 : “吾甚武”, 號曰武王。

(음역)
당시시, 하걸위학정음황, 이제후곤오씨위란。 탕내흥사솔제후, 이윤종탕, 탕자파월이벌곤오, 수벌걸。 탕왈 : “격여중서, 래, 여실청짐언。 비태소자감행거란, 유하다죄, 여유문여중언, 하씨유죄。 여외상제, 불감부정。 금하다죄, 천명극지。 금여유중, 여왈 : ‘아군불휼아중, 사아색사이할정’。 여기왈 : ‘유죄, 기내하’ ? 하왕솔지중력, 솔탈하국。 유중솔태불화, 왈 : ‘시일하시상? 여여여개망’ ! 하덕약자, 금짐필왕。 이상급여일인치천지벌, 여기대리여。 여무불신, 짐불식언。 여불종서언, 여즉노륙녀, 무유유사。” 이고령사, 작탕서。 어시탕왈 : “오심무”, 호왈무왕。

(주석)
1. 걸(桀)-하나라 최후의 국왕이고, 발(發)의 아들이며 이름은 달리 계(癸), 이계(履癸)라고 일컬었다. 스스로를 태양이라고 여길 정도로 역사상 유명한 폭군으로 나라가 망하면서 쫓겨나 굶어죽었다. 안휘성(安徽省) 소현(巢縣) 와우산(臥牛山)에 매장하였다.
2. 제후(諸侯)-1-002-주석3 참고.
3. 곤오씨(昆吾氏)-고신씨(高辛氏) 곡(嚳) 시기에 전욱(顓頊)의 후예 오회(吳回)는 남방의 부락 수령이 되었는데, 오회의 아들 육종(陸終), 육종의 아들에 곤오, 삼호(參胡), 팽조(彭祖), 회인(會人), 조성(曹姓), 계련(季連) 등 6명이 있었으며, 각자 씨족의 수령이 되고 성씨를 갖게 되었다. 곤오의 본명은 주번(做樊)이고, 곤오(현재 山西省 안읍 일대)에 거주하면서 지명으로써 성씨를 삼았다. 전설에 곤오는 도기 제조업의 발명자로 전해진다.
4. 탕(湯)-2-033-주석9 참고.
5. 이윤(伊尹)-3-004-주석7 참고.
6. 파(把)-잡다, 쥐다.
7. 격(格)-올, 이리로 옴, 래격(來格), 격래(格來)로 쓰기도 한다.
8. 비(匪)-아닐 비(非)와 같다.
9. 태(台)-나 자신을 가리킴.
10. 소자(小子)-천자가 하늘에 대하여 말할 때 자신을 일컫는 말. 달리 고대에 자신을 일컫는 겸양의 말.
11. 유하(有夏)-하나라 왕을 가리킨다. 본문에서는 하씨(夏氏), 하왕(夏王) 등으로 표현하였다.
12. 유(維)-또한~하다, 비록~하다.
13. 극(殛)-죽이다.
14. 유중(有衆)-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상나라 시기에 농업 노동에 종사하는 노예를 가리키고, 중(衆), 중인(衆人)으로 일컬었으며 우두머리는 소자신(小藉臣)이라고 하였다. 둘째, 다수의 백성을 가리킬 때 쓰기도 하며, 본문에서는 중, 유중, 중서(衆庶) 등으로 기록되었다.
15. 색사(嗇事)-농사.
16. 할정(割政)-농민을 해치는 정치.
17. 기(其)-혹은, 아마도.
18. 솔(率)-모두, 즉 군주와 신하가 함께.
19. 지(止)-저지하다,즉 솔지중력(率止衆力)은 군주와 신하가 함께 백성들이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가리킨다.
20. 탈(奪)-착취하다. 즉 솔탈하국(率奪夏國)은 군주와 신하가 함께 하나라의 재산을 착취하는 것을 가리킨다.
21. 태(怠)-게으르다, 나태하다. 즉 솔태불화(率怠不和)는 백성들이 고의로 태만하여 정부 관리와 화합하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
22. 상(喪)-망하다, 사라지다.
23. 여일인(予一人)-상왕(商王)을 가리키고, 전국의 최고 통치자로 정권과 군권과 신권(神權)을 장악하였다. 동시에 주변의 방국(方國 : 鬼方, 土方, 夷方 등) 중에서 상나라의 책봉을 받는 여러 제후의 수령으로서 하늘에 두 태양이 없듯이 백성에게도 두 임금이 없는 유일한 존재인 여일인 이라고 일컬어졌다. 상왕은 후(后)의 소생인 적장자만이 될 수 있었고, 첩실인 부(婦)의 소생은 왕이 될 수 없었다.
24. 상(尙)-만일, 만약.
25. 치(致)-성취하다.
26. 이(理)-위로하여 포상하다, 표창하다.
27. 식언(食言)-거짓말 하다.
28. 노륙(帑僇)-처자식까지 연좌하여 죽이다.
29. 유사(攸赦)-3-004-주석13 참고.
30. 영사(令師)-명령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관리이다.
31. 탕서(湯誓)-《상서》의 〈탕서〉편이 있다. 일거에 하나라의 걸왕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전쟁 직전에 군사 동원령을 내린 것이다. 사관이 두 단락으로 기록하였고, 첫째 단락은 군사를 일으켜 정벌하는 이유를 설명하였고, 두 번째 단락에는 하늘을 대신하여 천벌을 내리고, 공적에 따라서 상벌을 내리는 방법을 서술하였다.
32. 무(武)-용맹하고 전투에 능함.

