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9일 금요일

동양고전아카데미 제65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65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9월26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주본기 7


4-007.
(원문)
公季卒, 子昌立, 是爲西伯。 西伯曰文王, 遵后稷、公劉之業, 則古公、公季之法, 篤仁, 敬老, 慈少。 禮下賢者, 日中不暇食以待士, 士以此多歸之。 伯夷、叔齊在孤竹, 聞西伯善養老, 盍往歸之。 太顚、閎夭、散宜生、鬻子、辛甲大夫之徒皆往歸之。

(음역)
공계졸, 자창입, 시위서백。 서백왈문왕, 준후직、공류지업, 칙고공、공계지법, 독인, 경로, 자소。 예하현자, 일중불가식이대사, 사이차다귀지。 백이、숙제재고죽, 문서백선양로, 합왕귀지。 태전、굉요、산의생、죽자、신갑대부지도개왕귀지。

(주석)
1. 공계(公季)-4-005-주석5 참고.
2. 창(昌)-3-031-주석7 참고.
3. 서백(西伯)-3-031-주석6 참고.
4. 문왕(文王)-3-031-주석7 참고.
5. 준(遵)-좇을.
6. 후직(后稷)-1-026-주석8 참고.
7. 공류(公劉)-4-003-주석8 참고.
8. 칙(則)-본받다.
9. 고공(古公)-4-004-주석9 참고.
10. 예하(禮下)-예의와 겸손으로 자신을 낮추다.
11. 일중(日中)-1-014-주석8 참고.
12. 가(暇)-틈, 겨를.
13. 사(士)-1-026-주석31 참고.
14. 백이(伯夷)-성씨는 묵(墨) 또는 묵태씨(墨胎氏)이고 이름은 윤(允)이며 자는 공신(公信)이다. 고죽국(孤竹國) 군주의 맏아들이다. 군주가 사망하면서 둘째 숙제(叔齊)에게 왕위를 계승하게 하였는데, 숙제가 백이에게 왕위를 양보하자 부모의 명령을 어길 수 없다면서 주(周)나라로 도망갔다. 나중에 숙제도 주나라로 왔으며, 둘이서 주나라 무왕(武王)이 상(商)나라를 정벌하는 것을 만류하였으나 듣지 않자 수양산(首陽山)으로 들어가서 굶어죽었다는 전설이 있다.
15. 숙제(叔齊)-성씨는 묵(墨) 또는 묵태씨(墨胎氏)이고 이름은 치(致)이고 자는 공달(公達)이다. 고죽국(孤竹國) 군주의 둘째아들이고 백이의 동생이다. 그에 관한 전설은 백이와 숙제가 수양산에서 굶어죽은 내용을 참고할 것.
16. 고죽(孤竹)-하(夏)나라 시기에 이미 건국되었고 상(商)나라 시기에는 제후국이 되었으며, 성씨는 묵태씨(墨胎氏) 또는 묵(墨)이다. 달리 고죽(觚竹)이라고 쓰며, 갑골문에 고죽의 활동에 관한 글자가 많이 등장한다. 통치 지역은 하북성(河北省) 노용현(盧龍縣)에서 요서(遼西) 일대이다.
17. 합(盍)-어찌 ~하지 않으냐, 개(蓋)와 동일. 이곳의 문장은 《맹자(孟子)》〈이루(離婁)〉의 󰡒합귀호래(盍歸乎来)!󰡓를 참조하였다.
18. 태전(太顚)-주나라의 개국공신으로, 문왕사우(文王四友) 즉 문왕의 믿을만한 4명 친구중의 1명으로 상세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는다. 참고로 이에 대한 주장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 태전(太顚), 굉요(閎夭), 산의생(散宜生), 남궁괄(南宮适)이다. 둘째, 태공망(太公望), 굉요, 산의생, 남궁괄이다.
19. 굉요(閎夭)-3-031-주석20 참고.
20. 산의생(散宜生)-주나라의 개국공신으로, 문왕사우(文王四友) 즉 문왕의 믿을만한 4명 친구중의 1명으로 태전, 굉요, 남궁괄 등과 더불어 문왕을 보좌하였다. 문왕이 서백의 신분으로 상나라 주(紂)에 의하여 감옥에 갇혔을 때, 미녀와 보물을 바쳐서 창을 위험으로부터 구조하였다. 나중에는 무왕을 보좌하여 상나라를 멸망시켰다. 현재의 섬서성(陜西省) 봉상현(鳳翔縣) 지역에 책봉되었다.
21. 죽자(鬻子)-축융씨(祝融氏)의 후손으로 이름은 웅(熊)이고 초(楚)에 책봉되었다. 문왕, 무왕, 성왕은 그를 스승으로 섬겼다.
22. 신갑(辛甲)-상나라 주(紂)의 신하인데 75차례 간언을 하였지만 듣지 않자 주(周)나라로 갔다. 주나라의 사관으로 문왕이 태사(太史)로 임명하고 장자(長子)에 책봉하였다. 장자는 현재의 산서성(山西省) 장자현(長子縣) 지역이다.
23. 대부(大夫)-3-009-주석27 참고.

(국역)
공계가 사망하고 아들 창이 즉위하였는데, 이 사람이 바로 서백이다. 서백은 문왕이라고 일컬었는데, 후직과 공류의 사업을 따라했고, 고공단보와 공계의 법도를 본받았으며, 인의를 실행하고 노인을 공경하며 어린이에게 자애롭게 대했다. 어진 사람에게는 예의와 겸손으로 자신을 낮추었고, 정오까지 식사할 겨를도 없이 경과 대부의 가신그룹인 사 계층 사람들을 접대하여서, 사 계층 사람들은 대다수 그에게 귀의하였다. 백이와 숙제는 고죽국에서 서백이 노인을 잘 봉양한다는 말을 듣고, 어찌 가서 그에게 귀의하지 않겠는가 하면서 귀의하였다. 태전, 굉요, 산의생, 죽자, 신갑 등의 대부 계층의 무리들도 모두 가서 그에게 귀의하였다.

(참고)
백이(伯夷)와 숙제(叔齊)가 굶어 죽은 이유-백이와 숙제는 주(周)나라 문왕(文王)이 노인을 잘 봉양한다는 말을 듣고 주나라에 귀의하였다. 그 후에 문왕이 사망하고 무왕(武王)이 상(商)나라를 정벌한다는 말을 듣고, 무왕에게 두 가지 이유를 들어서 간언을 하였다. 즉 첫째, 문왕이 사망한지 얼마 안 되서 군사를 일으키는 것은 불효이다. 둘째, 상나라 주왕(紂王)은 군주이고 무왕은 신하로서, 신하가 군주를 정벌하는 것은 불충이다. 그러나 무왕이 상나라를 멸망시키자, 백이와 숙제는 자신들의 간언이 효과가 없음에 상심하고, 또 스스로 지조를 잃었다고 여기고 수양산에 들어가서 굶어죽었다.

