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7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80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80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5년 3월 13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시청앞 덕제빌딩 303호(시청역 7번출구, 직진 파리바게트 옆)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하절기에는 司馬遷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중국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참고 : 페이스북과 구글 블로그에 매주 공지사항과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사기 강의 제79회 보충설명


제79강, 2015, 3월, 6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대보름-元宵節, 上元节, 小正月, 元夕, 春燈節(Lantern Festival) ; 秦나라 시작, 漢 文帝 법으로 정함, 武帝 太一神(우주의 일체 주재자)에게 제사지내는 날 ; 元은 正月, 宵는 밤을 나타냄 ;
* 3월8일-유엔의 국제 부녀 권익과 국제평화일(1909년 미국, 시카고, 여성들이 남녀평등 주장 -현재 중국에서는 여성에 대한 욕

45.變-원래는 총애하는 동물을 훈육시켜서 습성을 변화시키는 것 ;《説文解字》󰡒 變,更也󰡓 ; 更(갱-다시)과 更(경-바꾸다, 고치다, 갚다, 겪다, 지나다, 번갈다)
46.怡-금문, 여자가 임신하고 마음속으로 기뻐함 ;《爾雅》󰡒怡,樂也󰡓
47.共-갑골문, 원래는 진귀한 물건을 받들어 올려 제사를 지냄, 함께 무거운 책임 이나 재난을 같이 짊어지다 ; 바치다,《周禮》〈羊人〉󰡒共其羊牲󰡓; 함께,《論 語》〈公冶長〉󰡒願車馬,衣輕裘,與朋友共,敝之而無憾󰡓;《孟子》〈滕文公上〉󰡒夏曰校, 殷曰序,周曰庠;學則三代共之......設爲庠序學校以教之。庠者,養也;校 者,教也;序者,射也󰡓;《漢書》〈平帝紀〉󰡒郡國曰學,縣、道、邑侯國曰校󰡓; 恭, 供과 통한다.
* 중국학제-小學 6年、初中3年、高中3年
48.罰-원래는 처벌하다 ; 칼을 들고 꾸짖다,《說文解字》󰡒罰, 罪之小者。從刀、從 詈(꾸짖을 리)󰡓; 작은 처벌 ; 罪-법을 어기는 것 ; 刑-형법, 처벌을 시행하는 방 식, 방법, 큰 처벌(5형-墨, 劓, 剕, 宮, 大辟(死)) ; 法-모두가 지켜야 할 규칙 ; 獄 (訟) 죄가 되는지 안 되는지, 나중에 가축 우리에 가둠, 監獄 ; 囚-죄인 ; 檢-단속 하다 判-판가름하다 ; 辯-말 잘하다, 변명하다 ; 德-刑, 禮-罰
49.勉-원래는 힘쓰다 ; 免(면제)+力=勉끌고 가다, 돕다, 노력, 힘쓰다. ;《國語》〈越语〉󰡒父勉其子,兄勉其弟,婦勉其夫󰡓;《論語》〈子罕〉󰡒喪事不敢不勉󰡓
50.再-갑골문, 원래는 바구니로 여러 번 물고기를 잡음 ;《說文解字》󰡒再,一擧而 二也󰡓;《史記》〈平原君虞卿列傳〉󰡒再戰而燒夷陵󰡓

* 야생에서 가축으로 변화(한자의 탄생)
豕 → 彘 → 逐 → 家
야생돼지 화살맞은 돼지 거세된 돼지 우리에 갇힌 돼지
* 李嘉誠의 「六不合, 七不交, 四要交」
一、六不合:
1、개인의 욕심이 너무 큰 사람 ; 2、사명감이 없는 사람 ; 3、인정미가 없는 사람 ; 4、책임감이 없는 사람 ; 5、원칙이 없는 사람 ; 6、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二、七不交:
1、부모에게 불효하는 자 ; 2、인색하고 각박한 자 ; 3、사소한 것도 따지기 좋아하는 자 ; 4、타인을 존중할 줄 모르는 자 ; 5、아첨하는 자 ; 6、인생의 원칙이 없는 자 ; 7、동정심이 없는 자
三、四要交
1、자신을 알아주는 사람 ; 2、책임감이 있는 사람 ; 3、솔선수범하는 사람 ; 4、비평을 인정하는 사람

