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양(한국,중국,일본,인도) 고전을 집중적으로 학습합니다. 2.2013년에는 司馬遷의《史記》를 〈本紀〉부터 原文, 音譯, 註釋, 國譯, 參考 등의 형식으로 게재하여 학습합니다. 3. 겸하여 중국과 일본, 인도의 관련 소식을 알리는 블로그입니다.
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사기 강의 제213회 보충 설명
1. 與-篆書, 원래는 국자로 타인에게 음식을 덜어줌 ;《說文解字》「與,賜予也。一勺爲與」; 기다리다,《論語》〈陽貨〉「陽貨欲見孔子,孔子不見,歸孔子豚。孔子時其亡也,而往拜之。遇諸涂。謂孔子曰:“來! 予與你言。” 曰:“懷其寶而迷其邦,可謂仁乎?” 曰:“不可。” “好從事而亟失時,可謂知乎?” 曰:“不可, 日月逝矣,歲不我與(歲不與我)」; 주다,《史記》〈項羽本紀〉「我持白璧一雙,欲獻項王,玉斗一雙,欲與亞父(范增)」; 의탁,《國語》〈齊語〉「桓公知天下諸侯多與己也」; 함께,《史記》〈游俠列傳〉「豈若卑論儕俗,與世沉浮而取榮名哉!」
2. 武-갑골문, 원래는 무기를 들고 작전하러 나감 ; 《說文解字》武,楚莊王曰..“夫武,定功戢兵。故止戈爲武(전쟁을 그치게 하는 것, 인의와 평화를 보호하는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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