주본기 6


4-006.
(원문)
古公卒, 季歷立, 是爲公季。 公季脩古公遺道, 篤於行義, 諸侯順之。

(음역)
고공졸, 계력입, 시위공계。 공계수고공유도, 독어행의, 제후순지。

(주석)
1. 고공(古公)-4-004-주석9 참고.
2. 계력(季歷)-4-005-주석5 참고.
3. 공계(公季)-4-005-주석5 참고.
4. 독(篤)-두텁게 하다, 오로지, 충실하게 하다.
5. 제후(諸侯)-1-002-주석3 참고.
6. 순(順)-따를, 복종하다.

(국역)
고공단보가 사망하고 계력이 즉위하였는데, 이 사람이 바로 공계이다. 공계는 고공단보가 남긴 치국의 도리를 잘 다스리고, 인의를 실행하는 일을 충실히 하자 제후들이 모두 그를 따랐다.

사기 강의 제64회 보충설명


제64강, 2014, 9, 19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史記》의 핵심은? 길게 할까요? 짧게 할까요? 한마디로 할까요?
* 會食-《史記》〈淮陰侯列傳〉“令其裨將傳飧(飡, 저녁밥 손),曰:今日破趙會食!”

1. 卒-원래는 노예들이 입는 옷(특정 표시가 되어있음) ; 노예, 《史記》〈河渠書〉󰡒悉發卒 數萬人穿漕渠, 三歲而通󰡓 ; 병졸,《呂氏春秋》〈簡選〉󰡒在車曰士, 步曰卒󰡓 ; 죽다,《公 羊傳》〈隱公三年〉󰡒大夫曰卒󰡓(崩,薨,卒,不祿,死) ; 중풍,《醫學綱目》〈卒中暴厥〉󰡒卒 中者, 卒然不省人事, 全如死尸, 但氣不絶, 脈動如故󰡓
2. 西-원래는 새가 새집에 들어감 ; 主東賓西, 作東(請客, shot↔dutch pay) ; 《儀禮》〈喪 服》󰡒故有東宮、有西宮、有南宮、有北宮,異居而同財,有餘則歸之宗,不足則資之宗󰡓
3. 遵-원래는 추천한 길을 따라가다 ;《詩經》〈遵大路〉󰡒遵大路兮󰡓
4. 業-원래는 악기 등을 거는 나무 ; 국가, 諸葛亮《出師表》󰡒先帝創業未半,而中道崩殂󰡓 ; 직업, 《史記》〈貨殖列傳〉󰡒各勸其業󰡓
5. 則-원래는 물체의 차이를 구분 짓는 것 ; 《荀子》〈勸學〉󰡒故木受繩則直,金就礪則利 󰡓;《管子》〈形势〉󰡒天不變其常,地不易其則󰡓
6. 法-法의 古語가 있음 ; 獬짐승이름 해 廌법 치 -용맹과 공정의 상징-獬廌 참고
7. 仁-갑골문, 원래는 두 사람의 친근 우애 있음 ; 1명은 서있고 2명은 누워있는 즉 1은 양 이고 2는 음이다 ;《禮記》〈經解〉󰡒上下相親謂之仁󰡓;《禮記》〈儒行〉󰡒温良者,仁之 本也󰡓; 초코파이(情→仁)
8. 敬-갑골문, 원래는 손으로 채찍을 잡고 때림 ;《禮記》〈少儀〉󰡒賓客主恭, 祭祀主敬󰡓
9. 老-갑골문, 원래는 머리는 산발하고 손에는 지팡이를 짚은 모양 ;《國語》〈吳語〉󰡒有 父母耆老而無昆弟者以告󰡓; “六十曰耆,七十曰老。”
10. 慈-원래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려는 마음 ;《韓非子》〈内儲說上〉󰡒夫慈者不忍,而惠者 好與也󰡓;《莊子》〈盜跖〉󰡒堯不慈(堯殺長子), 舜不孝(舜流母弟)󰡓
11. 禮-원래는 구체적인 의례 ;《曲禮》"道德仁義,非禮不成 ;《論語》“不學禮,無以立”
12. 下-갑골문, 원래는 위치 표시의 한계 ; 낳다,鷄下蛋 ; 무시하다,《警世通言》󰡒下眼相看
13. 日-갑골문, 원래는 태양 ;《易》〈說卦〉󰡒離爲日,爲火󰡓;《淮南子》〈天文訓〉󰡒火氣 之精者爲日󰡓;《孟子》〈萬章上〉“天無二日,民無二王󰡓
14. 中-갑골문, 원래는 깃발 ; 중국인의 처세관 ; 적당《戰國策》〈齊策二〉󰡒是秦之計中, 齊燕之計過矣󰡓; 궁중, 조정 《史記》〈秦本紀〉󰡒趙高用事于中󰡓-指鹿爲馬-鹿馬ばか(바 보) 野郞やろう(자식)
15. 暇-갑골문, 원래는 빌려온 여유; 日시간+叚빌려오다=暇 ;《韓非子》〈外儲說右下〉󰡒救 亡不暇,安得王哉?󰡓
16. 食-갑골문, 원래는 사람의 일생을 유지하는 음식 ; 人+良양식(米)=食 ;《戰國策》〈齊 策〉󰡒孟嘗君使人給其食用,無使乏󰡓;《老子》󰡒甘其食,美其服, 安其居, 樂其俗󰡓;《禮 記》󰡒飮食男女, 人之大欲存焉󰡓;《孟子》󰡒食、色, 性也(告子)󰡓《漢書》〈酈食其傳》“王 者以民爲天,而民以食爲天󰡓; 먹을식, 먹일사, 이(사람이름)
17. 待-원래는 기다리다 ; 彳(조금 걸을 척)+寺=待 ;《左傳》〈隱公元年〉󰡒多行不義, 必自 斃, 子姑待之󰡓;《史記》〈項羽本纪〉󰡒吾入關, 秋毫不敢有所近, 籍吏民, 封府庫, 而待將軍
18. 士-원래는 남자에 대한 칭호 ; 戰國 이전은 지식분자, 戰國 이후는 文士와 武士로 구분 ; 春秋, 晉(范,中行,知氏), 豫讓-趙襄子, 살해시도《戰國策》〈趙策〉󰡒嗟乎! 士爲知己者 死,女爲悅己者容。吾其報知氏之讐矣” ; 漢, 劉向《說苑》“生我者父母, 知我者鮑子也。士 爲知己者死, 而况爲之哀乎󰡓
20. 多-갑골문, 원래는 둘 이상, 많다 ; 少, 寡의 반대《荀子》〈致仕〉󰡒寬裕而多容󰡓
21. 夷-갑골문, 원래는 줄로 묶여 포로로 잡혀감 ;《老子》󰡒視之不見名曰夷。聽之不聞名曰 希, 搏之不得,名曰微󰡓즉 無色, 無聲, 無形의 물건, 이것이 바로 道
22. 齊-갑골문, 원래는 대형정돈 ;《論語》〈述而〉󰡒子之所慎:齊,戰,疾󰡓;《禮記》〈大 學〉󰡒古之欲明明德于天下者,先治其國;欲治其國者,先齊其家;欲齊其家者,先修其身; 欲修其身者,先正其心;欲正其心者,先誠其意;欲誠其意者,先致其知,致知在格物(格物, 致知,誠意,正心,修身,齊家,治國,平天下)󰡓
23. 在-갑골문, 원래는 초목이 처음 싹을 틔운것 ;《논어》〈里仁〉󰡒父母在,不遠遊, 遊必 有方󰡓; 在室-약혼하고 아직 출가를 안한 경우 또는 출가했다가 쫒겨나 친정으로 돌아온 경우, 나중에는 여성이 미혼일 경우를 일컬음《儀禮》〈喪服〉“女子子在室爲父......三年󰡓
24. 孤-원래는 뿌리 없는 오이와 같은 아이, 子+瓜=孤 부모가 없는 아이 ; 鰥(矜), 寡, 孤, 獨 ;《孟子》〈梁惠王下〉󰡒老而無子曰獨,幼兒無父曰孤󰡓 ; 진시황 이전 군주의 자칭-予 一人, 孤, 寡人(寡德之人), 不穀(無子, 不德, 不善之人) ; 진시황 이후 황제의 자칭-朕
25. 竹-갑골문, 원래는 늘어진 대나무 잎 ; 악기, 그릇, 글쓰는 용도를 나타내는 도구
26. 善-言말하다+羊길상=善길상의 의미 ;《論語》〈述而〉擇其善者而從之,擇其不善者而改 之 ;《戰國策》〈趙策〉󰡒豈人主之子孫則敢不善哉󰡓
27. 養-食+羊=養, 원래는 기르다 ;《禮記》〈郊特牲〉󰡒凡食養陰氣也,凡飮養陽氣也󰡓; 가 르치다《禮記》〈文王世子〉󰡒立太傅少傅以養之󰡓; 치료하다《周禮》〈疾医〉󰡒以五味五 穀五藥養其病󰡓
28. 盍-去이동+皿식기=盍 그릇속의 음식물을 나눔 ; 爲何, 何如, 如何, 盍如, 何不,《玉篇》 󰡒盍,何不也󰡓
29. 往-갑골문, 원래는 가다 ;《莊子》〈逍遥游〉󰡒往而不返󰡓
30. 太-원래는 초과하다 ; 大, 泰와 통용《史記》󰡒漢有天下太半,而諸侯皆附之󰡓
31. 顚-원래는 머리 위 ;《玉篇》󰡒山頂曰顚󰡓 ; 󰡒本末曰顚末󰡓, 本末顚倒
32. 閎-원래는 골목의 공용문 ; 門+公=閎 ; 宏과 통용, 大
33. 夭-갑골문, 원래는 초목이 무성하고 아름다움 ; 막 출생한 동물, 단명,《釋名》󰡒少壯而 死曰夭(夭折, 夭亡)󰡓
34. 散-원래는 모였다가 흩어짐 ; 가루, 痲痺散 ; 한의약 관련-劑(湯), 散(末), 丸(丹), 膏, 液(汁) ; 一心, 二針, 三灸, 四藥, 五剖 ; 望, 聞, 問, 切(脈)
35. 宜-宀장소+且힘쓰다=宜적당하다 ; 《呂氏春秋》〈察今〉󰡒世易时移,變法宜矣󰡓
36. 生-갑골문, 원래는 초목이 땅위로 자라남 ;《易義》󰡒自無出有曰生󰡓 ;《孫子兵法》 〈九地〉󰡒陷之死地而後生󰡓 ;《論語》〈顔淵〉󰡒愛之欲其生, 惡之欲其死󰡓 ;《孟子》〈告 子下〉󰡒然後知生于憂患, 而死于安樂也󰡓
37. 鬻-원래는 팔다(賣) ;《韓非子》〈難一〉󰡒楚人有鬻盾與矛者,譽之曰:“ 吾盾之堅, 物 莫能陷也。”又譽其矛曰:“ 吾矛之利, 于物無不陷也。”或曰:“ 以子之矛, 陷子之盾, 何 如?” 其人弗能應也 。夫不可陷之盾與無不陷之矛,不可同世而立󰡓
38. 辛-갑골문, 원래는 가시나무 ; 매울 辣(랄) ; 죄인 ; 휴가일-7일 근무, 3일(辛壬癸日) 휴 무 ; 《聲類》󰡒江南曰辣,中国曰辛󰡓;《周禮》〈瘍醫〉󰡒以辛養筋󰡓;《養生要》󰡒大蒜勿 食,葷辛害目󰡓; 五辛菜(불교, 도교, 민간이 다름)-葱(파 총), 蒜(마늘 산), 韮(부추 구,韭), 蓼(여뀌 료), 蒿(쑥 호) ; 毛澤東-不到長城非好漢-신라면 광고-不吃辣, 非好漢 ; 辛味入肺 -5味(酸간, 苦심, 甘비, 辛폐, 鹹신) ;
39. 甲-갑골문, 원래는 싹이 튼 곡식의 껍질 ; 과거시험 1갑(進士及第, 3명, 1등 壯元, 2등 榜眼, 3등 探花) ; 2갑(進士出身, 약간명) ; 3갑(同進士出身, 약간명)
40. 夫-갑골문, 원래는 머리에 뭘 꼽고 서있는 사람(성인) ; 이, 이것,《論語》〈先进〉󰡒夫 人不言,言必有中󰡓
41. 徒-辵쉬엄쉬엄갈 착+土=徒, 보행, 무리, 제자, 형벌의 일종, 노예...제자,《孟子》〈梁 惠王上〉󰡒仲尼之徒󰡓 ; 헛되게 하다, 徒勞阿彌陀佛

