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양(한국,중국,일본,인도) 고전을 집중적으로 학습합니다. 2.2013년에는 司馬遷의《史記》를 〈本紀〉부터 原文, 音譯, 註釋, 國譯, 參考 등의 형식으로 게재하여 학습합니다. 3. 겸하여 중국과 일본, 인도의 관련 소식을 알리는 블로그입니다.
2019년 4월 6일 토요일
사기 강의 제227회 보충설명
1. 民-갑골문, 원래는 날카로운 무기로 전쟁 포로의 눈을 찔러 맹인(盲, 瞎)으로 만든 후 노예로 부림 ;《說文解字》「民,衆氓(맹)也」(외부에서 온 백성, 또는 외지로 떠도는 백성) ; 백성,《孟子》〈盡心下〉「民爲貴,社稷次之,君爲輕。是故得乎丘民而爲天子, 得乎天子爲諸侯, 得乎諸侯爲大夫. 諸侯危社稷, 則變置。犠牲既成, 粢盛既絜, 祭祀以時, 然而旱乾水溢, 則變置社稷。」;《史記》〈項羽本紀〉「吾入關,秋毫不敢有所近,籍吏民,封府庫,而待將軍」;《淮南子》〈主術訓〉「食者,民之本也;民者,國之本也;國者,君之本也」; 四民-《管子》〈小匡〉「士農工商四民者,國之石(柱石)民也」; 民-사회적 弱者(아동, 여성, 노인, 장애, 老, 幼, 女, 鰥(矜), 寡, 孤, 獨, 廢疾......) ; 黎, 黎民, 黎烝, 衆, 衆民, 衆庶, 百姓, 人民, 庶民, 國民, 市民, 平民, 黑髮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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