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사기 강의 제175회 보충설명

2. 已-원래는 태아가 출생하다 ; 그치다, 《廣韻》〈止韻〉󰡒已,止也󰡓;《孟子》〈告子上〉󰡒是亦不可以已乎?󰡓; 완성된 이후의 상태(이미) 등 여러 가지 의미, 已后(=以后), 已來(=以來), 已往(=以往), 已而(=不久, 后來) , 已經(이미) , 已乃(=旋即,不久) , 已去(=以后) , 已然(=已經如此) , 已甚(=過甚) , 已矣(완결의미, 完了, 矣)
3. 克-갑골문, 원래는 사람을 죽여서 포를 떠서 하늘에 제사지냄 ; 《說文解字》󰡒克,肩也。象屋下刻木之形。凡克之屬皆從克󰡓; 제사,《詩經》〈大雅〉󰡒后稷不克,上帝不臨󰡓;《論語》〈憲問〉󰡒克、伐、怨、尤不行焉,可以爲仁矣󰡓; 이기다,《後漢書》〈祭遵傳〉󰡒克己奉公󰡓; 충분하다,《書經》〈大禹謨〉󰡒克勤於邦,克儉於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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