2015년 2월 27일 금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79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79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5년 3월 6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시청앞 덕제빌딩 303호(시청역 7번출구, 직진 30미터 파리바게트 옆)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하절기에는 司馬遷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중국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참고 : 페이스북과 구글 블로그에 매주 공지사항과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사기 강의 제78회 보충설명


18.伐-갑골문, 원래는 다른 사람의 머리를 베다 ; 人+戈=伐 ;《左傳》󰡒凡師有鐘鼓 曰伐,無曰侵 ;《史記》〈廉頗藺相如列傳》󰡒其後秦伐趙󰡓; 口誅筆伐;伐叛(討伐叛 逆);자랑하다,《史記》〈淮陰侯列傳〉󰡒不伐己功,不矜己能󰡓; 좌절시키다,《孫 子》〈謀攻〉󰡒故上兵伐謀,其次伐交,再次伐兵󰡓; 비평,《論衡》〈問孔》󰡒伐孔子 之說,何逆于禮󰡓; 공적,《史記》〈魏公子列傳〉󰡒北救趙而西却秦,此五霸之伐也󰡓
19.遵-원래는 추천한 길을 따라가다 ;《詩經》〈遵大路〉󰡒遵大路兮󰡓
20.遂-원래는 산에 올라가서 채집하다 ; 도망가다 ; 따라가다 ; 성공하다,《史記》〈報任安書〉󰡒四者無一遂󰡓; 마침내,《史記》〈廉頗藺相如列傳〉󰡒趙王於是遂遣相 如奉璧西入秦󰡓;《三國志》〈諸葛亮傳〉󰡒曹操比於袁紹,則名微而衆寡,然操遂能 克紹,以弱爲强者󰡓; 半身不隨(따르다)와 半身不遂(如意)
21.率-갑골문, 원래는 데려가다, 새를 잡는 그물망 ; 법령,《資治通鑑》〈周紀2〉󰡒 有軍功者,各以率受上爵󰡓; 잡세,《史記》〈周本紀〉󰡒其罰百率󰡓; 모범,《漢書》〈何武傳〉󰡒刺史,古之方伯, 上所委任,一州表率也󰡓; 거느리다,《三國志》〈諸葛 亮傳〉󰡒將軍身率益州之衆出於秦川󰡓; 따르다, 洪亮吉《治平篇》󰡒然一家之中有子 弟十人,其不率教者常有一二󰡓; 率止, 率奪, 率怠-못하게 하고, 빼앗고, 태만하다.
22.戎-갑골문, 원래는 창과 방패 손잡이로 고대 병사의 필수 무기 ; 甲+戈=戎 ; 고 대의 五戎은 弓(궁-활)、殳(수-뭉둑한 창)、矛(모-긴 자루 창)、戈(과-Y자형 창)、戟(극-양가닥 창, 戈와 矛의 합체, 한쪽은 도끼모양) 그 외에 刀, 劍(양날), 槍, 斧, 鉞, 鉤(낫 창), 叉(삼지창)......무기의 구분은 18般兵器, 短兵器, 長兵器, 火 器, 暗器 ; 서쪽 민족, 전쟁, 군인......
23.乘-갑골문, 원래는 나무위에 올라가서 정찰하다 ; 타다,《論語》〈雍也〉󰡒乘肥 馬,衣輕裘󰡓; 1車4馬(수레 위에 3명, 주위에 보병 25명)
24.虎-갑골문, 원래는 큰입, 긴발, 얼룩무늬의 맹수 ; 唐· 柳宗元《捕蛇者說》󰡒苛政 猛於虎󰡓; 虎背熊腰, 虎頭蛇尾(한국-龍頭蛇尾), 虎視眈眈, 虎氣(豪氣, 浩氣), 虎狼, 虎口, 虎患, 虎符(朝廷-右半,兵權-左半) 大痲痲-천연두, 小痲痲-홍역
25.賁-卉(花卉)+貝(金錢)=賁, 신선한 꽃과 금전으로 영웅을 환송함 ; 결사대, 용사, 측근경비
26.甲-갑골문, 원래는 싹이 튼 곡식의 껍질, 손잡이 있는 방패 ; 과거시험 1갑(進士 及第, 3명, 1등 壯元, 2등 榜眼, 3등 探花) ; 2갑(進士出身, 약간 명) ; 3갑(同進士 出身, 약간 명)
27.渡-引渡
28.盟-갑골문, 원래는 물그릇(신선한 핏물)을 떠놓고 해와 달을 증인으로 생과 사를 같이하기로 맹세하며 마심 ;《周禮》〈詛祝〉󰡒掌盟詛(盟詛,主于要誓,大事曰 盟, 小事曰詛) ;《禮記》〈曲禮〉󰡒約信曰誓,涖牲曰盟󰡓; 宋, 辛棄疾《南鄕子》〈贈妓〉“山盟海誓(天長地久)󰡓
29.咸-갑골문, 원래는 부락민 모두가 창을 들고 적을 방어함 ; 陶淵明《桃花源記》 󰡒村中聞有此人,咸來問訊󰡓
30.孶-번식, 생육
31.怠-금문, 원래는 애기가 일찍 죽어서 마음이 슬픔 ;《說文解字》󰡒怠,慢也󰡓;《商君書》〈弱民〉󰡒兵民怠而國弱󰡓
32.誓-금문, 손으로 칼을 쥐고 승낙의 주문을 말함 ;《說文解字》󰡒誓,以言約束也 󰡓;《禮記》〈曲禮〉󰡒約信曰誓󰡓;《左傳》昭公四年󰡒周武有孟津之誓󰡓
33.衆-갑골문, 원래는 햇볕 아래서 노동하는 사람 ;《國語》〈周語〉󰡒人三爲衆󰡓;《論語》〈衛靈公〉󰡒衆惡之, 必察焉󰡓; 군대,《史記》〈平原君虞卿列傳〉󰡒率數萬 之衆󰡓;《資治通鑑》󰡒今寇衆我寡, 難以持久󰡓; 衆寡(少)不敵   

