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양(한국,중국,일본,인도) 고전을 집중적으로 학습합니다. 2.2013년에는 司馬遷의《史記》를 〈本紀〉부터 原文, 音譯, 註釋, 國譯, 參考 등의 형식으로 게재하여 학습합니다. 3. 겸하여 중국과 일본, 인도의 관련 소식을 알리는 블로그입니다.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사기 강의 제219회 보충설명
*Amor fati-니체, 삶을 사랑하라
*捉(螃)蟹放水-노력했지만 소득이 없음-한국식 4자성어?
*周敦頤《通書》〈聖學〉「聖可學乎? 曰可。有要乎? 曰有要。一爲要。一者, 無慾也。無慾則靜虛動直, 靜虛則明, 明則通。動直則公,公則溥。明通公溥,庶矣乎!」
1.庚-갑골문, 원래는 곡물의 껍질을 바람을 이용하여 날림 ;《說文解字》「庚,位西方,象秋時萬物庚庚有實也」; 바꾸다,《史記》〈律書〉「庚者,言陰氣庚萬物,故曰庚 ; 天干地支,《淮南子》〈天文〉「庚辛申酉戌,金也」; 나이, 貴庚
2.管-篆書, 원래는 관리가 사용하는 붓이나 도장 or 악기 ;《說文解字》「管,如箎,六孔,十二月之音。物開地牙,故謂之管。從竹,官聲。琯,古者玉琯以玉。舜之時,西王母來獻其白琯。前零陵文學姓奚,於伶道舜祠下,得笙玉琯。夫以玉作音,故神人以和,鳳皇來儀也」; 관리인장,《詩經》〈邶(패)風〉「靜女其淑,贈我彤管」; 처리하다,《史記》〈范雎列傳〉「李兌管趙,囚主父於沙丘」; 대나무로 만든 악기,《孟子》〈梁惠王下〉「今王鼓樂於此,百姓聞王鍾鼓之聲,管籥之音」(처음은 옥으로 제작, 나중에 대나무, 구멍은 6개, 길이 1尺) ; 가운데가 빈 원통형 물체,《三國志》〈蜀書〉「夫人心不同,實若其面,子雖光麗,旣美且艶,管窺筐擧,守厥所見,未可以言八肱之形埒(랄),信萬事之精練也」; 館舍(집),《儀禮》〈聘禮〉「管人爲客三日具沐, 五日具浴」; 管樂器(금관-튜바, 호른, 코넷, 트럼펫, 트럼본), (목관-섹소폰, 바순, 오보에, 플루트, 피콜로, 클라리넷) ; 氣管支炎(妻管嚴)
* 管 ; 箎 ; 籥 ; 笛 ; 簫 ; 號(號角, 號筒)
* 악기재료-金-편종, 石-편경, 玉-琯, 土-壎, 木-柷(축), 瓠-笙, 竹-피리, 革-북, 絲-가야금 ; 악기분류-打, 管, 絃
* 沐(머리), 浴(몸), 澡(손), 洗(발), 濯(발), 漱(양치), 盥(손, 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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