〈公冶長〉
子曰:「晏平仲善與人交,久而敬之。」
晏平仲-晏嬰,춘추 제나라 大夫,《晏子春秋》와《史記》〈管晏列傳〉에 행적이 있음. ; 之-晏嬰
子曰:「藏文仲居蔡,山節藻棁,何如其知也?」
臧文仲-성은 臧孫, 이름은 辰,文은 시호, 주례를 지키지 않아서 공자가 “不仁” “不智”라고 함. ; 蔡-군주가 점칠 때 사용하는 큰 거북 ; 山节藻棁-節은 기둥위의 斗拱(산의 모양 그림) ; 棁은 방의 기둥위의 짧은 기둥(수초와 꽃그림), 즉 천자의 종묘를 장식하는 방법

2014년 9월 13일 토요일

동양고전아카데미 제64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64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9월19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주본기 5


4-005.
(원문)
古公有長子曰太伯, 次曰虞仲。 太姜生少子季歷, 季歷娶太任, 皆賢婦人, 生昌, 有聖瑞。 古公曰 : “我世當有興者, 其在昌乎?” 長子太伯、虞仲知古公欲立季曆以傳昌, 乃二人亡如荊蠻, 文身斷髮, 以讓季歷。

(음역)
고공유장자왈태백, 차왈우중。 태강생소자계력, 계력취태임, 개현부인, 생창, 유성서。 고공왈 : “아세당유흥자, 기재창호?” 장자태백、우중지고공욕입계력이전창, 내이인망여형만, 문신단발, 이양계력。