(국역)
이 시기에 이르러 하나라의 걸왕은 포악한 정치와 술과 여자에 깊이 빠져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돌아보지 않는 행위를 저질렀고, 제후 곤오씨도 반란을 일으켰다. 탕은 이에 군사를 일으키고 제후들을 거느리며 정벌에 나섰으며, 이윤도 탕을 따랐다. 탕은 친히 큰 도끼를 쥐고 곤오씨를 정벌하였으며, 마침내는 하나라의 걸왕을 정벌하였다. 탕이 말하기를 󰡒여러분, 모두 이리로 오시요. 그리고 모두 내 말을 들으시요. 내 자신이 감히 반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하나라에 많은 죄악이 있으며, 나도 또한 여러분 모두가 하나라에 죄가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하늘을 경외하여 감히 정벌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하나라는 많은 죄악을 저질러서, 천명으로 그들을 처벌할 것이다. 현재 너희들 모두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의 군주가 우리들을 사랑하지 않고 우리들로 하여금 농사를 버리고 농민을 해치는 정치를 하려 한다.󰡑 너희들은 아마도 또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죄가 있다면 또 어쩔 것인가!󰡑 하나라 왕이 신하들과 함께 백성들이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고, 신하들과 함께 하나라의 재산을 착취하였다. 백성들은 고의로 태만하여 정부 관리와 화합하지 않으면서 말하기를 󰡐이 태양(하나라 왕이 스스로를 태양이라고 일컬음)이 언제 없어질 것인가! 우리들은 모두 이 태양과 함께 멸망하기를 원한다!󰡑 하나라의 덕행이 이미 이와 같이 되었으니 현재 필히 내가 가서 토벌해야 한다. 너희들이 만약 나와 함께 하늘의 정벌을 성취하면, 내가 장차 너희들에게 크게 상을 내릴 것이다. 너희들이 나를 믿지 않는 것을 바라지 않으며,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너희들이 나의 맹세하는 말을 따르지 않으면 나는 곧 너희들의 처자식까지 연좌하여 죽이고 사면하지 않을 것이다.󰡓 탕은 명령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관리에게 알리고 〈탕서〉를 짓게 하였다. 그리고 탕이 말하기를 󰡒나는 매우 용맹하고 전투에 능하다.󰡓 사람들이 그를 무왕이라고 일컬었다.    

