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일 토요일

김영환 교수의 제60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60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8월22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주본기 1


4-001.
(원문)
周后稷, 名棄。 其母有邰氏女, 曰姜原。 姜原爲帝嚳元妃。 姜原出野, 見巨人迹, 心忻然說, 欲踐之, 踐之而身動如孕者。 居期而生子, 以爲不祥, 棄之隘巷, 馬牛過者皆辟不踐 ; 徙置之林中, 適會山林多人, 遷之 ; 而棄渠中冰上, 飛鳥以其翼覆薦之。 姜原以爲神, 遂收養長之。 初欲棄之, 因名曰棄。

(음역)
주후직, 명기。 기모유태씨녀, 왈강원。 강원위제곡원비。 강원출야, 견거인적, 심흔연열, 욕천지, 천지이신동여잉자。 거기이생자, 이위불상, 기지애항, 마우과자개피불천 ; 사치지임중, 적회산림다인, 천지 ; 이기거중빙상, 비조이기익부천지。 강원이위신, 수수양장지。 초욕기지, 인명왈기。

(주석)
1. 주(周)-1-029-주석20 참고.
2. 후직(后稷)-1-026-주석8 참고.
3. 기(棄)-1-026-주석8 참고.
4. 유태씨(有邰氏)-유태는 고대 제후국의 이름이고, 현재 섬서성(陜西省) 무공현(武功縣) 일대이다. 성씨는 강(姜)이고 염제(炎帝)의 후예이다.
5. 강원(姜原)-주(周)나라의 시조 후직(后稷)의 어머니이고 곡(嚳)의 부인이다. 달리 강원(姜嫄)이라고 쓴다. 또 고신씨(高辛氏) 후대 자손의 부인이라는 주장도 있다.
6. 곡(嚳)-1-009-주석5 참고.
7. 야(野)-성밖.
8. 열(說)-기쁠 열(悅)과 동일.
9. 천(踐)-밟다.
10. 거기(居期)-기간이 차다.
11. 애항(隘港)-좁은 골목.
12. 피(辟)-피할 피(避)와 동일.
13. 적회(適會)-만나다.
14. 부천(覆薦)-위를 덮어주고 아래를 깔아주다.

(국역)
주나라의 시조 후직은 이름이 기이다. 그의 어머니는 유태씨의 여성으로 강원이라고 일컬었다. 강원은 곡의 정실 부인이다. 강원은 성 밖으로 나갔다가 거인의 발자국을 보고 마음속으로 기뻐하며 그것을 밟아보고 싶었는데, 발자국을 밟자 몸속에서 움직임이 있었고 마치 임신한 것과 같았다. 기간이 쌓이고 아들을 낳았지만 스스로 상서롭지 못하다고 여기고 좁은 골목에 버렸는데, 지나가는 말과 소가 모두 피하고 밟지 않았다. 아이를 옮겨서 숲속에 두었는데, 마침 숲속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서 다른 곳으로 옮겼다. 그리고 도랑의 얼음위에 버렸는데, 날아다니는 새가 날개로 위를 덮고 아래를 깔아주었다. 강원은 신비롭게 여기고 마침내 거둬서 키웠다. 처음에 아이를 버리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래서 이름을 버리다는 의미의 기라고 일컬었다.

사기 강의 제59회 보충설명


제59강, 2014, 8, 1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朴趾源《熱河日記》-法古創新 ; 溫故知新
* 休暇-唐, 王勃《秋日登洪府滕王閣餞别序》“十旬休暇,勝友如雲” ; 《增廣賢文》󰡒時來風 送滕王閣,運去雷轟薦福碑󰡓 ; きゅうか, 休暇を過(す)ごす
* 忍-심장을 찔러서 핏방울이 튀긴 모양-어떤 분이 주장-잘못된 정보입니다.
갑골문, 원래는 마음으로 하여금 상처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 주로 아랫사람, 약자로부터 받는 마음의 상처 ; 참다 ; 刃은 칼날, 예리한 칼날의 모양.