2015년 2월 6일 금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78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78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5년 2월 27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시청앞 덕제빌딩 303호(시청역 7번출구, 직진 30미터 파리바게트 옆)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 2월 13일은 공무로 휴강하고 2월 20일은 구정 연후로 휴강합니다.

주본기 14


4-014.
(원문)
居二年, 聞紂昏亂暴虐滋甚, 殺王子比干, 囚箕子。 太師疵、少師彊抱其樂器而奔周。 於是武王徧告諸侯曰 : “殷有重罪, 不可以不畢伐。” 乃遵文王, 遂率戎車三百乘, 虎賁三千人, 甲士四萬五千人, 以東伐紂。 十一年十二月戊午, 師畢渡盟津, 諸侯咸會。 曰 : “孶孶無怠!” 武王乃作太誓, 告于衆庶 : “今殷王紂乃用其婦人之言, 自絶于天, 毁壞其三正, 離逖其王父母弟, 乃斷棄其先祖之樂, 乃爲淫聲, 用變亂正聲, 怡說婦人。 故今予發維共行天罰。 勉哉夫子, 不可再, 不可三!” 

(음역)
거이년, 문주혼란포학자심, 살왕자비간, 수기자。 태사자、소사강포기악기이분주。 어시무왕편고제후왈 : “은유중죄, 불가이불필벌。” 내준문왕, 수솔융거삼백승, 호분삼천인, 갑사사만오천인, 이동벌주。 십일년십이월무오, 사필도맹진, 제후함회。 왈 : “자자무태!” 무왕내작태서, 고우중서 : “금은왕주내용기부인지언, 자절우천, 훼괴기삼정, 이적기왕부모제, 내단기기선조지악, 내위음성, 용변란정성, 이열부인。 고금여발유공행천벌。 면재부자, 불가재, 불가삼!”

