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양(한국,중국,일본,인도) 고전을 집중적으로 학습합니다. 2.2013년에는 司馬遷의《史記》를 〈本紀〉부터 原文, 音譯, 註釋, 國譯, 參考 등의 형식으로 게재하여 학습합니다. 3. 겸하여 중국과 일본, 인도의 관련 소식을 알리는 블로그입니다.
2018년 12월 29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22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22회 고전(사마천의 사기) 무료강좌
1. 일시 : 2019년 2월 8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서울시 도심권 50+센터(종로3가역 3번 또는 4번 출구 직진 50미터 동의빌딩 2층 열린강의실)
3. 교수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한학 수학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중국어 실용능력시험(CPT) / 출제위원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하절기와 동절기에는 司馬遷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중국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참고 : 페이스북과 구글 블로그에 매주 공지사항과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사기 강의 제221회 보충설명
*《論語》〈里仁〉「子曰..不仁者不可以久處約,不可以長處樂。仁者安仁,知者利仁。」
《朱子集註》
「樂,音洛。知,去声。約,窮困也。利,猶貪也,蓋深知篤好而必欲得之也。不仁之人,失其本心,久約必濫,久樂必淫。惟仁者則安其仁而無適不然,知者則利於仁而不易所守,蓋雖深浅之不同,然皆非外物所能奪矣。謝氏曰:仁者心無内外遠近精粗之間,非有所存而自不亡,非有所理而自不亂,如目視而耳聽,手持而足行也。知者謂之有所見則可,謂之有所得則未可。有所存斯不亡,有所理斯不亂,未能無意也。安仁則一,利仁則二。安仁者非顔閔以上,去聖人爲不遠,不知此味也。諸子雖有卓越之才,謂之見道不惑則可,然未免於利之也。」
1. 蔡-갑골문, 원래는 들풀(잡초) ;《說文解字》「蔡,草也」; 주나라 시기 제후국(在今河南省上蔡縣 ); 성씨(周,文王의 후예)점 칠 때 사용하는 큰 거북(大蔡-大龟) ; 유배 보내다,《左傳》昭公元年「周公殺管叔而蔡蔡叔」; 要服 바깥지역,《書經》〈禹貢〉「五百里甸服:百里賦納總(벼통째),二百里納銍(벼이삭),三百里納秸服(낱알),四百里粟(껍질 벗긴거),五百里米。五百里侯服:百里采,二百里男邦,三百里諸侯。五百里綏服:三百里揆文教,二百里備武衛。五百里要服:三百里夷,二百里蔡。五百里荒服:三百里蠻,二百里流。
* 五服(지역구분, 喪服)
(1)지역구분《書經》〈益稷〉「弼成五服,至於五千」孔..「五服,侯﹑甸﹑綏﹑要﹑荒服也。服,五百里。四方相距爲方五千里。;《書經》〈康詁〉「又周稱侯﹑甸﹑男﹑采﹑衛爲五服」
(2)喪服-斬衰(三年), 齊衰(三年、一年、三月), 大功(九月), 小功(五月), 緦麻(三月)
* 6親《漢書》〈賈誼傳〉唐,顔師古注引應劭曰..「六親,父母、兄弟、妻子也」
* 9族(高祖에서 玄孫의 9世代,통상 本宗九族으로 일컬음)
* 祖宗18代-자기를 중심으로 위 아래 9대를 일컬음.耳孫、雲孫、仍孫、晜(곤)孫、來孫、玄孫、曾孫、孫、子、(自己), 父、祖、曾祖、高祖、天祖、烈祖、太祖、遠祖、鼻祖
2. 微-갑골문, 원래는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천천히 걸어감 ;《說文解字》「微,隱行也」, 또는 신분을 감추고 천천히 걸어감 ; 微行과 尾行 ; 쇠락하다,《論語》〈季氏〉「故夫三桓之子孫微矣」; 미세한,《荀子》〈非相〉「葉公子高微小短瘠」; 없다,《呂氏春秋》〈離俗〉「神農黄帝,猶有可非,微獨舜湯」; 아니면,《左傳》僖公三十年「微夫人之力不及此」; 미묘하다,《荀子》〈議兵〉「諸侯有能微妙以節」; 비밀,《韓非子》〈說林上〉「夫田子將有大事,而我示之知微,我必危矣。不伐樹,未有罪也.,知人之所不言,其罪大矣。」; 商代 畿內의 封地(제후국)《史記》〈殷本紀〉「帝乙長子曰微子啓啓, 母賤,不得嗣。少子辛,辛母正后,辛爲嗣。帝乙崩,子辛立,是爲帝辛,天下謂之紂」 ; 단위(量度)「一寸的百分之一」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21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21회 고전(사마천의 사기) 무료강좌
1. 일시 : 2018년 12월 28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서울시 도심권 50+센터(종로3가역 3번 또는 4번 출구 직진 50미터 동의빌딩 2층 열린강의실)
3. 교수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한학 수학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이사,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중국어 실용능력시험(CPT) / 출제위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 이사
대한드래곤보트협회 / 이사
문예춘추 제43회 신인문학상 수상 / 시인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하절기와 동절기에는 司馬遷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중국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참고 : 페이스북과 구글 블로그에 매주 공지사항과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사기 강의 제220회 보충설명
3. 叔-금문, 손으로 제사 도구를 잡고 신을 부름 ;《說文解字》「叔,拾也」; 아재비,《爾雅》「父之兄弟後生爲叔父,父之弟妻爲叔母。又夫之弟爲叔」; 어린(少),《白虎通》〈姓名〉「叔者,少也」 ; 末世, 叔世, 晩世 ; 아저씨, 叔叔, 伯伯 ; 伯(孟, 甲, 胤), 仲(中), 叔, 季(末) ; 菽과 통, 菽麥
4.放-갑골문, 원래는 범죄자의 얼굴에 도장을 찍고 영토 밖으로 쫒아내다 ; 《說文解字》放,逐也 ; 쫒아내다,《史記》〈屈原賈生列傳〉「雖放流,眷顧楚國,系心懷王」 ; 강제로 가게하다,《戰國策》〈齊策〉「齊放其大臣孟嘗君於諸侯」; 면제,《韓非子》〈八經〉「任事者知不足以治職,則放官收」 ; 제 멋대로하다,《孟子》〈梁惠王上〉「苟無恒心,放辟邪侈,無不爲己」 ; 폐기하다 ; 석방하다 ; 방학......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