은본기 6


3-006.
(원문)
湯出, 見野張網四面, 祝曰 : “自天下四方皆入吾網。” 湯曰 : “嘻, 盡之矣!” 乃去其三面, 祝曰 : “欲左, 左。 欲右, 右。 不用命, 乃入吾網。” 諸侯聞之, 曰 : “湯德至矣, 及禽獸。”
(음역)
탕출, 견야장망사면, 축왈 : “자천하사방개입오망。” 탕왈 : “희, 진지의!” 내거기삼면, 축왈 : “욕좌, 좌。 욕우, 우。 불용명, 내입오망。” 제후문지, 왈 : “탕덕지의, 급금수。”

(주석)
1. 탕(湯)-2-033-주석9 참고.
2. 장망(張網)-그물을 치다.
3. 축(祝)-기도하다.
4. 진(盡)-모두, 전부.
5. 용(用)-따르다, 종(從)과 동일함.
6. 제후(諸侯)-1-002-주석3 참고.

(국역)
탕이 사냥하러 외출하였는데, 들판에서 어떤 사람이 사방에 그물을 치는 것을 보았는데, 그 사람이 기도하며 말하기를 󰡒온 천하와 사방의 모든 것이 내 그물에 들어오게 해 주십시요.󰡓 탕이 말하기를 󰡒오, 한 그물에 다 집어넣겠다는 것은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닌가!󰡓 이에 3면의 그물을 제거하게 하고, 기도하며 말하기를 󰡒왼쪽으로 가고자 하는 것은 왼쪽으로 가게하고, 오른쪽으로 가고자 하는 것은 오른쪽으로 가게 해 주십시요. 명령을 따르지 않는 것이 있으면 바로 나의 그물에 들어오게 해 주십시요.󰡓 제후들이 이 말을 듣고 말하기를 󰡒탕의 은덕이 지극하여 이미 동물에게까지 이르렀다.󰡓

(참고)
망개일면(網開一面)-고사성어이다. 동물을 사로잡는 그물의 3면을 제거하고 단지 1면만 남겨서 사냥하는 것이다. 즉 관대한 태도로 타인에게 빠져나갈 길을 열어주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
일망타진(一網打盡)-망개일면 고사성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망타진의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춘추시대에 진(晉)나라의 공자 이오(夷吾)와 중이(重耳) 형제가 있었다. 이오는 진(秦)나라와 제(齊)나라의 도움으로 왕위에 즉위하였는데, 이 사람이 바로 진나라 혜공(惠公)이다. 그러나 혜공의 신하들은 두 파로 분열되었으며, 혜공을 지지하는 일파는 각모(却茅)와 여성(吕省)을 우두머리로 하고, 중이를 지지하는 일파는 리극(里克)과 비정(丕鄭)을 우두머리로 하였다. 혜공은 비정이 진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 리극을 살해하였다. 비정은 귀국한 이후에 심리적으로 매우 두려워서 암암리에 일당을 모아 혜공을 제거하려고 논의하였다. 어느 날 도안이(屠岸夷)가 비정을 만나기를 요청하여 만났는데, 도안이가 비정에게 말하기를 혜공이 자신을 살해하려고 한다면서 자신을 구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비정이 말하기를 여성에게 가서 구해달라고 요청하라고 하였다. 도안이가 말하기를 여성은 좋은 사람이 아니며 자신도 그에게 원한을 품고 있다고 말하였다. 결국 몇 차례 과정을 거쳐서 비정은 마침내 도안이를 신뢰하고 그와 함께 혜공을 제거할 모의를 하였다. 그들은 한 통의 편지를 중이에게 써서 귀국할 준비를 하라고 하였으며, 비정, 공화(共華), 도안이 등 10여명의 신하들이 서명을 하였고, 도안이는 편지를 가지고 출발하였다. 그 다음날 조회에서 혜공은 비정에게 말하기를 너희들은 왜 중이를 영접하려고 하느냐? 하면서 그들을 모두 체포하여 살해하였다. 결국 편지에 서명했던 10여 명의 신하들은 도안이의 계략에 의해서 모두 일망타진 되었다.