(주석)
1. 주(紂)-3-029-주석5 참고.
2. 자심(滋甚)-갈수록 심해지다.
3. 비간(比干)-3-032-주석7 참고.
4. 기자(箕子)-3-033-주석10 참고.
5. 태사(太師)-3-033-주석5 참고.
6. 자(疵)-3-033-주석5 참고.
7. 소사(少師)-3-033-주석6 참고.
8. 강(彊)-3-033-주석6 참고.
9. 주(周)-1-029-주석20 참고.
10. 무왕(武王)-3-032-주석31 참고.
11. 편고(徧告)-두루 알리다.
12. 제후(諸侯)-1-002-주석3 참고.
13. 은(殷)-3-001-주석1 참고.
14. 필(畢)-모두, 다함께.
15. 문왕(文王)-3-031-주석7 참고.
16. 준(遵)-따를.
17. 융거(戎車)-전차.
18. 호분(虎賁)-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용감한 군사를 가리킨다. 둘째, 왕궁을 지키거나 군주를 호위하는 군사를 가리킨다.
19. 갑사(甲士)-광의의 의미로 군사를 가리킨다. 달리 갑옷을 입은 군사를 말한다.
20. 맹진(盟津)-3-032-주석32 참고.
21. 함(咸)-모두.
22. 자자(孶孶)-부지런히 힘쓰는 모양. 자자(孜孜)와 동일.
23. 태서(太誓)-《고문상서(尙書)》의 편명으로 달리 태서(泰誓)로 쓴다.
24. 훼괴(毁壞)-무너뜨림.
25. 3정(三正)-3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하력(夏曆)은 1년의 시작이 1월이고, 은력(殷曆)은 1년의 시작이 12월이고, 주력(周曆)은 1년의 시작이 11월으로 1년의 시작이 다른데 이것을 3정이라고 한다. 둘째, 천정(天正, 농력(農曆)11월). 지정(地正, 농력12월), 인정(人正, 농력1월)을 가리킨다. 셋째, 정덕(正德), 이용(利用), 후생(厚生)을 3사(三事)라고 하는데, 3사가 바로 3정이다. 여기서는 이것의 의미를 채용하였다.
26. 이적(離逖)-소원하다.
27. 단기(斷棄)-절교하여 돌아보지 않음.
28. 음성(淫聲)-3-030-주석13 참고.
29. 정성(正聲)-아악(雅樂)으로 순수하고 바른 음악, 또는 음률에 부합하는 표준적인 소리를 가리킨다.
30. 이열(怡說)-기쁘다.
31. 발(發)-무왕을 가리킨다.
32. 공(共)-공경할 공(恭)과 동일.
33. 부자(夫子)-고대에 남자에 대한 존칭이다. 여기서는 군사들을 가리킨다.

(국역)
2년이 지나고, 주왕은 정치를 어지럽히고 포악한 행동이 날이 갈수록 심해졌고, 왕자 비간을 살해하였으며 기자를 감옥에 가뒀다. 태사 자와 소사 강은 그들의 악기를 가지고 주나라로 도망갔다. 그래서 무왕은 제후들에게 두루 알리며 말하기를 󰡒상나라는 무거운 죄를 지었으니, 다함께 정벌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문왕의 유훈을 좇아서 드디어 전차 300대, 용감한 무사 3,000명, 갑옷 입은 군사 45,000명을 거느리고 동쪽으로 나아가 주왕을 정벌하였다. 11년 12월 무오일에 군사들은 모두 맹진을 건넜고 제후들도 모두 모였다. 무왕이 말하기를 󰡒부지런히 힘쓰고 나태하지 마라.󰡓 무왕은 이에 〈태서〉를 작성해서 많은 군사들에게 알렸다. 󰡒지금 상나라 주왕은 여인의 말만 따르고 스스로 하늘의 천명과 단절하였으며, 스스로 그 덕을 바르게 하는 정덕, 사물이나 사람으로 하여금 효능을 발휘하게 하는 이용, 백성의 생활을 부유하게 하는 후생의 3정을 무너뜨리고, 부모형제를 멀리 하였으며, 선조가 제정한 음악을 폐지하고, 음란한 음악을 만들었으며, 순수하고 바른 음악인 아악을 변경하여 어지럽게 해서 여인을 기쁘게 하였다. 그런 까닭에 현재 나 발은 하늘의 벌을 공경하며 실행하려고 한다. 군사들은 분투하라, 다음번을 기다릴 수 없고, 다다음번은 더욱 기다릴 수 없다. 󰡓

