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49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49회 古典 무료강좌

1. 일시 : 2019년 10월 18일(금) 오후 7시~8시30분
(매주 금요일 강좌가 열립니다)
2. 장소 : 서울시 도심권 50+센터(종로3가역 3번 또는 4번 출구 직진 50미터 동의빌딩 2층 열린강의실)
3. 교수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한학 수학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문예춘추 제43회 신인문학상 수상 / 시인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史記 1, 서울, 경인문화사, 2013.
부수적으로 4書5經과 諸子百家 등 原典으로 학습
6. 하절기와 동절기에는 司馬遷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중국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참고 : 페이스북과 구글 블로그에 매주 공지사항과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사기강의 제248회 보충설명

1. 初-갑골문, 원래는 사람이 옷을 만들어 입으면서 몸을 가림 or 칼을 사용하여 옷감을 잘라서 옷을 만드는 처음 ;《說文解字》「初,始也。從刀從衣。裁衣之始也」; 처음에, 陶淵明《桃花源記》「初極狹,才通人。復行數十步,豁(활)然開朗」; 《資治通鑑》〈赤壁之戰〉「初, 魯肅聞劉表卒, 言於孫權」; 초순, 梁啓超《譚嗣同傳》「八月初, 上召見袁世凱, 特賞侍郞」; 첫 번째(the first) ; 근원, 韓愈《符讀書城南》「欲知學之力, 賢愚同一初」; 初夜(저녁의 시작, 신혼 첫날밤) ; 성씨(出自熊氏,......湯之支裔有初氏) ; 初(朔)日, 週, 旬, 望, 月, 半年(小半年-3, 大半年-9), 年
2. 討-금문, 원래는 정의를 나타내기 위하여 무력 시위하는 것 ; 《說文解字》「討,治也」; 성토하다,《左傳》宣公十二年「其君無日不討国人而訓之」; 토벌,《左傳》隱公九年「鄭伯爲王左卿士,以王命討之」; 탐구,《論語》〈憲問〉「子曰:爲命,裨諶草創之,世叔討論之,行人子羽修飾之,東里子産潤色之」; 죽이다, 柳宗元《童區寄傳》「是兒小秦武陽二歲,而討殺二豪」 ; 부인을 얻다, 討親(娶親) ; 討老婆
*《左傳》莊公29年條「凡師有鐘鼓曰伐,無曰侵」
a.伐-제후급의 공개전쟁 b.侵-선전포고 없이 전쟁 c.略(掠)-강제로 차지 d.征-천자가 無道(有道)한 나라를 공격, 上伐下 e.討-천자가 말로 먼저 죄를 성토하고 정벌 f.襲-갑자기, 가벼운 공격 g.攻-奪, 取, 공격하여 뺏는 것 h.擊-작은 전투

*3월29일 보충
《老子》71「知不知,上矣(馬王堆-尙);不知知(馬王堆-不知不知),病也。聖人不病,以其病病。夫唯病病,是以不病」
1)知不知-(1)알지만 아직 모르는게 많다고 하는 것(자신의 무지함을 아는 것, 델포이 아폴론신전 마당, Know yourself, 당신이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해라) ; (2)아는 건 알고 모르는 건 모르고 (3)알지만 모르는 척 하는 것 ; (4)알면서 아는 체하지 않는 것 ; (5)알 수 없는 것을 아는 것 ; (6)아는 상태에서 알지 못하는 상태로 되는 것
2)上-高明(식견이 높은 것, 나쁜 의미로 교활, 술수가 뛰어남) ; 尙과 통용
3)不知知-잘 모르는데 아는 척 하는 것(일반인의 제일 큰 문제)
4)病-결점, 문제, 모순 ; 섣부른 앎은 병이다(아는 것이 병이다)
5)聖人不病-결점을 알고 고치려고 노력해서 결국에는 결점이 없는 이치
6)其病(동사)病(명사)-그 결점을 결점으로 여기다. 솔직히 인정(모르면 모른다)
7)夫唯-夫는 어기조사 ; 唯는 오직, 다만, 只有
*《論語》〈學而〉
8. 君子不重則不威;学則不固。主忠信。無友不如己者;過則勿憚改。
1)重-莊重 ; 自重(스스로를 중시하는 자존심, 자신감)
3)学則不固-배움이 있어도 견고하지 않고 ; 견문이 적어도 배우면 固陋하지 않게 된다 ; 사람의 도리를 배운다고 해도 굳게 지킬 수 없다
4)主忠信-사람의 도리는 以忠信爲主 ; 忠은 성실, 信은 신용을 지키다
5)無-毋,원하지 않다, 하지마라
6)友不如己-일반적으로 不如自己, 자기보다 못한 사람과 친구하지마라 ; 不如己者,不類乎己,즉 가치관이 다르면 서로 같이하지 않는다(道不同不相爲謀) 즉 如는 類似이다. ; 친구가 자기보다 못하다고 여기지 마라(타인 존중)
7)憚-꺼리다, 두려워하다 ; 탄, 중국에서는 단으로 발음

