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 수요일

사기 강의 제208회 보충설명

* 남을 지도하는 방법《論語》〈泰伯篇〉 「子曰:“恭而無禮則勞(徒勞),愼而無禮則葸(두려워할 사),勇而無禮則亂,直而無禮則絞(말로 타인을 상처줌)。君子(사회지도층)篤於親,則民興於仁,(君子)故舊(옛친구)不遺,則民不偸(타인에게 냉담 무정하게하다)。」 1. 管-篆書, 원래는 관리가 사용하는 붓이나 도장 or 악기 ;《說文解字》「管,如箎,六孔, 十二月之音。物開地牙,故謂之管。從竹,官聲。琯,古者玉琯以玉。舜之時,西王母來獻其白琯。前零陵文學姓奚,於伶道舜祠下,得笙玉琯。夫以玉作音,故神人以和,鳳皇來儀也」; 관리인장,《詩經》〈邶風〉「靜女其淑,贈我彤管」; 처리하다,《史記》〈范雎列傳〉「李兌管趙,囚主父於沙丘」; 대나무로 만든 악기,《孟子》〈梁惠王下〉「今王鼓樂於此,百姓聞王鍾鼓之聲,管籥之音」(처음은 옥으로 제작, 나중에 대나무, 구멍은 6개, 길이 1尺) ; 가운데가 빈 원통형 물체,《三國志》〈蜀書〉「夫人心不同,實若其面,子雖光麗,旣美且艶,管窺筐擧,守厥所見,未可以言八肱之形埒(랄),信萬事之精練也」; 館舍(집),《儀禮》〈聘禮〉「管人爲客三日具沐, 五日具浴」 * 管 ; 箎 ; 籥 ; 笛 ; 簫 ; 號(號角, 號筒) * 악기재료-金, 石, 玉, 土, 木, 瓠, 竹, 革 * 沐(머리), 浴(몸), 澡(손), 洗(발), 漱(양치), 盥(손, 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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