(참고)
주나라의 군사제도-중앙군은 6군(1군은 12,500명으로 오(伍)5명, 양(兩)25명, 족(族)100명, 사(師)500명, 여(旅)2,500명, 군(軍)12,500명) 제도가 있다. 군사를 지휘하는 무관으로는 사씨(師氏), 아려(亞旅) 등의 호칭이 있었다. 군사는 보병으로 조직된 돌격대를 호분(虎賁)이라 일컬었고, 전차병도 있어서 보병과 같이 작전을 수행하였다. 전차병은 천자는 1만승을 보유하고 있었으며(萬乘之國), 제후국은 1천승을 보유하고 있었다(千乘之國). 1승(乘)에는 마부, 활 쏘는 자, 창 쓰는 자 3명이 탑승하였고 보병 25명이 예속되었다.

사기 강의 제77회보충설명


제77강, 2015, 2월, 6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立春大吉 建陽多慶
명칭-春聯(spring festival couplets), 門對, 春貼, 對聯, 對子 ; 특징-중국 특유의 문학형식 ; 내용-시대배경, 희망, 계절... ; 시기-春節에 붙임 ; 기원-桃符(周나라 시기에 복숭아 나무로 장방형(길이 6촌, 넓이 3촌)으로 만들어 神荼(신도)와 郁壘(욱루) 라는 신의 이름을 써서 대문 양쪽에 걸어둠) ; 형식-3자, 4자, 5자, 6자, 7자, 9자 幸福吉祥,花開富貴 ; 和風吹綠柳,時雨潤春苗 ; 冬去山明水秀,春來鳥語花香 ; 爆竹聲聲辭舊歲,紅梅朶朶迎新春 
* 商과 殷
중국의 두 번째 왕조-商--《史記》〈殷本紀〉에 근거해서 殷이라 함. 殷은 왕조 명칭이 아니고 도읍지 명칭임(기원전 1600-기원전 1319에 殷으로 도읍을 옮김-기원전 1046년). 사마천의 실수. 여기에 일본학자들의 농간이 가미됨. 첫째, 중국의 역사시기를 줄여버림(기원전 1319년 이전 부정) 둘째, 중국을 대표하는 왕조가 아니고 殷墟라는 곳의 지방정권으로 전락시킴. 셋째, 그래서 중국을 대표하는 왕조는 주나라(기원전 11세기)부터라고 주장
* 小富由勤, 中富由儉, 大富由天-《道德經》; 민간 ;《鄭觀應文集》; 朱子《治家格 言》---부자되는 법一命, 二運, 三風水, 四積德, 五讀書