2019년 10월 6일 일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48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48회 古典 무료강좌

1. 일시 : 2019년 10월 11일(금) 오후 7시~8시30분
(매주 금요일 강좌가 열립니다)
2. 장소 : 서울시 도심권 50+센터(종로3가역 3번 또는 4번 출구 직진 50미터 동의빌딩 2층 열린강의실)
3. 교수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한학 수학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문예춘추 제43회 신인문학상 수상 / 시인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史記 1, 서울, 경인문화사, 2013.
부수적으로 4書5經과 諸子百家 등 原典으로 학습
6. 하절기와 동절기에는 司馬遷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중국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참고 : 페이스북과 구글 블로그에 매주 공지사항과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사기강의 제247회 보충설명

남자(자녀),《荀子》〈正論〉󰡒聖王之子也,有天下之後也,執籍之所在也,天下之宗室也󰡓; 石崇《王昭君辭》󰡒我本漢家子,將適單于庭󰡓; 孔子, 성인남자 존칭, 5등 작위, 어린 새끼(鷄子), 싹, 地支(子丑寅卯...)
2. 命-갑골문, 원래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지시를 내림 ; 口+令=命 ;《說文解字》「命,使也」;《文選》「凡尊者之言曰命 ; 大曰命,小曰令」 ;《禮記》〈中庸〉「天命之謂性;率性之謂道;修道之謂敎。道也者, 不可須臾離也, 可離非道也. 是故君子戒慎乎其所不睹, 恐懼乎其所不聞. 莫見乎遠, 莫顯乎微. 故君子慎其獨也」; 蔡邕《獨斷》「出君下臣名曰命,施于竹帛名曰令,奉而行之名曰政。夫命失,則令不行;令不行,則政不正;政不正,則道不通;道不通,則邪臣勝;邪臣勝,則主威傷。」; 명령,《孟子》〈離樓上〉「天下有道,小德役大德,小賢役大賢;天下爲道,小役大,弱役强。斯二者,天也。順天者存,逆天者亡。齊景公曰:既不能令,又不受命。是絶物也,涕出而女於吳」
 
*《論語》〈學而〉
7. 子夏曰..賢賢易(역)色;事父母,能竭其力;事君,能致其身;與朋友交,言而有信。雖曰未學,吾必謂之學矣。
1)子夏-姓卜,名商,字子夏,孔子의 学生,공자보다 44세 어림, 공자사후에 魏나라에서 공자의 사상 전파.
2)賢賢-앞의 賢은 존중하다의 동사, 뒤의 賢은 어진 사람의 명사.
3)易-첫째, 바꾸다 ; 둘째, 경시하다
4)色-첫째, 여색을 좋아하는 마음 ; 둘째, 태도, 행동
5)竭-자신의 마음을 다하는 것이 바로 孝(心力)
6)致其身:致는 盡力 또는 바치다(獻納), 棄私心
7)雖-비록, 盡管
8)未學-배운 적이 없다
 
*毛澤東-不到長城非好漢
*人生不到張家界, 百歲豈能稱老翁
*五嶽(岳)歸來不看山, 黃山歸來不看嶽(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