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6일 토요일

주석과 참고문헌 작성법

주석과 참고문헌의 작성방법 예문(上-주석, 下-참고문헌)

a. 저자 1인의 단행본
김영환,《중국사》(서울,남서울출판사,2001),p.11.
김영환,《중국사》,서울,남서울출판사,2001.

b. 저자 2인의 단행본
김영환,이말리,《중국문화사》(서울,남서울출판사,2001),pp.29-32.
김영환,이말리,《중국문화사》,서울,남서울출판사,2001.

c. 저자가 다수일 때
김영환외 3명,《중국학개론》(서울,서울출판사,2001).p.12.
김영환외 3명,《중국학개론》,서울,서울출판사,2001.

d. 저자가 미상일 때
저자미상,《춘향전》(서울,경인문화사 영인본,2002),pp.23-24.
저자미상,《춘향전》,서울,경인문화사 영인본,2002.

e. 편저자의 단행본
김영환(편),《중국문화사》(서울,예문출판사,2001),p.25.
김영환(편),《중국문화사》,서울,예문출판사,2001.

f. 역자의 단행본
김영환, 이말리(역),《중국사》(서울,춘추사,2002),p.23.
김영환, 이말리(역),《중국사》,서울,춘추사,2002.

g. 단행본에 부제목이 있을 때
김영환,《중국사-북방민족사를 중심으로-》(서울,일지사,2001),pp.23-24.
김영환,《중국사-북방민족사를 중심으로-》,서울,일지사,2001.

h. 叢書중의 하나
김영환,《중국통사》,《중국역사문고》제1권(서울,한강출판사,2001),p.99.
김영환,《중국통사》,《중국역사문고》제1권,서울,한강출판사,2001.

i. 영인본일 경우
김영환,《역사이야기》제1권(서울,서울대학교출판부 영인본,1999),p.23.
김영환,《역사이야기》제1권,서울,서울대학교출판부 영인본,1999.

j. 학회지에 실린 논문
김영환,〈척발선비연구〉,《서울사론》제23호,1999,p.25.
김영환,〈척발선비연구〉,《서울사론》,제23호.1999.

k. 필자가 단체나 연구소명으로 된 것
중국문제연구소,《중국학》(서울,한양대학교출판부,2001),p,55.
중국문제연구소,《중국학》,서울,한양대학교출판부,2001.

l. 학위논문일 경우
김영환,〈척발선비 조기역사 연구〉,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1996,p.23.
김영환,〈척발선비 조기역사 연구〉,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1996.

m. 학술지에 실린 논문(몇 권 몇 기로 나누어져 있을 때)
김영환,〈중국의 문화와 문화론〉,《동방학술지》12-4,2000, p.45.
김영환,〈중국의 문화와 문화론〉,《동방학술지》12-4,2000.

n. 신문기사일 경우
김영환,〈중국 서부로 가자〉,《조선일보》2001,4,5,32면.
김영환,〈중국 서부로 가자〉,《조선일보》2001,4,5.

o. 사전류의 경우
김영환(편),〈중국의 개념〉,《민족학사전》(서울,남서울출판사,2000),pp.234-237.
사전편찬위원회,《두산동아대백과사전》(서울,동아출판사,2001), p.345.「중국」
(참고문헌)김영환(편),〈중국의 개념〉,《민족학사전》,서울,남서울출판사,2000.
사전편찬위원회,《두산동아대백과사전》,서울,동아출판사,2001.

p. 고문헌을 인용할 때
《위서》, 권1〈서기〉, p.234. 또는 《위서》, 권1〈서기〉(대북,상무인서관,1999), p.234.
또는 《논어》〈학이〉,p.23.
참고문헌에는 그냥
《위서》,대북, 상무인서관, 1999. 또는 《논어》,서울, 평화출판사, 1999.

q. 인용방법
1)김영환,《중국사》(서울,남서울출판사,2001),p.11.
바로 다음에 등장할 때는 동상서,p.14. 페이지까지 같을 때는 그냥 동상서.
2)한 칸이라도 건너서 나오면 김영환, 전인서(논문일 경우는 전인문),p.15. 또는 김영환, 전인《중국사》,p.15.
3)주석에 참고한 서적의 수효(동일 서적을 여러 번 인용했을 때도 1회로 여김)와 참고문헌에 등장하는 서적의 수효가 틀림없이 일치해야 함.
그 외에도 많은 종류가 있지만 생략.

2013년 4월 2일 화요일

세월(2013,4,2)

세월(2013,4,2)
 
1500원짜리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을 두 손으로 꼬옥 안고
봄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기차를 타고 갑니다.
 
차창 너머에 아직은 부끄러운 듯 서있는 개나리 소녀
달리는 기차만큼 빠른 시간을 못 이겨 내일은 꽃 터널 되겠지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네요.
지금 앉은 자리가 꽃방석인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