1. 周-갑골문, 원래는 밭에 식물을 심은 모양
2. 后-갑골문, 司에서 유래, 관리의 의미 ; 后의 최초 의미-자식이 아버지의 업적을 계승 ; 왕, 군주 ; 제후 ; 왕후 ; 後의 약자 ;《禮記》〈曲禮〉󰡒天子之妃曰后󰡓《獨斷 下》󰡒帝 嫡妃曰皇后,帝母曰皇太后,帝祖母曰太皇太后󰡓
3. 稷-기장, 인류가 최초로 재배한 곡물중의 하나 ; 5穀의 神(稷米), 百穀之長, 황제가 穀神 으로 받들어 제사지냄. 《本草綱目》󰡒黏者爲黍,不黏者爲稷󰡓, 氣를 보충, 비장에 좋음, 뿌리는 難産에 효능 ; 蜀을 통해 전래 蜀黍-한국어 수수
* 稷은 도대체 어떤 식물인가에 대한 학설-첫째, 黍(穈(糜), 黃米) ; 둘째, 粟 ; 셋째, 高粱
* 社稷-국가를 대표함.
社-갑골문, 여성생식기 모양-共工의 아들 句龍-홍수-흙언덕-백성거주-구룡을 토지신- 제사-社神-천자와 제후는 社 건립-각종활동 거행-社會 글자 생김-토지를 대표.
稷-五穀神-주나라 시조 后稷-제왕의 혈연관계 대표
《周禮》〈考工記〉󰡒左(동쪽)祖右(서쪽)社󰡓王宮之右社稷壇, 王宮之左宗廟
4. 棄-갑골문, 원래는 거꾸로 태어나다, 버리다 ; 포기하다, 잊다, 위배...
5. 原-근원, 들 ; 源-원천 ; 願-원하다 ; 愿-삼가다 ; 㥳-헤아리다
6. 元-갑골문, 二머리위의 물건+儿사람 인=元, 원래는 머리 위의 물건을 아이에게 주는 것
7. 妃-처음에는 군주의 부인, 나중에 后의 아래가 됨 ; 周, 一 后(천자), 三 妃(황태자, 왕), 六 宮娘娘, 九 嬪, 二十七 世婦, 八十一 御妻。
8. 野-갑골문, 원래는 야외의 풍경 ; 木+木+土=埜, 野 ; 漢代에 변화 ; 國〉都〉郊〉野〉 鄙 ; 野外, 分野, 下野, 野蠻, 野心, 野性, 野菜(중국-蔬菜, 한국-菜蔬, 일본-やさい)
*수도, 서울-京師, 都(宗廟 있으면), 城, 邑(宗廟없으면)으로 구성됨. 城-內城;郭-外城
*황제가 직접 통치하는 지역-王畿이고 수도를 포함하고 郊(近郊, 遠郊)〉野〉鄙로 구성됨.
*《爾雅》“邑外謂之郊,郊外謂之牧,牧外謂之野,野外謂之林󰡓
9. 見-갑골문, 원래는 주목하다, 보다 ; 《禮記》〈大學〉󰡒視而不見,聽而不聞󰡓
10. 巨-원래는 矩(구-직각, 사각을 그리는 도구)의 본자 ; 크다
11. 迹-발자국
12. 忻-欣과 동일
13. 然-불태우다, 燒
14. 說-悅
15. 踐-밟다 履 ; 오르다, 실행......
16. 孕-갑골문, 姙, 妊
17. 居-원래는 옛날부터 거기에 살던
18. 祥-갑골문, 원래는 길조와 흉조의 징조 ; 상서롭다
19. 隘-갑골문, 원래는 좁은
20. 巷-直 또는 大는 街,曲 또는 小는 巷;途, 道, 路
22. 馬-赤免(呂布), 的盧(劉備), 昭陵6駿(唐 太宗), 汗血
23. 過-원래는 이쪽에서 저쪽으로 가다 ; 지나다, 잘못......
24. 皆-갑골문, 원래는 아무것도 없는 ; 모두, 전부
25. 辟-법도, 열다, 군주 ; 避와 통용
26. 徙-원래는 옮기다, 遷, 移 ; 徒와 구별
27. 適-적합, 가다, 여성 출가(出嫁, 適人, 出閣, 來歸)
28. 渠-원래는 물이 멈춰있는 곳, 인공개간, 도랑
29. 翼-날다, 돕다 ; 左辅右弼,前疑后承
30. 覆-원래는 뒤집다, 덮다, 망하다
31. 薦-원래는 풀방석
32. 神-원래는 천둥번개, 많은 것을 번식시키는 조상
33. 遂-원래 의미는 도망가다 ; 따라가다......半身不隨(순조롭다, 따르다)와 半身不遂(如意)
34. 收-거두다 ; 杜甫《兵車行》󰡒古來白骨無人收󰡓 ;《史记》〈太史公自序〉󰡒春生夏長, 秋收冬藏󰡓; 李紳《憫農》󰡒春種一粒粟,秋收萬顆子󰡓
35. 養-키우다, 기르다, 교육 󰡒唯女子與小人難養也,近之則不遜,遠之則怨”
*養의 3종류-①扶養-子女 ②贍養(섬양, 奉養)-父母 ③包養-妾室
36. 初-원래는 옷을 재단하는 시작

〈公冶長〉
子謂公冶长,「可妻也。雖在縲紲之中,非其罪也。」以其子妻之。
公冶长-성 公冶,이름 長, 자는 子長, 새 소리를 알아듣는 특기 있음 ; 妻:사위삼다, 시집보내다 ; 縲-포승 루 ; 緤-고삐 설-여기서는 감옥 ; 子-여기서는 여성, 딸
子謂南容,「邦有道不廢,邦無道免於刑戮。」以其兄之子妻之。
南容-성 南宮,이름 縚,자 子容 ; 兄之子-孔子의 형 孟皮의 딸(형이 먼저 죽어 공자가 혼례를 주관)
子謂子賤,「君子哉若人!魯無君子者,斯焉取斯?」
子賤-성 伏(宓), 이름 不齊,자 子賤 ; 若人-이사람 ; 斯焉取斯-처음 “斯”는 子賤,다음 “斯”는 子賤의 품덕
子貢問曰:「賜也何如?」子曰:「女,器也。」曰:「何器也?」曰:「瑚璉也。」
賜-자공의 이름, 저 ; 瑚璉-제사 때 黍稷을 담는 제기
或曰:「雍也仁而不佞。」子曰:「焉用佞?禦人以口給,屢憎於人。不知其仁,焉用佞?」
雍-姓 冉,이름 雍,자 仲弓 ; 佞-말재간이 뛰어난 ; 御-응대, 방어 ; 口给-말재간이 뛰어난 ; 屢-여러 번 ; 憎-미움

2014년 7월 26일 토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59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59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8월1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은본기 35


