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2일 금요일

사기 강의 제119회 보충 설명

4. 賜-금문, 자기 집의 재물을 다른 사람 손에 넘김 ; 《說文解字》󰡒賜,予也󰡓;《正字通》󰡒上予下曰賜󰡓;《禮記》〈曲禮〉󰡒長者賜,少者賤者不敢辭󰡓;《列女傳》󰡒大王及宗室所賜幣帛,盡以與軍吏、士大夫󰡓
5. 彛-고대에 제사지낼 때 술 따르는 그릇 ; 불변의 ; 常規
6. 作-갑골문, 원래는 칼로 도구를 만듦 ;《說文解字》󰡒作,起也󰡓; 만들다,《孟子》〈梁惠王上〉󰡒始作俑者,其無後乎󰡓; 일하다,《樂府詩集》󰡒日出而作,日入而息󰡓; 하다,《論語》〈子路〉󰡒人而無恒,不可以作巫醫󰡓; 저술하다,《史記》〈屈原列傳〉󰡒屈平之作《離騷》,盖自怨生也󰡓;《史記》〈報任安書〉󰡒仲尼卮而作《春秋》󰡓; 王勃《滕王閣序》󰡒登高作賦,是所望於群公󰡓; 제조하다,《後漢書》〈張衡傳〉󰡒遂乃研核陰陽,妙盡璇機之正,作渾天儀󰡓; 생기다,《孟子》〈公孫丑下〉󰡒由湯至於武丁,賢聖之君六七作󰡓;《孟子》〈告子下〉󰡒困於心,衡於慮,而後作󰡓
7. 分-갑골문, 원래는 칼로 물체를 둘로 나누는 것 ;《說文解字》󰡒分,別也󰡓; 나누다,《左傳》莊公十年󰡒衣食所安,弗敢專也,必以分人󰡓; 구별하다,《論語》〈微子〉󰡒五穀不分,孰爲夫子!󰡓; 차이, 󰡒男女之分 强弱之分 新舊之分󰡓; 본분,《荀子》〈榮辱〉󰡒况夫先王之道、仁義之統、詩書禮樂之分乎?󰡓; 단위,《孫子》〈謀攻〉󰡒殺士三分之一而城不拔者,此攻城之災也󰡓
8. 器-금문, 원래는 혈관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장기 ;《說文解字》󰡒器,皿也󰡓;《老子》󰡒大器晚成, 大音希聲󰡓;《法言》〈先知〉󰡒先自治而后治人之稱大器󰡓; 중용하다,《三國志》〈諸葛亮傳〉󰡒先主器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