1.居-갑골문, 원래는 여성이 방금 아이를 낳다 ; 《説文解字》:居,蹲也。;《呂氏 春秋》〈達郁〉󰡒卒不居趙地󰡓;《荀子》〈勸學〉󰡒君子居必擇鄕󰡓;《老子》第三十 一章󰡒君子居則貴左,用兵則貴右󰡓
2.聞-갑골문, 원래는 집중해서 듣다 ;《禮記》〈大學〉󰡒心不在焉,視而不見,聽而 不聞󰡓;《史記》〈項羽本紀〉󰡒夜聞漢軍四面皆楚歌󰡓;《後漢書》〈列女傳〉󰡒妾聞 志士不飮盗泉之水, 廉者不受嗟來之食,況拾遺求利以污其行乎󰡓;《尸子》“孔子過於 盗泉,渴矣而不飮,惡其名也󰡓; 냄새맡다,《孔子家語》〈六本〉󰡒與善人居,如入芝 蘭之室,久而不聞其香,即與之化矣󰡓; 견문,《莊子》〈秋水〉󰡒且夫我嘗聞少仲尼之 聞而輕伯夷之義者,始吾弗信󰡓; 소식,《史記》〈報任安書〉󰡒網羅天下放失舊聞󰡓
3.昏-갑골문, 원래는 태양이 땅으로 떨어져서 어두워짐 ;《說文解字》󰡒昏,日冥也 󰡓; 어리석은(糊塗),《呂氏春秋》〈有度〉󰡒不昏乎其所已知,而昏乎其所未知󰡓; 昏 례,《禮記》〈昏義〉󰡒昏禮者,將合姓之好,以事宗廟,而下以繼後世也󰡓; 昏睡狀 態
4.暴-갑골문, 원래는 사슴 가죽을 벗겨서 태양에 말리는 것 ;《廣韵》󰡒暴,日干也 󰡓; 드러내다,《史記》〈報任安書〉󰡒其所摧敗,功亦足以暴於天下矣󰡓; 맹렬하게,《史記》〈伯夷列傳〉󰡒暴戾恣睢,聚黨數千人横行天下󰡓
5.虐-갑골문, 원래는 사람을 먹으려고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호랑이 ; 虍+爪=虐, 호랑이 발톱으로 사람을 상하게 하다 ; 학대, 잔혹,《孟子》〈公孫丑上〉󰡒民之憔 悴於虐政,未有甚於此時者也󰡓
6.滋-갑골문, 원래는 실로 짠 물건을 염색하는 연못에 담궈서 물 들이는 것 ;《說文 解字》󰡒滋,益也󰡓;《呂氏春秋》〈明理〉󰡒草木庳小不滋󰡓;《史記》〈屈原賈生列 傳〉󰡒不获世之滋垢󰡓
7.殺-갑골문, 원래는 죽일 사람 허벅지에 표시한 기호 ;《墨子》〈三辯〉󰡒武王勝殷 殺紂󰡓;《孟子》〈梁惠王〉󰡒殺人以梃與刃, 有以異乎?󰡓; 陶潜《桃花源記》󰡒設酒 殺鷄作食󰡓 ; 弑-󰡒下殺上󰡓
8.囚-갑골문, 원래는 특정 공간에 죄수 또는 노예를 가둠 ; 人+囗(圍)=囚 ;《爾 雅》󰡒囚,拘也󰡓;《史記〈報任安書〉󰡒韓非囚秦󰡓;《韓非子》〈難四〉󰡒景公乃囚 陽虎󰡓
9.疵-갑골문, 원래는 피부에 나타난 반점 ; 먹는 것과 관계된 병,《説文解字》: 疵,病也 ; 결점(吹毛求疵),《韩非子》󰡒不吹毛而求小疵󰡓; 瑕疵
10.抱-원래는 두 팔로 상대방 온몸을 껴안는 것 ;《史記》〈魏公子列傳〉󰡒嬴乃夷 門抱關者󰡓;《韩非子》〈和氏〉󰡒和乃抱其璞而哭於楚山之下󰡓
11.樂-갑골문, 원래는 나무틀에 현을 매달고 연주하는 ; 즐겁다,《論語》〈述而〉󰡒 其爲人也,發憤忘食,樂以忘憂,不知老之將至云耳󰡓;《論語》〈學而〉󰡒有朋自遠 方來, 不亦樂乎󰡓;《史記》〈滑稽列傳〉󰡒酒極則亂,樂極則悲,萬事盡然,言不可 極,極之而衰󰡓; 노래하는, 연주,《孟子》󰡒獨樂樂,與衆樂樂,孰樂?󰡓; 음악,《說 文解字》󰡒樂,五聲八音總名󰡓;《禮記》〈樂記〉󰡒樂者,天地之和也󰡓
12.奔-갑골문, 원래는 팔을 흔들며 빨리 걸어가다 ;《爾雅》〈釋宮〉󰡒中庭謂之走, 大路謂之奔󰡓;《史記》〈司馬相如列傳〉󰡒文君夜亡奔相如󰡓; 奔女, 私奔(女子隨男 人),《內記》〈内則〉󰡒奔者爲妾󰡓; 自由奔放
13.徧-遍과 동일,普遍 ;《史記》〈魏公子列傳〉󰡒公子引侯生坐上坐, 遍贊賓客󰡓
14.殷-갑골문, 원래는 귀족이 임신한 부인을 위해서 음악을 연주하게 하여 태아를 즐겁게 함 ; 부유, 간절, 검 붉은색 ; 풍성,《說文解字》󰡒殷,作樂之盛稱殷󰡓按..󰡒 殷者, 舞之容, 殳者, 舞之器󰡓; 크다, 많다,《廣雅》󰡒殷,大也,衆也󰡓;《三国志》〈諸葛亮傳〉󰡒民殷國富󰡓; 제사 종류, 殷際(풍성한 제사)
15.重-첫째, 金文, 壬짊어지다+東=重, 등에 무거운 짐을 메다 ; 둘째, 漢代, 千+里 =重, 사람이 천리를 가다 ;《孟子》權然後知輕重 ;《史記》〈平原君虞卿列傳〉󰡒重 於九鼎󰡓
16.罪-갑골문, 원래는 범법행위 ;《說文解字》󰡒辠,犯法也󰡓秦以辠似皇字,改用 罪。; 諸葛亮《出師表》󰡒治臣之罪󰡓;《孟子》〈公孫丑下〉“此則寡人之罪也󰡓;《韓 非子》〈五蠹〉󰡒有過不罪,無功受賞,雖亡不變亦可乎?󰡓
17.畢-갑골문, 원래는 그물을 쥐고 새로 잡음 ; 끝나다,《史記》〈項羽本紀〉󰡒入前 爲壽, 壽畢,請以舞劍, 因擊沛公於坐, 殺之󰡓