3-035.
(원문)
太史公曰 : 余以頌次契之事, 自成湯以來, 采於書詩。 契爲子姓, 其後分封, 以國爲姓, 有殷氏、來氏、宋氏、空桐氏、稚氏、北殷氏、目夷氏。 孔子曰, 殷路車爲善, 而色尙白。

(음역)
태사공왈 : 여이송차설지사, 자성탕이래, 채어서시。 설위자성, 기후분봉, 이국위성, 유은씨、래씨、송씨、공동씨、치씨、북은씨、목이씨。 공자왈, 은노거위선, 이색상백。

(주석)
1. 태사공(太史公)-1-030-주석1 참고.
2. 송(頌)-《시경(詩經)》의 분류 방법 중의 하나이다. 송은 〈주송(周頌)〉, 〈노송(魯頌)〉, 〈상송(商頌)〉으로 구분하며 대부분 종묘에서 제사지낼 때 사용하던 노래와 춤곡이다. 《주송》은 대부분 주나라 초기 제사 악곡이다. 〈노송(魯頌)〉은 춘추시기 노나라 조상을 찬양하는 노래이다. 〈상송(商頌)〉은 춘추시기 송나라 사람이 조상의 업적을 찬양하며 지은 노래이다. 여기서는 〈상송(商頌)〉을 가리킨다.
3. 차(次)-이르를, 계승할.
4. 설(契)-1-026-주석7 참고.
5. 성탕(成湯)-2-033-주석9 참고.
6. 채(采)-선택하다.
7. 서(書)-1-030-주석4 참고.
8. 시(詩)-중국 최초의 시가집(詩歌集)이다. 시기는 서주 초기에서 춘추시대 중엽까지 대략 500여년의 시가를 수록하였다. 선진시기에 《시삼백》, 《시》등으로 일컫다가, 서한시기에 이르러 유가의 경전이 되면서 《시경》으로 일컬었다. 분류는 풍(風), 아(雅), 송(頌), 부(賦), 비(比), 흥(興)으로 나눈다. 풍, 아, 송은 음악의 다름에 따라서 분류한 것이고, 부, 비, 흥은 표현수법에 따라서 분류한 것이다. 풍은 15개 지역의 민가(民歌)이고 시경의 핵심내용이다. 아는 정성아악(正聲雅樂)으로 궁정음악이다. 즉 귀족의 향연이나 제후의 조회시기에 연주한 노래이다. 송은 〈주송(周頌)〉, 〈노송(魯頌)〉, 〈상송(商頌)〉으로 구분하며 대부분 종묘에서 제사지낼 때 사용하던 노래와 춤곡이다.
9. 자성(子姓)-1-029-주석18 참고.
10. 은씨(殷氏)-상의 제후국으로 나라이름을 성씨로 삼은 경우이다. 그들의 최초 발원지는 하남과 하북 일대이다.
11. 래씨(來氏)-상의 제후국으로 나라이름을 성씨로 삼은 경우이다. 지역은 알려지지 않는다.
12. 송씨(宋氏)-상의 제후국으로 나라이름을 성씨로 삼은 경우이다. 그들의 최초 발원지는 하남 상구(商丘) 이다. 주(周)나라 초기에 무왕(武王)이 미자계(微子啓)를 송에 책봉하여 송씨의 시조가 되었다.
13. 공동씨(空桐氏)-상의 제후국으로 나라이름을 성씨로 삼은 경우이다. 그들의 최초 발원지는 하남 우성현(虞城縣) 일대이다.
14. 치씨(稚氏)-상의 제후국으로 나라이름을 성씨로 삼은 경우이다. 그들의 최초 발원지는 치수(稚水) 유역이다.
15. 북은씨(北殷氏)-상의 제후국으로 나라이름을 성씨로 삼은 경우이다. 지역은 은(殷) 북쪽으로 추정된다. 달리 모씨(髦氏), 호씨(毫氏)라고 일컬었다.
16. 목이씨(目夷氏)-상의 제후국으로 나라이름을 성씨로 삼은 경우이다. 그들의 최초 발원지는 등주시(藤州市) 일대이다. 주나라가 건국된 이후에 소주국(小邾國)으로 변했고, 목이씨의 신분도 귀족에서 평민으로 추락했으며, 성씨는 묵이씨(墨夷氏)로 변했다가 다시 묵씨(墨氏)로 변했다.。
17. 공자(孔子)-1-030-주석10 참고.
18. 은(殷)-3-001-주석1 참고.
19. 노거(路車)-천자가 능묘(陵廟) 또는 순시를 갈 때와 왕공(王公)에게 책명(冊命)을 내릴 때 타는 큰 수레이고, 노거(輅車)라고 쓴다.

(국역)
태사공이 말하기를 나는 《시경》〈상송〉에 근거하여 상나라 시조 설에 관한 사적에 이르렀고, 성탕 이후로는 《시경》과 《서경》의 문자 기록을 채용하였다. 설은 자로 성씨를 삼았는데, 그 후손이 각 나라에 분봉되면서 나라 이름으로써 성씨를 삼았으며, 은씨, 래씨, 송씨, 공동씨, 치씨, 북은씨, 목이씨 등이 있다. 공자가 말하기를 상나라에서는 천자가 타고 다니는 노거가 가장 좋고, 그리고 색깔은 흰색을 숭상하였다.

