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6일 일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48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248古典 무료강좌

1. 일시 : 20191011() 오후 7~830
(매주 금요일 강좌가 열립니다)
2. 장소 : 서울시 도심권 50+센터(종로3가역 3번 또는 4번 출구 직진 50미터 동의빌딩 2층 열린강의실)
3. 교수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한학 수학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문예춘추 제43회 신인문학상 수상 / 시인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史記 1, 서울, 경인문화사, 2013.
부수적으로 45諸子百家 原典으로 학습
6. 하절기와 동절기에는 司馬遷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중국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참고 : 페이스북과 구글 블로그에 매주 공지사항과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사기강의 제247회 보충설명

남자(자녀),荀子》〈正論〉󰡒聖王之子也有天下之後也執籍之所在也天下之宗室也󰡓; 石崇王昭君辭》󰡒我本漢家子將適單于庭󰡓; 孔子, 성인남자 존칭, 5등 작위, 어린 새끼(鷄子), , 地支(子丑寅卯...)
2. -갑골문, 원래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지시를 내림 ; +=;說文解字》「使也;文選》「凡尊者之言曰命 ; 大曰命小曰令;禮記》〈中庸〉「天命之謂性率性之謂道修道之謂敎道也者, 不可須臾離也, 可離非道也. 是故君子戒慎乎其所不睹, 恐懼乎其所不聞. 莫見乎遠, 莫顯乎微. 故君子慎其獨也; 蔡邕獨斷》「出君下臣名曰命施于竹帛名曰令奉而行之名曰政夫命失則令不行令不行則政不正政不正則道不通道不通則邪臣勝邪臣勝則主威傷。」; 명령,孟子》〈離樓上〉「天下有道小德役大德小賢役大賢天下爲道小役大弱役强斯二者天也順天者存逆天者亡齊景公曰既不能令又不受命是絶物也涕出而女於吳
 
*論語》〈學而
7. 子夏曰..賢賢易()事父母能竭其力事君能致其身與朋友交言而有信雖曰未學吾必謂之學矣
1)子夏-姓卜名商字子夏孔子学生공자보다 44세 어림, 공자사후에 나라에서 공자의 사상 전파.
2)賢賢-앞의 은 존중하다의 동사, 뒤의 은 어진 사람의 명사.
3)-첫째, 바꾸다 ; 둘째, 경시하다
4)-첫째, 여색을 좋아하는 마음 ; 둘째, 태도, 행동
5)-자신의 마음을 다하는 것이 바로 (心力)
6)致其身盡力 또는 바치다(獻納), 棄私心
7)-비록, 盡管
8)未學-배운 적이 없다
 
*毛澤東-不到長城非好漢
*人生不到張家界, 百歲豈能稱老翁
*五嶽()歸來不看山, 黃山歸來不看嶽()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47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247古典 무료강좌

1. 일시 : 2019104() 오후 7~830
(매주 금요일 강좌가 열립니다)
2. 장소 : 서울시 도심권 50+센터(종로3가역 3번 또는 4번 출구 직진 50미터 동의빌딩 2층 열린강의실)
3. 교수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한학 수학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문예춘추 제43회 신인문학상 수상 / 시인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史記 1, 서울, 경인문화사, 2013.
부수적으로 45諸子百家 原典으로 학습
6. 하절기와 동절기에는 司馬遷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중국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참고 : 페이스북과 구글 블로그에 매주 공지사항과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사기강의 제246회 보충설명

*九天
(1)날씨--冬至爲九一天, 제일 추운날 九三天(27), 봄의 시작 九九天(81)
(2)중앙과 사방팔방--呂氏春秋》〈有始〉「謂天有九野中央曰鈞天東方曰蒼天東北曰變天北方曰玄天西北曰幽天西方曰顥()西南曰朱天南方曰炎天東南曰陽天
(3)하늘 깊은 곳--, 揚雄太玄》〈太玄数〉「九天一爲中天二爲羡()三爲從天四爲更天五爲睟()六爲廓天七爲減天八爲沉天九爲成天
 
*論語》〈學而
6.子曰弟子入則孝出則悌謹而信泛愛衆而親仁行有餘力則以學文
1)弟子-나이어린 사람 ; 학생
2)-고대 부자 별처 거주, 아버지 집(別居分財) ; -자기 방 ; -恭敬
3)-寡言少語稱之爲謹
4)-廣泛
5)-仁人有仁德之人
6)行有餘力-, 복습실천, 餘力, 한가시간
7)-古代文献으로 등 문화지식
 
*胡志明 獄中日記3
走遍高山與峻岩, 哪知平路更難堪, 高山遇虎終無恙, 平路逢人却被監
身體在獄中, 精神在獄外, 欲成大事業, 精神更要大
太陽每早從墻上, 照着籠門門未開, 籠裏現時還黑暗, 光明却已面前來
 
1. -갑골문, 원래는 강보에 쌓여서 두 팔을 젓는 아이 ;說文解字》󰡒十一月陽气動萬物滋人以爲稱(在十二地支之中代表十一月這時陽氣發動萬物滋生人假借作稱呼) ; 자식,論語》〈顔淵〉󰡒君君臣臣父父子子󰡓;荀子》〈勸學〉󰡒()之子生而同聲長而異俗, 敎使之然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