2014년 2월 22일 토요일

동양고전아카데미 제42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42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2월 28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한자자격검정시험 / 출제위원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 네트워크

사기 강의 보충설명 제 41


제41강, 2014, 2, 21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아프리카박물관-공연자-노예생활-새0리당 홍00-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
영국속담-Crooked Stick(굽은 지팡이에 굽은 그림자) ; 중국 고사성어 󰡒形枉影曲󰡓
* 孝와 忠의 차이
孝-3번 간곡히 말해도 부모가 듣지 않을 경우--그래도 울면서 부모의 뜻에 따른다.
忠-3번 간곡히 말해도 군주가 듣지 않을 경우--그러면 웃으면서 군주를 떠난다.

1. 亳-毫호 글자 비슷 ; 秋毫=秋豪
2. 祀-地祭 ; 祠-天祭
3. 視水見形, 視民知治-안녕들 하십니까? ; 양평 洗美苑-觀水洗心, 觀花美心
4. 尹-갑골문→丿삐칠 별(붓을 가리킴)+又(손을 가리킴)=다스리다 《左傳》󰡒以尹天下󰡓 ; 관직명칭
5. 進-갑골문→隹새 추+辶달릴 착, 책받침=새는 앞으로만 간다. 進↔出 ; 入↔退
6. 君-尹+口=입으로 명령을 내리고 다스리는 군주 ; 존칭 ; 너, 당신
君國子民-愛民如子
7. 民-갑골문-한쪽 눈을 찔러 노예로 만듦.
8. 王-갑골문-도끼를 든 사람 ; 天地人을 연결시킨 通天
9. 勉-免(면하다)+力=끌고가다, 도와주다, 노력, 힘쓰다.
10. 殛-죽이다, 쫒아내다 ; 歹앙상한 뼈(살을 발라내다) 알+亟빠를 극
11. 攸-~할 바(所)와 같다., 다스리다, 닦다
12. 奸-사악, 조국을 배반한 자, 부적절한 성관계, 사사로이 구하다
13. 媵-딸을 시집보낼 때 딸려 보내는 여성(여동생, 노예, 노비...)
14. 負-刀+貝=칼로 위협해서 타인의 재물을 뺐다. 마음속에 죄책감 ; 의지하다, 지다,......
15. 致-이르다, 至
16. 王道-儒家-性善說-윤리도덕-心服 ; 覇道-法家-性惡說-법률형벌-力服
17. 聘-찾아가다, 예로 부르다 ; 耳듣다+由과도기+?테스트=정식으로 임용하기 전에 묻고 답하고 하며 테스트 하는 것.
18. 迎-만나다, 맞이하다
19. 肯-止정지+肉신체=가만히 있는 것, 동의하다-약탈혼에서 납치하며 보자기로 둘러싸고 묶을 때 가만히 있으면

《論語》〈爲政〉
子曰:人而無信,不知其可也。大車無輗,小車無軏,其何以行之哉?
可-가능성, 사람됨됨이 ; 大車-소가 끄는 수레 ; 輗(예)-끌채 끝 쐐기 ; 小車-말이 끄는 수레 ; 軏(월)-끌채 끝 대 ; 行之-수레를 가게하다
不信不立 ; 一諾千金 ; 헝가리 속담-신용은 생명보다 고귀하다.