(참고)
상나라가 흰색을 숭상한 이유-5덕종시설(五德終始說) 즉 전국시대의 음양가(陰陽家) 추연(鄒衍)이 주장한 역사 관념에 근거한다. 5덕은 5행의 목, 화, 토, 금, 수가 대표하는 덕성을 가리키고, 종시는 5덕이 돌면서 다시 시작하는 순환운행을 가리킨다. 추연은 이것으로 역사변천과 왕조 흥망성쇠를 해석하였다. 나중에는 5행상생상극으로 5덕종시설을 해석하기도 하였다. 즉 한토중황(漢土中黃), 하목동청(夏木東靑), 상금서백(商金西白), 주화남적(周火南赤), 진수북흑(秦水北黑) 등 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그림을 참고할 것.
5덕종시설(五德終始說)

은본기 34


3-034.
(원문)
周武王崩, 武庚與管叔、蔡叔作亂, 成王命周公誅之, 而立微子於宋, 以續殷後焉。

(음역)
주무왕붕, 무경여관숙、채숙작란, 성왕명주공주지, 이입미자어송, 이속은후언。

(주석)
1. 주(周)-1-029-주석20 참고.
2. 무왕(武王)-3-032-주석31 참고.
3. 무경(武庚)-3-033-주석26 참고.
4. 관숙(管叔)-이름은 선(鮮)이고 무왕(武王)의 동생이며, 달리 관숙(關叔)으로 일컫는다. 관(管, 하남성 정주시)이라는 곳에 책봉 받아서 상나라 주(紂)의 아들 무경(武庚)을 감시하는 3감(三監)의 하나로서 역할을 하였다. 《제왕세기(帝王世紀)》에 의하면, 주공(周公)의 섭정에 불만을 품고 채숙과 무경 및 동이족(東夷族)과 연합하여 반란을 일으켰다가 피살되었고 관나라도 멸망당했다.
5. 채숙(蔡叔)-이름은 도(度)이고 무왕의 동생이다. 채(蔡)라는 곳에 책봉을 받아서 상나라 주(紂)의 아들 무경(武庚)을 감시하는 3감(三監)의 하나로서 역할을 하였다. 《제왕세기(帝王世紀)》에 의하면, 주공(周公)의 섭정에 불만을 품고 관숙과 무경 및 동이족(東夷族)과 연합하여 반란을 일으켰다가 쫒겨났다.
6. 성왕(成王)-이름은 송(誦)이고 무왕의 아들이다. 어려서 즉위하여 주공(周公)이 섭정하였고, 친정한 이후에는 정치가 안정되고 사회가 평안하여 형벌을 40여년 사용하지 않을 정도로 태평성대를 이룩하였다. 시호는 성왕(成王)이다.
7. 주공(周公)-이름은 단(旦)이고 무왕의 동생이며, 주(周, 섬서성 기산)라는 곳에 책봉 받아서 달리 주공단(周公旦), 숙단(叔旦)으로 일컬었다. 성왕(成王)을 일깨우기 위해서 〈무일(無逸)〉편을 작성하였다. 서주 초기의 정치가, 사상가, 군사가이고, 공자가 가장 존경하는 성인 중의 한명이다
8. 미자(微子)-3-029-주석2 참고.
9. 송(宋)-주(周)나라 초기의 제후국의 하나이다. 위치는 하남성(河南省) 상구(商丘)이고, 상(商)나라 왕족 미자계(微子啓)가 개국 군주이다.
10. 은(殷)-3-001-주석1 참고.

(국역)
주나라 무왕이 사망하자 무경과 관숙 및 채숙이 반란을 일으켰고, 성왕은 주공에게 명령하여 그들을 정벌하게 하였으며, 미자(계)를 송나라에 책봉하고 상나라의 후대를 계승하게 하였다.

(참고)
3감(三監)의 반란-서주 초기에 무왕이 상나라를 멸망하고, 상나라 왕기(王畿) 지역을 3등분하여 3감을 설치하고 다스리게 하였다. 즉 상나라 주왕(紂王)의 아들 무경(武庚), 무왕의 동생 관숙(管叔), 채숙(蔡叔)으로 다스리게 하였다. 무왕이 사망하고 주공(周公)이 섭정하면서 3감이 반란을 일으켰다. 주공은 반란을 진압하면서 무경과 관숙을 살해하고 채숙은 유배보냈다. 

사기 강의 제58회 보충설명


제58강, 2014, 7, 25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龍의 발가락(5,4,3)
1) 처음에는 도자기의 문양으로 등장 ; 시초-신석기시대 ; 초기-동한~당, 특징은 말발굽 모 양 ; 중기-오대~원, 특징은 3발 ; 말기-명~청, 특징은 4발, 5발, 본격적으로 황제권 상징
2) 의복의 문양으로 등장 ; 시초-진대(발가락이 없음), 청대 본격적 등장-5발(5,중앙,土,황 색)-황제, 황태자의 龍袍 ; 4발-황족, 주변국 왕의 龍褂 ; 3발-왕, 왕자, 먼 주변국 왕의 蟒袍
*千字文의 猶子比兒 해석-猶子조카-여기서는 자기 자식과 같게, 比兒조카
* 대만 항공기 사고-罹難-불행한 사고로 목숨을 잃다
* 骸骨-尸骨 ; 《吕氏春秋》〈禁塞〉“故暴骸骨無量數,爲京丘若山陵”

