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2일 금요일

사기강의 제240회 보충설명

* 중국 고대 신분별 차별내용
區分
權利
領地
集團
宗法
通治, 方法
死亡
棺槨
佾舞
天子
建國
天下
王族
大宗
平天下,
, 駕崩, 崩御
7
8(64)
諸侯
立家
封國
(邦國)
公族
小宗-大宗
治國,
, 昇遐
5
6(48)
置側室
采邑
()
宗族
小宗-大宗
齊家,
, 逝世()
3
4(32)
大夫
有貳宗
采邑
()
宗族
小宗-大宗
齊家,
, 逝世()
3
4(32)
隸子弟
食田
家族
小宗
修身,
不祿
1
1(8)
分親
農田
一家
 
 
(), 歿
 
 
 
* 추사 김정희(1786~1856) 예산 고택에 있는 글씨 ?
春風大雅能容物 秋水文章不染塵
서예-1)자신이 글을 짓고 자신이 쓰고(작가 ? ) ; 2)남의 글을 자신이 쓰고( ? )
잘못 된 해석- 봄바람처럼 큰 아량은 만물을 용납하고, 가을물 같이 맑은 문장은 티끌에 물들지 않는다.
결론-鄧石如(17431805), 청대 전각, 서예가 ; 자기 침실 기둥에 자신이 쓴 글귀(安徽省 懷寧縣 鄧宅 鐵硯山房 臥室), 추사의 창작이 아님 ; 번역은--시의 글귀(내용)는 봄 바람(따스한 기운) 같아서 만물을 포용하고, 시를 쓴 문장(글씨)은 가을의 물(여인의 맑고 깨끗한 눈동자) 같아서 티끌 하나도 오염되지 않았네.
*論語》〈學而
1-1.學而時習之, 不亦說()?
1)-두뇌적 활동, 인식, 공자의 학설, 공자가 가르치는 6(,,,,,)
2)--(1)朱熹四書集注-때때로 ; (2)중국 초등 국어교재-늘상, 자주 ; (3)楊伯峻論語譯注와 일부 학자-일정한 시간에 따라서 ; 기회가 되면
3)--은 실습(실천), 李零,喪家狗와 나머지는 복습(溫習)
4)--한국의 000은 역시(×)--不亦~(강조, 완곡한 표현, 反問으로 不是~?)
5)()--내부적(마음) 즐거움
1-2.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1)--同門爲朋同志爲友 ; 여기서는 志同道合 친구
2)方來--將來, 近來(×) ; 自遠方 來(0)
3)--외부적(신체) 즐거움 ; 우의증진, 같이 학습, 지식전파
1-3.人不知而不慍不亦君子乎?」
1)不知--다른 사람이 나를 不了解
2)--화내다
 
* 李白 客中行
蘭陵美酒郁金香玉碗盛來琥珀光金樽美酒千人血, 玉盤佳肴萬姓膏
但使主人能醉客不知何處是他鄕燭淚落時民淚落, 歌聲高處 怨聲高
(1)客中-외지에 거주하다
(2)蘭陵-今山東省 臨沂市 蒼山縣 蘭陵鎭
(3)郁金香-욱금, 울금, 강황
(4)玉椀()-옥으로 만든 주발, 또는 아름다운 주발
(5)琥珀-보석의 일종, 노란색
(6)但使-단지, 다만(只要)
1. -갑골문, 원래는 배에 물건을 싣고 가서 건네주다. ; 說文解字》「相付也; 받다,後漢書》〈列女傳〉「()羊子嘗行路得遺金一餠還以與妻妻曰妾聞志士不飮盜泉之水廉者不受嗟來之食況拾遺求利,以汚其行乎羊子大慙乃捐金於野而遠尋師學;史記》〈魏公子列傳〉「臣修身潔行數十年終不以監門困故而受公子財; (은혜, 혜택)입다(당하다),論語》〈憲問〉「子貢曰管仲非仁者與桓公殺公子糾不能死又相之子曰管仲相桓公霸諸侯一匡天下民到於今受其賜微管仲吾其被髮左衽矣豈若匹夫匹婦之爲諒也自經於泃瀆而莫之知也; 賈誼論織貯疏》「一夫不耕或受之飢一女不織或受之寒;史記》〈屈原賈生列傳〉「人又誰能以身之察察受物之汶汶者乎; 얻다,戰國策》〈齊策〉「群臣吏民能面刺寡人之過者受上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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