(주석)
1. 고공(古公)-4-004-주석9 참고.
2. 태백(太伯)-고공단보(古公亶父)의 큰 아들이고 달리 태백(泰伯)으로 일컬었다. 고공단보가 셋째아들 계력(季歷)에게 왕위를 계승시키려고 하자, 둘째인 중옹(仲雍)과 함께 남방으로 도망갔다. 나중에 오(吳)나라의 개국 군주가 되었다.
3. 우중(虞仲)-고공단보의 둘째 아들이고 원래 명칭은 중옹(仲雍)이다. 달리 오중(吳仲), 숙재(孰哉) 등으로 일컬었다. 고공단보가 셋째아들 계력(季歷)에게 왕위를 계승시키려고 하자, 첫째인 태백과 함께 남방으로 도망갔다. 나중에 오나라의 2대 군주가 되었다. 우중이라고 일컬은 이유는 중옹의 증손자에 우중이 있는데, 주나라 무왕(武王)에 의하여 우(虞)나라에 책봉되었다. 후대 사람들이 우나라의 우를 중옹의 명칭 앞에 붙여서 우중이라고 일컬어서 중옹을 달리 우중이라고 불렀다고 전해온다.
4. 태강(太姜)-유태씨(有邰氏)의 여성으로 고공단보의 부인이고 계력의 어머니이다. 문왕(文王)의 어머니인 태임(太任)과 무왕(武王)의 어머니 태사(太姒)와 더불어 주나라 왕실의 3명의 훌륭한 어머니에 속한다.
5. 계력(季歷)-고공단보의 셋째 아들이고, 즉위한 이후에는 공계(公季)라고 일컬었고, 주나라 무왕이 상(商)나라를 멸망시킨 이후에는 왕계(王季)로 추존되었다.
6. 태임(太任)-지임씨(摯任氏)의 여성으로 계력의 부인이고 문왕(文王) 창(昌)의 어머니이다. 달리 대임(大任)으로 일컬으며, 주나라 왕실의 3명의 훌륭한 어머니에 속한다.
7. 창(昌)-3-031-주석7 참고.
8. 성서(聖瑞)-성스러운 조짐. 즉 창은 용 얼굴에 호랑이 어깨와 키가 10척이고 가슴에 젖이 4개 있다고 한다.
9. 세(世)-평생.
10. 망(亡)-도주하다.
11. 형만(荊蠻)-춘추전국 시대의 초(楚)나라 지역, 또는 오월(吳越) 지역, 혹은 초월(楚越)과 남방 사람에 대한 칭호를 가리킨다. 초나라는 월(越)나라를 멸망시켰고, 진(秦)나라는 다시 초나라를 멸망시켰는데, 진나라는 장양왕(庄襄王)의 이름이 자초(子楚)이기 때문에 피휘(避諱)하기 위하여 초를 형(荊)으로 고쳤던 것이다. 만은 남방민족에 대한 멸시적인 칭호이다.
12. 문신단발(文身斷髮)-고대에 오월(吳越) 지역에서는 문신단발의 풍속이 있었다. 이유는 물속에서 생활을 많이 하였기 때문에 머리를 짧게 잘랐고, 또 동물 문양의 문신을 하면 용의 자손으로 여겨져 다른 동물로부터 피해를 당하지 않는다는 믿음 때문이었다고 전해진다.

(국역)
고공단보는 맏아들이 태백이고 둘째는 우중이라고 일컬었다. 고공단보의 부인 태강은 셋째 계력을 낳았고 계력은 태임을 부인으로 맞아들였는데, 모두 현명한 부인이었다. 태임은 창을 낳았는데, 성스러운 조짐이 있었다. 고공단보가 말하기를 󰡒내 평생에 마땅히 큰일을 일으킬 자가 있다는데, 아마도 창 인 것 같다.󰡓 맏아들 태백과 우중은 고공단보가 계력을 후계자로 세워서 창에게 왕위를 전해주려는 것을 알았고, 이에 두 사람은 장강 이남의 초나라 지역으로 도망갔다. 그곳의 풍속에 따라서 문신하고 머리를 짧게 잘랐으며, 계력에게 왕위를 양보하였다.

(참고)
주실3모(周室三母)-주나라 왕실의 현모양처 3명을 가리킨다. 고공단보(古公亶父)의 부인 태강(太姜), 계력(季歷)의 부인 태임(太任), 문왕(文王)의 부인 태사(太姒)이다. 태강은 유태씨(有邰氏) 부락의 여성으로 고공단보를 내조하여 주원(周原)으로 천도하였다. 태임은 지임씨(摯任氏)의 여성으로 몸가짐과 태교를 중시하여 실천하였고 문왕을 낳았다. 태사는 유신씨(有莘氏) 부락의 여성으로 가정교육을 중시하였으며, 무왕(武王)과 주공(周公) 단(旦)의 어머니이다.

사기 강의 제63회 보충설명


제63강, 2014, 9, 12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竹山 曺奉巖-󰡒현실 변혁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소그룹을 만들어야 한다󰡓
* 차례상(1-飯(盞)西羹東 ; 2-魚東肉西, 頭東尾西 ; 3-肉湯, 鷄湯, 魚湯 ; 4-左脯右醯, 三色 蔬菜 ; 5-棗栗梨柿, 紅東白西, 韓菓, 楪東盞西, 熟東生西, 麵西餠東, 乾左濕右, 陰地陽海 음양짝홀)-중국은 초간편하게
* 學問-《易經》〈乾〉󰡒君子學以聚之,問以辯之, 寬以居之, 仁以行之󰡓