子張問:十世可知也? 子曰:殷因於夏禮,所損益,可知也;周因於殷禮,所損益,可知也。其或繼周者,雖百世,可知也。
子張-성은 顓孫, 이름은 師,자는 子張이다.(현실적이고 질문이 많았으며 공자와 나이차가 거의 50년 정도) ; 世-朱子는 한 왕조, 다른 사람은 代로 한세대 30년 정도 ; 殷-商 ; 因-계승 ; 夏-하나라 ; 損益-감소와 증가 즉 변화하는 것 ; 周-주나라 ; 或-어떤 사람, 어떤 왕조 ; 雖-비록
첫째, 정약용-주나라는 제도가 완벽하여 가감할 것이 없으므로 100대가 지나도 변함없이 유지됨. 즉 불변의 가치-삼강오상오륜 등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둘째, 역사순환론→역사는 변화→발전→계승되는 것이 있으면 전통→이런 패턴은 不變

子曰:非其鬼而祭之,諂也。見義不爲,無勇也。
鬼-돌아가신 조상(조상신 숭배), 일반적 개념의 신(天神, 地祇, 人鬼 다 포함)-당시 노나라에 신흥종교가 유행하여 공자가 꾸짖은 것 ; 諂-아첨,(子貢曰:貧而無諂,富而無驕,何如?)
幼弱하고 卑怯한 인간

은본기 5


3-005.
(원문)
伊尹名阿衡。 阿衡欲奸湯而無由, 乃爲有莘氏媵臣, 負鼎俎, 以滋味說湯, 致于王道。 或曰, 伊尹處士, 湯使人聘迎之, 五反然後肯往從湯, 言素王及九主之事。 湯擧任以國政。 伊尹去湯適夏。 旣醜有夏, 復歸于亳。 入自北門, 遇女鳩、女房, 作女鳩女房。

(음역)
이윤명아형。 아형욕간탕이무유, 내위유신씨잉신, 부정조, 이자미세탕, 치우왕도。 혹왈, 이윤처사, 탕사인빙영지, 오반연후긍왕종탕, 언소왕급구주지사。 탕거임이국정。 이윤거탕적하。 기추유하, 복귀우박。 입자북문, 우여구、여방, 작여구여방。

(주석)
1. 이윤(伊尹)-3-004-주석7 참고.
2. 아형(阿衡)-이윤의 이름이다. 달리 상나라의 관직 명칭으로 군주를 보필하거나 왕실의 자제를 교육하는 사보(師保) 관리를 아형 또는 보형(保衡), 아보(阿保)라고 일컫는다. 나중에는 군주를 보좌하는 관리로 변했다.
3. 간(奸)-구할, 요구할.
4. 무유(無由)-기회 또는 방법이 없다.
5. 유신씨(有莘氏)-상나라의 세방(洗方) 지역이 고대 유신씨의 활동범위이고, 대략 변주(汴州)의 진류현(陳留縣) 일대이다. 우왕(禹王)의 부친 곤(鯤)의 부인이 유신씨의 여성이고, 탕의 부인도 유신씨의 여성이다.
6. 잉신(媵臣)-시집가는 여성에 딸려 보내는 신하.
7. 정조(鼎俎)-솥과 도마. 달리 고대에 제사 또는 연회에 희생물이나 기타 음식을 담아놓는 그릇을 가리킨다.
8. 자미(滋味)-맛
9. 세(說)-남에게 말하여 자기 의견을 따르게 하다.
10. 탕(湯)-2-033-주석9 참고.
11. 치(致)-실행하다, 성취하다.
12. 왕도(王道)-왕도는 맹자(孟子)의 학설에서 최초로 출현하였다. 유가(儒家)에서 여기기를 성인이 군주가 되어 통치하는 것을 왕도라고 하며, 여기서 성왕(聖王)의 도라는 말이 나타났다. 즉 왕은 지고무상의 의미이고, 왕도는 군주가 인의(仁義)로써 천하를 다스리고, 덕정(德政)으로써 백성을 통치하는 방법으로 패도(覇道)와 대칭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13. 처사(處士)-고대에는 덕망과 재주가 있지만 은거하여 관리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을 가리켰다. 후대에는 보편적으로 관직을 담당한 적이 없는 공부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14. 5반(五反)-다섯 번을 거절함.
15. 소왕(素王)-소박함을 중시하는 태소상황(太素上皇)을 가리키며, 간략하게 소왕이라고 일컫는다. 달리 공자(孔子)를 가리키며, 또는 사관(史官)을 일컫기도 한다.
16. 9주(九主)-3가지 학설이 있다. 첫째, 사마정(司馬貞)의 주장으로 3황(三皇) 5제(五帝)와 우(禹)를 포함한 군주를 가리킨다. 둘째, 유향(劉向)의 주장으로 법을 엄격하게 집행하는 법군(法君), 제멋대로 행동하는 전군(專君), 신하에게 전권을 위임하는 수군(授君), 몸소 힘쓰고 노력하는 노군(勞君), 논공행상이 균등한 등군(等君), 백성의 수고를 착취하는 기군(寄君), 나라를 망치는 파군(破君), 성을 쌓으면서 덕을 쌓지 않는 국군(國君), 어린 나이에 즉위한 삼세사군(三歲社君)이 있다. 셋째, 마왕퇴(馬王堆)에서 출토된 한대(漢代)의 백서(帛書)의 기록으로 법군(法君), 전수지군(傳授之君), 노군(勞君), 반군(半君), 기주(寄主), 파방주(破邦主, 2인), 멸사지주(滅社之主, 2인)가 있다.
17. 적(適)-가다.
18. 추(醜)-추하다.
19. 박(亳)-3-003-주석5 참고.
20. 여구(女鳩)-탕(湯) 통치 시기의 현인이다.
21. 여방(女房)-탕(湯) 통치 시기의 현인이다.