2015년 1월 30일 금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77회 고전 무료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77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5년 2월 6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시청앞 덕제빌딩 303호(시청역 7번출구, 직진 30미터 파리바게트 옆)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사기 강의 제75회 76회 보충설명


16. 取-갑골문, 원래는 사냥물 또는 포로의 왼쪽 귀를 자르다 ;《周禮》󰡒大獸公之, 小禽私之, 獲者取左耳󰡓;《荀子》〈勸學〉󰡒青, 取之于藍, 而青于藍.,冰,水爲之, 而寒于水󰡓
17. 復-갑골문, 원래는 성문을 나갔다가 다시 돌아옴 ;《管子》〈牧民〉󰡒不行不可 復者 ;《史記》〈司馬相如傳〉󰡒王辭而不復󰡓;《史記》〈田單列傳〉󰡒燕日敗亡, 卒至河上,而齊七十餘城皆復爲齊󰡓;《史記》〈項羽本紀〉󰡒得復見將軍于此󰡓; 중 첩되다,《史記》〈秦始皇本紀〉󰡒五帝不相復,三代不相襲󰡓
18. 屋-尸앉다+至누워 휴식하다=屋방안에 앉아서 휴식(잠자다) ; 古人稱夫妻之臥房 爲“室”;稱一般起居坐卧之房間爲“屋”;稱妾住之屋子爲“房” ; 家 ; 室友와 同屋
19. 鳥-갑골문, 원래는 나는 禽 ;《說文解字》󰡒鳥,長尾禽總名也󰡓; 욕하다-鳥, 鳥 人 ; 鷄-妓와 발음 동일
20. 色-갑골문, 두 사람이 성행위하는 모습 ;《孟子》〈告子上〉󰡒食、色,性也󰡓; 《孟子》〈梁惠王下〉󰡒寡人有疾,寡人好色󰡓;白居易《琵琶行(幷序)》󰡒年長色衰, 委身爲賈人婦󰡓
21. 赤-갑골문, 원래는 불로 죄인을 태우는 형벌 ; 흠이 없는 또는 아무것도 없 는, 순수한,《孟子》〈離樓下〉󰡒大人者,不失其赤子之心者也󰡓;《資治通鑑》󰡒王 者視四海如一家,封域之内,皆朕赤子󰡓;《說文解字》󰡒赤,南方色也󰡓
22. 聲-갑골문, 돌을 매달아 때리고 소리를 듣다 ;《史記》〈貨殖列傳序〉󰡒耳目欲 極聲色之好,口欲窮芻豢之味󰡓;《孟子》〈離樓下〉󰡒故聲聞過情,君子恥之󰡓
23. 魄-원래는 사람의 빈 껍데기
魂-陽氣, 神, 天, 정신, 上 ; 魄-陰氣, 靈, 地, 육체, 下
24. 未-갑골문, 나뭇잎은 무성하고 열매가 안 열림 ;《史記》〈項羽本紀〉󰡒未有封 侯之賞󰡓; 諸葛亮《出師表》󰡒未嘗不嘆息󰡓