1. 公-원래는 개인 소유를 모두에게 나눠줌 ; 八(반대)+厶(개인 私)=公 ;《韓非子》〈五 蠹(좀 두)〉󰡒背厶謂之公,或說,分其厶以與人謂公󰡓
2. 長-갑골문, 원래는 사람의 머리가 긴 것 ; 李白《秋浦歌》󰡒白髮三千丈,緣愁似個長󰡓; 《老子》天長地久, 地久天長 ; 성년,《禮記》󰡒問國君之年,長,曰能從宗廟社稷之事矣; 幼,曰未能從宗廟社稷之事也󰡓; 늙다,《莊子》󰡒子之年長矣,而色若孺子,何也?󰡓
3. 子-갑골문, 원래는 강보에 쌓인 아이
4. 太-원래는 초과하다 ; 大, 泰와 통용
5. 伯-갑골문, 원래는 자기 위에 어른이 없는 남자 ; 覇와 통용 ; 五伯=五覇(齊桓公、晉文 公、宋襄公、秦穆公、楚莊王)-自稱諸侯 ; 七雄-自稱爲王
6. 次-갑골문, 원래는 임시로 주둔하다 ; 순서, 대열, 주둔,《資治通鑑》󰡒初一交戰,操軍不 利,引次江北󰡓
7. 虞-원래는 신화에 나오는 동물 ; 추측, 우려, 준비《孫子兵法》〈謀攻〉󰡒以虞待不虞者󰡓
8. 仲-갑골문, 원래는 두 번째 ;《儀禮》〈士冠禮〉󰡒伯某甫、仲、叔、季惟其所當󰡓;《逸周 書》〈周月〉󰡒凡四時成歲,有春夏秋冬,各有孟仲季,以名十有二月󰡓
9. 姜-갑골문, 원래는 순종하는 여자 ; 羊+女=姜, 순종하는 여자
10. 少-갑골문, 원래는 작다 ; 《戰國策》〈趙策〉󰡒丈夫亦愛怜其少子乎?󰡓;《孟子》〈萬章 上〉󰡒人少,則慕父母, 知好色,則慕少艾󰡓;《論語》󰡒少之时󰡓(30이전) ; 少母(첩)
11. 季-원래는 곡물을 파종부터 수확 할 때까지의 기간 ; 末과 동일
12. 歷-갑골문, 곡식 심은 밭을 한 줄 씩 걸어감 ; 《史記》〈報任安書〉󰡒深踐戎馬之地, 足歷王庭,垂餌虎口󰡓
13. 娶-원래는 남자 결혼(여성을 맞이하여 결혼) ; 《說文解字》󰡒娶, 取婦也󰡓; 《孟子》 〈萬章上〉󰡒娶妻如之何?󰡓
14. 任-갑골문, 원래는 짐을 지다 ; 공주,《漢書》〈王莽傳〉󰡒其女皆爲任󰡓
15. 賢-원래는 재물을 잘 관리하는 사람 ; 臣부릎뜬 눈+又손+貝재물=賢 ;《莊子》〈徐無 鬼〉󰡒以財分人之謂賢󰡓
16. 婦-갑골문, 원래는 남편을 위해 서비스하는 여자 ;《禮記》〈曲禮〉󰡒天子之妃曰后, 諸 侯曰夫人, 大夫曰孺人, 士曰婦人, 庶人曰妻󰡓;《論衡》〈偶会〉󰡒父殁而子嗣, 姑死而婦代 󰡓; 婦産科 ; 한국의 夫人-宗親-官吏, 府,郡-貞敬,縣-貞,愼-淑
17. 昌-갑골문, 원래는 시끌벅쩍함 ; 日대낮+曰사람들이 말하다=昌 ; 흥성《史 記》〈太史公自序〉󰡒順之者昌,逆之者不死則亡󰡓;《孟子》󰡒順天者興(昌,存), 逆天者亡 󰡓
18. 聖-갑골문, 원래는 사리에 통달한 사람 ;《史記》〈屈原賈生列傳〉󰡒然亡國破家相隨屬, 而聖君治国, 累世而不見者, 其所謂忠者不忠, 而所謂賢者不賢也󰡓
19. 瑞-갑골문, 원래는 신분증명용 옥기 ; 吉祥
20. 我-갑골문, 원래는 날카로운 이빨이 많은 무기, 손으로 전투용 도끼를 쥐고 있는, 戌의 갑골문과 동일 ;《詩經》〈小雅〉󰡒昔我往矣,楊柳依依;今我來思,雨雪霏霏󰡓
21. 世-갑골문, 원래는 시대 ; 《說文解字》󰡒三十年爲一世󰡓;《論語》〈子路〉󰡒如有王者, 必世而後仁󰡓; 100년,《史記》〈屈原賈生列傳〉󰡒而聖君治國, 累世而不見者󰡓; 지질학 시 대구분(宙-代-紀-世-期)-累代(현생누대)-代(신생대)-紀(제4기)-世(전신세)-期(제4빙하기) ; 역사이후 古代-中世-近代-最近世-現代(當代)
22. 當-원래는 두 곳의 밭 면적을 비교 ; 관리, 담당, 응당, 《史記》〈陳涉世家〉󰡒吾聞二 世少子也,不當立,當立者乃公子扶蘇󰡓; 관직,《管子》〈五行〉󰡒蚩尤明乎天道,故使爲當 時󰡓
23. 興-갑골문, 원래는 일찍 일어나다 ; 《詩經》〈衛風〉󰡒夙興夜寐󰡓;《禮記》〈大道之行 也〉󰡒是故謀閉而不興󰡓
24. 知-口+矢=知, 입으로 전해져 알다 ; 《莊子》〈外物〉󰡒心徹爲知󰡓;《論語》〈述而〉󰡒 我非生而知之者,好古,敏以求之者也” ;《論語》〈季氏〉“生而知之者,上也;學而知之 者,次也;困而學之,又其次也;困而不學,民斯爲下矣。” ;《史記》〈李將軍列傳〉󰡒百姓 聞之,知與不知,無老壯皆爲垂涕󰡓
25. 傳-갑골문, 원래는 전하다 ; 《孟子》〈萬章上〉󰡒不传于贤而传于子󰡓; 傳(설명), 注(해 석), 箋(주석), 疏(해석), 正義(주석과 해설), 詮(문장과 뜻 해석), 義疏(검증과 증명), 義訓 (훈고)
26. 亡-갑골문, 원래는 도망가다 ;《史記》〈廉頗藺相如列傳〉󰡒荊懷其璧,從徑道亡󰡓; 죽 다,《漢書》〈李廣蘇建傳〉󰡒存亡不可知󰡓
27. 蠻-흉악 ; 蠻橫, 野蠻
28. 文-갑골문, 원래는 복잡하게 엮인 것 ; 《史記》「諡法」󰡒經緯天地曰文,道德博聞曰 文,勤學好問曰文,慈惠愛民曰文,愍民惠禮曰文,錫民爵位曰文。󰡓
29. 身-원래는 사람모양 ; 王述之《經義述聞》󰡒人自頂以下, 踵以上, 總謂之身。頸以下, 股 以上, 亦謂之身󰡓; 《禮記》〈祭儀〉󰡒身也者, 父母之遺體也󰡓;《孝經》〈開宗明義〉󰡒身 體髮膚受之父母, 不敢毁傷,孝之始也󰡓;《史記》〈項羽本紀〉󰡒項伯亦拔劍起舞, 常以身翼 蔽沛公, 壯不得擊󰡓
30. 斷-원래는 자르다 ; 《韓非子》〈說林下〉󰡒公孫弘斷髮而爲越王騎󰡓
31. 髮-원래는 화살을 쏘다 ; 《戰國策》〈西周策〉“楚有養由基者,善射,去柳葉百步而射 之,百發百中。” ; 歐陽修《歸田錄》󰡒見其發矢十中八九󰡓
32. 讓-言+襄=讓, 원래는 꾸짖다 ; 《史記》〈項羽本紀〉󰡒大行不顧細謹, 大禮不辭小讓󰡓
33. 遺-辵(쉬엄쉬엄 갈 착)+貴=遺, 원래는 정수(extract)가 남다 ; 떠나다,《韩非子》〈有 度〉󰡒刑過不避大臣,賞善不遺匹夫󰡓
34. 篤-원래는 충실하다 ;《禮記》〈中庸〉󰡒慎思之,明辨之,篤行之󰡓; 심하다, 《三國 志》〈諸葛亮傳〉󰡒孫權病篤󰡓
35. 行-갑골문, 원래는 도로 ; 가다, 달리다, 跑, 逃, 去, 往, 奔 ; 蔡邕《獨斷》󰡒天子以四海 爲家,故謂所居爲行在所󰡓; 《老子》󰡒千里之行,始于足下󰡓;《論語》〈述而〉󰡒三人行, 必有我師焉。擇其善者而從之,其不善者而改之󰡓
36. 義-양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에서 무기를 든 군사의 모습-儀와 통용
管仲,《管子》〈牧民第一〉“四維不張,國乃滅亡。󰡓四維는 一曰禮,二曰義, 三曰廉(정 직),四曰恥
37. 侯-갑골문, 원래는 화살을 쏴서 나간 거리만큼의 토지를 하사함(몽고 풍습) ; 제후, 《史記》〈陳涉世家〉󰡒王侯將相寧有種乎󰡓
38. 順-원래는 같은 방향으로 따라가다 ; 순종, 《莊子》〈天運〉󰡒文王順紂而不敢逆。 武王逆紂而不肯順󰡓 ; 합리적, 《論語》〈子路〉󰡒名不正, 則言不順, 言不順, 則事不成󰡓

