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牧-갑골문, 원래는 손에 작대기를 들고 소(양)를 방목함 ;《周禮》〈牧人〉掌 牧六牲(소, 말, 돼지, 양, 개, 닭);《說文解字》牧,養牛人也;《左傳》昭公七 年馬有圉,牛有牧; 《爾雅》〈釋地〉“郊外謂之牧
5. 君-갑골문, 원래는 지팡이를 잡고 명령을 내리다 ; 《說文解字》君,尊也; 尹(통치자)+口=君 ; 고대에 大夫 이상 토지가 있는 통치자를 통칭함 ; 군주,《荀子》〈禮論〉君者,治辨之主也; 제후의 아들(신릉군, 평원군...) ; 상대의 존칭(남녀 가리지 않음, 諸君), 杜甫《江南逢李龜年》落花時節又逢君; 부부간의 통칭, 杜甫《新婚别》君行雖不遠,守邊赴河陽 ; 처가 남편의 부모를 부를 때, 君舅, 君姑 ; 덕 있는 사람,《孟子》〈公孫丑下〉君子有不戰; 漢代에 여성의 이름으로 많이 사용, 許平君(宣帝 1황후), 霍成君(宣帝 2황후), 王昭君(落雁, 흉노 單于 부인, 春來不似春의 주인공), 王政君(元帝 황후)
* 涸澤之蛇 보충
鴟(올빼미 치)夷子皮(范蠡)事田成子,田成子去齊,走而之燕,鴟夷子皮負傳而從。至望邑,子皮曰:"子獨不聞涸澤之蛇乎?澤涸,蛇將徙。有小蛇謂大蛇曰:"子行而我隨之,人以爲蛇之行者耳,必有殺子者。不如相銜負我以行,人以我爲神君也。乃相銜負以越公道。人皆避之,曰:'神君也。' 今子美而我惡,以子爲我上客,千乘之君也;以子爲我使者,萬乘之卿也。子不如爲我舍人。" 田成子因負傳而隨之。至逆旅,逆旅之君待之甚敬,因獻酒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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