제75강, 2015, 1월, 23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姜太公-姓姜, 氏呂, 名尙, 別名望, 字子牙, 別字牙, 別號飛熊, 封太公(齊나라 시 조), 官太師(周나라), 尊師尙父, 俗姜太公, 강태공-한가롭게 낚시하는 사람 : 太公 望 (?) ; 병법,《六韜》; 黃石公의《三略》과 구분
* 중국 인터넷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용어-훈남-暖男 ; 귀엽고 예쁘게 행동-萌 萌噠
*《爾雅》〈釋親〉“生己者爲父母,父之父爲(即祖父),祖父之父爲曾祖,曾祖之父 爲高祖,高祖之父爲天祖,天祖之父爲烈祖,烈祖之父爲太祖,太祖之父爲遠祖,遠 祖之父爲鼻祖。”
한국-9雲祖-8仍祖-7昆祖-6來祖-5玄(顯)祖-4高祖-3曾祖-2(祖父)-1(考,禰)- 我
*《史记》〈陈涉世家〉“且壯士不死則已,死即擧大名耳,王侯將相寧有種乎?”
(1198,고려, 노비 만적󰡒(王侯)將相寧有種呼󰡓-《高麗史》,김종서,정인지,
시대를 앞서간 민주주의 선각자


제76강, 2015, 1월, 30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벼에 대한 정리
稻-벼 ; 禾-곡물(쌀)
總-벼(볏단) 전체 ; 銍(질)-벼 이삭, 낫 ; 秸(갈)-벼 이삭의 겉잎을 추려낸 것, 볏짚 ; 粟-벼 이삭의 껍질을 찧지 않은 곡식 ; 米-벼 이삭의 껍질을 찧은 곡식(현미) ; 白米-米를 재차 도정한 것
* 신발에 대한 정리와 惠化洞의 유래-혹시 鞋靴 ?
鞋-목이 짧은 신발, 짚신, 평상시 ; 靴-목이 긴 신발, 가죽신, 말 탈 때 ; 나막신 屧(섭) ; 着服과 着靴
古人以草爲屨(짚신 구),皮为履,後唐馬周始以麻爲之,即鞋也.
鞋脚(鞋襪(靺)-小妾第一次拜見長妻時所敬贈的見面禮, 親手做的.
* 하바드대학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고등학교
존 필립스, 1781년, 『필립스 엑시터아카데미』
󰡒지식이 없는 선함은 약하고, 선함이 없는 지식은 위험하다󰡓
1 테이블에 10명씩, 독서-토론-질문-분석으로 공부 ; 지식은 나눈다
지성엘리트가 아닌 인성엘리트 배출이 목표 ; 이 학교의 출석부가 Facebook

〈雍也〉
子曰:「雍也可使南面。」
옹야-冉雍, 冉耕(伯牛), 冉雍(仲弓), 冉求(子有) 모두 孔門十哲, 一門三賢
주장-學而優則仕
可-해도 된다, 能(할 줄 안다)과 비교 ; 南面-天子位, 尊位, 官位
仲弓問子桑伯子。子曰:「可也簡。」仲弓曰:「居敬而行簡,以臨其民,不亦不可乎?居簡而行簡,無乃大簡乎?」子曰:「雍之言然。」
仲弓-염옹 ; 子-공자 ; 桑伯子:인명,알려진 바가 없음 ; 可-괜찮고, 可以 ; 簡-간단명료, 번잡하지 않음 ; 居敬-사람됨이 엄숙 성실, 자신에게 엄격함을 요구 ; 行簡-일처리가 간단명료, 번잡하지 않음 ; 臨-면림, 대면, 다스리다의 의미 ; 不亦不可乎-또한 괜찮지 않은 건 아닌가요(괜찮나요?) ; 居簡-자신에게는 대충대충 ; 無乃-어찌~ 한 것은 아니다 , 豈不是 ; 大-太 ; 然-맞다, 그렇다 

2015년 1월 23일 금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76회 고전 무료 강좌


金榮煥敎授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76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5년 1월 30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시청앞 덕제빌딩 303호(시청역 7번출구, 직진 30미터 파리바게트 옆)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