1. 崩-《禮記》〈曲禮〉天子-崩, 駕崩, ; 諸侯-薨(薨奄), 昇遐 ; 卿, 大夫-卒, 逝世(去), 他界, 下逝 ; 士-不祿 ; 平民-死, 去世, 歸天, 死亡, 永眠, 殞命, 過逝, 謝世, 仙逝, 離 世, 辭世, 長逝, 犧牲, 殉国, 捐軀, 就義, 身故, 夭亡, 夭折, 歸西, 咽氣, 喪命, 亡故, 遇難, 罹難(리난), 遇害, 晏駕, 歿, 見背, 圓寂, 坐化, 與世長辭, 駕鶴西去, 斃命(폐명), 隕落。
군주 죽음에 대한 별칭-등하(登遐), 붕어(崩御), 빈천(賓天), 상빈(上賓), 안가(晏駕), 예척 (禮陟), 용어(龍馭), 조락(殂落), 척방(陟方) ; 기독교-召天 ; 천주교-善終 ; 불교-入寂(涅 槃, 寂滅)
2. 庚-천간 ; 나이-貴庚, 年庚, 同庚, 生庚, 庚甲, 庚帖, 齒庚
3. 管-원래는 고대의 악기, 簫(洞簫, 세워서 불고, 굵직하고), 笛(횡으로 불고, 날카롭고) ; 가운데가 빈 대롱
4. 叔-伯(孟)-仲-叔-季
5. 續-원래는 연결하다 ; 계승《史記》〈太史公自序〉󰡒汝復爲太史,則續吾祖矣󰡓
6. 史-갑골문, 원래는 기록하는 사람 ;《禮記》〈玉藻〉󰡒動則左史書之,言則右史書之󰡓
7. 公-원래는 公正無私
8. 余-나, 余一人(천자의 自稱) , 余小子(천자가 喪을 당했을 때 스스로를 가리킴) ; 남은
9. 頌-원래는 용모 ; 찬양...《詩經》의 일부분으로 風(지방 民歌), 雅(조정 樂歌), 頌(종묘 樂歌) ; 《詩經》의 표현 방식은 賦(직설적으로 표현), 比(비유하는 방식), 興(인용하는)
10. 次-갑골문, 원래는 앞쪽에 있지 않다, 임시 주둔 ; 순서 ; 이르다 ; 계승하다 ; 둘째《孫 子》〈謀攻〉󰡒凡用兵之法,全國爲上,破國次之󰡓;
兵書-《孫子兵法》,《孫武兵法》,《吳孫子兵法》; 《孫臏兵法》; 《六韜》,《太公六韜》, 《太公兵法》; 《三略》,《黃石公三略》
11. 采-갑골문, 원래는 따다 ; 선택, 채택
12. 空-갑골문, 원래는 누추한 집 ; 비다。——《管子》〈五輔〉󰡒倉禀實而囹圄空󰡓
13. 桐-갑골문, 10여종, 泡桐(거문고, 선박, 상자), 梧桐(15미터), 油桐(3-8미터, 식물기름)
14. 稚-갑골문, 원래는 어린 벼 ; 어리다
15. 夷-갑골문, 원래는 포로로 묶여 끌려감 ; 夷戎蠻狄華
16. 路-원래는 십자로 ;《周禮》〈地官〉途는 수레1대 왕래,道는 수레2대,路는 수레3대
17. 善-言+羊=善, 원래는 吉祥

〈里仁〉
子曰:「三年無改於父之道,可謂孝矣。」
子曰:「父母之年,不可不知也:一則以喜,一則以懼。」
年-나이 ; 喜-오래 생존해서 ; 懼-돌아가실 날이
子曰:「古者言之不出,恥躬之不逮也。」
古者-옛날사람 ; 恥-부끄럽다 ; 躬-자신의 행동, 몸소 ; 逮-이르다, 미치다
子曰:「以約失之者,鮮矣。」
約-자신을 엄격히 다스림, 검약 ; 失-잃다, 손해보다 ; 鮮-드물다
子曰:「君子欲訥於言,而敏於行。」
訥-과묵하여 말을 경솔히 하지않다 ; 敏-민첩, 신속
子曰:「德不孤,必有鄰(隣)。」
* 휴먼 네트워크 형성
* 보답-積善之家, 必有餘慶, 積不善之家, 必有餘殃
* 도덕을 수양하는 사람은 혼자하지 않으며, 반드시 훌륭한 스승이나 친구와 같이 切磋琢磨
子游曰:「事君數,斯辱矣;朋友數,斯疏矣。」
數-자주 삭, 이것저것 충고하다 ; 斯-즉, 곧(則, 就) 

2014년 7월 23일 수요일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58회 고전 무료강좌


김영환교수의 『東洋古典아카데미』 제58회 古典 無料講座

1. 일시 : 2014년 7월25일(금) 오후 7시~9시
2. 장소 : 여의도동 44-2 태양빌딩 402호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9호선 샛강역 2번출구)
3. 강사 : 남서울대 중국학과 김영환 교수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 역사학대학원 / 문학석사, 문학박사
  동양고전아카데미 / 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전문가포럼 / 중국전문가
  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 / 한자자격검정시험 출제위원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 대표이사
4. 대상 : 제한 없음
5. 교재 : 김영환,《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기(史記) 1》,서울, 경인문화사, 2013년.
6. 장소후원 : 아시아문화경제네트워크 

