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일 토요일

사기강의 제250회 보충설명

1. -갑골문, 원래는 대바구니를 사용하여 땅에서 새를 잡는 것 ; 說文解字》「田罔也; 끝나다,史記》〈項羽本紀〉「范增起召項莊謂曰君王爲人不忍若入前爲壽壽畢請以劍舞因擊沛公於坐殺之。」;孟子》〈滕文公上〉「公事畢然後敢治私事; 전부, 王羲之蘭亭集序》「群賢畢至少長咸集;列子》〈湯問〉「吾與汝畢力平險; 별자리 28宿의 하나 畢宿,詩經》〈小雅〉「東有啓明西有長庚有救天畢載施之行; 글씨 쓰는 대나무()禮記》〈學記〉「今之敎者呻其占畢多其迅陳澔集說鄭玄注 : , 吟也 ; , 視也 ; 簡謂之畢陳澔集說 : , 簡也。」; 周 文王의 제후국,左傳僖公二十四年文之昭也
2. -갑골문, 원래는 전쟁이 끝나고 편안히 보냄 ; 說文解字》「安也; 편안히 거주 or 이불 깔개 or 주무시는 보고 가서 자신이 자는 것,禮記》〈曲禮〉「凡爲人子之禮冬溫而夏凊昏定而晨省; 안정,呂氏春秋》〈孝行〉「先王之所以定天下也;史記》〈留侯世家〉「天下屬安定何故反乎?」(참고 毛澤東.革命無罪, 造反有理) ; 확정,漢書》〈司馬遷傳〉《報任安書》「盖文王拘而演周易》;仲尼厄而作春秋》;屈原放逐乃賦離騷》;左丘失明厥有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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