(국역)
이윤의 이름은 아형이다. 아형은 탕을 만나려고 하였지만 방법이 없어서 이에 유신씨 종족의 시집가는 여성에 딸려 보내는 신하가 되었고, 솥과 도마 등 요리도구를 짊어지고 가서 음식의 맛으로 비유하여 탕에게 정치하는 방법을 유세하였으며, 인의로써 천하를 다스리고 덕정으로써 백성을 통치하는 왕도를 실행하게 하였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이윤이 벼슬하지 않고 공부하고 있을 때에 탕이 사람을 보내서 그를 초빙하여 맞아들이려고 하였는데, 다섯 번이나 거절한 이후에 비로소 가기를 승낙하고 탕을 따랐으며, 고대의 제왕인 소왕 및 9가지 군주의 유형에 대한 일을 이야기 하였다고 한다. 탕은 그를 등용하여 나라의 정사를 맡겼다. 이윤은 탕을 떠나서 하나라로 갔다. 이미 하나라의 정치가 추악한 상황에 이른 것을 알고 다시 박으로 돌아왔다. 북문으로 들어오다가 상나라의 어진 인물인 여구와 여방을 만났으며, 〈여구〉와 〈여방〉을 작성하였다. 

은본기 4


3-004.
(원문)
湯征諸侯。 葛伯不祀, 湯始伐之。 湯曰 : “予有言 : 人視水見形, 視民知治不。” 伊尹曰 : “明哉! 言能聽, 道乃進。 君國子民, 爲善者皆在王官。 勉哉, 勉哉!” 湯曰 : “汝不能敬命, 予大罰殛之, 無有攸赦。” 作湯征。

(음역)
탕정제후。 갈백불사, 탕시벌지。 탕왈 : “여유언 : 인시수견형, 시민지치불。” 이윤왈 : “명재! 언능청, 도내진。 군국자민, 위선자개재왕관。 면재, 면재!” 탕왈 : “여불능경명, 여대벌극지, 무유유사。” 작탕정。