은본기 33


3-033.
(원문)
紂愈淫亂不止。 微子數諫不聽, 乃與大師、少師謀, 遂去。 比干曰 : “爲人臣者, 不得不以死爭。” 迺强諫紂。 紂怒曰 : “吾聞聖人心有七竅。” 剖比干, 觀其心。 箕子懼, 乃詳狂爲奴, 紂又囚之。 殷之大師、少師乃持其祭樂器奔周。 周武王於是遂率諸侯伐紂。 紂亦發兵距之牧野。 甲子日, 紂兵敗。 紂走入, 登鹿臺, 衣其寶玉衣, 赴火而死。 周武王遂斬紂頭, 縣之大白旗。 殺妲己。 釋箕子之囚, 封比干之墓, 表商容之閭。 封紂子武庚祿父, 以續殷祀, 令修行盤庚之政。 殷民大說。 於是周武王爲天子。 其後世貶帝號, 號爲王。 而封殷後爲諸侯, 屬周。

(음역)
주유음란부지。 미자삭간불청, 내여대사、소사모, 수거。 비간왈 : “위인신자, 부득불이사쟁。” 내강간주。 주노왈 : “오문성인심유칠규。” 부비간, 관기심。 기자구, 내상광위노, 주우수지。 은지대사、소사내지기제악기분주。 주무왕어시수솔제후벌주。 주역발병거지목야。 갑자일, 주병패。 주주입, 등녹대, 의기보옥의, 부화이사。 주무왕수참주두, 현지대백기。 살달기。 석기자지수, 봉비간지묘, 표상용지여。 봉주자무경녹부, 이속은사, 영수행반경지정。 은민대열。 어시주무왕위천자。 기후세폄제호, 호위왕。 이봉은후위제후, 속주。

(주석)
1. 주(紂)-3-029-주석5 참고.
2. 유(愈)-더욱.
3. 미자(微子)-3-029-주석2 참고.
4. 삭(數)-자주, 여러 번.
5. 대사(大師)-태사(太師)를 가리키며, 3공(三公)중의 하나이다. 주(紂)의 재위시기의 대사는 이름이 자(疵)라고 전해진다.
6. 소사(少師)-태자(太子)를 보필하는 궁중 관리이다. 주(紂)의 재위시기의 소사는 이름이 강(强)이라고 전해진다.
7. 비간(比干)-3-032-주석7 참고.
8. 쟁(爭)-간할 쟁(諍)과 동일.
9. 7규(七竅)-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얼굴 부위에 있는 7개 구멍, 즉 눈2, 귀2, 코2, 입1이다. 둘째, 신체 부위의 7개 구멍 즉 눈, 코, 혀, 입, 귀, 항문, 요도를 가리킨다.
10. 기자(箕子)-이름은 서여(胥余)이고 주(紂)의 숙부이다. 태사(太師)의 관직에 있으며 기(箕) 지역을 책봉 받았다.
11. 상(詳)-거짓, ~한 체하다의 양(佯)과 동일.
12. 은(殷)-3-001-주석1 참고.
13. 제악기(祭樂器)-제기와 악기.
14. 갑자일(甲子日)-주(周)나라 역법에 의하면 무왕(武王) 즉위 제13년째의 2월 5일이다.
15. 주(周)-1-029-주석20 참고.
16. 무왕(武王)-3-032-주석31 참고.
17. 목야(牧野)-역사상의 지명으로 현재의 신향시(新鄕市) 북부이다. 원래는 고유명사가 아니고, 상나라의 수도 조가(朝歌)를 성안에서 바깥으로 나눈 구역을 성(城), 곽(郭), 교(郊), 목(牧), 야(野) 등으로 일컫는다. 즉 조가 성 밖의 목과 야 지역을 합하여 가리킨 것이다.
18. 녹대(鹿臺)-3-030-주석17 참고.
19. 현(縣)-매달다 현(懸)과 동일.
20. 대백기(大白旗)-태백기(太白旗)이고, 일종의 군대를 지휘할 때 사용하는 깃발이다.
21. 달기(妲己)-3-030-주석11 참고.
22. 봉(封)-무덤 위에 흙을 첨가하여 높여주는 것을 가리킨다.
23. 표(表)-표창, 찬양.
24. 상용(商容)-3-032-주석8 참고.
25. 여(閭)-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이문(里門, 마을 문), 마을을 가리킨다. 둘째, 주민 편제제도로 5집을 비(比), 5비를 여(閭)라 한다. 즉 25집을 가리킨다.
26. 무경녹부(武庚祿父)-무경(?—대략 기원전1039년)은 상나라 주(紂)의 아들이고 별명이 녹부이다. 주(周)나라 무왕(武王)이 상나라를 멸망시키고 무경을 상나라 유민들을 관리하도록 은(殷)에 책봉하여 은후(殷侯)가 되었으며, 무경은 그의 사후에 추증된 시호이다. 주나라 문왕은 무경의 반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변에 위(衛)나라와 패(邶)나라, 채(蔡)나라 등을 설립하여 무경을 감시하게 하였다.
27. 반경(盤庚)-3-021-주석2 참고.
28. 열(說)-기쁠 열(悅)과 동일.
29. 천자(天子)-1-004-주석6 참고.
30. 제후(諸侯)-1-002-주석3 참고.