2014년 9월 6일 토요일

동양고전아카데미 제63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63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9월12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주본기 4


4-004.
(원문)
慶節卒, 子皇僕立。 皇僕卒, 子差弗立。 差弗卒, 子毁隃立。 毁隃卒, 子公非立。 公非卒, 子高圉立。 高圉卒, 子亞圉立。 亞圉卒, 子公叔祖類立。 公叔祖類卒, 子古公亶父立。 古公亶父復脩后稷、公劉之業, 積德行義, 國人皆戴之。 薰育戎狄攻之, 欲得財物, 予之。 已復攻, 欲得地與民。 民皆怒, 欲戰。 古公曰 : “有民立君, 將以利之。 今戎狄所爲攻戰, 以吾地與民。 民之在我, 與其在彼, 何異。 民欲以我故戰, 殺人父子而君之, 予不忍爲。” 乃與私屬遂去豳, 度漆、沮, 踰梁山, 止於岐下。 豳人擧國扶老攜弱, 盡復歸古公於岐下。 及他旁國聞古公仁, 亦多歸之。 於是古公乃貶戎狄之俗, 而營築城郭室屋, 而邑別居之。 作五官有司。 民皆歌樂之, 頌其德。

(음역)
경절졸, 자황복입。 황복졸, 자차불입。 차불졸, 자훼유입。 훼유졸, 자공비입。 공비졸, 자고어입。 고어졸, 자아어입。 아어졸, 자공숙조류입。 공숙조류졸, 자고공단보입。 고공단보부수후직、공류지업, 적덕행의, 국인개대지。 훈육융적공지, 욕득재물, 여지。 이복공, 욕득지여민。 민개노, 욕전。 고공왈 : “유민입군, 장이이지。 금융적소위공전, 이오지여민。 민지재아, 여기재피, 하이。 민욕이아고전, 살인부자이군지, 여부인위。” 내여사속수거빈, 도칠、저, 유양산, 지어기하。 빈인거국부로휴약, 진복귀고공어기하。 급타방국문고공인, 역다귀지。 어시고공내폄융적지속, 이영축성곽실옥, 이읍별거지。 작오관유사。 민개가악지, 송기덕。

(주석)
1. 경절(慶節)-4-003-주석24 참고.
2. 황복(皇僕)-고대 주(周) 종족의 수령으로 경절의 아들이다.
3. 차불(差弗)-고대 주 종족의 수령으로 황복의 아들이다.
4. 훼유(毁隃)-고대 주 종족의 수령으로 차불의 아들이다.
5. 공비(公非)-고대 주 종족의 수령으로 훼유의 아들이다.
6. 고어(高圉)-고대 주 종족의 수령으로 공비의 아들이다.
7. 아어(亞圉)-고대 주 종족의 수령으로 고어의 아들이다.
8. 공숙조류(公叔祖類)-고대 주 종족의 수령으로 아어의 아들이다.
9. 고공단보(古公亶父)-고대 주 종족의 수령으로 공숙조류의 아들이다. 고는 옛날 석(昔)과 같고 공은 작위이며, 이름은 단보이다, 달리 주나라 태왕(太王)으로 일컫는다. 위로는 후직(后稷)과 공류(公劉)의 업적을 계승하고 아래로는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의 태평성세를 가져오게 한 정치가, 개혁가, 군사가이다.
10. 후직(后稷)-1-026-주석8 참고.
11. 공류(公劉)-4-003-주석8 참고.
12. 국인(國人)-주나라 시기에 성읍(城邑) 및 그 주위에 거주하던 백성을 가리킨다. 주로 공상업에 종사하였다. 참고로 야인(野人)은 성읍 바깥에 거주하는자이고 농업에 종사하였다. 국인과 야인은 모두 자유민이고 노예가 아니다.
13. 대(戴)-존중하여 받들다.
14. 훈육(薰育)-1-005-주석7 참고.
15. 융적(戎狄)-4-003-주석5 참고.
16. 이(已)-오래지 않아서.
17. 유민(有民)-백성, 민중.
18. 소위(所爲)-소이(所以)와 동일하고, 원인, 목적의 의미이다.
19. 사속(私屬)-집안의 식솔.
20. 빈(豳)-4-003-주석26 참고.
21. 칠(漆)-4-003-주석12 참고.
22. 저(沮)-4-003-주석13 참고.
23. 양산(梁山)-옹주(雍州) 호치현(好畤縣) 서북쪽에 있다.
24. 기하(岐下)-기산(岐山) 아래를 가리킨다. 이곳은 주(周) 문화의 발상지이고, 섬서성(陜西省) 부풍현(扶風縣) 서북쪽에 있으며, 남쪽에 주원(周原)이 있다.
25. 휴(攜)-끌다.
26. 폄(貶)-감소, 제거의 의미.
27. 읍별거지(邑別居之)-읍락을 설치하고 따로따로 거주하다.
28. 5관(五官)-상(商)나라와 주(周)나라 시기 정사를 담당하던 고급 관직으로, 사도(司徒), 사마(司馬), 사공(司空), 사토(司土), 사구(司寇)를 가리킨다. 달리 광의의 의미로 백관을 가리킨다.
29. 유사(有司)-관리.

