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양(한국,중국,일본,인도) 고전을 집중적으로 학습합니다. 2.2013년에는 司馬遷의《史記》를 〈本紀〉부터 原文, 音譯, 註釋, 國譯, 參考 등의 형식으로 게재하여 학습합니다. 3. 겸하여 중국과 일본, 인도의 관련 소식을 알리는 블로그입니다.
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사기 강의 제212회 보충 설명
3. 疑-갑골문, 원래는 사거리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것 ; 《說文解字》「疑,惑也」; 의심,《商君書》「疑行無成,疑事無功」 ; 믿지 않음,《孫子》〈謀攻〉「三軍既惑且疑,則諸侯之難至矣」;《禮記》〈燕義〉「不以公卿爲賓,而以大夫爲賓,爲疑也」;《史記》〈李斯列傳〉「臣疑其君,無不危國」
* 관직, 직업에 따른 士, 師, 事, 使의 차이를 아시나요?
判事...... ; 辯護士...... ; 敎師...... ; 觀察使......
*《淮南子》〈人間訓〉
「老子曰:德少而寵多者譏,才下而位高者危,無大功而有厚祿者微,故物或益之而損,或損之而益。衆人皆知利利,而不知病病,唯聖人知病之爲利,利之爲病。故再實之木,其根必傷,多藏之家,其后必殃。夫大利者反爲害,天之道也。德不厭廣,分不可逾。水淺而舟大則膠,樹大而根淺則拔。人之德薄才淺,懷不仁而据高位,鮮不技矣。惟知利病反覆,無甚愛多藏,得義利之和,又何病焉?......天下有三危:少德而多寵,一危也;才下而位高,二危也;身無大功而受厚祿,三危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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