(주석)
1. 탕(湯)-2-033-주석9 참고.
2. 제후(諸侯)-1-002-주석3 참고.
3. 갈백(葛伯)-하(夏) 왕조의 제후국 갈나라의 군주이다. 하 왕조 말기에 상(商)의 탕(湯)은 박(亳)에 도읍을 정하고, 갈나라는 하남성(河南省) 영릉(寧陵) 북쪽에 위치하여 서로 인접해 있었다. 탕은 갈나라의 군주가 하늘과 조상에 제사를 지내지 않고 아동을 무고하게 살해한다는 죄명으로 갈나라를 멸망시켰는데, 이때부터 하나라를 멸망시키려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4. 사(祀)-제사.
5. 시수견형(視水見形)-물을 바라보고 자신의 형상을 볼 수 있다.
6. 시민지치(視民知治)-백성의 상황을 보고 국가가 잘 다스려지고 있는 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7. 이윤(伊尹)-성씨는 이(伊)이고 그의 어머니가 이수(伊水) 유역에 거주하여 지역 명칭을 성씨로 삼았다. 이름은 이(伊), 또는 지(摯)이고, 금문(金文)에는 이소신(伊小臣)으로 일컬었다. 이락(伊洛) 유역의 신(莘)나라 출신으로 윤(尹)은 관직 명칭이다. 상나라 초기에 유명한 신하이고, 정치, 군사,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공헌을 한 사상가, 정치가, 군사가로 중국역사상 첫 번째의 유능한 재상이며 군주의 스승이었다.
8. 군국자민(君國子民)-군주가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을 자식과 같이 사랑하다.
9. 위선자(爲善者)-덕망있는 자, 능력있는 자.
10. 왕관(王官)-왕조의 관리를 가리킨다.
11. 대벌(大罰)-무거운 형벌.
12. 극(殛)-귀양보내다, 죽이다, 처벌하다.
13. 유사(攸赦)-사면하다.
14. 탕정(湯征)-탕의 정벌이라는 의미이고, 《고문상서(古文尙書)》에 내용이 보인다.

(국역)
탕은 하나라의 방백이 되어 제후를 정벌하였다. 갈나라의 군주가 하늘과 땅과 조상에 제사를 지내지 않아서 탕은 먼저 그를 정벌하였다. 탕이 말하기를 󰡒내가 일찍이 말했듯이, 사람은 물을 바라보고 자신의 형상을 볼 수 있듯이, 백성의 상황을 보고 나라가 잘 다스려지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이윤이 말하기를 󰡒현명하십니다. 이런 말을 능히 듣고 따른다면 나라를 다스리는 도리도 이에 차차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을 자식과 같이 여기면, 덕망이 있는 자들은 모두 관리로 임용될 것입니다. 노력하고 또 노력하십시오.󰡓 탕이 갈나라의 군주에게 말하기를 󰡒그대가 천명을 공경하지 않으니, 내가 무거운 형벌로 처벌하고 사면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탕정〉을 작성하였다.

2014년 2월 15일 토요일

동양고전아카데미 제41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41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2월 21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한자자격검정시험 / 출제위원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사기 강의 보충설명 제40


제40강, 2014, 2, 14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史-《禮記》〈玉藻〉󰡒動則左史書之,言則右史書之󰡓
원래는 이렇게 쓴다. 中+又=中은 기록하는 竹簡, 簡牘이고 又는 손(手)이다.
* 商과 殷
중국의 두 번째 왕조-商--《史記》〈殷本紀〉에 근거해서 殷이라 함. 殷은 왕조 명칭이 아니고 도읍지 명칭임(기원전 1600-기원전 1319에 殷으로 도읍을 옮김-기원전 1046년). 사마천의 실수. 여기에 일본학자들의 농간이 가미됨. 첫째, 중국의 역사시기를 줄여버림(기원전 1319년 이전 부정) 둘째, 중국을 대표하는 왕조가 아니고 殷墟라는 곳의 지방정권으로 전락시킴. 셋째, 그래서 중국을 대표하는 왕조는 주나라(기원전 11세기)부터라고 주장
* 功夫(工夫)-시간 ; 조예 ; 무술 ; 어떤 일을 하는데 소비한 정력과 시간
知공부(朱子)와 行공부(李滉)의 결합--인문학공부-어려운 텍스트를 파고드는 방식-喜悅
대중 인문학 학습은 첫째, 쉽게 요약 전달하는 방식 둘째, 인문학으로 포장한 힐링-잠깐
(예)호머의 《일리아드》를 읽지 않고 영화 「트로이」를 즐기는 방식은......