(국역)
주왕은 더욱 음란해지고 그칠 줄을 몰랐다. 미자계가 자주 간언했지만 듣지 않았으며, 이에 3공중의 하나인 태사 비와 태자를 보필하는 궁중관리인 소사 강과 더불어 상의한 후에 드디어 주왕의 곁을 떠났다. 비간이 말하기를 󰡒신하된 자는 죽음으로써 간언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주왕에게 강력하게 간언하였다. 주왕이 화를 내며 말하기를 󰡒나는 성인의 심장에는 7개의 구멍이 있다고 들었다.󰡓 비간의 배를 가르고 그 심장을 보았다. 기자는 두려워서 이에 거짓으로 미친척하고 노예가 되었지만 주왕은 다시 그를 가뒀다. 상나라의 대사와 소사는 상나라의 제기와 악기를 가지고 주나라로 도망갔다. 주나라의 무왕은 그래서 제후를 거느리고 주왕을 정벌하였다. 주왕도 또한 군사를 일으켜서 목야에서 주나라 군사에 항거하였다. 무왕이 즉위한 13년째 2월 5일에 주왕의 군사는 패배하였다. 주왕은 도망쳐서 성안으로 들어가 녹대로 올라갔으며, 보물과 옥으로 장식한 옷을 입고 불속으로 뛰어들어 죽었다. 주나라 무왕은 드디어 주왕의 머리를 잘라서 군대를 지휘할 때 사용하는 깃발인 대백기에 매달았다. 달기도 죽였다. 기자는 감옥에서 풀어주고, 비간의 묘는 흙을 첨가하여 높여주고, 상용이 거주했던 마을의 이문에는 표창하는 글을 내려주었다. 주왕의 아들 무경녹부를 은에 책봉하여 상나라의 제사를 계속하게 하고, 반경의 중흥정치를 실천하도록 명령하였다. 상나라 백성들은 크게 기뻐하였다. 그리고 주나라 무왕은 천자가 되었다. 그의 후손은 제라는 호칭을 낮춰서 칭호를 왕으로 하였다. 그리고 상나라의 후손은 제후로 책봉하고 주나라에 종속시켰다.

(참고)
목야지전(牧野之戰)- 목야의 전쟁에 대한 시기는 일치하지 않는다. 또 이 전쟁을 달리 무왕벌주(武王伐紂)라고 일컫는다. 주(周)나라 무왕(武王)의 연합군이 상(商)나라 군대와 목야에서 치른 전쟁이다. 무왕은 목야에서 군사들에게 맹세하는 의식을 거행하고, 주왕(紂王)의 죄상을 공개하며 하늘의 뜻으로 주왕을 정벌한다고 선포하였다. 주요 내용은 《상서(尙書)》〈태서(泰誓)〉에 기재되어 있다. 또 목야의 전쟁은 중국 고대 전쟁사상 소수와 약졸로써 다수와 강군을 이긴 대표적인 사례이다.

사기 강의 제57회 보충설명


제57강, 2014, 7, 18일 司馬遷의 《史記》강의

* 世越號, 歲月이 아니었네요.
* 天長地久-감정 혹은 우정이 오래가도록 ; 《老子》제7장에 나옴 ; 習近平 방한시 롯데백 화점이 신문에 중국어 광고 地久天長-부인 彭麗媛이 동대문 롯데(樂天)타워에서 쇼핑
* 慣行-일본어 かんこう 습관처럼 되버린 행동 ; 한국과 동일 ; 중국-習慣 ; 대신에 貫行은 《漢書》에 최초 출현, 관철실행의 의미
* 사달(사건을 가리키는 한국어)과 事端(중국 문헌에서는 사고, 분규의 뜻 ; 한국어에서는 일을 풀어가는 첫머리)
* 음양구분(세배, 화장실, 반지, 맥박...) ; 신부입장-아버지의 오른손을 신부가 왼손으로
陽-男-上-左-長-紅-大-東-北-正-順-尊-重-貴-...
陰-女-下-右-短-綠-小-西-南-不-逆-卑-輕-賤-...

