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召-갑골문, 원래는 술과 음식으로 손님을 대접하는 것 ;《淮南子》〈脩務〉楚人有烹猴而召其鄰人, 以爲狗羹而甘之。後聞其猴也,據地而吐之,盡瀉其食。此未始知味者也; 부르다,《說文解字》召,呼也......以言曰召,以手曰招;《史記》〈李將軍列傳〉於是天子乃召拜廣爲右北平太守;《荀子》〈勸學〉故言有召禍也,行有招辱也;《呂氏春秋》〈分職〉今召客者,酒酣,歌舞,鼓瑟吹竽; 兎死狗烹
9. 燕-갑골문, 원래는 제비 ; 《說文解字》燕,玄鳥也;《小爾雅》白項(頸)而群飛者謂之燕鳥;《史记》〈陈涉世家〉燕雀安知鸿鹄之志哉
10. 管-원래는 관리가 사용하는 붓이나 도장 ; 악기,《說文解字》管,如箎,六孔; 처리하다,《史記》〈范雎列傳〉李兌管趙,囚主父於沙丘; 대나무로 만든 악기,《孟子》〈梁惠王下〉今王鼓樂於此,百姓聞王鍾鼓之聲,管籥之音; 가운데가 빈 원통형 물체,《三國志》〈蜀書〉夫人心不同,實若其面,子雖光麗,既美且艶,管窺筐擧,守厥所見,未可以言八肱之形埒(랄),信萬事之精練也
* 管 ; 箎 ; 籥 ; 笛 ; 簫 ; 號(號角, 號筒)
11. 餘-갑골문, 원래는 기둥 하나에 벽이 없는 뾰족한 초가집 ;《說文解字》餘,饒也; 남음,《論語》〈學而〉弟子入則孝,出則悌,謹而信,泛愛衆而親仁, 行有餘力,則以學文; 기타,《史記》〈平原君虞卿列傳〉得十九人,餘無可取者,無以滿二十人; 한가,《莊子》〈天道〉無爲也,則用天下而有餘; 고대 천자의 자칭, 余(餘), 余一人(古代天子自稱) , 余小子(喪을 치를 때)
* 文-문화, 인문지식, 문리통달, 문필, 문채, 문자-《左傳》經緯天地曰文..道德博聞曰文....勤學好問曰文;《荀子》위대한 사업 즉 정치를 가리킴-도덕과 인격이 완성되어야 정치할 수 있다. ;:《禮記》〈中庸〉“今天下,車同軌,書同文,行同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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