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3일 월요일

사기 강의 제205회 보충설명

1. -갑골문, 원래는 사방으로 통하는 십자로 ; 說文解字》「人之步趨也;가다, 달리다, , , , , ; 군대 대오,史記》〈陳涉世家〉「陳勝吳廣皆次當行; 가다,禮記》〈中庸〉「君子之道辟如行遠必自邇辟如登高必自卑; 蔡邕獨斷》「天子以四海爲家故謂所居爲行在所;老子》「九層之臺, 起於壘土, 千里之行, 始於足下爲者敗之, 執者失之是以聖人無爲故無敗, 無執故無失」󰡓;論語》〈述而〉「三人行,必有我師焉擇其善者而從之其不善者而改之;史記》〈屈原賈生列傳〉「屈原至江濱被髮行吟澤畔顔色憔悴, 形容枯槁
*釋名》󰡒徐行曰步疾行曰趨疾趨曰走()󰡓
현재 가고 있슴-(작은 걸음, 도로를 걸어감) ; 이미 갔다-
2. -갑골문, 원래는 무력으로 정벌하고 폭력으로 통치하는 것 ;說文解字》「正也; 무력정복,大戴禮記》〈用兵〉「諸侯力政不朝於天子; 바로잡다,論語》〈爲政〉「政者有所改更匡正; 다스리다,後漢書》「蓋善政者視俗而施教察失而立防威德更興文武迭用; 정치(정권),韓非子》〈内儲說下〉「州吁果殺其君而奪之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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