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6일 토요일

사기 강의 제227회 보충설명

1. 民-갑골문, 원래는 날카로운 무기로 전쟁 포로의 눈을 찔러 맹인(盲, 瞎)으로 만든 후 노예로 부림 ;《說文解字》「民,衆氓(맹)也」(외부에서 온 백성, 또는 외지로 떠도는 백성) ; 백성,《孟子》〈盡心下〉「民爲貴,社稷次之,君爲輕。是故得乎丘民而爲天子, 得乎天子爲諸侯, 得乎諸侯爲大夫. 諸侯危社稷, 則變置。犠牲既成, 粢盛既絜, 祭祀以時, 然而旱乾水溢, 則變置社稷。」;《史記》〈項羽本紀〉「吾入關,秋毫不敢有所近,籍吏民,封府庫,而待將軍」;《淮南子》〈主術訓〉「食者,民之本也;民者,國之本也;國者,君之本也」; 四民-《管子》〈小匡〉「士農工商四民者,國之石(柱石)民也」; 民-사회적 弱者(아동, 여성, 노인, 장애, 老, 幼, 女, 鰥(矜), 寡, 孤, 獨, 廢疾......) ; 黎, 黎民, 黎烝, 衆, 衆民, 衆庶, 百姓, 人民, 庶民, 國民, 市民, 平民, 黑髮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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