(국역)
경절이 사망하고 아들 황복이 즉위하였다. 황복이 사망하고 아들 차불이 즉위하였다. 차불이 사망하고 아들 훼유가 즉위하였다. 훼유가 사망하고 아들 공비가 즉위하였다. 공비가 사망하고 아들 고어가 즉위하였다. 고어가 사망하고 아들 아어가 즉위하였다. 아어가 사망하고 아들 공숙조류가 즉위하였다. 공숙조류가 사망하고 아들 고공단보가 즉위하였다. 고공단보는 다시 후직과 공류가 했던 일을 다스리고, 덕을 쌓고 의로움을 실행하였으며, 성읍 및 그 주위에 거주하던 백성인 국인들이 모두 그를 추대하였다. 서북방의 이민족 훈육과 융적이 그를 공격하고 재물을 얻으려고 하니 재물을 주었다. 오래지 않아서 다시 공격하고 토지와 백성을 차지하려고 하였다. 백성이 모두 분노하여 그들과 전쟁하려고 하였다. 고공이 말하기를 󰡒백성이 군주를 세우는 것은 장차 백성들을 이롭게 하려는 것이다. 지금 융적이 공격하여 전쟁하려는 목적은 우리의 토지와 백성이다. 백성들이 우리 쪽에 있거나 그들과 더불어 저쪽에 있거나 무엇이 다르겠는가! 백성들이 나와의 연고로 인하여 전쟁하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부친과 자식을 살해하면서 그들의 군주가 되려는 것과 같으므로, 나는 참을 수 없다.󰡓 이에 집안의 식솔과 더불어 드디어 빈을 떠났으며, 칠수와 저수를 건너고 양산을 넘어서 기산 아래에 정착하였다. 빈 지역의 백성들은 온 나라에서 모두 노인은 부축하고 어린이는 이끌면서, 전부 기산의 아래에 정착하고 있는 고공에게 다시 귀의하였다. 게다가 그의 주변 나라에서까지 고공이 어질다는 것을 듣고 또한 대다수가 그에게 귀의하였다. 그래서 고공은 융적의 습속을 폐지하고 성곽과 집을 건축하였으며, 그리고 백성을 몇 개 읍락으로 나누어 거주하게 하였다. 또 사도, 사마, 사공, 사토, 사구 등 5종류의 고급관직을 설치하고 관리를 두었다. 그래서 백성들은 모두 《시경》의 〈천작(天作)〉편과 〈비궁(閟宮)〉편에 실린 것처럼 시와 노래를 지어 그의 은덕을 칭송하였다.

(참고)
기산(岐山)에서 봉황새가 운 까닭-고공단보(古公亶父)는 외적의 침입으로 종족을 이끌고 기산(岐山)으로 이동하였다. 기산은 바로 주 종족의 발상지로 여겼으며, 기산 아래의 평야가 바로 주원(周原)이다. 《국어(國語)》〈주어(周語)〉에 보면 기산은 봉황새가 울어서 달리 봉황산이라고 일컬었다. 봉황새는 전설중의 불사조이고, 길상을 나타내며 흥성과 발전을 상징한다고 한다. 즉 고공단보의 기산 개척과 봉황새의 울음은 미래에 주 종족의 흥성과 발전을 상징하는 표시이다. 그 외에 고공단보는 성곽과 가옥을 지어 부락민들로 하여금 나누어 거주하게 하였고, 5관(五官)과 담당 부서를 두어 통치하게 하는 등 개혁을 단행하였다. 그의 이러한 개혁은 계급 사회와 국가 기구의 초보적 형태가 구비되었음을 나타내주고 있었다. 이후에 무왕(武王)이 상나라를 멸망시키게 되는 실력의 기초는 바로 이 시기에 갖추게 되었던 것이다.

사기 강의 제62회 보충설명


제62강, 2014, 9, 5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史記》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3천년 역사를 다루고, 52만 6500자와 130권의 분량 과 난해한 글자, 고사성어 600개와 명언 600개의 원천, 1000개 직업인의 등장, 가치있는 삶, 절대긍정, 출신성분을 따지지 않는 개혁강조, 好學深思의 태도, 고조선열전 ......
* 이밥-1)입쌀(멥쌀)로 지은 밥 ; 2)이팝나무(입하시 개화-이밥) ; 3)이성계가 내려준 밥 ; 4)조선시대 벼슬아치들이 먹는 밥 ; 5)쌀밥의 경상도 사투리 ; 6)북한에서 쌀밥을 가리키 는 평상 말 ; 7)이(곤충) 한마리가 하루에 새끼 10마리 낳는데 조금 지나면 하얗게 쌓임 ; 8)야생 미를 가리키는 고대어 Ni-Vara에서 변화(니밥-이밥)
* 秋夕-《禮記》와 唐, 杜牧의 詩에 나옴
중국의 2대 명절 추석에 대한 간략한 설명
1)명칭-秋夕, 仲秋節, 中秋節, 8月節, 團圓節
2)유래-문자상 유래는《禮記》󰡒天子春朝日,秋夕月,朝日以朝,夕月以夕󰡓春分朝日, 東 門, 秋分夕月, 西門-제왕의 제사 ; 또는 唐, 杜牧의 詩에서 유래한다. 그 외에 전설과 농경 사회의 償月 행사가 있다. 대략 위의 3가지가 서로 복합적으로 연계되어 영향을 받음.
첫째, 嫦娥가 달로 도망가고, 계수나무 아래서 옥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다는 등의 여러 신 화 전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둘째 《禮記》󰡒天子春朝日, 秋夕月󰡓의 문헌으로 󰡒천자는 봄철에 태양에 제사지내고 가 을에는 달에 제사 지낸다.󰡓는 내용이 있다. 이것이 시대가 변하면서 국가의 엄숙한 제사 가 가족이 함께 모여서(團圓) 낭만적인 달을 감상하고 달의 모양을 한 月餠을 먹는 민간의 습속으로 변했다.
셋째는 농경사회에서 음력 8월에 농업생산물을 수확하여 天地에 감사하고 가족간에 즐거 움을 나누는 풍속에서 유래되었다. 특히 仲秋는 음력으로 가을에 해당하는 7월, 8월, 9월 중에서 8월을 가리키므로 가을의 중간을 의미하는 仲秋(中秋)라고 일컬었다. 또 15일은 8 월에서도 중간이고, 달도 둥글고 크며 밝아서 달을 감상하기에 가장 적당하여 8月節이라고 일컬었다.
3)형성-양한(兩漢) 시대에 이미 달을 감상하고 月餠을 먹는 초보적인 형태가 형성되었다.
4)성행-당대(唐代)에 이러한 습속이 크게 성행하고 명절 활동이 정착되었다.
(출처 : 김영환-中國文化 이야기-󰡒秋夕󰡓요약)
* 刈草, 伐草, 割草, 剪草, 切草, 除草