1. 愈-갑골문, 원래는 병이 치료되다, 瘉 ; 매우, 더욱 ; 중국어 越~越
2. 淫-원래는 물에 잠기다, 지나치다, 방종하다
3. 亂-원래는 실이 엉켜있음 ; 무질서, 혼란, 음란......
4. 止-갑골문, 원래는 정지 ; 그치다 閑人止步
5. 微-몰래가다 ; 작다 ; 천하다......
微子-微는 商나라의 封國 ; 子는 존칭 ; 啓(開)는 이름 ; 후에 주나라 周公에 의해 宋나라 의 군주로 봉해짐. 그래서 宋微子, 또는 微子啓
6. 子-갑골문, 원래는 어린아이(아기) ; 고대 남자의 통칭......
7. 數-셈 수 ; 자주 삭 ; 촉촉할 촉
10進法(4단계씩 증가)-兆 10의 12승 ; 京 10의 16승 ; 垓 ; 秭(자) ; 穰(양) ; 溝 ; 澗 ; 正 ; 載 ; 極 ; 恒河沙 ; 阿僧祇 ; 那由他 ; 不可思議 ; 無量 ; 大數 ; 無邊 ; 無等 ; 無數 ; 無知 ; 無感 ; 無想 ; 無覺 ; goo-gol 10의 100승 ; googolplex googol의 100 승
10退法(-1단계씩 감소)
分 10의 -1승 ; 厘 10의 -2승 ; 毫 ; 絲 ; 忽 ; 微 ; 纖 ; 沙 ; 塵 ; 埃 ; 渺(묘) ; 漠 ; 模糊 ; 逡巡(준순) ; 須臾(수유) ; 瞬息(순식) ; 彈指 ; 刹那 ; 六德 ; 空虚 ; 淸靜 ; 阿賴耶 ; 阿摩羅 ; 涅槃寂靜(10의 -24승)
8. 臣-갑골문, 원래는 머리를 숙일 때 눈의 모양 ; 남성노예(男曰臣, 女曰妾-臣妾) ; 굴복
9. 怒-갑골문, 마음처럼 부리는 여성의 두 손 ; 성내다(生), 生氣, 반대는 喜,《孟子》〈公孫 丑〉󰡒人告之有過,則喜󰡓-요즘은 怒, 너나 잘해라
10. 窺-갑골문, 원래는 작은 구멍이나 틈으로 훔쳐보다 ; 엿보다《史記》〈管晏列傳〉󰡒妻 從門間而窺其夫󰡓; 사물의 전체를 못보고 일부만 보다 窺豹一斑
11. 剖-원래는 칼로 나누다 ; 解, 破와 같은 의미 ; 제왕절개-剖腹産
12. 懼-忄+瞿놀라서 볼 구=懼 ; 怕, 恐 ;《禮記》〈禮運〉󰡒喜怒哀懼愛惡欲󰡓
《史記》〈屈原列傳〉󰡒楚兵懼,自秦歸󰡓
13. 詳-반대는 略 ; 고대에는 佯 거짓, ~한 척하다 통용
14. 狂-원래는 미친 개, 우두머리 자리를 다투다
15. 祭-갑골문 ; 肉제물로 바치는 생고기+又손(手)+示제물을 차리는 탁자=祭
《說文解字》󰡒祭, 祀也󰡓《公羊傳》桓公八年의 注󰡒無牲而祭曰薦,薦而加牲曰祭󰡓
《周禮》“天神稱祀,地祇稱祭,宗廟稱享”
16. 奔-갑골문, 원래는 빨리 달리다 ; 大(사람)+止止止(빨리 달리는 모습)=奔 ; 私奔(여자가 정식 절차 없이 남자와 결합하는 것 ; 《內記》󰡒私奔爲妾󰡓 ; 走, 跑, 行, 逃, 去, 往
17. 遂-원래 의미는 도망가다 ; 따라가다 ; 稱心如意 ; 순리롭게, 곧, 드디어......
18. 率-갑골문, 원래는 데려가다, 새를 잡는 그물망,......
19. 伐-갑골문, 원래는 창으로 사람의 머리를 베다 ; 정벌하다, 공격하다《論衡》〈問孔〉 󰡒伐孔子之說,何逆于禮󰡓
20. 距-떨어지다, 이르다, 거리, 항거(拒)《史記》〈高祖本紀〉󰡒楚聞之,發兵距之陽夏,不 得前󰡓
21. 牧-갑골문, 원래는 손에 작대기를 들고 소(양)를 방목함 ;《周禮》〈牧人〉󰡒掌牧六牲 (소, 말, 돼지, 양, 개, 닭)󰡓
22. 野-갑골문, 원래는 야외의 풍경 ; 木+木+土=埜, 野 ; 漢代에 변화 ; 國〉都〉郊〉野〉 鄙 ; 野外, 分野, 下野, 野蠻, 野心, 野性, 野菜(중국-蔬菜, 한국-菜蔬, 일본-やさい)
*수도, 서울-京師, 都(宗廟 있으면), 城, 邑(宗廟없으면)으로 구성됨. 城-內城;郭-外城
*황제가 직접 통치하는 지역-王畿이고 수도를 포함하고 郊(近郊, 遠郊)〉野〉鄙로 구성됨.
*《爾雅》“邑外謂之郊,郊外謂之牧,牧外謂之野,野外謂之林󰡓
23. 衣-갑골문, 원래는 상의(하의는 裳), 입다 ; 紅衣靑裳 ; 男紅女綠(唐) ; 男靑女紅(明)
24. 寶-갑골문, 원래는 수장품, .....《史記》〈廉颇藺相如列傳〉󰡒和氏壁天下人所共傳寶也󰡓
25. 赴-走+卜=赴, 원래는 물속에서 수영하다 ; 가다, 跑, 走
26. 斬-갑골문, 원래는 죄인을 형장에서 도끼로 죽이다 ; 《釋名》〈釋喪制〉󰡒砍(감)頭曰 斬,斬腰曰腰斬󰡓
27. 封-갑골문, 원래는 흙을 모으다 ; 밀봉, 강역, 제후에게 땅을 분배, 하늘에 제사 󰡒祭天 爲封, 祭地爲禪󰡓; 진 始皇, 한 武帝, 후한 光武帝, 당 高宗과 玄宗, 송 眞宗 ; 天地神人
28. 墓-정상적 사망(땅과 평평) ; 墳-비정상적 사망(억울함을 알리기 위해서 땅보다 높게) ; 冢-크고 높게 만든 무덤(장군, 신하) ; 廟-성현의 지위에 오른 자의 무덤 ; 園-제왕, 비 빈, 공주의 묘 ; 寢-제왕의 무덤 ; 陵-제왕, 황제의 무덤
29. 貶-내리다, 깎다, 감소하다 ; 반대는 褒 기리다
30. 屬-원래는 특수한 동물종류 ; 분류, 속하다

〈里仁〉
子曰:「君子喻於義,小人喻於利。」
喻-깨닫다, 밝히다
子曰:「見賢思齊焉;見不賢而内自省也。」
賢-어진자 ; 齊-같다, 같아지다 ; 省-살피다
子曰:「事父母幾諫,見志不從,又敬不違,勞而不怨。」
幾-완곡하게, 경미하게 ; 違-어기다 ; 勞-걱정하다
子曰:「父母在,不遠遊,遊必有方。」
遊-외출 ; 方-방향, 소재