1. 殷-붉은 흑색, 풍성, 많다
2. 契-丰+刀+木(잘못해서 大)-원래는 새기다 刻-점차 符號-다시 證明, 契約으로 변함.
끊을, 새길 결 ; 부족이름 글(契丹-글안,거란,글단) ; 사람이름 설
3. 浴-물+사람+그릇 ; 머리감음-沐 ; 양치질-漱 ; 몸씻을-浴(澡) ; 손씻을-盥 ; 발씻을-洗
한국은 沐浴 ; 중국은 洗澡 ; 목욕순서-심장에서 먼 곳부터 ; 富者服藥, 貧者洗澡
4. 墮-언덕 부阝+사람 거꾸로+ 흙 ; 墮落
5. 玄鳥-제비, 까치, 공작......부락이 발전하면서 새의 모양도 복잡해짐. 1足 2足 3足
三足烏-중국신화-西王母의 좌우에 삼족오와 구미호 ; 중국 상고시대 많은 문헌에 등장, 진나라, 한나라 유물, 벽화 있음. 그 후에 고구려 벽화에 등장-한국의 신화 전설과 연관시키는 것은 조심해야 함. 중국 동해안 일대와 한국 해안가는 卵生神話 중심지.
6. 呑-甘呑苦吐(한국식 4자성어) ; 咽苦吐甘-어머니의 사랑이 깊음을 비유
7. 孕-乃거듭 + 子 ; 姙 ; 妊
8. 寬-엄하고 각박하게 하지 않음 ; 寬厚

《論語》〈爲政〉
子張學干祿。子曰:多聞闕疑,慎言其餘,則寡尤。多見闕殆,慎行其餘,則寡悔。言寡尤,行寡悔,祿在其中矣。
子張-성은 顓孫, 이름은 師,자는 子張이다.(현실적이고 질문이 많았으며 공자와 나이차가 거의 50년 정도) 干-구하다 祿-관리의 봉급(또는 관직을 구하다) 闕-남겨두다 ; 疑-의혹 ; 寡-적다 ; 尤-착오 ; 殆-疑와 같은 뜻 ; 悔-뉘우치다
공무원-말과 행동 조심
哀公問曰:何爲則民服? 孔子對曰:擧直錯(조)諸枉,則民服;擧枉錯諸直,則民不服。
哀公-魯나라 마지막 군주(기원전 494-기원전 466) ; 服-복종 ; 擧-등용, 천거 ; 直-정직 ; 錯-두다, 조(措)와 동일 ; 諸-之於 ; 枉-부정직
인재등용의 중요성-舜-皐陶 ; 湯-伊尹...
季康子問:使民敬忠以勸,如之何? 子曰:臨之以莊,則敬;孝慈,則忠;擧善而敎不能,則勸。
季康子-노나라 실력자, 공자를 외국에서 불러들임 ; 以-~와(과) 敬, 忠, 勸 ; 勸-근면, 권장, 권면 ; 臨-임하다 ; 莊-엄숙, 장엄 ; 善-능력있는 자
정치가-愛民如子, 以身作則
或謂孔子曰:子奚不爲政?子曰:書云:『孝乎惟孝,友于兄弟,施於有政。』是亦爲政,奚其爲爲政?
或-어떤 사람 ; 奚-어찌, 何 ; 書-《尙書》(書經),《古文尙書》에만 있음. 달리 朱子는 《周書》〈君陳〉을 가리킨다고 함. ; 施-베풀다 ; 有政-정치, 有는 의미 없고 명사에 붙는 말로 쓰임 ; 爲政-내가 직접 정치를 하는 것
정치의 기본은 家庭에서 행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