1. 皇-원래는 이전에 없던 제왕 ; 天神 ;《詩經》〈周頌〉󰡒上帝是皇󰡓; 봉황 凰의 古字, 암 컷 봉황
2. 僕-갑골문, 원래는 주인 대신에 노역하다 ;《禮記》〈禮運〉󰡒仕于家曰僕󰡓
3. 立-갑골문, 원래는 앞을 보고 서있음
4. 差-羊양무리+工노동=差, 원래는 집단 노동 ; 차별, 차이, 착오, 한계《後漢書》󰡒輕用 人力, 繕修宫宇, 出入無節, 喜怒過差󰡓
5. 毁-원래는 기와 파손 ; 훼손, 비방《戰國策》〈齊策〉󰡒每言未尝不毁孟尝君也” ; 哀毁- 초상났을 때 슬픔이 지나쳐 건강을 상함.
6. 隃-넘을 逾와 통용
7. 非-갑골문, 원래는 위배하다 ; 그렇다고 여기지 않다(不以爲然) ; 비방하다《史记》〈秦 始皇本纪〉󰡒今諸生(儒生)不師今而學古, 以非當世, 惑亂黔首(焚書坑儒)󰡓
8. 高-갑골문, 원래는 이층집 ;《荀子》〈勸學〉󰡒不登高山,不知天之高也󰡓 ; 연세 高壽
9. 圉-갑골문, 원래는 갇혀서 힘을 못 씀 ; 감옥, 말을 기르는 곳, 圉人(말 기르는 관리), 圉 牧(소, 말 기르는 사람)
10. 亞-갑골문, 원래는 꽃잎의 바깥 ; 못생기다, 馬王堆 漢墓 帛書《十六經》󰡒夫地有山有 澤,有黑有白,有美有亞󰡓
11. 叔-伯(孟)-仲-叔-季-末
12. 祖-갑골문, 원래는 男根 ; 示 조상+且 남근, 생육, 힘을 주다=祖, 자손에게 힘을 주는 조상 ; 祖禰(祖考) ;《周禮》〈考工記〉󰡒左(동쪽)祖右(서쪽)社󰡓王宮之左宗廟, 王宮之右社 稷壇-서울거리-동쪽은 양반, 서쪽은 전문직 중인(효자, 통인, 옥인, 누하, 체부, 사직) ; 男左(東)女右(西)(주재자의 입장에서)
13. 類-원래는 개들의 모습이 가장 비슷 ;《莊子》〈漁夫〉󰡒同類相從, 同聲相應, 固天之理 也󰡓;《荀子》〈正論〉󰡒以類相從(類類相從?)󰡓 ; 公叔祖類-성은 姬, 이름은 類, 자는 叔 類, 칭호는 太公, 별칭 公祖, 公은 존칭
14. 古-갑골문, 원래는 옛날,《呂氏春秋》〈察今〉󰡒故察己則可以知人,察今則可以知古。古 今一也,人与我同耳󰡓; 시대구분은 古代--太(遠)古-上古, 中古, (下古), 近古), 中世, 近代, 最近世, 現代(當代)
15. 亶-원래는 믿다 ; 古公亶父의 이름, 성은 姬, 이름은 亶, 존칭은 古公, 父는 甫(보)와 같 고, 남자 중에서 존경할 만한 사람을 나타냄, 시호는 周의 太王
16. 戴-원래는 머리위에 추가하는 것 ;《漢書》〈嚴助傳〉󰡒頭生白髮, 形容人老󰡓:戴盆望 天-《保任安書》“僕以爲戴盆何以望天” ; 不共戴天-《禮記》〈曲禮上》“父之仇,弗與共戴 天。”
17. 薰-원래는 향기나는 풀(난초 종류), 蕙草
18. 育-갑골문, 원래는 애를 낳다 ; 생-생물학상, 육체 , 육-사회학상, 정신 ;《易經》󰡒婦 孕不育,失其道也󰡓-3살까지는 엄마가 키워야 함.
19. 攻-원래는 성 밖에서 토목사업을 하는 것 ;《孫子兵法》〈謀攻〉󰡒是故百戰百勝,非善 之善也;不戰而屈人之兵,善之善者也。故上兵伐謀,其次伐交,其次伐兵,其下攻城。攻城 之法,爲不得已󰡓
20. 財-원래는 저축한 돈 ;《六書故》󰡒凡粟米絲麻材木可用者曰財󰡓
21. 物-갑골문, 원래는 소(牛)와 여러 가지 색의 깃발(勿)
22. 予-갑골문, 원래는 찌르고 있는 창 ; 余, 我 ; 주다《荀子》󰡒怒不過奪,喜不過予󰡓
23. 怒-갑골문, 원래는 화내다, 《國語》〈周语〉󰡒怨而不怒󰡓
24. 戰-원래는 힘껏 싸우다 ; 떨다,《詩經》〈小雅〉󰡒戰戰兢兢, 如臨深淵, 如履薄冰󰡓
25. 君-갑골문, 원래는 명령을 내리다, 군주 ; 상대의 존칭(남녀 가리지 않음)
26. 吾-원래는 중앙에 위치한 사람(你我他) ; 우리들-吾匹, 吾曹, 吾輩,吾儔,吾儕,吾等, 吾屬, 吾倫, 吾們, 吾人
27. 彼-원래는 상호 영향을 주다 ; 那, 此와 반대, 彼岸(utopia)과 此岸(dystopia) ; 《孫子 兵法》〈謀攻〉󰡒知彼知己, 百戰不殆󰡓; 서로 같다 彼此一般, 彼此彼此
28. 異-원래는 공동경작 토지 ; 私田, 公田, 共田 ;《禮記》〈樂記〉󰡒禮者爲異(親疎貴賤)󰡓
29. 故-갑골문, 원래는 까닭 ; 오래된, 죽은, 의외의, 이전의.....《論語》〈爲政〉󰡒温故而知 新,可以爲師矣󰡓
30. 殺-갑골문, 원래는 허벅지에 표시한 기호 ; 《孟子》〈梁惠王〉󰡒殺人以梃與刃,有以異 乎?󰡓
31. 忍-갑골문, 원래는 마음에 상처를 입다 ; 《論語》〈衛靈公〉󰡒小不忍,則亂大謀󰡓; 《呂氏春秋》〈去私〉󰡒忍所私以行大義󰡓;《史记》〈廉頗藺相如列傳〉󰡒不忍爲之下(자신의 직위가 그의 아래에 있다는 것을 참을 수 없다)󰡓
32. 私-禾+厶=私 , 원래는 자기의 곡식 ; 고대에 卿, 大夫의 家臣 ; 고대에 여성이 자신의 여동생 남편을 일컫는 말
33. 屬-원래는 특수한 동물종류
34. 度-원래는 손으로 길이를 재다 ; 五度는 分0.33, 寸3.33, 尺30.33, 丈300.33, 引 3000.33 ; 《孟子》〈梁惠王〉󰡒權然後知輕重, 度然後知長短󰡓; 度量衡律
35. 踰-逾와 통용
36. 梁-갑골문, 원래는 물 위에 만든 다리 ; 《詩經》〈大雅〉󰡒造舟爲梁,不顯其光󰡓
37. 止-갑골문, 원래는 다리(脚) ; 그치다, 머무르다 《搜神記》󰡒南陽西郊有一亭,人不可 止,止則有禍󰡓
38. 岐-원래는 큰 산 주위의 작은 산

〈公冶長〉
子曰:「吾未見剛者。」或對曰:「申(木長)。」子曰:「(木長)也慾,焉得剛?」
剛-인품이 곧음;申(木長)-공자의 학생 ; 慾-탐욕
子貢曰:「我不欲人之加諸我也,吾亦欲無加諸人。」子曰:「賜也,非爾所及也。」
可-능욕, 능멸, 가하다, 무리한 요구 ; 諸-之於 ; 賜-자공 이름 ; 非爾所及-부족한 점이다, 도달할 수 있는 바가 아니다
己所不欲, 勿施於人
子貢曰:「夫子之文章,可得而聞也;夫子之言性與天道,不可得而聞也。」
文章-공자가 가르쳐준 학문(6藝); 性-인간의 본성 ; 天道-天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